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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스 오브 이터니티 시리즈 | ||
필라스 오브 이터니티 하얀 산맥 | 필라스 오브 이터니티 2 겨울의 짐승 탐구자, 학살자, 생존자 잊혀진 성소 | 어바우드 |
<colbgcolor=#E8E0C9><colcolor=#420100> 어바우드 Avowed | ||
개발 | 옵시디언 엔터테인먼트 | |
유통 | Xbox Game Studios | |
플랫폼 | ||
ESD | ||
출시일 | 2025년 2월 14일(프리미엄 에디션) 2025년 2월 18일 | |
장르 | 액션 롤플레잉 게임 | |
게임 엔진 | 언리얼 엔진 5 | |
한국어 지원 | 지원 예정[3] | |
심의 등급 | ||
웹사이트 |
[clearfix]
1. 개요
옵시디언 엔터테인먼트에서 제작한 액션 롤플레잉 게임 . 필라스 오브 이터니티 시리즈의 세계관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트레일러 #==
2024 쇼케이스 | 출시 트레일러 |
2. 시스템 요구 사항
<colbgcolor=#E8E0C9><colcolor=#420100> 시스템 요구 사항 | ||
구분 | 최소 사양 | 권장 사양 |
운영체제 | Windows 10 Windows 11 with updates | |
프로세서 | AMD Ryzen 5 2600 Intel i5-8400 | AMD Ryzen 5 5600X Intel i7-10700K |
메모리 | 16 GB RAM | |
그래픽 카드 | AMD RX 5700 Nvidia GTX 1070 Intel Arc A580 | AMD RX 6800 XT Nvidia RTX 3080 |
API | DirectX 12 | |
저장 공간 | 75 GB |
3. 프리미엄 에디션
- 기본 게임
- 5일 앞서 해보기(2025년 2월 14일)
- 프리미엄 스킨 팩 2개
동료 스킨 1개씩 4명분, 플레이어 캐릭터 스킨 1개, 총 5개의 스킨이 포함. - 에오라 컬렉션 세트: 사랑받는 캐릭터와 지역에서 영감을 받아 필라스 오브 이터니티 오리지널 게임을 완벽하게 재현.
- 옵시디언 컬렉션 세트: 세련된 검은색 의상으로 동료들에게 스타일리시한 룩을 선사하며, 옵시디언 엔터테인먼트에서 영감을 받음.
- 디지털 아트북 및 사운드트랙, 비하인드 더 씬 아트워크
4. 게임 관련 정보
4.1. 등장인물
4.2. 적
4.3. 도전 과제
5. 평가
||<:><-3><table align=center><table width=500><table bgcolor=#fff,#1c1d1f><table bordercolor=#333,#555><#333>![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
기준일:
2025-02-16
2025-02-16
'''[[https://www.metacritic.com/game/avowed/critic-reviews/| 메타스코어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 '''[[https://www.metacritic.com/game/avowed/user-reviews/| 유저 평점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 상세 내용 |
기준일: 2025-02-16 | |||
파일:오픈크리틱 strong-man.png | 평론가 평점 82 / 100 | 평론가 추천도 86% | 유저 평점 90 / 100 |
||<-2><table align=center><table width=500><table bordercolor=#1b2838,#555><bgcolor=#1b2838>
||
기준일:
2025-02-16
2025-02-16
<rowcolor=#fff> 종합 평가 | 최근 평가 |
[[https://store.steampowered.com/app/2457220/#app_reviews_hash| 매우 긍정적 (81%)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font-size:.9em"]] | [[https://store.steampowered.com/app/2457220/#app_reviews_hash| 최근 평가 (81%)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font-size:.9em"]] |
어쩌면 360 시대에 전성기를 누렸던 더블 A 게임에 더 가깝지만, 폄하하려는 의도는 아닙니다. 오히려 그 시대의 정신과 그 게임 중 얼마나 많은 게임이 명확한 비전과 대중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재미로 한계를 극복하고 고전이 되었는지를 상기시키려는 것입니다. 어바우드는 길이, 내용, 깊이 면에서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관대했으며, 게임이라는 점, 모험이라는 점, 평소에는 절대 갈 수 없는 곳으로 데려가거나 단순히 몇십 시간 동안 부끄럽지 않은 일탈을 제공한다는 점을 결코 놓치지 않았습니다. 올해 가장 유쾌한 놀라움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 유로게이머 리뷰 최종 문단 #
- 유로게이머 리뷰 최종 문단 #
- 종합 평가
유저 평가는 미묘한 편이다. 스팀 평가는 80%대로 높게 나왔지만 유튜브 리뷰나 커뮤니티 후기를 보면 부정적인 반응이 나오기도 했다. 스팀DB 동시접속자 통계에서 어바우드는 최대치 19,198명을 기록하며 AAA게임치고 저조한 성적을 거둔 것이 확인되었다.#
차라리 19년 전 게임인 다크 메시아: 마이트 앤 매직을 다시 플레이하는 것이 더 낫겠다는 비판까지 있다. # - 한국어 번역
한국 한정으로 번역 공개가 3월로 미뤄져 진입장벽이 되고 있다. 요즘은 안한글 안사요 분위기가 강하기 때문에 진입장벽이 꽤 높은 편이다. 굳이 하곘다면 추후에 한글패치가 나올때 찍먹해보길 바란다. - 최적화
최적화의 경우 던전은 그나마 괜찮지만 마을은 프레임 드랍이 심하다고 한다. PC 최적화에 문제가 있다는 제보가 있다. - 그래픽
일단 언리얼 엔진 5 기반이므로 그래픽은 어느정도 기본은 한다. 다만 너무 알록달록하다는 평가가 있다. - 월드
풀 오픈 월드가 아니라 허브 월드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버섯 숲, 항구, 사막, 화산 4개 지역으로 나뉜다. - 캐릭터 외형
캐릭터 외모에 대해서는 빈말로도 한국 유저의 취향에 맞을거라고 말해주기 어렵다. 설정상이라고는 하나 얼굴뿐만아니라 머리 곳곳에 스포어가 나버린 듯한 외형을 하고있는데, 하다못해 인게임에서 완전히 인정해주는 분위기면 모를까 NPC들 중에 주인공 얼굴을 보고는 깜짝깜짝 놀라는 반응도 있다. # - 전투
전투에 대해서는 평가가 괜찮다/별로다로 갈리고 있다. 수직, 수평 대쉬가 있으니까 괜찮은 거 같다는 의견도 있으나, 타격감이 밋밋하고 답답하다는 혹평도 존재한다. 뉴 베가스 수준으로 없는 것과 다름 없는 피격 모션 위에 타격/피격시 동작의 감속만 추가한 수준일 뿐이며 관점에 따라서는 이런 감속 때문에 답답해서 뉴 베가스만 못하다고 느껴질 수 있다. 또한, 타격감만 밋밋하고 답답한가 싶으면 움직임에 따른 물리엔진을 이용한 액션들인 점프나 전력질주, 스텝같은게 너무 엉성하고 움직이는 거리, 속도, 판정이 진짜 판타지라서 이런식으로 만들어 졌나 싶을 정도로 이상하게 보일수 있는 부분이 다분하다. 이런 만듦새가 허술한 부분은 일명 Jank (엉성함)라 불리며 디렉터조차도 엉성한 부분이 있으니까 이해해달라고 부탁할 정도로 안 좋은 인상을 안겨주고 있다. - 시점, 애니메이션
시점은 3인칭보다 1인칭이 그나마 더 낫다는 평가가 있다. 3인칭시 보이는 캐릭터 애니메이션이 전체적으로 별로이기 때문이다. 3인칭과 애니메이션이 부실한 점은 엘더스크롤 시리즈 유사해 보이기도 하다. 옵시디언의 이전작인 아우터 월드는 어줍잖게 3인칭을 포함하지 않았는데 시간이 지나서 발매된 작품임에도 수준이 좋지않다. - 육성
클래스 구분이 없고 다양한 무기세팅에 따라 빌드를 짤 수 있다는 점에 호평하는 유저들이 있다. 그러나 이런 시스템을 싫어한다면 반대로 단점으로 여겨지기 쉬운 면도 있고, 무기들 성격을 이상하게 잡은 것들도 있어서 각 무기마다 편차가 커서 선택을 할수있으나 사용이 자유롭지 못한 느낌이 크다. - 게임플레이
게임플레이는 반복적이라 지루하다는 평가가 있다. - 자유도
출시때부터 엘더스크롤 시리즈와 비교되며 필라스 오브 이터니티의 스카이림 버전이라는 기대가 많았으나 자유도는 엘더스크롤 시리즈와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매우 떨어진다.# NPC AI, NPC 스케줄링, 범죄 시스템, 소매치기 시스템, 물리 효과, 상호작용 효과 등의 요소들이 미흡하다고 평가받고 있다. 오블리비언이나 스카이림을 기대하고 게임을 하면 실망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폴아웃: 뉴 베가스 때에는 베데스다의 자유도 노하우와 옵시디언의 스토리 집필 능력이 어우러져 수작이 나올 수 있었지만, 어바우드는 그정도 수준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비교한다면 아우터 월드와 비교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 스토리
엔딩까지 20여시간 정도면 깰 수 있는 정도의 분량이라고 한다.# 스토리는 필라스 시리즈 답지 않게 평범해서 애매하다는 평이 있다. 스토리 분기에 따른 선택이 결말에 유의0미하게 반영되진 않는다고 한다.
6. 공개 전 정보
7. 기타
- 마이크로소프트 게이밍의 퍼스트 파티 신작이므로, 출시 당일 Xbox Game Pass를 통해 콘솔, PC, 클라우드에서 플레이가 가능하다. 엑스박스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를 지원한다.
- Xbox 계정 연동 및 Xbox Game Pass를 구독시 Battle.net 에서도 Xbox Game Pass를 통해 플레이가 가능하다.
- AAA 게임의 엄밀한 정의가 있는 것도 아니고 어바우드의 제작 비용도 명확하게 공개되지는 않았으나, 이전에 옵시디언에서 출시한 게임들과 비교해보면 AAA 게임에 가깝다. 옵시디언의 디자인 디렉터인 조쉬 소여는 자신의 X 계정에서 그라운디드를 AA 게임으로, 펜티먼트를 A 게임으로 분류하였다. ## SNS에 작성된 글을 보면 장기간 개발되는 대형 작품간의 간극을 메워줄 AA게임(그라운디드)와 A게임(펜티먼트)이 필요하다고 언급하였다. 여기서 AA게임의 예시로 언급된 그라운디드는 짧은 기간, 소규모의 개발자만 제작에 참여한 작품으로 다년간 100명 이상의 개발자가 참여한 어바우드와는 거리가 멀다.
- 2024년 어바우드의 플레이 영상이 공개되었을 때 야기된 논쟁으로 인해 옵시디언의 채용 비리 의혹이 불거졌다. ###
발단은 어바우드의 캐릭터 생성에서 성별 대명사를 선택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되면서부터였다. 이 시스템은 정치적 올바름에 대해 부정적 견해를 가진 사람들에게 반발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프로듀서를 역임하였던 마크 컨은 X 계정에 어바우드의 정치적 올바름에 대한 부정적인 입장을 표명하였고, 게이머들에게는 어바우드를 구입하지 말 것을 촉구하였다. # 뒤이어 테슬라의 CEO 일론 머스크는 마크 컨의 입장에 동조하는 글을 남겼다.# 영향력이 있는 일론 머스크가 부정적인 입장을 남기자, 어바우드의 아트 디렉터인 맷 핸슨(Matt Hansen)은 자신의 게임으로 일론 머스크를 화나게 하는데 성공하였다며 조롱하는 글을 남겼다.
이 사건은 두 사람의 SNS 말싸움으로 그치지 않았다. 정치적 올바름과 맷 핸슨의 조롱 섞인 태도에 부정적인 입장을 가진 사람들은 핸슨의 SNS를 샅샅이 뒤지기 시작하였고, 그 결과 논란의 여지가 큰 과거 글을 발굴하게 되었다. 해당 글에서 맷 핸슨은 업계에 꽉막힌 백인 남성들이 너무 많으며, 자신의 직위는 유색인종들에게 넘겨줄 것이라는 내용이 적혀있었다.# 마크 컨은 맷 핸슨의 글은 불법적인 채용 비리라고 지적하였으며#, 일론 머스크는 옵시디언의 모회사가 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사티아 나델라에게 맷 핸슨의 글을 보여주며 '불법'이라고 지적하였다.# 맷 핸슨의 글이 공개되자, 과거 거짓 성추문 의혹으로 고초를 겪은 크리스 아벨론은 부당한 이유로 옵시디언에 채용되지 못한 사람들은 변호사를 구해보라며 맷 핸슨을 저격하는 글을 남겼다.# 과거 글이 밝혀지자, 맷 핸슨은 해명은 커녕 일론 머스크를 일방적으로 조롱하는 글만을 남겼다.(Oh Elon, you sweet summer child) 이후에도 맷 핸슨은 해명을 하지는 않고 자신의 SNS를 모두 비공개 처리하였다.
8. 둘러보기
<colkeepa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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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XPA, 출시 당일에 Xbox Game Pass로 바로 플레이 (엑스박스 퍼스트 파티 정책에 따른 게임패스 영구 등록)[2] 배틀넷판도 Xbox Play Anywhere 지원[3] 본래는 자막 한국어화라고 발표되었으나 2025년 1월 31일, 한국어와 일본어 자막이 옵시디언의 품질 기준에 부합하지 못했다며 한국어와 일본어 지원은 출시 한 달 뒤인 3월에 제공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