| 김한용의 MOCAR | |
| <colbgcolor=#262626><colcolor=#fbe117> 법인명 | (주)김한용의 모카 |
| 영문명칭 | MOCAR |
| 설립일 | 2019년 3월 15일[1] |
|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134길 4 |
| 업종명 | 자동차 관련 인터넷 뉴스 매체 |
| 상장 여부 | 비상장기업 |
| 기업규모 | 중소기업 |
| 유튜브 채널 개설일 | 2007년 7월 7일 |
| 유튜브 구독자 수 | 110만 명[A] |
| 유튜브 총 조회수 | 685,401,704회[A] |
| 링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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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김한용 전 모터그래프 편집장이 모터그래프에서 퇴사하고 새로 설립한 자동차 매체이다. 등기상 법인명은 `(주)김한용의 모카`이다.2. 특징
주로 일일 자동차 관련 소식이나 신차 리뷰를 한다. 김한용 기자가 모터그래프 전 편집장이자 기자여서 그런지 전체적인 자동차 리뷰를 할 때의 느낌은 대중적인 리뷰를 지향하는 모터그래프와 비슷하다.주요 출연 인물인 김한용 기자는 경향신문과 디지틀조선일보에서 기자로 있었어서 그런지 과장되거나 흥분된 말투 등이 거의 없으며 말을 매우 체계적이고 깔끔하게 한다. 또한, 욕설, 비속어 등을 적게 사용한다.
보통 아침 8시~9시에 최초공개 영상으로 영상이 업로드 된다. 또한, 신차가 공개되면 라이브로 소식을 전한다. K8 기자공개 행사때 김한용기자보다 카메라맨이 먼저 지쳐 쉬자고 말했는데, 카메라맨이 휴식을 취할 동안에도 카메라를 들고 K8을 이리저리 돌며 설명을 할 정도였다. 하지만 김한용 기자 역시 처음부터 오디오를 잘 채우는 사람은 아니었다. 영상자료가 남아있는 무려 GLK가 현행이였던 시절에 찍었던 리뷰는 확실히 일반인보다 조금 나은 수준 정도로 무미건조하고 정보전달력도 크게 좋은편은 아니었다. 경력이 오래 쌓이면서 그에 따른 구력도 증가했다고 볼수있다.
자동차를 리뷰하는것 뿐만 아니라 자동차 문화, 법률, 규제 등에 대해서 문제 의식을 가진게 있다면 이를 공론화 하는데 주저하지 않고 있다. 그리고 자동차 구매, 중고차, 보험 등등 팁이 될만한 것들은 잘 정리한다. 때문에 리뷰 못지 않게 이러한 담론을 다룬 영상들이 꽤 많다.
3. 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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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식로고 | SUB 버전 |
심볼 주변의 말풍선은 이야기, 리뷰, 대화를 상징하고 안쪽의 자동차를 통해 유튜브 채널 콘텐츠의 주제를 직관적으로 알 수 있도록 했다고 한다. 또한, 말풍선 라인을 제외하면 김한용기자의 캐릭터를 상징하기도 한다.
SUB 버전으로는 MOCAR의 알파벳 'O'와 'C'를 연결하여 바퀴모양을 형상화했고, 그 위에 자동차 형태의 라인을 넣어 로고만 봐도 자동차와 관련된 브랜드라는 것을 인지하도록 디자인했다고 한다.
4. 주요 콘텐츠
- 오늘의 모카 - 일일 자동차 소식
- 신차 정보 - 주로 스파이샷을 많이 다룬다. 신차가 나오면 가격비교도 하는데 주로 샷스파이와 함께 출연한다. 샷스파이가 재수를 시작한 이후로는 이영빈이 출연했다가 다시 샷스파이가 출연하고 있다.
- 시승 맛집 - 신차 시승기
- 롱텀시승기 - 테슬라 세차 영상, 쏘렌토 오너 시승기 등이 여기에 속한다.
- 매달의 국산차, 수입차 판매 순위[7]
- 긴급ㅅㅂ - 긴급속보, 긴급생방 등 다양한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8], 빠른 시간 내의 정보 전달을 목적으로 하는 컨텐츠
- 알아야 탄다 - 차를 가지고 브레이크 고장 등의 실험을 한다.
- 충전이 필요한 시간 - 유명 인사[9]이 나와서 잡담을 하는 컨텐츠.
- 모카 AS 뉴스 -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는다.
5. 주요 출연자
5.1. 김한용
현재 편집장이자 모카의 대표이다.
5.2. 이영빈
모카 직원[10]으로 보통 김한용이 해외출장을 갔을 때나 아플 때 열린 행사에서 리뷰와 시승기를 진행한다.[11]참고로 키는 185cm라고 한다.
5.3. 샷스파이
스파이샷을 주 컨텐츠로 하는 본인의 유튜브 채널을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 출연 초기에는 모카와는 별개인 게스트 출연자였으나, 최근 스튜디오 콘텐츠에 출연할 때는 "모카 샷스파이입니다"로 자신을 소개하고 있다.가격표 분석을 담당하고 있다.
5.4. 갓차
신차 예상도를 소개할 때 나오며 본인의 예상도를 들고나와 설명한다. 위장막을 씌운 스파이샷과 비교하여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다.6. 차량
7. 굿즈
7.1. 머그컵
- 모카에서 한정판매했던 머그컵이다.
여느 굿즈컵과 같이 중국산이다.모카 스토어에서 판매했었다. 김한용 기자는 최초공개나 라이브 방송에서 잘생겼다는 식의 칭찬을 해주면 선물을 주는데, 이때 메일에 모카컵을 달라고 하면 주기도 한다.[16] 스마트스토어 리뷰를 보면 한달정도 쓰면 모카 로고가 지워진다고 한다. 전시용으로 적합한 듯 하다.
- 2021년 6월 22일 새로운 모카 머그컵이 출시되었다. 국산으로 변경되었고, 로고가 지워지지 않게 만들었다고 한다. 커뮤니티 게시글 판매링크 출시 9시간만에 450개 모두 완판되었다.
7.2. 차량용 스티커
스티커 역시 모카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한정판매 했다. 재귀반사식의 노란색 스티커이다.
8. 논란 및 사건사고
9. 여담
- MOCAR라는 이름은 2019년 3월 말에 지은 것으로 보인다. 2019년 3월 29일에 업로드한 이 영상에서 처음으로 사용되었으며 기아 모하비를 디자인을 총괄한 디자이너인 루크 동커블케를 인터뷰할 때 자막에 처음으로 MOCAR 라는 이름이 나왔다. 회사의 이름을 짓기 전에는 오프닝 멘트를 "안녕하세요. 김한용입니다."로 사용하다가 이름이 정해지고 나서 얼마 후 "안녕하세요, 모카 김한용입니다"로 바뀌었다. MOCAR라는 이름은 회사를 창립하기 전 지인과 함께 모카커피를 마시던 김한용 기자가 별 의미없이 모카로 지었다고 한다.
- 영상마다 색감,밝기,화질등이 다 달랐으나 현재는 통일되어 가는 중이다.
- 김한용 대표의 머리 스타일이 영상마다 다르다. 어떤 날은 미용실을 갔다온 듯 단정하지만, 어떤 날은 지구를 정복하러 온 박사님처럼 뻗쳐있기도 하다
- 급발진에 대하여 부정적인 견해를 가졌다는 말이 많다. 다만 급발진의 가능성은 충분히 인정하되 페달 오조작의 가능성이 높다는 견해이기 때문에 나름 중립적인 편이다. [17] 이 때문에 무조건 급발진이라고 이야기하는 극단적인 채널들은 해당 채널을 우회적으로 언급하며 디스할 정도로 굉장히 싫어한다.
- LFP 배터리에 대해서 우호적인 입장을 가지고 있다.[20]
- 국내에서 자동차만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유튜브 중에서 구독자가 가장 많다. 우파푸른하늘과 함께 유이한 100만 자동차 유튜버이다.
- 2020년부터 '모카 구독자OO만명' 이름으로 기부를 해오고 있다.
[1] #[A] 2024년 1월 24일 기준[A] [4] 부계정인듯 하다.[5] 한 중국인이 임의로 만든 채널을 넘겨받은 것이다[6] 모카샵[7] 국산차를 주로 다루고 수입차는 간헐적으로 다룬다.[8] 욕은 절대 아니다[9] 연예인등[10] 작가로 추정됨.[11] 가끔씩 오늘의 모카도 진행한다[12] 본인이 직접 말했다.# 이 영상부터는 인트로도 특별 제작했다.[13] 개인 차는 i4라고.[14] cg가 아니라 ''갓"글자를 넣은 얼굴 크기의 가림막을 사용한다.[15] 악성재고를 엄청난 할인을 받아 샀다.[16] 2021년 기준[17] 양치기 소년처럼 된다고 걱정한다.[18] 포니쿠페 공개장,굿우드 등[19] 물론 예의상으로 말을 할 수도 있지만 채널명을 언급하는 것은 특이한 케이스이다.[20] 물론 겨울철 주행거리에 대해서는 아쉽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