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드래곤볼 파이터즈
1. 개요
드래곤볼 파이터즈에 있는 개별 컨텐츠. 로비 내에서 돌아다니는 캐릭터들을 지칭한다. 전체적으로는 상점에 있는 Z 캡슐이나 프리미엄 Z 코인을 통해 구입해서 무작위로 뽑아서 얻을 수가 있다. 뽑은 캐릭터에 따라 등급이 1 ~ 4 성까지 개별적으로 나뉘어져있다.
2. 종류
2.1. 1성(★☆☆☆)
- 손오공(초사이어인)
- 베지터(초사이어인)
- 손오반(소년기 · 초사이어인)
- 트랭크스/미래(초사이어인)
- 셀(완전체)
- 마인 부우(선)
- 프리저(최종형태)
2.2. 2성(★★☆☆)
- 손오반(청년기)
- 미스터 사탄
의외지만 미스터 사탄이 2성이다.재배맨은?
2.3. 3성(★★★☆)
- 손오공 (초사이어인 · 찢어짐)
드래곤볼 후반부에 자주 나오는 상태, 그 중에서도 프리저 편에서 최초로 선보인 버전의 로비 캐릭터이다.
- 파괴왕자 베지터
인 게임에서는 등장하지 않았지반 로비 캐릭터로 3성급에 등장한다.
- 피콜로 (사복)
애니편의 오리지널 에피소드에서 피콜로가 운전면허 따러 갔을 때 그 사복이다.
- 셀 (제 1 형태)
- 손오반(소년기)
프리저 편에 나온 손오반의 소년기, 그 중에서 초 사이어인 각성 이전의 시절이다.
- 프리저 (제 1 형태)
- 브로리
각성 이전.
- 버독
버독 공개 영상에서 발표한 로비 캐릭터.
- 그레이트 사이어맨
의외로 버전은 헬멧을 쓴게 아닌 두건과 선그라스 버전.
- 야무치(사복)
- 인조인간 18호 (사복)
- 천진반 (도복)
- 트랭크스 (사복)
- 오공 블랙
로제 각성 이전의 오공 블랙.
- 자마스(합체)
- 베지트(SSGSS)
- 베지트
초갓초로 변하기 전에 베지트
- 손오공
계왕권 버전의 DLC 오공
- 베지터
초 각성 이전의 초창기 버전의 DLC 베지터
- 인조인간 17호(레인저)
드래곤볼 초 버전의 17호.
- 쿠우라
최종 변신 버전.
2.4. 4성(★★★★)
- 골든 프리저
드래곤볼 Z: 부활의 'F'에서 각성한 프리저다.
- 베지터 (SSGSS · 우이스)
드래곤볼 Z: 부활의 'F'에서 우이스의 사인이 담겨있는 사복을 입은 베지터다. 도복을 자세히 보면 왼쪽 가슴에 우이스의 사인이 보인다.
- 손오공 (SSGSS · 우이스)
드래곤볼 Z: 부활의 'F'에서 우이스의 사인이 담겨있는 사복을 입은 손오공이다. 도복을 자세히 보면 왼쪽 가슴에 우이스의 사인이 보인다.
2.5. DLC
- 버독
버독 공개 영상에서 발표한 로비 캐릭터.
- 초사이어인, 초사이어인 블루 (베지터 / 손오공)
DLC 판매로 있는 로비 캐릭터 초사이어인들의 머리를 빛나게 만드는 효과. 유일하게 뽑기로 나오지 않고 DLC로 별도로 팔아버린 덕분에 유저들한테 오질라게 욕먹고 있다.
2.6. 핼러윈
핼러윈 이벤트를 진행함으로써 무료 컨텐츠 업데이트로 추가된 컨텐츠.- 베지터(초사이어인 · 핼러윈)
드라큘라 의상을 입은 버전이다. 망토를 두르고 있다. - 셀(완전체 · 핼러윈)
미라 복장을 입은 버전이다. 붕대를 둘둘 매고 있는게 특징.
- 마인부우(순수 · 핼러윈)
마법사 복장을 입은 버전이다. 뒤에 빗자루를 매고 있다.
- 인조인간 16호(핼러윈)
인조인간 8호를 코스튬한 버전이다. 다만 다른 차이라면 옆 구레나룻에 볼트 나사가 박혀있다.
- 손오공(SSGSS · 핼러윈)
늑대인간으로 변신한 버전으로 수인화된 오공 버전이다. 온오공이라 써져있는데, 북미판은 Goku로 되어있다. 명백한 오타.
- 비루스(핼러윈)
핼러윈 복장으로 머리에 호박을 쓰고 있는 황당한 의상.
2.7. 크리스마스
2018년 12월 초에 진행된 이벤트로 추가된 무료 컨텐츠.- 트랭크스(초사이어인 · 크리스마스)
산타 복장을 한 트랭크스. 콧수염이 달린게 매력.
- 인조인간 18호(크리스마스)
산타 복장 버전.
- 크리링(크리스마스)
루돌프 복장을 입은 버전으로 머리보다 큰 뿔을 달고 다닌다.
- 마인 부우(크리스마스)
스노우맨 코스튬을 한 버전이다.
- 천진반(크리스마스)
산타 버전으로 더부룩한 수염을 달고 있다.
- 베지터(SSGSS · 크리스마스)
마찬가지로 산타 복장. 여기서 트랭크스 처럼 콧수염을 달았는데, 드래곤볼 Z 요약시리즈에서 순수 사이어인의 머리는 자라지 않아도 수염은 자랄 수 있다고 한다는 내용 때문에 이 드립이 오가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