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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22 14:02:08

갓 오브 워 시리즈/무기와 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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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오브 워 시리즈에서 크레토스 및 플레이어블 캐릭터들이 사용하는 각종 무기와 마법을 시간대순으로 정리한 문서.

1. 갓 오브 워: 어센션

2. 갓 오브 워: 체인 오브 올림푸스

3. 갓 오브 워: 영혼의 반역자

4. 갓 오브 워 모바일

5. 갓 오브 워: 고스트 오브 스파르타

6. 갓 오브 워 2

7. 갓 오브 워 3

일부 무기는 모탈 컴뱃 9(PS3 및 PS Vita)에도 등장한다.
여담으로 지금은 서비스종료된 스트레스 해소게임인 Beat the boss 2에서 무기로 등장한다.

8. 갓 오브 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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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갓 오브 워 라그나로크

9.1. 크레토스

9.1.1. 근접무기

맨손과 도끼 처형만 존재했던 전작과 달리 각 무기들을 들고 있을 때 처형을 발동하면 해당 무기 전용 처형 모션이 나온다. 대신 맨손 처형 모션은 사라졌고 뒤에서 처형 모션을 발동해도 몹이 갑자기 앞으로 빙글 돌면서 모션이 나오며, 대다수 엘리트 몹들은 어떤 무기로 처리하든 무조건 정해진 무기의 모션만 나와서 상당히 부자연스러운 부분이 많아졌다.

9.1.2. 방패(맨손)

단순히 방어 용도나 맨손 상태의 무기로만 이용된 전작과는 다르게, 패링이나 방어를 통해 힘을 축적하고 기술을 사용할 수 있는 여러 형태의 방패가 추가되었다. 하지만 전작의 맨손 전투 전용 스킬들도 사라지고 방패 관련 무브셋들이 방패 별로 다 찢겨져 흩어지다보니 방패 전투에 대한 평가는 전작에 비해 훨씬 재미가 없어졌다는 평이다. 와중에 사운드나 비주얼 또한 전작에 비해 상당히 너프되었다.
전작에서는 맨손 상태로 공격 시 크레토스가 손수 적을 찢어죽이는 전용 처형 모션이 발동되었으나, 본작에선 맨손 상태로 처형 발동 시 리바이어던 도끼가 뿅 하고 나타나 도끼 처형 모션으로 강제 전환된다. 더불어 몹의 방향과도 관계없이 뒤에서 처형하면 갑자기 몹이 앞으로 돌아서 도끼질을 당하는 등 부자연스러운 부분이 매우 많아졌다.

9.1.3. 스파르탄의 분노

모두 발동 중엔 무적 상태가 되고 사용 즉시 주위 모든 적에게 경직을 가한다.

9.1.4. 유물

크레토스 전용의 보조무기들로, 부적, 칼자루, 훌드라의 작품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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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동료

아트레우스만 존재하던 전작과 달리 여러 동료들과 동료 HUD들이 존재한다. 이 중 아트레우스는 플레이어블 캐릭터로도 조종할 수 있기 때문에 플레이어블 기술들이 따로 존재한다. 유의해야할 점은 엔딩 후에는 동료가 아트레우스가 아닌 프레이야로 고정되기 때문에 아트레우스 전용 지원 공격들이나 이벤트 대사를 원하는 사람은 엔딩 이전에 아트레우스와 모험을 해야 한다. 또 아트레우스 전용 장비들을 주는 스토리 루트들은 한번 지나가면 대부분 다시 갈 수 없기 때문에 신경쓸 필요가 있다. 조작 캐릭터를 보조하는 동료는 일반적으로 한명뿐이지만 토르나 트루드처럼 자동으로 지원해주는 동료 캐릭터가 존재하며 오딘 마지막 페이즈에서는 예외적으로 프레이야와 아트레우스 두명의 동료를 같이 조작할 수 있다.[12]

9.2.1. 아트레우스

9.2.2. 프레이야

9.2.3. 그 외의 동료들



[1] 설정상으로도 방어력은 끝내주는건지 2 엔딩에서 갓 오브 워 세계관 최강급 무기인 올림푸스의 검을 막는 장면이 나온다.[2] 케로베로스의 좌, 우 머리를 자른 다음 본체를 처리해야 하는데, 머리 하나를 자르면 사티로스 한마리가, 또 하나를 자르면 2마리가 튀어나온다. 거기에 케로베로스는 끊임없이 일정 시간후 가드 불능의 높은 데미지로 폭발하는 새끼 헬하운드를 입에서 토해내어 좁은 전장을 난장판으로 만들며, 그 혼돈의 도가니 속에서 직접 공격도 해온다. 특히 가드가 불가능하면서도 발동까지 빠르고 데미지도 높은 앞발 내려치기 공격은 가히 악랄함 그 자체로 수많은 유저들을 뒷목잡게 만들었다.[3] 물론 잡기가 가능한 잡몹이 있다면 히페리온 대시로 딜과 회피를 동시에 해주는 게 최고다.[4] 이게 어느 정도냐 하면 한놈의 공격을 반격기로 막아 뒤로 밀쳐내도 밀쳐진 거리보다 사정거리가 더 길어 바로 창으로 공격해 올 정도다.[5] 건틀렛을 쏘아내는 실질적인 기술 시전 시간에만 한한다.[6] 전작의 크로노스의 분노와 같은 기술. 일정 범위의 적들에게 번개 공격을 가하며 지속적인 경직을 준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마법 자체를 일정 공간에 '설치하고' 크레토스가 따로 움직일 수 있는 유일한 마법이다.[7] 전작에서는 스스로의 과거를 봉인하기 위해 일부러 사용하지 않다가 아트레우스를 구하기 위해 다시 꺼낸 것이기에 과거의 자신을 받아들인 후속작에서는 도끼와 함께 사용하는 것이 자연스럽다.[8] 그래서 블레이드만의 처형모션도 존재하지 않았고, 유일했던 헬하임의 파수꾼 처형모션도 리바이어던 도끼의 것을 재탕한 것이었다.[9] 아레스의 흉갑과 깁투마드 장갑, 허리띠를 쓰고 운 세팅을 하면 전투 중 계속해서 생명의 돌이 쏟아지는데 그걸로 체력과 분노를 동시에 회복시키면 일반 무기처럼 무한정 쓰는 것도 가능하다.[10] 잡기 시전 후 R1은 적을 냅다 던져버리고, R2는 적에게 대미지를 준다. 중급 몹 이상은 잡기 공격 대신 평범한 일반공격으로 대체된다.[11] 도끼는 도끼를 박아넣은 뒤 한 바퀴 돌리며 내려찍고, 블레이드는 칼을 박아넣은 뒤 공중에 던져버리고 반대쪽 블레이드를 꽂아 땅에 박아버린다. 드라우프니르 창은 창을 든 채로 돌격해 꽂고 그대로 들었다 내려찍으며 데미지를 준다.[12] 마지막 페이즈 중에 메뉴창을 열면 프레이야와 아트레우스의 장비와 스킬을 전부 세팅할 수 있다. 활 공격과 룬 공격 키는 동일하며 둘이 같이 사용한다.[13] 원전 신화에서도 프레이에게는 스스로 거인을 찾아 죽이는 검이 있었다. 이름은 수르트의 검처럼 밝혀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