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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21 09:35:11

대항해시대 4/여담

1. 개요2. 게임 플레이 관련
2.1. 스토리 진행2.2. 세력2.3. 전투2.4. 기타
3. 게임 데이터 관련4. 모드 및 후속작 관련

1. 개요

대항해시대 4의 기타사항을 다루는 문서.

2. 게임 플레이 관련

2.1. 스토리 진행

2.2. 세력

2.3. 전투

2.4. 기타

3. 게임 데이터 관련

4. 모드 및 후속작 관련



[1] PSP판 제외[2] 단수이 건설 이벤트에서 이탈한 마리아는 단수이에 투자를 진행하면 술집에서 항해사로 다시 합류한다. 일시적인 이탈이기 때문에 티알도 원하는 해역의 증표를 남겨도 큰 상관은 없다.[3] 특히 호드람 시나리오에 있어서 릴 알고트북해동아시아, 동남아시아의 패자의 증표 이벤트에 모두 엮여있으므로, 최대한 오랫동안 살려두어야한다.[4] 주인공은 아니지만, 스토리 전개 상 마지막까지 살려둬야하는 세력들도 있다. 대표적으로 라파엘 시나리오에서의 알브켈케발데스, 시나리오에서의 클리퍼드, 호드람 시나리오에서의 파샤하이레딘이 있다.[5] 주인공은 아니지만, 미남형 일러스트와 더불어 순정남 캐릭터라서 유저들의 무한한 호감을 받는 제임스 클리퍼드나, 유일한 한국인 독립세력이라고 한국인 유저들 한정으로 멸망시키기가 꺼려지는 문 유 등, 쳐부수기에는 양심에 찔리는 세력에 대해서도 이런 방법을 쓰는 유저들이 많다. 티알 와만 챠스카 시나리오 한정으로, 이벤트를 통해 산하 세력이 되어서 계륵이 되어버리는 그리고리 톨빈을 처리할 때도 이렇게하는 경우가 많다.[6] 호드람을 보고 다짜고짜 아랍 지역을 침공하러 온 이교도라면서 선빵을 갈긴다. 애초에 호드람을 포함한 구캐릭터 시나리오에서 웃딘은 주인공이 아니라 NPC에 불과해서, 패자의 증표 관련 이벤트가 걸려있는 라파엘을 제외하면 얼마든지 쳐부숴도 된다.[7] 아브라함 이븐 웃딘 시나리오에서도 교타로 사이키를 쳐부숴야 하는데, 이때는 단 한 곳의 항구와도 계약하지않은 떠돌이 신세라서 한 번의 교전으로 이기기만 해도 그 다음은 신경을 끄면 된다. 애초에 스토리 전개 상, 웃딘을 노예상으로, 그의 시녀들을 웃딘에게 납치된 민간인으로 착각해서(...) 싸우게 된 것일 뿐이라서, 교전 이후에는 항주까지 따라가서 자금성 탐사를 도와주게 된다는 설정이라, 서로 안 좋게 엮이는 것도 아니다.[8] 독점항인 대도시가 있으면, 무조건 그곳에 본거지가 이전된다.[9] 통상적으로는 술집 손님의 일러스트로 바뀌지만, 본거지가 아프리카에 있으면 항구의 젊은이의 것으로 바뀌며, 유럽(북해 전체와 지중해튀르키예를 제외한 유럽 지역)에 본거지가 있으면 선원 고유의 일러스트가 나온다.[10] 세력을 옮기는 건 해당 세력의 부하들만 해당된다. 총수 본인은 아예 안 나오거나, 해적이 되거나 둘 중 하나뿐이다.[11] 특정 주인공으로 플레이할 경우 난이도 보정으로 인해 원래 있었어야 할 부하함대를 운영하지 않는 세력이 나오는데, 이들을 소지금까지 전부 털어서 해산시키면 갑자기 미등장했던 부하가 나타나 원수를 갚겠다고 하는 경우가 있다.[12] 소우진 구루시마만은 왜구라는 설정 때문인지 이 이벤트가 절대로 나오지 않는다. 이걸로 봤을 때 설정 자체는 가능했던 걸로 보인다.[13] PK의 아지자 누렌나할은 예외로, 특정 조건을 만족시켜야 등장하지 않는다.[14] 해산한 세력의 지방함대 제독이 타 세력으로 이직하면, 플레이어의 산하 세력이 아닌 세력으로 가게 된다. 그러면 대부분은 아브라함 이븐 웃딘의 세력으로 간다. pk에서는 구루시마의 부하인 나가요시를 조선수군에 이직시켜 항왜를 구현해볼 수도 있고 더 나아가 아예 조선수군을 무적함대로 진화시킬 수도 있지만 수고가 정말 엄청나게 많이 든다.[15] 대부분은 타 해역으로 진출하기 위한 첨병으로 써먹는게 목적이다. 일종의 이이제이 전략으로 적대 세력과 산하 세력끼리 싸우게 만들고는 그 틈에 적대 세력의 항구들을 유유히 접수해버리거나, 겸사겸사 자동항로 연결에 방해되지않고 돈되는 곳을 먹게 해줘서 산하 세력을 좋은 돈셔틀로 키우는 식이다. 다만, 이 과정에서 온갖 예능 플레이가 일어나기도 하는데, 실제 역사상 이슬람교와 1도 관련없었던 북유럽이나 아메리카, 일본에 설정 상 무슬림웃딘이나 하이레딘, 파샤를 진출시킨다던가, 포르투갈의 애국자였던 페레일라에게 알브켈케를 공격하게해서 졸지에 매국노로 전락시킨다든지(...), 한국인 캐릭터문 유에게 구루시마를 쳐부숴버리고 일본을 차지하게 만들어서 임진왜란의 복수를 이뤄주는 등의 각종 웃기는 상황을 연출할 수도 있다.[16] 자체 무력이 강력한 사리도 아쟐이나 로버트 스토크같은 사람이나, 달고다니는 함선이 사기급인 게오르그 잘츠기터같은 인간이 이들 산하에 들어가면 특히 일이 커지게 된다.[17] 이 경우는 10일 정도만 투자하고 다음달 1일까지 근처 여관에서 놀다 오면 개발도가 진척되어있어 부스트가 붙는다.[18] 웃긴 건, 이 이벤트는 남극에서도 뜬다. 단 한 번도 인간이 정착하지 못한 곳에 금화가 왜 나오는지가 의문이다.[19] 모든 항구에 점유율이 없어서 게임오버되는 것은 사실상 티알 이외에는 문제될 일이 없다. 시작할때 각 캐릭터의 첫 항구에서는 기본적으로 점유율을 20%는 보유하기 때문. 단, 교타로로 해적 플레이를 진행할 경우 신대륙에서 점유율을 얻어야 진행되는데 이후로 아무 항구에서 점유율을 얻는 시점부터 의미가 없어지며 오히려 최소한의 점유율을 가지고 플레이하다가 적 세력의 나쁜 소문이나 매수로 점유율이 날아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20] 다만 지방함대가 전멸할 경우 배치된 항해사는 중상을 입고 기함에 복귀한다.[21] 항구에서 구매할 수 있는 최소한의 소지금으로 1만 이하까지 줄어들면 라티나급까지 뽑아내서 덤빈다.[22] 즉 신대륙 항구 BGM과 메인 화면 BGM이 똑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