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2-31 18:29:28

데스 게임/클리셰

1. 개요2. 배경 및 설정3. 규칙4. 인물 및 전개

1. 개요

배틀로얄/데스 게임물의 경우 소설 배틀로얄, 가면라이더 시리즈, Fate 시리즈 등등 여러 작품들이 나오면서 이러한 점으로 인해 같은 배틀로얄 장르 내에서 표절시비가 붙기도 하지만[1], 이러한 유형을 가지고 표절이라고 운운하는 건 의미가 없다.

애초에 배틀로얄 작품 역시 원작자 스스로 스티븐 킹롱워크에 크게 영향을 받았다고 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유형의 종류로는 다음과 같다.

2. 배경 및 설정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3. 규칙

4. 인물 및 전개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492
, 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492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1] 같은 장르의 작품 내에서는 물론이고 심지어는 동서양, 더 나아가서는 소설과 게임간이나 같은 시리즈 내 미디어믹스에서도 이러한 표절시비가 발생하기도 한다.[2] 비단 세기말 같은 극단적인 환경이 아니더라도 사회가 암울하다거나 더 좁게는 블랙기업 같은 데에서 극비리에 진행하는 게임이라는 식으로 나오기도 한다.[3] 계약 몬스터는 어디까지나 라이더 시스템으로 종속시켰을 뿐, 일부 개체를 제외하면 계약자와의 유대 따윈 없기 때문에 먹이를 공급하지 않거나, 카드의 덱이 파손되어 참가자격을 잃을 경우 계약자를 잡아먹으려 든다. 때문에 살기 위해서는 수시로 라이더가 되어 미러 몬스터를 사냥해 먹이를 공급해야 하며, 이 과정에서 라이더와의 싸움은 필연적이다. 설령 참가자격을 포기했다 하더라도, 한번 노린 먹잇감은 놓치지 않고 추적하는 미러 몬스터의 습성상 머지않아 표적이 될 수 있으며 그때는 이미 더 이상 자신을 지킬 수단(라이더 시스템)이 없다.[4] 이쪽은 너만 파워업시켜줄테니 이제 좀 각 잡고 싸워보라는 동기부여용 아이템이다. 하지만 이마저도 포기한 참가자는 있었으며, 애초에 참가자한테 지급되는 서바이브 2장은 결국 오딘이 쓰는 무한의 서바이브보다는 성능이 떨어진다.[5] 배틀 파이트는 종의 번영을 걸고 각 종족의 시조가 벌이는 배틀로얄로, 안 싸우고 버티려해도 통제자에 의해 투쟁심을 자극받으며, 라이더 시스템으로 봉인된 언데드들 중 평화주의자만 부활시키는 꼼수를 쓰려해도 시스템을 막아버린다. 그렇다고 아무나 봉인시키면 안되는게 최후에 '조커'만 살아남을 경우 다크로치가 창궐하며 세계가 멸망한다.[6] 보석을 삼킨 후에 일정 시간이 지나면 독이 온 몸에 퍼져서 죽게 되는 장치지만 사실상 이 장치는 아무 짝에도 쓸모가 없다. 당장 독을 다루는 능력자인 도츠쿠와 수염을 이용해서 삼킨 것으로 위장한 히츠지이 등 각 전사들마다 피할 방법이 있는 전사가 일부 존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