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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 가이덴 4 Ninja Gaiden 4 | |
<colcolor=#fff> 개발 | <colbgcolor=#fff><colcolor=#000>코에이 테크모 팀 닌자 | 플래티넘 게임즈 |
유통 | Xbox Game Studios Publishing |
플랫폼 | Xbox Series X|S | Xbox Cloud Gaming | Microsoft Windows | PlayStation 5 |
ESD | Microsoft Store (Xbox App)[1] | PlayStation Store | Steam |
게임 엔진 | |
장르 | 닌자 액션 |
출시 | 2025년 가을 |
한국어 지원 | 자막 지원 |
심의 등급 | |
홈페이지 | |
상점 페이지 |
[clearfix]
1. 개요
13년 만에 등장한 닌자 가이덴 시리즈의 본가 신작.2. 게임플레이
게임 심층분석 (한국어 자막 지원) |
3. 기타
- 망한 줄로 알았던 닌자 가이덴 시리즈가 무려 13년 만에 부활해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는데 Microsoft Gaming의 필 스펜서 CEO가 뒷배를 봐줘서 게임 개발이 이루어질 수 있었다고 한다. #[2] 닌자 가이덴 시리즈는 평가와는 별개로 흥행면에 있어서는 애매한 작품이였는데 사실 닌자 가이덴 3와 야이바: 닌자 가이덴 Z에서 화려하게 폭망한 전적도 있는지라 마이크로소프트의 지원이 없었으면 차기작 자체가 불투명한 상황이였다.[3]
- 게임 프로듀서가 라이즈 오브 더 로닌으로 인해 한국 게이머들 사이에서 논란이 된 야스다 후미히코다. 야스다 후미히코는 닌자 가이덴 3 Razor's Edge의 디렉터이자 야이바: 닌자 가이덴 Z의 총괄 디렉터이기도 했다. 팀 닌자의 수뇌부가 된 이후에는 개발 일선에서 물러나 프로듀서만 맡는 경우가 많아졌는데(스트레인저 오브 파라다이스 파이널 판타지 오리진, 와룡: 폴른 다이너스티) 이번에도 디렉터는 맡지 않고 프로듀서만 담당한다.
- 야이바: 닌자 가이덴 Z와 마찬가지로 팀 닌자는 개발을 지휘하기만 하고 실질적인 개발은 다른 개발사가 아웃소싱으로 맡은 것으로 보인다. 이번 작품의 개발사는 플래티넘 게임즈. 유통 또한 코에이 테크모가 아닌 엑스박스 게임 스튜디오 퍼블리싱이 담당한다.
[1] 출시 당일에 Xbox Game Pass로 바로 플레이, Xbox Play Anywhere[2] 닌자 가이덴 시리즈의 첫번째 작품 또한 엑스박스 독점으로 나왔을 정도로 닌자 가이덴과 엑스박스와의 인연이 꽤 있었다.[3] 반면 같은 팀 닌자의 주요 작품 중 데드 오어 얼라이브 시리즈 중에서는 2025년 기준 익스트림 시리즈는 꾸준히 내고 있는데 본편인 넘버링 최신작인 DOA6이 아주 제대로 망하는 바람에 DOA7을 비롯한 넘버링 시리즈의 후속작 출시가 불투명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