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10px" | <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fff,#1c1d1f><tablebgcolor=#fff,#1c1d1f> | XBOX 주요 게임 | }}}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0px -1px" | 게임 | ||||||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 헤일로 | 페이블 | 포르자 | ||||
퍼펙트 다크 | 기어스 | 비바 피냐타 | 반조-카주이 | ||||
스테이트 오브 디케이 | 마인크래프트 | 씨 오브 시브즈 | 블리딩 엣지 | ||||
배틀토드 | 사이코너츠 | 그라운디드 | 펜티먼트 | ||||
헬블레이드 | 어바우드 | 사우스 오브 미드나잇 | 클락워크 레볼루션 | ||||
에버와일드 | 아우터 월드 | 프로젝트: 마라 | 웨이스트랜드 | ||||
퍼블리싱 게임 | |||||||
크랙다운 | 킬러 인스팅트 | 선셋 오버드라이브 | 오리 | ||||
퀀텀 브레이크 | 리코어 | 마이크로소프트 플라이트 시뮬레이터 | 애즈 더스크 폴즈 | ||||
아라: 히스토리 언톨드 | 타워본 | 콘트라밴드 | OD | ||||
& 퍼블리싱 게임 | |||||||
둠 | 퀘이크 | 엘더스크롤 | 폴아웃 | ||||
울펜슈타인 | 레이지 | 디스아너드 | 디 이블 위딘 | ||||
프레이 | 데스루프 | Starfield | |||||
레드폴 | 인디아나 존스: 그레이트 서클 | 하이-파이 러시*1 | 마블 블레이드 | ||||
*1: 크래프톤에 IP를 매각하면서 후속작에 대한 권리는 크래프톤이 가지고, 1편의 퍼블리싱 권리만 가짐. | |||||||
퍼블리싱 게임 | |||||||
콜 오브 듀티 | 캔디 크러시 사가 | 워크래프트 | 디아블로 | ||||
스타크래프트 | 오버워치 | 크래쉬 밴디쿳 | 스파이로 | ||||
스카이랜더스 | |||||||
| |
<colbgcolor=#fff,#3a3a3a> 엑스박스 관련 문서 · 엑스박스 주요 모바일 게임 · 게임 출시 일정 |
1. 개요
Wasteland Fandom Wiki & Wasteland Wiki - Gamepedia브라이언 파고가 주도하여 만든 포스트 아포칼립스 배경의 RPG 시리즈.
2. 작품 목록
3. 폴아웃 시리즈가 참고한 요소들
유사한 설정의 폴아웃 시리즈에 큰 영향을 줬다. 그러나 웨이스트랜드는 1이 80년대에 나온 후 거의 30년 가까운 공백기를 지나 2010년대에 2가 나왔기에 폴아웃 시리즈를 먼저 접한 대다수의 국내 게이머들은 오히려 웨이스트랜드를 폴아웃 아류작으로 오해하기도 한다.- 폴아웃 위키에 정리된 내용 및 웨이스트랜드 위키, YouTube의 웨이스트랜드 플레이 영상을 바탕으로 번역. 다만, 아래 항목은 웨이스트랜드 팬 입장에서 해석한 관점이기 때문에 실제와는 다를 수 있음을 유념해야 한다. 폴아웃 리드 디자이너 스콧 캠벨에 따르면 브라더후드 오브 스틸이 웨이스트랜드의 가디언즈에게 영향받은 것은 맞으나 데스클로는 본래 울버린과 불곰의 잡종으로 기획하였다가 기술력 부족으로 구현을 포기하고 대신 타라스크의 모델링을 재활용하여 파충류스럽게 만든 것일뿐 이름(claw)외에는 웨이스트랜드와는 아무런 접점이 없다.
- 폴아웃 시리즈에서의 모습은 해당 항목을 참고바라며, 본 항목의 내용은 웨이스트랜드 관련 내용입니다.
3.1. 전체 폴아웃 시리즈
- 브라더후드 오브 스틸 - 웨이스트랜드에서 전적으로 적대적인 NPC 진영 "가디언즈"(Guardians)로 나왔다.#[1]
- 데스클로 - 이름이 쉐도우클로(Shadowclaws)와 유사하다. 웨이스트랜드에서 사막을 돌아다니는 모습을 목격할 수 있는 돌연변이 이구아나들이다.#
- 에너지 웨폰 - 웨이스트랜드에서 소개된 입수 가능 스킬.
- G.E.C.K.(Garden of Eden Creation Kit, 에덴동산 창조 장치) - 어윈 존 핀스터#가 부활의 정원/박물관를 만들고, 전시를 했다. 이는 부수적으로는 정원- 공원 박물관 Plant Farm Museum를 만든 사람인 하워드 피니스터#를 참고한 것으로 보인다. 그가 이 박물관을 만든 이유는 "에덴 동산이 그랬던 것처럼, 신이 창조한 모든 아름다운 것들을 보여주어라."였다.
- 구울 - 웨이스트랜드에서 돌연변이화된 Desert Dweller#, Drool, Pit Ghoul#, Shambler Ghoul, Spineless Ghoul#, Night Screamer, Night Terror를 참고했다.[2]
- 레이저 피스톨(폴아웃, 폴아웃2, 폴아웃 택틱스의 와츠 1000 레이저 피스톨, 폴아웃 3의 AEP7 레이저 피스톨) - 웨이스트랜드의 그냥(...) 레이저 피스톨을 참고했다.
- 레이저 라이플(폴아웃, 폴아웃2, 폴아웃 택틱스의 와츠 2000 레이저 라이플, 폴아웃 3의 AER9 레이저 라이플) - 웨이스트랜드의 그냥(...) 레이저 라이플을 참고했다.
- 파워 아머 - 웨이스트랜드의 아머 중 가디언의 시타델에서 입수할 수 있는 동일한 이름의 아머를 참고했다.
- 레드 라이더 BB건 - 웨이스트랜드에서 발견할 수 있는 동일한 이름을 총을 참고한 것으로, 하이풀(Highpool)에서 얻거나 탈취할 수 있다.
- 로봇 - 웨이스트랜드에서 적수로 등장했다. 다만 아래에 설명할 VAX처럼 플레이어가 제작할 수 있는 로봇도 있다.
- 워터 칩 - 웨이스트랜드에선 데저트 레인저들이 처음 받는 퀘스트가 하이풀의 물 펌프를 고치는 것이다.
- 그 외에 많은 지역을 Wasteland라고 부른다. 수도 황무지(Capital Wasteland)라든가, 모하비 황무지(Mojave Wasteland) 등. 황무지를 떠돌아다니는 사람들은 마찬가지 맥락에서 황무지인(Wastelander)라고 불린다. 물론 Wasteland라는 표현을 별 뜻 없이 핵전쟁 이후 황폐화된 지역을 묘사하기 위해 썼을 수도 있지만, 연관이 전혀 없지는 않을 것이다.
3.2. 폴아웃
- 누카-콜라 중독자 듀간 - 웨이스트랜드의 레일 노매드 캠프에서 찾을 수 있는, 스네이크 스퀴진에 중독된 부랑자 '호보 오라클'을 참고했다.
- 범죄왕 기즈모 - 네바다 라스베이거스의 비만인 갱스터, 팻 프레디를 참고했다.
- 정크타운 - 새비지 빌리지와 그곳에 위치한 정크 마스터#의 집을 참고했다.
- 데저트 레인저 타이코 - 웨이스트랜드에서 영웅들의 집단이 데저트 레인저들#이었다. 이 캐릭터 역시 웨이스트랜드를 참고한 것이다.
- ZAX - VAX#를 참고한 것으로, 동료로 고용할 수 있는 인간형 로봇 NPC이며, 제작한 후 코치즈 기지(Base Cochise)에서 발견할 수 있다.
3.3. 폴아웃 2
- 크리시 - 니들즈에서 찾을 수 있으며 UZI를 들고 다니는 고용 가능 NPC인 크리스티나#를 참고했다.
- 웨이스트랜드의 라스베이거스에서 벌어지는 작은 카지노 전쟁은 뉴 레노에서 벌어지는 상황의 모델이 된 것으로 보인다.
- EPA는 폴아웃 2의 최종 판매버전에는 수록되지 못했으나,[3] 웨이스트랜드의 프로젝트 다윈과 강력한 유사성을 지니고 있다.
- 존 캐시디가 전투 중 하는 일부 조롱은 웨이스트랜드의 전투 묘사에서 온 것이다.
- 용병들의 동굴에서 금고를 열려면 3개의 군번줄에서 3개의 숫자들을 알아내야 한다. 이는 쿼츠(Quartz)의 휴이, 듀이, 루이의 ID 태그에서 찾을 수 있는 숫자와 동일하다(11-16-27).
3.4. 폴아웃 택틱스
- 컬큘레이터 - 웨이스트랜드의 코치즈 기지의 A.I. 메인프레임에서 영향을 받았다.
3.5. 폴아웃 3
- 브릭 - 버논 스퀘어에 대해 물어보면 브릭이 언급하기를 그녀는 그녀의 총으로 뮤티들을 "맛있는, 붉은 미스트 술"로 만드는 걸 대단히 즐긴다고 한다. 웨이스트랜드에서 이는("블러드 소시지처럼 터지다"와 "가늘고, 붉은 반죽으로 줄이기"와 함께) 게임에 나온 극적인 전투에서의 사망 묘사 중 하나였다.
- 원자의 아이들 교단 - 버섯 구름의 노예들을 참고한 것으로, 웨이스트랜드에서는 네바다 라스베이거스에 위치한 폭탄 숭배 광신자들의 사이비 종교 집단이다.
- 시타델 - 웨이스트랜드의 동일한 이름의 장소를 참고한 것으로, 가디언즈의 본거지다(브라더후드 오브 스틸의 바탕이 된 진영).
- 파이어랜스 - 웨이스트랜드의 대사집 중 낚시용 이야기에 나오는 외계인의 무기에서 이름을 따왔다.
- 켈러 패밀리 사본 - 각각 다른 개인들의 각각 다른 숫자들의 조합은 쿼츠의 휴이, 듀이, 루이와 유사하다.
- 테슬라 캐논 - 웨이스트랜드의 메손 캐논과 유사하다.
- 토스터 - 쓰리 독이 그의 토스터가 수리가 필요하다고 언급하는데, 이는(적어도 일부는) 웨이스트랜드에서 놀라울 정도로 유용한 토스터 수리의 스킬을 참고한 것이다.
- 발가스 - 웨이스트랜드를 시작할 때 초기부터 고를 수 있는 데저트 레인저들 중 한 명이 스네이크 발가스다.
- 황무지인의 생존 비결 - 당신이 만들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이 책은 웨이스트랜드의 게임 가이드 북의 제목이기도 하다.
- 존 헨리 이든 대통령 - 웨이스트랜드에서 코치즈 기지의 A.I. 메인프레임과 이야기를 나눌 때, A.I.가 말하길 자신의 임무는 "자신의 부하들이 다른 모든 생명을 파괴하고 지구를 다시 순수하게 만드는 것이다. 나는 이길 거다."라고 한다. 이는 이든(Eden) 대통령의 주목표와 동일하며, 이든 역시 A.I. 메인프레임이다. 추가로, 플레이어는 이든에게 그를 어떻게 죽일 수 있는데 물어볼 수 있는데, 이든은 불가능할 것이라고 대답한다. 코치즈 A.I.와도 유사한 질문과 답을 볼 수 있다.
3.6. 폴아웃: 브라더후드 오브 스틸
- 레이더들로 문제를 겪고 있는 작은 마을 카본 - 도적들로 문제를 겪고 있는 작은 마을 "쿼츠"를 참고했다.
- 고철 부품들로 무기를 만들어내는 정크 마스터 기스 - 새비지 빌리지에서 고철을 재생, 복구하는 정크 마스터를 참고했다.
3.7. 폴아웃: 뉴 베가스
- 라스베이거스는 웨이스트랜드의 지역이었다. 설정에 있어 유사한 선택은 아마 옵시디안이 웨이스트랜드를 참고한 것. 라스베이거스와 뉴 베가스 둘 다 핵을 직격으로 맞는 걸 피해 비교적 괜찮은 상태로 있는 것으로 나온다. 두 도시 모두 전기와 거리를 순찰하는 로봇이 나오는 것 역시 같다. 그외에 베가스 말고도 도박이 가능한 장소가 있다는 것도 같다.[4]
- 볼트 21 호텔의 관리자 사라 웨인트로브는 자신이 수리한 볼트텍 토스터에 대해 얘기한다. 또한 블랙 마운틴 감옥 건물에서는 라울 테하다의 일기가 담긴 단말기에서 타비사가 그에게 토스터를 수리하라고 시켰다는 기록이나 라울을 제이콥스타운으로 데려가면 그곳의 뮤턴트들이 그를 가두고, 강제로 토스터들을 수리하라고 시키진 않을지 불안해하는 건 전부 웨이스트랜드의 토스터 수리 스킬에서 영향을 받았다.
- 모하비 초소의 바깥, 기념물의 명판은 뉴 캘리포니아 공화국과 데저트 레인저들의 협약이 언급되어 있다. 웨이스트랜드에 나온 데저트 레인저 진영을 참고한 것.
- 매니 바르가스[5] - 웨이스트랜드를 시작할 때 초기부터 고를 수 있는 데저트 레인저들 중 한 명이 스네이크 발가스다.
- 나이트 테러 - 캠프 맥캐런의 리틀 버스터가 다트리 소령을 위해 죽인 핀드. 웨이스트랜드의 정신세계에서 등장하는 몬스터의 이름을 따왔다. 여담으로 이 나이트 테러는 HP가 8천에서 최대 4만까지 가는 미친 체력의 소유자이다.[6] 대신 경험치는 그만큼 많이 준다. 사실은 핀스터의 마음속의 어둠에 대한 공포를 상징하는 존재. 애당초 잡으라고 있는게 아니다. 근데 공격력은 그 기지에서 얻을 수 있는 유사갑각 갑옷을 입으면 무시돼버리는지라 무한히 패다보면 죽는다(...). 총기보다는 양성자 도끼로 근접전 잘하는 캐릭에게 쥐어주고 패다보면 잡을 수 있다.
- 데저트 레인저 - 웨이스트랜드의 주역들이 데저트 레인저였다. 뉴 베가스의 데저트 레인저들은 단독으로 시저의 군단과 맞서 싸웠지만 역부족이어서 NCR에 도움을 요청하고 NCR은 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모하비로 출동하여 모하비를 NCR의 영토로 삼았다. 이후 데저트 레인저들은 NCR 레인저로 들어갔다고. 폴아웃의 데저트 레인저들도 웨이스트랜드의 데저트 레인저에서 따온듯.
- 열차 - 웨이스트랜드에선 열차를 건물삼아 살아가는 유목민들이 있었다. 뉴 베가스에선 그저 폐허의 일부로서 열차가 나오지만.
- 로봇 전갈 - 웨이스트랜드에선 Scorpitron이란 로봇이 나오는데 생긴건 조금 다르지만 색상이나 레이저 꼬리로 공격하는건 비슷하다. 단 뉴 베가스에선 일반 몬스터지만 웨이스트랜드에선 보스급 적으로 등장한다. 웨이스트랜드 2의 메인 타이틀을 장식하는 것도 이 Scorpitron이다.
- 양성자 도끼 - 여담으로 로보 스콜피온의 모티브인 스콜피트론과 비슷한 시기에 등장한다. 웨이스트랜드에서도 강력한 근접무기이다.
- 부머 - 가디언즈도 부머마냥 경계를 그어놓고 외부인들이 넘어오면 공격해온다.
- 프림 - 쿼츠마냥 도적 때문에 고생하는 것과 그 도적에게 마을 관리가 납치당한 것이 비슷하다.
- 블러드 소세지 - 죽일 때의 묘사에서 자주 언급되던걸 먹을 수 있다!
3.8. 프로젝트 반 뷰렌
- 헬렌 휠스 - 트럭 운송자들, 밀수업자들(에디 "크레이지 호스" 갈렌스키와 함께 있다)
- 잡 - 덴버의 미스터 핸디 행정 경찰 로봇
- 크리스티나 로이스 - 삭제된 NPC로, 폴아웃 2의 크리시가 성숙해진 것이다.
- ZAX - 두 유닛이 한번 더 나온다: 트윈 마더스, 볼더
- 너저리 - 농업 센터를 참고했다.
- 서클 정션 - 레일 노매드 캠프를 참고했다.
- 미국 기술자들이 티벳 설계도서의 군사 감옥과 함께 언급된다. 다만 이는 실제 미국 기술자를 언급한 것이고, 관련은 없을 수도 있다.
3.9. 폴아웃 4
- 신스 - 둘 다 Synthetic을 줄인 Synth로 의미하는 바도 똑같이 인조인간이라는 뜻이다. 웨이스트랜드에서는 인조인간의 깽판을 막고 황무지에 평화를 불러오는 게 목적이라면 폴아웃 4에서는 신스를 처리/생산함과 동시에 '인간처럼 행동하고 생각하는 존재를 인간으로 대우해주어야 하는가?'라는 포스트 아포칼립스 장르에 맞지 않는 뭣같은 질문을 던진다.
[1] 이 당시에는 수도승같은 모습이었지만 오래된 아이템들을 모은다든지, 거점의 이름이 가디언의 시타델이란 점에서도 알 수 있다시피, 후속작에서 선역이 되는 등의 변화도 있었지만 원류는 이쪽으로 볼 수 있다.[2] 링크가 생략된 경우는 그래픽은 동일하나 능력치는 다른 경우.[3] 이후 팬들이 미완성된 부분을 보강한 RP 패치를 통해 추가되었다.[4] 웨이스트랜드에선 레일 노매드, 뉴 베가스에선 프림.[5] 노박에서 크레이그 부운과 함께 마을을 지키는 일을 하는 전직 군인.[6] 비교하자면 일반적인 몹들은 많아야 두자리, 강한 적이 세자리 정도이다. 그리고 어썰트 라이플의 탄창하나 다 써도 데미지는 500대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