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청장

{{{#!wiki style="display: inline-flex; vertical-align:middle; margin-right:10px" }}} 서울특별시 민선 8기 기초자치단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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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북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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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이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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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652e><colcolor=#fff> 서울특별시 강북구청장 서울特別市江北區廳長 Mayor of Gangbuk-gu
<nopad>
현직	이순희 _{/ 제10대 (민선 8기)}
취임일	2022년 7월 1일
정당
홈페이지	강북구 열린구청장실

1. 개요2. 상세3. 역대 구정 목표4. 명단5. 역대 선거 결과

5.1.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5.2.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5.3.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5.4.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5.5.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5.6.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5.7.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5.8.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5.9.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6. 관련 문서

[clearfix]

1. 개요

서울특별시 강북구청장은 서울특별시 강북구를 대표하고, 그 사무를 총괄하는 기초자치단체장이다. 근무지는 서울특별시 강북구 도봉로89길 13 (수유동)에 있는 강북구청이다. 2급 공무원 상당의 대우를 받고, 4년에 1회마다 치러지는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해 주민들의 직접 선거로 선출되며 3회까지 연임할 수 있다.

2. 상세

총 5명[1]의 구청장이 강북구정을 총괄했다.

강북구는 원래 더불어민주당의 텃밭이지만,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새누리당 후보[2]가 당선되는 등 의외의 보수세를 띄는 곳이었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3] · 2021년 재보궐선거에서는 원래대로 타 지역에 비해 더불어민주당이 선전했다.

서울특별시에서 가장 늦게 생긴 자치구로[4] 전직 구청장이 5명밖에 되지 않으며, 민선 구청장은 3명이다. 민선 1·2기 장정식 전 구청장은 관료 출신, 민선 3·4기 김현풍 전 구청장은 의료인 출신, 민선 5-7기 박겸수 전 구청장은 정당 당료 및 서울특별시의회 의원 출신이다. 현직 이순희 구청장은 정당 당료 출신이다.

7-9대 구청장인 박겸수 전 구청장의 경우 선거 운동에 구청 공무원을 동원한 혐의로 기소되었으나, 벌금 90만 원을 선고받고 구청장직 파면은 되지 않았다. 박겸수 구청장이 3선을 채우고, 2022년 치러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같은 당 소속의 이순희 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에게 자리를 넘겨 주었다.

관선 구청장의 경우 2명이 각각 2개월간 재임했는데, 민선 시정 출범 직전 관료들의 선거 출마를 위한 퇴직으로 잔류 관료들의 경력을 쌓아주고자 인사 이동이 잦았던 것으로 보인다.

3. 역대 구정 목표

<rowcolor=#fff> 구청장	구정 목표
장정식 _{(민선 1·2기)}	-
김현풍 _{(민선 3·4기)}	우리동네 행복만들기
박겸수 _{(민선 5-7기)}	구민을 섬기는 바른 행정
이순희 _{(민선 8기)}	내 삶에 힘이 되는 강북

4. 명단

1963년부터 1973년까지 현 강북구 지역을 관리했던 사람에 대한 내용은 성북구청 문서

, 1973년부터 1995년까지 현 강북구 지역을 관리했던 사람에 대한 내용은 도봉구청 문서

참고하십시오.

<rowcolor=#fff> 대수	성명	재임 기간	정부 및 당적[5]	기타
서울특별시 도봉구 분구준비요원[3급]
초대	김창신	1994년 12월 6일 ~ 1995년 2월 28일	문민정부	前 도봉구 부구청장
관선 서울특별시 강북구청장[2~3급]
초대	김창신	1995년 3월 1일 ~ 5월 3일 [8]	문민정부	前 도봉구 부구청장
2대	옥유영	1995년 5월 4일 ~ 6월 30일	문민정부	前 성북구 부구청장
민선 서울특별시 강북구청장[2급]
3대	장정식	1995년 7월 1일 ~ 1998년 6월 30일	[10]	前 관선 도봉구청장
4대	장정식	1998년 7월 1일 ~ 2002년 6월 30일	[[새정치국민회의\| ]][11]	前 관선 도봉구청장
5대	김현풍	2002년 7월 1일 ~ 2006년 6월 30일		前 서울특별시 치과의사회 회장 現 치과의사
6대	김현풍	2006년 7월 1일 ~ 2010년 6월 30일		前 서울특별시 치과의사회 회장 現 치과의사
7대	박겸수	2010년 7월 1일 ~ 2014년 6월 30일	[[민주당(2008년)\| ]][12]	前 서울특별시의원 [13]
8대		2014년 7월 1일 ~ 2018년 6월 30일	[[새정치민주연합\| ]][14]
9대		2018년 7월 1일 ~ 2022년 6월 30일
10대	이순희	2022년 7월 1일 ~ 현재[15]		前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5. 역대 선거 결과

역대 서울특별시 강북구청장 선거 결과
'95	'98	'02	'06	'10	'14	'18	'22
민주	국민회의	한나라	한나라	민주	새정연	더민주
장정식		김현풍		박겸수			이순희

5.1.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강북구청장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기호	정당	득표율	비고
1	지성우	46,808	2위
1	[[민주자유당\| ]]	25.98%	낙선
2	장정식(張正植)	88,941	1위
2		49.33%	당선
3	박영식	12,079	5위
3	[[자유민주연합\| ]]	6.70%	낙선
4	백중원	15,300	4위
4	[[무소속(정치)\| 무소속 ]]	8.48%	낙선
5	이기택	15,808	3위
5	[[무소속(정치)\| 무소속 ]]	8.76%	낙선
6	이수춘(李守春)	1,347	6위
6	[[무소속(정치)\| 무소속 ]]	0.74%	낙선
계	선거인 수	287,802	투표율 64.39%
	투표 수	185,319
	무효표 수	5,036

여당인 민주자유당이 서울특별시에서 참패한 선거였는데, 강북구에서는 민주당 후보가 민주자유당 후보를 더블 스코어로 꺾었다. 무소속 후보 2명이 자유민주연합 후보를 이겼다.

민주자유당에서는 서울북부경찰서장을 역임한 지성우 전 총경을, 민주당에서는 관선 도봉구청장을 역임한 장정식 후보를, 자유민주연합에서는 서울특별시의회 의원 출신 박영식 후보를 공천했다. 이외에도 서울특별시의회 의원 출신인 백중원 후보가 무소속으로 출마했다.

5.2.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강북구청장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기호	정당	득표율	비고
2	장정식(張正植)	98,935	1위[16]
2	[[새정치국민회의\| ]]	100%	당선
계	선거인 수	268,094	투표율 44.20%
	투표 수	118,507
	무효표 수	19,572

현직 장정식 전 구청장이 단독 출마하여 당선돼 재선에 성공했다.

한나라당과 자유민주연합에서는 후보를 공천하지 못했고, 새정치국민회의에서는 현직 구청장인 장정식 전 구청장을 공천했다. 투표율은 44.20%로 저조한 편이였으며, 무효표 수 또한 2만 표 가까이 나왔다. 이 비율이 약 16.5%이므로, 투표자 중의 득표율은 약 83.5%가 되는 셈이다.

5.3.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강북구청장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기호	정당	득표율	비고
1	김현풍(金顯豊)	45,814	1위
1		38.86%	당선
2	박겸수(朴謙洙)	43,354	2위
2	[[새천년민주당\| ]]	36.77%	낙선
3	장정식(張正植)	28,712	3위
3	[[무소속(정치)\| 무소속 ]]	24.35%	낙선
계	선거인 수	272,559	투표율 43.83%
	투표 수	119,472
	무효표 수	1,592

한나라당 김현풍 후보가 접전 끝에 2천여 표 차이로 승리했다. 전반적으로 2강 1중 형태의 선거였다.

한나라당에서는 치과의사이자 지역 시민단체에서 활동하는 김현풍 후보를, 새천년민주당에서는 훗날 구청장이 되는 박겸수 전 서울특별시의회 의원을 공천했으며, 새천년민주당 공천에 불복해 탈당한 현직 구청장인 장정식 후보도 무소속으로 출마했다. 자유민주연합에서는 후보를 내지 않았다.

5.4.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강북구청장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기호	정당	득표율	비고
1	강영조(姜英助)	30,828	2위
1	[[열린우리당\| ]]	23.30%	낙선
2	김현풍(金顯豊)	72,832	1위
2		55.06%	당선
3	신승호	24,412	3위
3	[[민주당(2005년)\| ]]	18.45%	낙선
6	김정남	4,182	5위
6	[[무소속(정치)\| 무소속 ]]	3.16%	낙선
계	선거인 수	280,448	투표율 47.78%
	투표 수	134,009
	무효표 수	1,755

정권 심판론에 힘입어 한나라당 김현풍 전 구청장이 과반을 넘게 득표해 재선에 성공했다. 당시 강북구에서 타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당세가 강했던 민주당에서도 후보를 공천하였지만 열린우리당에 밀렸다.

열린우리당에서는 이후 강북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을 지내게 되는 당료 출신 강영조 후보를, 한나라당에서는 현직 구청장인 김현풍 전 구청장을, 민주당에서는 이후 서울특별시의회 의원을 역임하는 신승호 전 강북구의회 의원을 공천했다.

5.5.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강북구청장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기호	정당	득표율	비고
1	김기성	56,731	2위
1		40.68%	낙선
2	박겸수(朴謙洙)	82,708	1위
2	[[민주당(2008년)\| ]]	59.31%	당선
계	선거인 수	276,171	투표율 51.42%
	투표 수	142,008
	무효표 수	2,569

전반적으로 민주당이 승리한 선거였으며 민주당이 8년 만에 구청장직 탈환에 성공해 박겸수 전 구청장이 당선되었다. 참고로 한나라당 김현풍 전 구청장은 3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한나라당에서는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을 지낸 김기성 후보를, 민주당에서는 전직 서울특별시의원이자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고배를 마신 박겸수 후보를 공천했다. 박겸수 후보가 60%에 가까운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5.6.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강북구청장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기호	정당	득표율	비고
1	김기성	60,812	2위
1	[[새누리당\| ]]	39.84%	낙선
2	박겸수(朴謙洙)	79,901	1위
2	[[새정치민주연합\| ]]	52.34%	당선
3	황선(黃羨)	2,605	4위
3	[[통합진보당\| ]]	1.7%	낙선
4	채수창(蔡洙昌)	9,318	3위
4	[[무소속(정치)\| 무소속 ]]	6.1%	낙선
계	선거인 수	284,048	투표율 54.69%
	투표 수	155,346
	무효표 수	2,710

현직 박겸수 전 구청장이 재선에 성공했지만 득표율이 지난 선거에 비해 줄어들었다.

새누리당에서는 지난 지선에 출마했던 김기성 전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을, 새정치민주연합에서는 현직 박겸수 전 구청장을, 통합진보당에서는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2년을 선고받았던 황선 전 민주노동당 부대변인을 공천했다. 이외에도 서울강북경찰서장을 역임한 채수창 후보도 무소속으로 출마했다.

5.7.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강북구청장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기호	정당	득표율	비고
1	박겸수(朴謙洙)	99,004	1위
1		64.57%	당선
2	이성희(李聖熙)	36,198	2위
2	[[자유한국당\| ]]	23.6%	낙선
3	채수창(蔡洙昌)	15,902	3위
3	[[바른미래당\| ]]	10.37%	낙선
6	선계선(宣桂善)	2,214	4위
6	[[무소속(정치)\| 무소속 ]]	1.44%	낙선
계	선거인 수	280,860	투표율 55.65%
	투표 수	156,285
	무효표 수	2,967

서울특별시 전체적으로 여당이 압승한 선거였는데, 더불어민주당 지지세가 서울 내에서 제일 강하다고 할 수 있는 강북구 또한 박겸수 전 구청장이 이성희 후보를 트리플 스코어로 따돌렸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현직 박겸수 전 구청장을, 자유한국당에서는 서울특별시의회 의원을 역임한 이성희 후보를, 바른미래당에서는 지난 지방선거에 출마한 채수창 전 강북구 을 공동위원장을 공천했다.

5.8.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강북구청장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기호	정당	득표율	비고
1	이순희(李順熙)	65,172	1위
1		49.74%	당선
2	이성희(李聖熙)	64,733	2위
2		49.41%	낙선
4	선계선(宣桂善)	1,102	3위
4		0.84%	낙선
계	선거인 수	268,130	투표율 49.7%
	투표 수	133,385
	무효표 수	2,378

더불어민주당은 공천 과정에서 심한 잡음이 있었다. 더불어민주당 비대위에서 박용진 전 강북구 을 의원의 보좌관이었던 최선 예비 후보자를 전략 공천하려고 하자, 다른 예비 후보들이 독단적인 밀실 공천이라고 반발하며 전략 공천을 취소하고 경선을 치러야 한다고 강력 반발하는 일이 있었다. 결국 경선 요구가 받아들여져 최선 후보와 이순희 후보의 양자 대결로 치러졌고 이순희 후보가 경선에서 승리했다.

더불어민주당에서 심한 공천 잡음이 일어난 결과, 강북구청장 역사상 최고의 접전이 펼쳐졌다. 더불어민주당 이순희 후보와 국민의힘 이성희 후보 간 표차는 불과 439표 차였다. 특히 강북구 갑 선거구 관할 동에서는 이성희 후보가 전부 승리했다. 민주당계 정당의 텃밭(일명 '노도강')으로 여겨지던 강북구라는 점을 감안하면 이성희 후보가 대단한 선전을 한 셈이다.

5.9.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강북구청장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기호	정당	득표율	비고
1		0
1		00.00%
2		0
2		00.00%
계	선거인 수		투표율 00.00%
	투표 수
	무효표 수

선거 벽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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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관련 문서

[1] 관선 2명, 민선 3명.[2] 강북구 갑 정양석.[3] 더불어민주당이 완전히 압승했다.[4] 비대해진 도봉구에서 갈라져 나온 모습이나 바뀐건 이름뿐이고, 분리전의 도봉구청이 현 강북구청으로 쓰이는등 기존 인프라를 그대로 이어받은건 강북구이다. ~~낡았다.~~[5] 관선의 경우 임명 정부명 기재, 민선의 경우 당선 시 기준. 당적 변동 사항은 각주로 기재.[3급] 지방부이사관(3급 공무원)[2~3급] 지방이사관(2급 공무원) 또는 지방부이사관(3급 공무원). 서울특별시 본청 국장급.[8]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민주자유당 도봉구청장 후보로 선거 출마를 위해 사퇴.[2급] 지방이사관(2급 공무원) 대우.[10] 1995.9. 탈당으로

[[무소속(정치)|

무소속

]]
1995.9.

[[새정치국민회의|

]] 합류[11] 2000.1.

[[새천년민주당|

]]으로 흡수 합당
2002.4. 공천 불복에 따른 탈당으로

[[무소속(정치)|

무소속

]].[12] 2011.12. 시민통합당과 으로 합당
2013.5. 으로 당명 변경
2014.3.

[[새정치민주연합|

]]으로 흡수 합당.[13] 민선 1~2기. 교통상임위원회 위원장 역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새정치국민회의|

]]→

[[새천년민주당|

]][14] 2015.12.

으로 당명 변경.[15] 임기는 `26.6. 까지. 최대 `34.6. 까지 연임 가능.[16] 지금과는 공직선거법이 달랐기 때문에 자치단체장은 단독 출마라도 무투표 당선 될 수 없었다. 당시 공직선거법 제191조 2항에 따르면 단독 출마일 경우 득표수가 투표자 총수의 3분의 1이상에 달하여야 당선인으로 결정되었다. 이는 2010년 1월 25일 삭제되었다.

1. 개요

2. 상세

3. 역대 구정 목표

4. 명단

5. 역대 선거 결과

6. 관련 문서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