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5-11-28 21:40:27

교종

파일:다른 뜻 아이콘.svg  
#!if 넘어옴1 != null
''''''{{{#!if 넘어옴2 == null
{{{#!if 넘어옴1[넘어옴1.length - 1] >= 0xAC00 && 넘어옴1[넘어옴1.length - 1] <= 0xD7A3
{{{#!if ((넘어옴1[넘어옴1.length - 1] - 0xAC00) % 28) == 0
는}}}{{{#!if ((넘어옴1[넘어옴1.length - 1] - 0xAC00) % 28) != 0
은}}}}}}{{{#!if 넘어옴1[넘어옴1.length - 1] < 0xAC00 || 넘어옴1[넘어옴1.length - 1] > 0xD7A3
은(는)}}}}}}{{{#!if 넘어옴2 != null
, ''''''{{{#!if 넘어옴3 == null
{{{#!if 넘어옴2[넘어옴2.length - 1] >= 0xAC00 && 넘어옴2[넘어옴2.length - 1] <= 0xD7A3
{{{#!if ((넘어옴2[넘어옴2.length - 1] - 0xAC00) % 28) == 0
는}}}{{{#!if ((넘어옴2[넘어옴2.length - 1] - 0xAC00) % 28) != 0
은}}}}}}{{{#!if 넘어옴2[넘어옴2.length - 1] < 0xAC00 || 넘어옴2[넘어옴2.length - 1] > 0xD7A3
은(는)}}}}}}}}}{{{#!if 넘어옴3 != null
, ''''''{{{#!if 넘어옴4 == null
{{{#!if 넘어옴3[넘어옴3.length - 1] >= 0xAC00 && 넘어옴3[넘어옴3.length - 1] <= 0xD7A3
{{{#!if ((넘어옴3[넘어옴3.length - 1] - 0xAC00) % 28) == 0
는}}}{{{#!if ((넘어옴3[넘어옴3.length - 1] - 0xAC00) % 28) != 0
은}}}}}}{{{#!if 넘어옴3[넘어옴3.length - 1] < 0xAC00 || 넘어옴3[넘어옴3.length - 1] > 0xD7A3
은(는)}}}}}}}}}{{{#!if 넘어옴4 != null
, ''''''{{{#!if 넘어옴5 == null
{{{#!if 넘어옴4[넘어옴4.length - 1] >= 0xAC00 && 넘어옴4[넘어옴4.length - 1] <= 0xD7A3
{{{#!if ((넘어옴4[넘어옴4.length - 1] - 0xAC00) % 28) == 0
는}}}{{{#!if ((넘어옴4[넘어옴4.length - 1] - 0xAC00) % 28) != 0
은}}}}}}{{{#!if 넘어옴4[넘어옴4.length - 1] < 0xAC00 || 넘어옴4[넘어옴4.length - 1] > 0xD7A3
은(는)}}}}}}}}}{{{#!if 넘어옴5 != null
, ''''''{{{#!if 넘어옴6 == null
{{{#!if 넘어옴5[넘어옴5.length - 1] >= 0xAC00 && 넘어옴5[넘어옴5.length - 1] <= 0xD7A3
{{{#!if ((넘어옴5[넘어옴5.length - 1] - 0xAC00) % 28) == 0
는}}}{{{#!if ((넘어옴5[넘어옴5.length - 1] - 0xAC00) % 28) != 0
은}}}}}}{{{#!if 넘어옴5[넘어옴5.length - 1] < 0xAC00 || 넘어옴5[넘어옴5.length - 1] > 0xD7A3
은(는)}}}}}}}}}{{{#!if 넘어옴6 != null
, ''''''{{{#!if 넘어옴7 == null
{{{#!if 넘어옴6[넘어옴6.length - 1] >= 0xAC00 && 넘어옴6[넘어옴6.length - 1] <= 0xD7A3
{{{#!if ((넘어옴6[넘어옴6.length - 1] - 0xAC00) % 28) == 0
는}}}{{{#!if ((넘어옴6[넘어옴6.length - 1] - 0xAC00) % 28) != 0
은}}}}}}{{{#!if 넘어옴6[넘어옴6.length - 1] < 0xAC00 || 넘어옴6[넘어옴6.length - 1] > 0xD7A3
은(는)}}}}}}}}}{{{#!if 넘어옴7 != null
, ''''''{{{#!if 넘어옴8 == null
{{{#!if 넘어옴7[넘어옴7.length - 1] >= 0xAC00 && 넘어옴7[넘어옴7.length - 1] <= 0xD7A3
{{{#!if ((넘어옴7[넘어옴7.length - 1] - 0xAC00) % 28) == 0
는}}}{{{#!if ((넘어옴7[넘어옴7.length - 1] - 0xAC00) % 28) != 0
은}}}}}}{{{#!if 넘어옴7[넘어옴7.length - 1] < 0xAC00 || 넘어옴7[넘어옴7.length - 1] > 0xD7A3
은(는)}}}}}}}}}{{{#!if 넘어옴8 != null
, ''''''{{{#!if 넘어옴9 == null
{{{#!if 넘어옴8[넘어옴8.length - 1] >= 0xAC00 && 넘어옴8[넘어옴8.length - 1] <= 0xD7A3
{{{#!if ((넘어옴8[넘어옴8.length - 1] - 0xAC00) % 28) == 0
는}}}{{{#!if ((넘어옴8[넘어옴8.length - 1] - 0xAC00) % 28) != 0
은}}}}}}{{{#!if 넘어옴8[넘어옴8.length - 1] < 0xAC00 || 넘어옴8[넘어옴8.length - 1] > 0xD7A3
은(는)}}}}}}}}}{{{#!if 넘어옴9 != null
, ''''''{{{#!if 넘어옴10 == null
{{{#!if 넘어옴9[넘어옴9.length - 1] >= 0xAC00 && 넘어옴9[넘어옴9.length - 1] <= 0xD7A3
{{{#!if ((넘어옴9[넘어옴9.length - 1] - 0xAC00) % 28) == 0
는}}}{{{#!if ((넘어옴9[넘어옴9.length - 1] - 0xAC00) % 28) != 0
은}}}}}}{{{#!if 넘어옴9[넘어옴9.length - 1] < 0xAC00 || 넘어옴9[넘어옴9.length - 1] > 0xD7A3
은(는)}}}}}}}}}{{{#!if 넘어옴10 != null
, ''''''{{{#!if 넘어옴10[넘어옴10.length - 1] >= 0xAC00 && 넘어옴10[넘어옴10.length - 1] <= 0xD7A3
{{{#!if ((넘어옴10[넘어옴10.length - 1] - 0xAC00) % 28) == 0
는}}}{{{#!if ((넘어옴10[넘어옴10.length - 1] - 0xAC00) % 28) != 0
은}}}}}}{{{#!if 넘어옴10[넘어옴10.length - 1] < 0xAC00 || 넘어옴10[넘어옴10.length - 1] > 0xD7A3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if 설명 == null && 리스트 == null
{{{#!if 설명1 == null
다른 뜻에 대한 내용은 아래 문서를}}}{{{#!if 설명1 != null
{{{#!html 교황의 다른 표현}}}에 대한 내용은 [[교황]] 문서{{{#!if (문단1 == null) == (앵커1 == null)
를}}}{{{#!if 문단1 != null & 앵커1 == null
의 [[교황#s-|]]번 문단을}}}{{{#!if 문단1 == null & 앵커1 != null
의 [[교황#|]] 부분을}}}}}}{{{#!if 설명2 != null
, {{{#!html }}}에 대한 내용은 [[]] 문서{{{#!if (문단2 == null) == (앵커2 == null)
를}}}{{{#!if 문단2 != null & 앵커2 == null
의 [[#s-|]]번 문단을}}}{{{#!if 문단2 == null & 앵커2 != null
의 [[#|]] 부분을}}}}}}{{{#!if 설명3 != null
, {{{#!html }}}에 대한 내용은 [[]] 문서{{{#!if (문단3 == null) == (앵커3 == null)
를}}}{{{#!if 문단3 != null & 앵커3 == null
의 [[#s-|]]번 문단을}}}{{{#!if 문단3 == null & 앵커3 != null
의 [[#|]] 부분을}}}}}}{{{#!if 설명4 != null
, {{{#!html }}}에 대한 내용은 [[]] 문서{{{#!if (문단4 == null) == (앵커4 == null)
를}}}{{{#!if 문단4 != null & 앵커4 == null
의 [[#s-|]]번 문단을}}}{{{#!if 문단4 == null & 앵커4 != null
의 [[#|]] 부분을}}}}}}{{{#!if 설명5 != null
, {{{#!html }}}에 대한 내용은 [[]] 문서{{{#!if (문단5 == null) == (앵커5 == null)
를}}}{{{#!if 문단5 != null & 앵커5 == null
의 [[#s-|]]번 문단을}}}{{{#!if 문단5 == null & 앵커5 != null
의 [[#|]] 부분을}}}}}}{{{#!if 설명6 != null
, {{{#!html }}}에 대한 내용은 [[]] 문서{{{#!if (문단6 == null) == (앵커6 == null)
를}}}{{{#!if 문단6 != null & 앵커6 == null
의 [[#s-|]]번 문단을}}}{{{#!if 문단6 == null & 앵커6 != null
의 [[#|]] 부분을}}}}}}{{{#!if 설명7 != null
, {{{#!html }}}에 대한 내용은 [[]] 문서{{{#!if (문단7 == null) == (앵커7 == null)
를}}}{{{#!if 문단7 != null & 앵커7 == null
의 [[#s-|]]번 문단을}}}{{{#!if 문단7 == null & 앵커7 != null
의 [[#|]] 부분을}}}}}}{{{#!if 설명8 != null
, {{{#!html }}}에 대한 내용은 [[]] 문서{{{#!if (문단8 == null) == (앵커8 == null)
를}}}{{{#!if 문단8 != null & 앵커8 == null
의 [[#s-|]]번 문단을}}}{{{#!if 문단8 == null & 앵커8 != null
의 [[#|]] 부분을}}}}}}{{{#!if 설명9 != null
, {{{#!html }}}에 대한 내용은 [[]] 문서{{{#!if (문단9 == null) == (앵커9 == null)
를}}}{{{#!if 문단9 != null & 앵커9 == null
의 [[#s-|]]번 문단을}}}{{{#!if 문단9 == null & 앵커9 != null
의 [[#|]] 부분을}}}}}}{{{#!if 설명10 != null
, {{{#!html }}}에 대한 내용은 [[]] 문서{{{#!if (문단10 == null) == (앵커10 == null)
를}}}{{{#!if 문단10 != null & 앵커10 == null
의 [[#s-|]]번 문단을}}}{{{#!if 문단10 == null & 앵커10 != null
의 [[#|]] 부분을}}}}}}
#!if 설명 == null
{{{#!if 리스트 != null
다른 뜻에 대한 내용은 아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if 리스트 != null
{{{#!if 문서명1 != null
 * {{{#!if 설명1 != null
교황의 다른 표현: }}}[[교황]] {{{#!if 문단1 != null & 앵커1 == null
문서의 [[교황#s-|]]번 문단}}}{{{#!if 문단1 == null & 앵커1 != null
문서의 [[교황#|]] 부분}}}}}}{{{#!if 문서명2 != null
 * {{{#!if 설명2 != null
: }}}[[]] {{{#!if 문단2 != null & 앵커2 == null
문서의 [[#s-|]]번 문단}}}{{{#!if 문단2 == null & 앵커2 != null
문서의 [[#|]] 부분}}}}}}{{{#!if 문서명3 != null
 * {{{#!if 설명3 != null
: }}}[[]] {{{#!if 문단3 != null & 앵커3 == null
문서의 [[#s-|]]번 문단}}}{{{#!if 문단3 == null & 앵커3 != null
문서의 [[#|]] 부분}}}}}}{{{#!if 문서명4 != null
 * {{{#!if 설명4 != null
: }}}[[]] {{{#!if 문단4 != null & 앵커4 == null
문서의 [[#s-|]]번 문단}}}{{{#!if 문단4 == null & 앵커4 != null
문서의 [[#|]] 부분}}}}}}{{{#!if 문서명5 != null
 * {{{#!if 설명5 != null
: }}}[[]] {{{#!if 문단5 != null & 앵커5 == null
문서의 [[#s-|]]번 문단}}}{{{#!if 문단5 == null & 앵커5 != null
문서의 [[#|]] 부분}}}}}}{{{#!if 문서명6 != null
 * {{{#!if 설명6 != null
: }}}[[]] {{{#!if 문단6 != null & 앵커6 == null
문서의 [[#s-|]]번 문단}}}{{{#!if 문단6 == null & 앵커6 != null
문서의 [[#|]] 부분}}}}}}{{{#!if 문서명7 != null
 * {{{#!if 설명7 != null
: }}}[[]] {{{#!if 문단7 != null & 앵커7 == null
문서의 [[#s-|]]번 문단}}}{{{#!if 문단7 == null & 앵커7 != null
문서의 [[#|]] 부분}}}}}}{{{#!if 문서명8 != null
 * {{{#!if 설명8 != null
: }}}[[]] {{{#!if 문단8 != null & 앵커8 == null
문서의 [[#s-|]]번 문단}}}{{{#!if 문단8 == null & 앵커8 != null
문서의 [[#|]] 부분}}}}}}{{{#!if 문서명9 != null
 * {{{#!if 설명9 != null
: }}}[[]] {{{#!if 문단9 != null & 앵커9 == null
문서의 [[#s-|]]번 문단}}}{{{#!if 문단9 == null & 앵커9 != null
문서의 [[#|]] 부분}}}}}}{{{#!if 문서명10 != null
 * {{{#!if 설명10 != null
: }}}[[]] {{{#!if 문단10 != null & 앵커10 == null
문서의 [[#s-|]]번 문단}}}{{{#!if 문단10 == null & 앵커10 != null
문서의 [[#|]] 부분}}}}}}

파일:불교 종교표지(흰색).svg
불교의 종파
부파불교 설일체유부 | 상좌부 불교 | 대중부
대승불교 중관학파 | 유식학파 | 교종 | 선종 | 정토교 | 밀교
지역별 중국 불교 | 한국 불교 | 일본 불교 | 티베트 불교


1. 개요2. 특징
2.1. 한국2.2. 일본
3. 오해

1. 개요

교종()은 형식과 교리, 경전을 중시하는 불교 종파이다.

2. 특징

시대/나라마다 차이는 있으나 일반적으로 선종 출현 이전에 등장한, 법상종[1], 화엄종, 삼론종[2], 국내에서는 천태종 등의 종단들을 교종으로 본다.

천태종의 경우 원래 교종으로도 볼 수 있지만 일반적 교종과는 달리 불교 개혁 운동의 일환이 더해진 것으로 봐야 한다. 일본 천태종의 경우 밀교의 성격이 강하며, 조선시대 선교양종 분류 때는 선종으로 분류된 특이한 경력(?)이 있다. 공무원 한국사 기준으로는 보덕의 열반종, 자장의 계율종, 원효의 법성종, 의상의 화엄종, 진표의 법상종을 5교로 본다.

종단의 특성상 전통과 권위를 강조하는 보수적 경향이 강해, 주로 지배층에서 많이 신앙하는 모습을 보인다.

2.1. 한국

한국사에서는 신라에서 원효의상으로 대표되는 교종불교가 발달했으나, 하대가 되면서 중국에 유학한 구법승려가 개인주의적, 사회개혁적, 민중지향적인 선종을 수입전파하고 호족들이 선종을 후원, 후삼국시대가 되면서 왕건고려는 선종 세력으로부터 사상적 후원을 많이 입었다.

그러나 지배층 입장에서는 교종이 구미에 당기는 부분이 더 많았기 때문에 고려도 국가 성립 이후에는 지배층은 교종과 밀교를 많이 신앙하였다. 고려시대 당시에 불교 통합운동을 위해 노력한 의천도 교종 승려였다. 고려시대 때는 의천이 불교를 개혁하고자 했으며 국청사를 중심으로 해동 천태종을 개창하고 수행 방법으로 교관겸수를 제시했다. 다만 고려에서 조선으로 정권이 교체되면서 조선 초기 숭유억불 정책에 따라 선종에 흡수되어, 일부 교리를 선종이 흡수한 것을 제외하면 교종은 완전히 도태되었다. 이렇게 조선시대 초기를 지나면 교종이 사실상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가 되었다.[3]

오늘날에는 종교의 자유가 생겨 일부 종단이 복원되긴 했으나, 여전히 현대 한국에서는 선종 계열에 비해 소수 종단이다. 또한 대다수가 대한민국 수립 이후 재창종된 것이다. 대한불교화엄종, 대한불교천태종[4], 대한불교법화종, 한국불교법화종 등의 종단이 있으나, 대한불교조계종한국불교태고종 등 선불교 계열의 종단에 비해 교세는 상대적으로 약하다.

2.2. 일본

파일:불교 종교표지(흰색).svg
일본의 불교 종파
남도육종 화엄종 · 법상종(남사파 · 북사파 · 북법상종) · 율종 · 성덕종
일련종 계통 일련종 · 일련정종 · 창가학회
천태종 계통 천태종 · 천태사문종 · 천태진성종
정토교 계통 정토종 · 정토진종 · 시종 · 융통염불종
선종 계통 임제종 · 조동종
진언종 계통 진언종 · 진언율종

한국과 달리 일본에서는 국가적 불교 억제가 덜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교종(화엄종, 법상종, 율종) 및 관련 사찰의 보존이 잘 되어있는 편이다. 대표적으로 호류지(法隆寺), 도다이지(東大寺), 야쿠시지(薬師寺)와 엔랴쿠지(延暦寺)가 있다. 다만 일본에서는 교종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않고 나라불교(奈良佛敎)라는 용어를 쓰는데, 이는 나라 시대 주류를 이른 불교종파를 이르는 말이다. 나라 시대는 한국사의 삼국시대와 겹치므로 한반도에서 교종이 흥하던 시절과도 겹친다. 그러나 나라 불교도 나라시를 중심으로 존재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약세이며, 율종 같은 경우에는 아예 진언종에서 재분리된 종파로 정통 교종으로 보기는 어렵다.

일본에서도 대중적인 영향력은 나라불교보다 가마쿠라 불교에서 유래한 종파들이 강세다. 가마쿠라 시대 이후 일본에서는 사실상 밀교[5]가 교종의 영향력을 흡수한 상황이고, 황족이나 귀족들도 대다수가 밀교 쪽으로 귀의하는 경향을 보이며 이는 지금도 마찬가지다.

3. 오해

위에 서술된 바와 같이 시간이 흐름에 따라 선종에 비해 교종의 교세가 급격히 약화된 것의 부작용으로, 선종 계열의 일부 승려들은 "교종은 대승불교가 아니다"라는 무리한 주장을 하기도 하는데 물론 사실관계에는 매우 어긋난다.

선종이 교종보다 늦은 시기에 새로 발달해서 나온 교파인 것은 사실이나, 애당초 어느 교파가 대승불교냐 부파불교냐 하는 것을 나누는 기준은 교파가 성립된 역사적 시기가 아니기 때문이다. 대승불교는 기원 후 부파불교에서 발생한 아비달마에 대항하여 나온 대승 사상을 따르는 불교를 뜻하는 것이지 무조건 구형이면 소승, 신형이면 대승이라는 식의 해석은 전혀 근거가 없다.

따라서 어떤 교파가 대승 사상을 오롯이 간직하고만 있다면 선종, 교종을 막론하고 그 교파는 대승불교가 맞다.


[1] 유식학파 기반[2] 중관학파의 이론을 바탕으로 중국에서 창시된 불교 종파. 고구려에 처음으로 전파된 불교가 이 삼론종이었으며, 역시 고구려에서 많이 성행했다. 원효도 삼론학을 많이 연구하였으며, 고구려의 승려 혜자와 백제 승려 혜총을 통해 일본에도 전파되었다.[3] 잘 생각해 보면 당연한데 교종이 지배층 중심 종교라는 것은 지배층의 지지가 있어야 세를 유지할 수 있는 건데 그 지배층이 유학자로 대체되고 숭유억불을 내세웠으니 도저히 유지할 수가 없었을 것이다.[4] 다만 대한불교천태종은 교세가 상당히 크지만, 실질적으로는 이름과 달리 의천의 해동천태종이나 중국 지자대사의 천태종을 현대 한국에서 이었다거나 재건했다고 볼 여지가 없다. 오래된 옛 불교종파의 이름들 중에서 '천태종'을 골랐을 뿐, 대한천태종 창종 초장기에는 창종자 상월원각이 미륵이라고 믿어 '미륵종'이라고 하려고도 했다.[5] 천태종과 진언종(眞言宗)은 현대 일본에서 중요한 밀교 종파다. 천태종이 반드시 밀교 종파인 것은 아니지만, 일본에서는 역사적으로 밀교 종파로 형성되었다.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