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3-01 14:23:55
李守春
1925년 ~ 몰년 미상
대한민국의 전 정치인이다. 본관은 평창이다.
1925년 강원도 평창군에서 태어났다. 경희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였다.
1960년대 야당인 신민당에 몸담으며 정치에 입문하였다. 1978년 제1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무소속 후보로 서울특별시 성북구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신민당 조세형 후보와 민주공화당 정래혁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1981년 제1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무소속 후보로 서울특별시 도봉구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민주정의당 홍성우 후보와 민주한국당 김태수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1985년 제1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무소속 후보로 서울특별시 도봉구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신한민주당 조순형 후보와 민주정의당 홍성우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1988년 제13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신한민주당 후보로 강원도 평창군-영월군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민주정의당 심명보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1995년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무소속 후보로 서울특별시 강북구청장 선거에 출마하였으나 민주당 장정식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