歷

歷 지낼 력
부수 및 나머지 획수	<colbgcolor=#fff,#1f2023> 止, 12획	총 획수	<colbgcolor=#fff,#1f2023> 16획
교육용	중학교	어문회 급수	준5급

신자체	歴
일본어 음독	レキ, リャク
일본어 훈독	へ-る

간체자	历[1]
표준 중국어	lì
*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1. 개요2. 상세3. 용례

3.1. 단어3.2. 고사성어/숙어3.3. 인명3.4. 지명3.5. 창작물3.6. 기타

4. 유의자5. 모양이 비슷한 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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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歷은 '지낼 력'이라는 한자로, '지나다', '겪다', '다니다' 등을 뜻한다.

2. 상세

한자문화권의 언어별 발음
한국어	훈	<colbgcolor=#fff,#1f2023>지나다
한국어	음	력

중국어	표준어	lì
	광동어	lik⁶
	객가어	li̍t
	민북어	lĭ
	민동어	lĭk
	민남어	le̍k
	오어	liq (T5)

일본어	음독	レキ, リャク
일본어	훈독	へ-る

베트남어		lịch

유니코드에는 U+6B77에 배당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一竹木一(MHDM) 혹은 一木卜中一(MDYLM)로 입력한다.

옛날에는 止(그칠 지)와 林(수풀 림) 또는 止(그칠 지)와 禾(벼 화)로 이루어진 회의자였다. 숲(林) 또는 벼(禾) 근처에
누군가 지나갔다(止)는 것이다. 그러나 현재는 뜻을 나타내는 止(그칠 지)와 소리를 나타내는 厤(다스릴 력)이 합쳐진 형성자의 구조를 지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