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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트를 위한 모음곡 다단조 BWV 997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 작곡, Evangelina Mascardi 연주) |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와 파르티타 BWV 1006 "프렐류드"[1]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 작곡, Smith Hopkinson 연주) |
| 류트 리체르카레 "라 캄파나" (프란체스코 다 밀라노 작곡, Israel Golani 연주) | 덴마크 왕의 갈리아드[2] (존 다울런드 작곡, Paul O'dette 연주) |
| 다단조 "환상"[3] (실비우스 레오폴트 바이스 작곡, Xavier Diaz-Latorre 연주) | 왕자의 알메인[4] (로버트 존슨[5] 작곡, Nigel North 연주) |
| Here Comes the Sun (비틀즈 원곡, David Hernández Romero 연주) | 遠い約束 (먼 약속)[6] (미츠다 야스노리 작곡, 쿠노 마사시 연주) |
| |
| 1596년에 제작된 류트 식스투스 라우흐볼프(Sixtus Rauchwolff) 作 |
| 【언어별 명칭】 | |
| 영어 | Lute |
| 이탈리아어 | Liuto |
| 그리스어 | Ούτι |
| 독일어 | Laute |
| 러시아어 | лютня |
| 스페인어 | Laúd |
| 튀르키예어 | Ut |
| 프랑스어 | Luth |
1. 개요
과거 유럽에서 유행하던 발현악기.르네상스 시대와 바로크 시대를 대표하는 악기 중 하나로, 전 유럽에 걸쳐 크게 인기가 있었지만 고전시대가 시작되며 점점 쇠퇴하다 후에 로맨틱 기타를 거쳐 클래식 기타에게 그 자리를 물려준다.
2. 역사
유럽 발현악기들이 그러하듯, 그 기원은 중동의 전통악기인 우드[7]로 추정되며, 마찬가지로 유럽에서 보편적으로 연주되어오던 만돌린과 기타의 원형이 되는 악기로도 추정된다. 조금 더 넓게 보면 동양 악기인 비파와도 먼 친척뻘 되는 악기이다.[8] 현대에는 아예 기타의 한 종류로 보는 관점도 존재한다.류트가 유행하던 당시 유럽에서는 어떠한 특징을 가진 악기를 류트로 정의할 것인지에 대한 기준이 따로 있지가 않았기에 그냥 튕길 수 있는 현과 지판이 달려있고, 울림통만 붙어있으면 전부 류트라고 불렀을 정도로 그 바리에이션이 다양했다.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이러한 자유분방한 형태의 류트들이 점점 독자적으로 분화되고 발전해오면서 지금의 여러 발현악기들의 시초가 되었다고만 추정해볼 수 있을 뿐이다.
현재는 더욱 발전된 악기인 기타, 특히 클래식 기타에게 그 자리를 넘겨주고 르네상스 시기의 레파토리를 연주하거나 아예 본격적인 시대연주에 주로 사용되고 있다. 대표적인 현대의 연주자로는 Hopkinson Smith와 폴 오데트 등이 있다. 류트라는 악기를 현대에 다시 발굴해 낸 고음악의 전설과도 같은 인물들인데 스미스는 바로크 음악에, 오데트는 르네상스 음악에 더 치중된 경향을 보인다.
3. 특징
| 프렛을 교체하는 방법 | 현을 교체하는 방법 |
바로크 류트부터는 현의 개수가 많아지기에 저음부에 강화된 특성을 가진다. 악기의 바디가 굴곡 지지 않고 둥근 것이 특징이며, 헤드도 기타와 달리 상현주에서 급격하게 꺾이는 형태로 제작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또 기타처럼 사운드홀이 단순하게 뚫려 있지 않고, 상판 목재를 화려하게 조각하는 동시에 구멍을 듬성듬성 내어 제작하는데, 이걸 로즈(Rose)라고 부른다.[9] 류트와 마찬가지로 현대 기타의 전신으로 볼 수 있는 비우엘라, 바로크 기타, 르네상스 기타도 이런 식으로 만들어진 것이 많은데, 로맨틱 기타[10]부터는 이를 볼 수 없게 되었다. 이는 악기들 각각의 개발 시기로 보아 개량과 변이를 거치면서 장식적인 요소가 점차 줄어드는 방향을 취했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류트를 연주하는 정석 자세로는 기타와는 다르게, 멜로디를 연주할 때는 새끼손가락을 기타의 픽가드가 있을 위치에 붙이고 팔을 류트에 붙인 채로 팔이 류트에 붙은 부분을 중심으로 위 아래로 움직이며 내려갈때 엄지로 뜯고 올라갈때 검지로 뜯으며 현주한다. 현대 기타와는 다르게[11] 검지가 엄지보다 앞에 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만돌린이나 12현 기타처럼 옥타브 관계의 두 현을 한데 엮어놓은 복현 구조가 기본이며, 같은 시대 내에서도 초기이냐 후기이냐에 따라 달라지기는 하니만 보통 르네상스 류트는 8음으로, 바로크 류트는 11음으로 만드는 것이 흔한 편이다. 류트는 르네상스 류트와 바로크 류트로 나뉘는데 르네상스 류트는 줄이 6개에서 10개 정도 존재하며, 바로크 류트는 10개에서 많으면 13개 이상까지도 간다.[12] 류트는 워낙 형태도 많고 오랜 시기에 걸쳐 사용되어 튜닝도 연주하는 음악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그래도 가장 많이 쓰는 튜닝은 6코스 류트 기준으로 첫번째 현부터 G, D, A, F, C, G이다. 다만 앞에서 서술하였듯이 류트는 기타처럼 뚜렷한 튜닝이 딱히 정해진 것이 아니다보니[13] 정격음악을 전문으로 하는 앙상블이나 연주자를 찾다보면 다들 그 시대나 당시 작곡가의 나라에서 유행하던 튜닝으로 혹은 아예 연주자 마음대로 다양하게 만들어서 쓰는 듯하다.
기본적으로 일반적인 어쿠스틱 기타보다 가볍고 낡은 음색을 내며, 한 현이 코스 구조로 되어 있기에 기타보다 공명감이 강하다.
| 바로크 류트를 제작하는 모습 |
4. 다른 악기들과의 차이점
4.1. 우드와의 차이
4.2. 클래식 기타와의 차이
- 류트는 복현 구조이지만, 클래식 기타는 대부분 단일현 구조이다.
- 류트의 넥은 헤드가 넥과 거의 직각에 가까운 각도로 꺾여 있으나, 클래식 기타의 헤드는 그것보다는 조금 더 완만한 각도로 꺾여 있다.
- 주로 사운드홀에 화려한 상감 장식이 들어가는 류트와 다르게, 클래식 기타는 단순히 원형으로 뚫어놓은 사운드홀을 사용한다.
- 류트는 고음역대 프렛의 일부가 지판을 넘어가 바디에까지 장착되어 있는 구조이나, 클래식 기타는 모든 프렛이 지판에 장착되어 있다.
5. 주요 작곡가
- 프란체스코 다 밀라노
1497년 8월 18일 ~ 1543년 1월 2일
이탈리아 출생의 전기 르네상스의 대표적인 류트 작곡가이다. 인생 대부분을 교황청에서 일했으며 전기 르네상스 최고의 류트 연주자로 명성을 떨쳤다. 그의 작품은 그 시대 다른 어떤 류트 작곡가들의 작품보다 잘 보존되어 있었으며 최소 사후 1세기동안 다른 류트 연주자들에게 영향을 주었다.
- 존 다울랜드
1563년 1월 2일 ~ 1626년 2월 20일
영국 출생의 후기 르네상스의 대표적인 류트 작곡가이다. 후기 르네상스 최고의 류트 연주자로서 덴마크의 크리스티안 4세와 영국의 제임스 1세의 궁정 음악가로 일했다. 현대에 와서 가장 널리 알려진 류트 작곡가이자 현대 기타의 르네상스 레퍼토리에서 가장 많이 연주되는 작곡가이기도 하다.
-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
1685년 3월 31일 ~ 1750년 7월 28일
독일 출생의 대표적인 바로크 시대의 작곡가이다. 그의 작품은 건반악기 곡이나 콘체르토, 칸타타 등이 주를 이루지만 동시에 5개의 류트 조곡과 2개의 단일 곡 역시 작곡했다. 이는 작품성이 대단해 현대 기타에서 가장 많이 연주하는 바로크 레퍼토리이다.
- 실비우스 레오폴트 바이스
1687년 10월 12일 ~ 1750년 10월 16일
독일 출생의 바로크 시대의 대표적인 류트 작곡가이다. 바로크 시대 최고의 류트 연주자로 유럽에 명성을 떨쳤으며 드레스덴의 궁정에서 일했고 600편 이상의 류트 작품을 작곡했다. 당시 바흐를 비롯한 여러 음악가들과 교류했으며 류트의 황혼기의 연주자로서 전 유럽에 명성을 떨친 마지막 류트 연주자이다.
6. 매체
대중 매체에서 중세 유럽이 배경이다 싶으면 보통 류트를 들고 다니는 음유시인들이 나오거나 류트의 선율이 자주 배경음악으로 흘러나온다.- 겨울왕국: 크리스토프가 'Reindeer(s) Are Better Than People', The Ballad Of Flemmingrad을 연주할 때 사용한 악기가 류트이다.
- 더 위쳐 시리즈: 음유시인들이 들고 등장한다. 드라마인 위쳐에서 단델라이온이 연주하는 악기가 류트이다.
- 던전 앤 드래곤: 도적들의 명예: 주인공 에드긴 다비스가 들고 다니며, 악기 본연의 용도 외에 무기로도 활용한다. 제작진이 공개한 캐릭터 시트에서 나오기를, 이 악기로 물리 공격을 하면 전격 데미지가 추가되는 마법이 인챈트되어 있다.
물론 영화 내에서는 표현되지 않았다 - 마비노기 - 류트: 제일 싸고 쉽게 구할 수 있는 악기로 등장한다. 모든 잡화점에서 1,000골드에 판매된다. 음유시인 패치가 되며 여러 가지 악기가 나오지만, 여전히 그럭저럭 대중적으로 쓰인다. 초창기에 나온 악기이기 때문에 그 뒤에 나온 악기에 비하면 소리가 탁하고 거칠거칠한 것이 특징이라면 특징이다. 그래도 음의 높낮이를 밸런스 있게 연주할 수 있다는 게 강점이다. 상점에서 판매하는 축제 악기 변환권을 사용해서 축제 악기로 바꿀 수도 있다.
- 메이플스토리
- 음유시인의 노래: 넥슨 30주년 기념 콜라보 때 나온 의자로 마비노기의 나오가 류트를 친다.
- 메모리얼 플라워 류트: 넥슨 30주년 기념 콜라보 때 나왔다. 메모리얼 플라워 류트를 모티브로 했다.
- 몰리 맥기와 유령: 2시즌에서 유령 위원회 멤버인 앨리스터 경이 생전에 류트 연주를 하고 싶어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아버지가 이를 한심하게 여겨 류트 줄을 끊어버렸다고.
- 쿠키런: 킹덤: 클로버맛 쿠키가 이 악기를 들고 다닌다.
7. 국내 연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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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연주자(국악/클래식 이외)#|]] 부분을 참고하십시오.8. 기타
- 대한민국에서는 중세, 르네상스 시기를 배경으로 하는 시대극이나 판타지 소설 등에서 자주 나오는 악기이기 때문에 다른 고음악 악기보다는 유명한 편이지만, 그것도 이름이나 잘 쳐줘도 모양 정도만 아는 게 대부분이라 인지도에 비하면 실제 연주하는 사람이나 류트에 대해 제대로 아는 사람은 거의 찾아보기 힘들다. 그나마 류트 사랑이라는 네이버 카페에서 한국에서 활동하는 류트 연주자들을 찾을 수 있다.
- 악기를 사려고 해도 한국에서는 파는 곳은 매우 찾기 힘들기에 대부분 해외 구매 대행으로 넘어가야만 한다. 보통 해외 직구로 첫 류트를 구입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저렴한 파키스탄제 류트를 사서 쓰는데, 나중에 악기를 마개조하여 소리를 더 좋게 만들 수도 있다.
영어의 압박을 극복하고 제대로 된 악기를 구하거나 배우고 싶은 사람은 Lute Society같은 곳에서 돈을 내고 류트를 빌리거나, 류트 제작자에게 돈을 내고 주문 제작을 해야 한다. 한국에만 산다고 하여도 스카이프 등 화상통화 프로그램을 통한 레슨을 하는 사람들도 있으니 외국어만 된다면 독학하는 것보다는 쉽다. 또한 류트 제작가 등에 대한 정보를 찾아볼 수 있다. - 류트를 처음 배운다면 7코스 류트를 많이 추천하는데, 6코스 류트와 튜닝하는 방법이 비슷하여 6현 악보가 많은 초기 르네상스 음악을 문제 없이 연주할 수 있고 후기 르네상스 작곡가의 7코스 음악까지 커버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 이상으로 줄이 많은 경우는 현을 일일이 튜닝하는 데에 시간이 오래 걸리고 같은 옥타브인 줄들이 공명하여 소리가 미묘하게 다르기 때문에 입문용으로는 부적절할 수 있다.
- 프랑스 류트 음악의 악보를 수록한 '세즈네의 보드리 필사본'(Manuscrit Vaudry de Saizenay)이 유명하다.
[1] 본래 바이올린 곡으로 작곡했던 BWV 1006을 바흐 본인이 류트 연주용으로 새로 편곡한 것이다.[2] 원 제목은 The Most High And Mighty Christianus The Forth King of Denmark His Galliad인데 너무 길어서 보통 덴마크 왕의 갈리아드(The King of Denmark's Galliard)로 줄여서 쓰는 편이다.[3] Fantasia in C Minor[4] Prince's Almain[5] 1583 ~ 1633. 영국의 류트 작곡가로 제임스 1세와 샤를 1세의 궁정에서 일했으며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극단 King's Men에서의 커리어로 잘 알려져있다. 미국의 블루스 기타리스트 로버트 존슨과는 다른 사람이다.[6] 제노기어스의 OST[7] 영문자로 oud, ud, aud 등의 표기가 있다. 정식으로 쓰면 al'od가 되는데, 아랍어의 정관사 al을 모르는 유럽 사람들이 '알라우드', '알루드', '루드' 등으로 부르다가 '류트'라는 이름으로 굳어진 듯 하다. 다만 우드 또한 기원을 거슬러 올라가면 그 원형이 되는 악기가 있을 가능성이 높으며, 여기까지 거슬러 올라가면 류트족 악기라 부르기도 힘들 정도로 두 악기의 형태는 매우 다를 것이다.[8] 원형이 되는 악기가 중동 지역에서 발원하여 유럽으로 전파된 것이 점점 독자적으로 변형되어 류트로 발전했고, 실크로드를 통해 중국으로 전파된 것이 비파로 발전했다는 가설이 존재한다. 실제로 류트와 비파를 나란히 놓고 보면 그 크기나 형태가 대단히 닮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다만, 전세계 원시 현악기의 기원 자체는 중앙아시아 지역이기 때문에 명백한 사료적 증거가 발견되지 않는 이상 어느 쪽이 더 원형에 가까운지를 판단하기는 현재로썬 불가능하다.[9] 류트는 기타와는 다르게 울림 구멍 위로 현을 뜯을 경우, 로즈의 가느다란 부분이 부러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사운드홀 위를 뜯지 않고, 사운드 홀과 브릿지의 중간을 뜯는다.[10] 고전, 낭만시대의 기타. 튜닝, 줄의 개수는 현대기타와 똑같으며 어쿠스틱 기타처럼 줄을 핀으로 고정하고 기타 바디가 더 작은 것이 특징이다.[11] 르네상스, 바로크 기타도 이렇게 연주한다.[12] 바로크 류트는 형태가 여러 가지여서 르네상스 류트에 몇개의 현만 추가된 형태부터 더 많은 저음부의 현을 위해 류트에 헤드에다가 별도의 줄을 달 수 있게 해주는 다른 장치를 다는 경우도 있으며 헤드를 곧게 만들고 쭉 올라가 그 옆에 다른 줄을 거는 형태도 있다. 이에서 더 발전하면 테오르보, 아치류트 등이 된다.[13] 기타는 르네상스 기타나 바로크 기타 시절부터 정해진 튜닝이 있었다. 르네상스 기타는 우쿨렐레와 같은 G, C, E, A, 바로크 기타는 일반 기타에서 낮은 E만 없는 A, D, G, B, E. 반음 내지 온음 낮게 튜닝하는 사람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