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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뎃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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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한국어에서 사용
2.1. 개정 전2.2. 개정 후2.3. 유니코드 문제
3. 외국에서의 사용4. 입력 방법5. 닮은꼴 문자

1. 개요

·
가운뎃점(middle point) 또는 중점()은 기호의 일종으로, 한국어에서는 문장 부호의 하나로 쓰인다. 명칭에서도 알 수 있듯이 가운데 위치에 찍는 점이다.

유니코드에서 가운뎃점은 U+00B7에 MIDDLE DOT이라는 이름으로 배당되어 있다. 일본어의 나카구로, 수학 내적 기호를 제외하고서는 대부분 이 가운뎃점을 쓴다.

2. 한국어에서 사용

2.1. 개정 전

한글 맞춤법 개정 전 가운뎃점은 다음과 같은 경우에 쓰인다.
  1. 쉼표로 열거된 어구가 다시 여러 단위로 나누어질 때 쓴다.
    • 철수·영이, 영수·순이가 서로 짝이 되어 윷놀이하였다.
    • 공주·논산, 천안·아산·천원 등 각 지역구에서 2명씩 국회 의원을 뽑는다.
    • 시장에 가서 사과·배·복숭아, 고추·마늘·파, 조기·명태·고등어를 샀다.
  2. 특정한 의미가 있는 날을 나타내는 숫자에 쓴다.
    • 3·1 운동, 8·15 광복
  3. 같은 계열의 단어 사이에 쓴다.
    • 경북 방언의 조사·연구
    • 충북·충남 두 도(道)를 합하여 충청도라고 한다.
    • 동사·형용사를 합하여 용언이라고 한다.

그러나 두벌식 자판으로 쉽게 입력할 수 없는 문제점이 있고, 이 때문에 1과 3은 반점(,)으로 대체되는 일이 많았으며, 영어식 문장부호인 슬래시(/)나 하이픈(-)으로 대체하여 쓰기도 한다. 2는 마침표(.)로 대체하는 일이 많았다. 그리고 아래아(ㆍ)로도 대체되어 널리 쓰인다.[1] 실제로 나무위키의 문서명에도 <3.1 운동>, <8.15 광복>과 같이 '·' 말고 '.'을 썼다.[2] \'`'나 \'{}' 같이 가운뎃점보다 훨씬 덜 중요한 문장 부호가 두벌식 자판에서 가운뎃점보다 우선 자리를 배치받은 것은 두벌식 자판이 쿼티의 문자 배열을 수정 없이 한글 자모만 영문자 자리에 추가하여 쓰기 때문이다. 경로의존성과 유관한 문제이기도 하다.

그럼에도 문자표나 'ㄱ'+한자(키보드의 '한자' 키)로 입력할 수 있기 때문에 천만 낱자 가운데에서 빈도수가 약 7,400개였고, 두벌식 자판에 없는 기호들 중 가장 많이 쓰였다는 통계가 있다(#).

2.2. 개정 후

문화체육관광부국립국어원은 2014년 10월 27일 한국맞춤법 일부 개정안을 아래와 같이 고시하였다.[3]
  1. 열거할 어구들을 일정한 기준으로 묶어서 나타낼 때 쓴다.
    • 민수·영희, 선미·준호가 서로 짝이 되어 윷놀이하였다.
    • 지금의 경상북도·경상남도, 전라남도·전라북도, 충청남도·충청북도 지역을 예부터 삼남이라 일러 왔다.
  2. 짝을 이루는 어구들 사이에 쓴다. 다만, 이때는 가운뎃점을 쓰지 않거나 쉼표를 쓸 수도 있다.
    • 한(韓)·이(伊) 양국 간의 무역량이 늘고 있다.(한(韓) 이(伊) 양국 간의 무역량이 늘고 있다.)
    • 우리는 그 일의 참·거짓을 따질 겨를도 없었다.(우리는 그 일의 참 거짓을 따질 겨를도 없었다.)
    • 하천 수질의 조사·분석(하천 수질의 조사, 분석)
    • 빨강·초록·파랑이 빛의 삼원색이다.(빨강, 초록, 파랑이 빛의 삼원색이다.)
  3. 공통 성분을 줄여서 하나의 어구로 묶을 때 쓴다. [붙임] 이때는 가운뎃점 대신 쉼표를 쓸 수 있다.
    • 상·중·하위권(상, 중, 하위권)
    • 금·은·동메달(금, 은, 동메달)
    • 통권 제54·55·56호(통권 제54, 55, 56호)

이전과 비교하면 그동안 관용적으로 쉼표를 사용한 부분을 명시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특정한 의미가 있는 날을 나타내는 숫자에 가운뎃점이 아닌 마침표를 사용하는 것이 원칙이 되었고 가운뎃점은 허용으로 바뀌어 3.1 운동, 8.15 광복과 같은 표기가 더는 맞춤법 위반이 아니게 되었다.

이 개정으로 가운뎃점의 사용 빈도가 이전보다 많이 줄어들었고, 컴퓨터 문서로 가운뎃점을 입력하는 빈도 역시 줄어들었다.

2.3. 유니코드 문제

유니코드 상에서는 비슷하게 생겼는데 다른 부호들이 많다. '가운뎃점' ·(U+00B7) '한글 모음 아래아'ㆍ(U+318D), '한글 중성 아래아'ᆞ(U+119E), '하이픈점' ‧ (U+2027) 등 아무리 비슷하게 생긴 기호라도 다른 문자로 되어 있다. 불릿 • (U+2022)[4], 라틴 소문자 Sinological Dot ꞏ (U+A78F), 일본어 나카구로 ・ (U+30FB)도 가운뎃점과는 다른 부호다.[5] 닯은 꼴 문자가 가운뎃점의 용도로 이 글자가 쓰였다면 되도록 고쳐 주자.

모양이 비슷하다고 해서 비슷한 글자를 사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겉으로 보기엔 별 차이 없어 보일지 모르지만, 컴퓨터는 전혀 다른 걸로 인식하므로 검색에서 매우 불편을 겪을 것이다. 또한, 몇몇 기호는 사용 중인 폰트에 없는 경우가 있으므로 의도치 않게 폰트가 전환되는 것을 방지하려면 될 수 있는대로 사용 중인 폰트가 지원하는 유니코드 블록의 기호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이는 I(대문자 i)를 숫자 1 대신 사용함과 같고[6], 라틴 문자 H(에이치)와 그리스 문자 Η(에타), 키릴 문자 Н(엔)를 구분하지 않고 사용함과 같다.

국립국어원의 한글 맞춤법 부록에는 가운뎃점을 전부 아래아로 써 놓았다. 대한민국 법령 포털도 마찬가지이다. 국립국어원 우리말 365 상담원의 설명에 의하면, 컴퓨터의 가운뎃점 쓰임은 정해진 바가 없으므로, 모양이 위나 아래가 아닌 가운데에 점이 있기만 하면 어떤 기호를 써도 무방하다고 한다.(상담 캡처) 위 상담 내용과 함께 다른 문장부호의 유니코드 포인트를 묻는 질문에서 "문의하신 내용은 온라인 가나다에서 답변해 드릴 수 있는 범위를 벗어납니다. 관련 참고 서적을 두루 살펴보시기 바랍니다."라고 답변한 것을 볼 때, 국립국어원은 문장 부호의 전산화나 유니코드 지정은 자신들의 전문분야나 소관이 아니라고 보고, 문장 부호의 '형태'만을 규정하는 듯하다.

법조 실무에서도 같은 문제가 발생한다. 법제처에서 운영하는 국가법령정보센터에서 아래아를 쓴다. 2014년에 법제처에서 나온 "법제 기초 과정"의 107쪽에선, 한글(HNC) 문자표 코드 번호 357D인 아래아를 가운뎃점으로 쓴다고 대 놓고 제시되어 있다. '행정기본법'에 의한 하위 대통령령인 '법제업무운영규정'에 따른 법령에 준하는 법제처의 '알기쉬운법령정비기준(제10판)'에는 법령에 가운뎃점을 입력할 때 한글(HNC)문자표 HNC코드번호가 ‘357D’[전각 기호(일반)]인 가운뎃점을 쓰게 되어 있다. 또, 법제처는 국가법령정보센터에 등재된 '대한민국헌법' 등의 가운뎃점(ㆍ)은 U+318D로 규정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판사들의 판결서에서 아래아를 거의 쓰지 않으며[7], 무엇보다 2023년 법무부가 발표한 변호사시험 CBT 프로그램에서 아래아 사용을 배척하고·(U+00B7)를 채택했다.[8] "중대·명백설"로 쓰라는 것.

사실 가운뎃점 용도로 아래아나 또는 다른 기호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있는 이유는 따로 있다. 종이책에서와는 달리 모바일이나 데스크탑 환경에서는 가운뎃점으로 · (U+00B7)를 사용하면 점이 너무 작고 단어와 단어 사이가 좁아져서 가독성이 별로이기 때문이다. 문제는 굴림체가 아닌 폰트에서는 획이 져 보이기 때문에 가독성이 다시 떨어진다.

3. 외국에서의 사용

한국에서의 용법과 비슷하게 쓰려면 가운뎃점이 아니라 줄표(-)가 권장된다.[9]

4. 입력 방법

언론사, 출판사 에서 상당히 많이 쓰는 기호인데도 키보드에 없어서 불편이 크다. 다음과 같이 해서 가운뎃점을 입력할 수 있다.

5. 닮은꼴 문자

기호 유니코드 이름 관련 유니코드 블록 예시 한글 글꼴[13]
· U+00B7 Middle Dot U+0080~00FF (Latin-1 Supplement) 예·시 o
· U+0387 Greek Ano Teleia U+0370~03FF (Greek and Coptic) 예·시 [14]
ּ U+05BC Hebrew Point Dagesh or Mapiq U+0590~05FF (Hebrew) 예 시 x
U+119E Hangul Jungseong Araea U+1100~11FF (Hangul Jamo[15]) 예ᆞ시 o
U+16EB Runic Single Punctuation U+16A0~16FF (Runes) 예᛫시 x
U+2022 Bullet U+2000~206F (General Punctuation) 예•시 o
U+2024 One Dot Leader U+2000~206F (General Punctuation) 예․시 x
U+2027 Hyphenation Point U+2000~206F (General Punctuation) 예‧시 x
U+2219 Bullet Operator U+2200~22FF (Mathematical Operators) 예∙시 o
U+22C5 Dot Operator U+2200~22FF (Mathematical Operators) 예⋅시 x
U+30FB Katakana Middle Dot U+30A0~30FF (Katakana) 예・시 x
U+318D Hangul Letter Araea U+3130~318F (Hangul Compatibility Jamo[16]) 예ㆍ시 o
U+FF65 Halfwidth Katakana Middle Dot U+FF00~FFEF (Halfwidth and Fullwidth Forms) 예・시 x

[1] 이건 문자표에서 비슷한 걸로 고르다 보니 쓰는 것이다. 외형상으로 가운뎃점과 아래아는 차이가 거의 없기 때문이다. 특히 천지인 자판이나 한컴오피스 한글의 내장 입력기 같이 아래아를 입력하기 쉬운 경우에 이러한 경향이 더욱 나타난다.[2] 년월일은 .으로 구분하여 쓰기도 하므로(2021.4.9.) 월일에도 .을 쓰는 것도 가능하나 점이 하나라서 아무래도 숫자의 소수점과 헷갈려 보인다.[3] http://www.korean.go.kr/front/page/pageView.do?page_id=P000196&mn_id=30[4] 불릿은 한국어 문법과는 맞지 않아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나무위키의 *가 불릿이다.[5] 영어사전 등에서 dic‧tion‧ar‧ies같이 하이픈 역할을 한다. 똑같이 하이픈을 나타내는 -처럼 애매한 부호다.[6] 타자기의 자판을 줄이기 위해 숫자 1 대신으로 사용하였던 역사의 흔적이다.[7] 사설 웹사이트에서는 가운뎃점으로 자동변환하고 있다. 판결서 열람복사를 통해 출력한 결과를 말한다.[8] 법무부 홈페이지에서 튜토리얼 기능으로 누구나 체험할 수 있다.[9] 하지만 반대로 한국어에서 단어나 지명 연결을 줄표로 잘 하지 않는 바람에 Hayang·Daegu Catholic University Station과 같이 서양어권에서 보기에 어색한 가운뎃점 사용도 있다.[10] 안드로이드 13, One UI 5.1, 쿼티 기준.[11] 근데 설정에서 일본어를 추가하고 일본어 키보드 3페이지에 들어가면 '·'가 있다(…). 정작 일본에서는 '·' 대신은 전각문자인 '・'을 주로 쓴다.[12] 그런데 3X4형의 경우 좌우 형태가 구별되는 따옴표와 말줄임표를 입력할 수 없다…[13] 굴림, 맑은고딕 기준[14] 굴림 o, 맑은고딕 x[15] 조합형 자모[16] 구 코드 테이블(KS x 1001) 호환. 즉, 한글 완성형 자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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