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매체에서의 근미래 | |||||
2000년 이전 | 2000년대 | 2010년대 | 2020년대 | 2030년대 | 2040년대 |
2050년대 | 2060년대 | 2070년대 | 2080년대 | 2090년대 | 2100년 이후 |
1. 개요
각종 매체에서 등장하는 근미래. 괄호 안은 제작년도. 이하 배경년도순으로, 배경년도가 같은 것은 제작년도 순으로, 제작년도도 같은 것은 숫자 → 가나다 → ABC 순으로 표기되었으며 작품이 제작되던 시점에서 1세기 이내로 표기되었다. 사회적 또는 정치적으로 현재와 다른 것의 경우 ★체크.2. 2010년
- 거리의 무법자, 가두쟁패전 (1992): 작품의 배경은 2010년[1]
- 라이브 어 라이브/근미래편 (1994): 메뉴얼에 의하면 근미래편의 배경은 2010년의 도쿄. 그래서 팬들은 2010년에 근미래 원년을 외치며 소규모 온리전을 개최했다. 그런데 게임을 진행하다 보면 어떤 안드로이드가 2014년 제품인 듯한 코드를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 로보캅 시리즈 (1987 ~ 1993) ★: 로보캅이 활약하는 시기가 2010년.
- 서든어택 (2005): 다소 놀랍게도 시놉시스 스토리에 따르면 2010년에 중동전쟁이 종식되었다는 스토리로 시작되었다. #
- 썸머 워즈 (2009) ★: 작품의 배경은 2010년 7월 30 ~ 31일이다.
- 아키하바라 전뇌조
- 업링크 (2001): 게임의 시작 년도가 2010년. 본격적인 스토리 시작 시기는 4월 14일 부터. 자세한건 문서 참조.
- 제이슨 X (2001): 프롤로그에서 나온 냉동탱크가 2010년에 생산된 모델로 나오는데 오프닝 이후에 바로 2455년으로 넘어간다.
- 절체절명도시 2 (2006): 정확히는 12월 24일.
- 태양의 용자 파이버드 (1991) ★
- 헤비 스매쉬 (1993): 데이터 이스트에서 제작한 핸드볼 게임으로, 복장이나 규칙도 미래 지향적이며, 나오는 선수들이 하나같이 초인급이다.
- .hack (2003)
- 용자경찰 제이데커 (1994) ★
3. 2011년
- 동쪽의 에덴 (2009)
- 죠죠의 기묘한 모험 - 스톤 오션과 죠죠리온 (2000, 2011)
- 블레임: 인류멸망 2011 (2009)
- 스토커 클리어 스카이: 2011년 9월 10일에 시작한다.
- 이온 플럭스 (2005): 2011년 바이러스에 의해 전 세계 인구의 99%가 사망한다.
- 절체절명도시 3 (2009): 작중 배경은 2011년 3월인데 공교롭게도 이 게임의 배경이 되는 같은 시간대에 대지진이 일어나서 이 게임이 대지진을 예언한 게임으로 재평가를 받으며 다시 유명해졌다.
- 콜 오브 듀티 4: 모던 워페어 (2007)
- 팔란티어: 2001년 배경이었던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을 재발간할때 변경함.
- 페르소나 4 (2008)
4. 2012년
- 2012 (2009) ★: 이 영화에서 2012년에 인류문명은 전지구적인 자연재해로 인해 아프리카 대륙을 제외하고 사실상 멸망한다.
- 데스노트 2부 (2005) ★: 키라가 지구 내의 모든 세계를 지배 및 통치하며 범죄율이 급격히 낮아진 시대가 배경이다.
- 데스 레이스 (2008) ★: 프롤로그에서 작중배경이 2012년이라고 언급되었다.
- 더 서드 버스데이 (2010): 인트로에서 2012년 12월 24일이 언급된다.
- 도라에몽 극초기와 닛폰 테레비판의 도라에몽이 살던 시기(1970, 1973) ★
- 도쿄 매그니튜드 8.0 (2009): 도쿄에 대지진이 일어나서 도쿄가 개발살난다.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 스토커 섀도우 오브 체르노빌은 2012년 5월에 일어나게 된다. 그 이후, 스토커 콜 오브 프리피야트는 1편에서 3개월 뒤인 8월부터 시작하게 된다.
-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 (2007 ~ ): (3 기준으로) 작품의 배경은 2012년 8월부터 12월까지다.
5. 2013년
- 바이오하자드 6 (2012): 주인공 6명이 과거 1년전에서 지금까지의 일을 다루고 있다.
- 포스트맨 (1997)
- Black Industry (2008)
- GTA 2 (1999) ★: 현대와 거의 비슷하고, 근미래 테크놀로지라고 할만한 기술은 테슬라건, 투명 인간, 텔레포트 자동차 (!) 정도 뿐이지만 저 셋도 기술력에 비하면 오버테크놀로지.(…)
- L.A. 탈출 (1996) ★
- NO.6 (2003 ~ 2011): 우리가 살고 있는 구 세계는 더 이상 살 수가 없어서 수장되고 그나마 살 수 있는 6개의 지역에 새로운 도시 국가가 세워진 세상이 배경이다.
6. 2014년
- 근육맨 2세 (2002)
- 메탈기어 솔리드 4 (2008)
- 배틀필드 3 (2011)
- 암드 폴리스 배트라이더 (1997)
- 일본 이외 전부 침몰 (2006)
7. 2015년
- 20세기 소년 (1999 ~ 2007): 서력이 끝나는 해로 2015년 이후부터 친구력이 된다.
- 경향신문 매거진X - 미래의 사람들 (1995) : 2015년 2030세대의 미래상을 다룬다. 1화, 2화[2], 3화, 4화, 5화, 6화, 7화
- 백 투 더 퓨처 2 (1989) : 정확히는 10월 21일 오후 4시 29분.
- 신세기 에반게리온 (1995): 2000년 세컨드 임팩트가 일어나고 15년이 지난 2015년이 작품의 주 배경.
- 신세기 GPX 사이버 포뮬러 (1991 ~ ) ★[3]: 주인공 하야토가 처음으로 참가하는 대회가 2015년 대회.
- 에이스 컴뱃 어설트 호라이즌 (2011)
- 쥬로링 동물탐정 (2009)
- 톱을 노려라! (1988) ★
- 호혈사일족 3 그루브 온 파이트 (1997): 전작들의 90년대 배경 이후 대부분의 캐릭터가 세대 교체되었다.
8. 2016년
- 역전재판 나루호도 트릴로지 (2001 ~ 2011) ★ 나루호도가 변호사가 된 시점이 2016년. 지금이랑 크게 다를게 없어보이나 서심법정이 자리잡고 있어 입법 절차와 판례 제도가 현대와는 180도는 다르다.
-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2 / 3 (2009, 2011): 모던 워페어 2는 2016년 8월, 모던 워페어 3은 2016년 8월부터 2017년 1월이 배경.
- 혹성탈출: 진화의 시작 (2011): 유인원 난동이 일어나고 유인원 독감이 전세계로 퍼져나간다. 발원지인 샌프란시스코에서는 사재기를 하는 등 혼란이 가중되었으며 주방위군 투입이 일어났다.
- 제로 거너 (1997)
- 채피 (2015)
9. 2017년
- 근육맨 2세 2부 궁극의 초인태그 (2004)
- 런닝 맨 (1987)
- 커맨드 앤 컨커 제너럴 (2003)
- Ever17 -the out of infinity- (2002)
- 혹성탈출 리부트 시리즈 (2011 ~): ALZ-113이 퍼진 지 1년이 되었다. 방역 당국은 감염자들을 격리하고 있으며, 의료진들은 치료법을 찾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10. 2018년
- 노기 와카바는 용사다 (2015): 2018 ~ 2020년. 2020년부터 신세기 연호를 쓰며 용자사 외전을 제외한 다른 시리즈들은 모두 신세기 300년인 먼 미래를 배경으로 한다.
- 로그 호라이즌 (2011)
- 메탈기어 라이징 리벤전스 (2013): 스토리상 전작으로부터 4년 후이다.
- 섀도우 포스 (1993)
- 아이언 스카이 (2012) ★: 핀란드산 인디 SF영화. 연합군이 승리한 지구를 향한 복수의 칼을 갈고 2018년에 지구 침략을 하는 월면의 네오나치 이야기.
- 엉덩국 다마고찌의 역습 (2011): 전뇌 완전 몰입형 가상 현실이 대중화 되어있다.
- 에스프레이드 (1998): 2018년을 배경으로 비행 능력을 가지면서 초능력자들을 다루고 있다.
- 위저드 배리스터즈 변마사 세실 (2014)
11. 2019년
- 고스트 리콘 와일드랜드 (2017)
- 더 하우스 오브 더 데드 3 (2002)
- 도서관 전쟁 시리즈 ★: 헤이세이 연호 대신 세이카 (正化) 연호를 쓰는 세계에서 세이카 31년이니 2019년에 작품이 시작.
- 블레이드 러너 영화판 (1982)
- 아웃런 2019 (1993)
- 아일랜드 (2005) ★[4]
- 지오스톰 (2017)
- AKIRA (1988): 2019년 네오 도쿄가 배경.
- Robotics;Notes (2012): 전작 (?) 인 슈타인즈 게이트의 세계관에서 이어진다.
12. 단순히 연도만 미래인 것 이외에는 별 차이가 없는 작품
이런 작품들은 드라마 쪽에 많다. 평범한 동시대물로 시작했으나, 스토리상 작중 시간이 계속 흘러가서 방영 시점을 추월해버리는 경우. 미래 묘사에 딱히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 작품이라면 그냥 무시한다.- 바쿠만 (2008 ~ ): 처음에 2008년이었으나, 완결 시점에서는 이미 2018년까지 넘어왔다. 이는 만화 연재의 과정을 그려야 하는 작품 특성 때문에 나온 것이고, 작가도 "연도는 미래로 가고 있지만 계속 현대라는 느낌으로 봐주시면 합니다."라고 말했다.
- 복학왕 (2014 ~ 2021): 1 ~ 29화 시점[5]으로 30화부터는 배경 연도가 제작 연도랑 약간 일치한다. 단, 주인공들의 과거 회상은 제외한다.
- 토끼 드롭스 2부 (2009 ~ 2011): 1부 연도가 2005년도이고, 2부에서 10년이 지났다는 묘사가 나오는 걸 볼 때 2부 연도는 2015년인듯 하다. 그리고 2년 후를 다루는 결말까지 포함하면 2017년 정도.
- 아이언맨, 인크레더블 헐크 (2008): 아이언맨은 어벤져스의 개봉 연도와 시간대를 연결시키기 위해 2010년을 배경으로, 인크레더블 헐크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시간대를 맞추기 위해 아이언맨 2와 같은 2011년을 배경으로 했다.
외모지상주의(2014 ~) : 계절의 흐름이 뒤죽박죽인 상태에서 4대 크루의 등장으로 갓독부터 빅딜 잡기까지 스토리가 느리게 진행되는데, 63화 '관심종자 1'편에서 1학년 시점의 배경연도가 2015년이였다가 325화 '클럽 1'편에서 2학년 시점의 배경연도가 2019년으로 바꾸는 등 작중 배경이 오락가락해서 불확실하다[6]- 감기 (2013): 2014년 한국이 배경이다.
[1] 스파2가 흥행했던 그 당시에 국내에서 2차 창작으로 만들었지만, 스파2의 배경연도는 1964년생인 류의 나이 27 ~ 30세를 기준으로 1991 ~ 1994년으로 추측된다.[2] 2화가 연재된 날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가 발생했다.[3] 란돌의 나라인 오스트리아 한정. 현실의 오스트리아는 공화국이지만, 이 작품의 오스트리아는 입헌 군주국이다.[4] 해당 사진과 같이 2019년 7월 19일에 사진이 돌아다녔다.[5] 작중 시점에서는 2015년으로 1996년생인 봉지은이 15학번 신입생으로 기안대학교에 입학하거나 1993년생인 우기명이 복학하고 2학년이 된다는 식이다.[6] 이 때문에 웹툰 원작 1학년 시점의 작중 배경이 최초 연재 연도보다 1~2년 초월하는데 동명의 애니에서는 1학년 시점의 배경연도를 2020년으로 설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