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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4-24 15:18:41

Project Stardust

Project Stardust
파일:projectstardust.webp
파일:Roblox 플레이 단추.svg
제작 The grand Military Flight Simulator 2014 Vip Club
제작 날짜 2018년 9월 23일
업데이트 날짜 2025년 4월 19일
장르 SF
링크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파일:X Corp 아이콘(화이트).svg 파일:디스코드 아이콘.svg
1. 개요2. 조작3. 세력4. 함선 목록
4.1. 아우레우스 트리4.2. 배틀스타 갤럭티카 트리4.3. 헤일로 트리4.4. 매스 이펙트 트리4.5. 우주전함 야마토 트리
4.5.1. 국제연합항주함대(UNCF) 트리4.5.2. 대가밀라스 제성 항주 해군 트리4.5.3. 가틀란티스 제국 해군 트리4.5.4. 볼라 연방 해군 트리4.5.5. 데자리움 제국 해군 트리4.5.6. 대울프성간연합 트리
4.6. 스타워즈 트리4.7. 익스팬스 트리
5. 맵
5.1. 헤일로5.2. 우주전함 야마토5.3. 스타워즈5.4. 기타
6. 팁7. 기타

1. 개요

Roblox 게임이다. 영화, 게임, 드라마 등[1]에 등장한 우주선/전함 들로 전투를 하는 전투 시뮬레이터로 자신이 직접 함선을 조작하고 거점을 점령하거나 적과 함포대 함포로 싸울수도 있으며 함재기를 운용하여 멀리서 공격및 제공권 장악을 할수도 있는등 다양한 전술 구사가 가능하다. 로블록스 게임이 맞나 싶을정도의 함선 디테일과 각종 영화나 게임의 배경이 되는 맵또한 상당한 퀄리티를 자랑한다.[2]

2. 조작

함선 조작 관련
사용 키 - -
W 하강 함선이 아래로 회전, 화면 중앙 에 위치한 정사각형이 진행방향 쪽으로 내려간다.
S 상승 함선이 위로 회전, 화면 중앙 에 위치한 정사각형이 진행방향 쪽으로 올라간다.
A 함선이 좌측으로 선회한다. 화면 중앙 에 위치한 정사각형이 왼쪽으로 이동한다.
D 함선이 우측으로 선회한다. 화면 중앙 에 위치한 정사각형이 우측으로 이동한다.
Q 왼쪽으로 롤 함선 스폰시점을 기준으로 왼쪽으로 기울어진다. 화면 중앙에 위치한 사각형도 왼쪽으로 기울어진다
E 오른쪽으로 롤 함선 스폰시점을 기준으로 오른쪽으로 기울어진다. 화면 중앙에 위치한 사각형도 오른쪽으로 기울어진다
X 시점 전환 시점이 함선의 상부 하부 시점으로 전환이 가능하다.[3]
R 스로틀 업 홀드하면 스로틀이 올라간다. 원하는 수치까지 올려놓으면 그대로 유지된다.
F 스로틀 다운 홀드하면 스로틀이 -25%까지 떨어진다. 역추진은 계속 누르고 있어야 유지되니 주의하자.
마우스 좌클릭 무장 발사 좌클릭을 홀드한 상태로 함포,미사일,스페셜 무기등을 발사중 이라도 '1','2','3' 로 무장을 바꾸면 바꾸는 즉시 무장이 작동되어 한꺼번에 화력을 퍼붓는게 가능하다.
1 함포 선택
2 미사일 선택
3 특수무기 선택
4 함선에 리페어링 레이저 및 포가 장착된 함선들은 아군을 대상으로 지정후 좌클릭으로 힐을 줄수 있다.
shift 확대 화면을 확대시켜 준다. 마우스 휠로 스크롤해서 배율을 더 늘리거나 줄일수 있다.[4]
C 적 조준 적 한명을 타게팅하여 흰색 마름모로 리드선을 보여준다. 또한 미사일들이 이 키를 통해 조준된 적에게 유도되고 함재기들도 이 키를 통해 락이된 적을 공격한다.
V 아군 조준 4 키로 아군에게 힐을 줄때 사용하거나, 또는 함재기들을 통한 엄호 등을 해줄 때 쓰이는 기능이다, 나머지는 C 키와 동일
Z 조준 취소 C 와 V 키로 지정한 대상의 락을 푼다.
`[5] 자동 조준 C/V키로 조준한 대상에게 자동으로 모든 무기를 조준한다. 다시 누르면 수동조작 가능, 함선으로 스폰하면 우측 하단에 UI가 존제
-[6] 개함방어모드 켜기/끄기 하이브리드 캐논, 또는 대공포들이 자동적으로 주변에 다가오는 미사일과 함재기들을 공격한다. 기본 설정은 레이저 모드로, 이런 대공포들까지 전부 사용해서 적을 공격한다. 상황에 따라 모드를 적절히 바꿔주자. 함선에 따라 기본적으로 방공 역할만 하는 대공포들이 있으니 무장 스탯을 자세히 읽어보자.
-특수기능-
사용 키 - -
T 미사일 제머 사용시 일정 범위를 일정 시간동안 자신을 중심으로 원형 공간을 생성하며 범위 내로 들어온 미사일 들은 전부 목표를 잃고 사방으로 흩어진다.
함선에 따라 범위와 시간이 다르니 확인해보자
Y 스텔스 각 시리즈 에 존제하는 스텔스(차원 은폐등등)가 가능한 함선들은 Y 키로 스텔스가 가능하며 작동시 상대 시야에서 사라지고 C 를 통한 락과 미사일등의 유도는 바로 끊기게 된다.
다만 스텔스 상태여도 그 공간에는 존제함으로 안보인다한들 지나가던 미사일이나 함포에 맞을수는 있다.
U 버프 함포의 딜사이클을 올리거나 함선의 속도를 올리는 등 일시적 버프를 얻는다. 보유함선에 따라 능력이 다르니 함선의 특성을 잘 알아보는걸 추천한다.
[ 자가 수리/수복 일정 시간동안 함선의 HP를 회복할수있는 기능이다.[7]
이 외에도 함선의 설정에 따라 가지는 능력이 전부 가지각색으로 함선에대한 이해도와 전술적운용 능력에따라 게임의 판도가 뒤집어 지기도 하는등 전투시 능동적으로 판단해야할 함장[8]의 역할이 중요하다.

-항공모함 조작-
파일:Project Stardust Carrier ui.png 함재기 탑제 여부에 따라 우측 상단에 UI가 표시된다.
휠 클릭 넘버 패드가 없을시 대채용으로 사용 가능하다.
휠 클릭후 드래그한 방향에 따라 명령(오더)이 달라진다.
파일:iProject Stardust spacecraft.png[9] 함재기의 상태를 표시해주는 UI로
함재기를 조작하기 위해선 이미지와 같이 'ALL'이라고 적힌 UI를 클릭해 활성화 시켜주어야 한다.
함재기 명칭 왼쪽에 함재기의 명칭 종류에따라 표기된다.
HP 이미지속 붉은 부분이 함재기의 HP 이다. 가운대에 뜨는 숫자는 함재기들의 총합 HP 이다.[10]
함재기 오더 위에 있는 노란 글시는 현재 작전중인 방식을 나타내며 아래 다른 4개의 UI(ALL 포함)도 함재기의 상태를 알려준다.
왼쪽 V 표시 클릭해보면 함재기를 편대별로 나눈 상태로 표시된다.
함재기 상태 사용 키(혹은 UI 클릭) - -
launch [num 1] 활성화 시킨 함재기 전부가 이함 한다. 이함후에 오더가 없으면 Idle 상태가 된다.
Scramdle [num 2] 범위 내 요격 자신을 기준으로 사정권으로 들어온 함재기/함선을 요격/공격 한다.
Docking [num 3] 착함 함내로 다시 들여보내 보급및 수리를 받으러 가는 중/명령 임
Attacking [num 4] 공격 함재기를 지정 함선을 공격하게 한다.
Escorting [num 5] 주변 함재기/함선 요격/공격 함재기 들을 지정 함선에 붙여둘 경우[11] 주로 지정한 함선 주변 함재기/함선 을 요격/공격 해준다.
Guarding [num 6] 주변 요격 함재기 들이을 지정 함선에 붙여둘 경우[12] 주로 지정한 함선 주변 함재기들을 요격해 준다.
Intercepting [num 7] 요격 이함한 상대 함재기들이 존재한다면 바로 달려가서 요격한다.
Idle [num 8] 대기 평상시 자신 주위를 돌며 대기한다.
함재기로 시전 전환 [num 9] 함재기로 시점을 옮길수 있다.[13]

3. 세력

3.1. 아우레우스

본래 하빈저 유니버스라는 이름으로 MFS 내에서 자체적으로 만든 세계관으로, 정식 출시 때는 아우레우스라는 이름으로 바꾸어 출시했다.
Antares Empire

인류가 중심이 된 제국으로, 지구인들이 지배층으로 군림하여 수많은 외계인들을 노예로 부려먹고 있다. 군사력은 국제연합우주사령부에 비해 떨어지지만, 공업력은 국제연합우주사령부 보다 뛰어나다.

여담으로 옆동네에도 안타레스 제국이 존재한다. 다만 이쪽의 안타레스 제국은 엠파이어(Empire)이고 그쪽 안타레스 제국은 임페리움(Imperium)이다. 둘 다 같은 뜻이지만 차이점을 찾자면 제국과 천자국의 차이 정도.

3.2. 배틀스타 갤럭티카 시리즈

3.3. 헤일로 시리즈


만약 "UNSC INFINIYCSO급[32] 도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HALO트리를 뒤져보고있다면 안타깝지만 두 함선 모두 모더레이터 전용 함선들로 HALO 트리내에 존제하지 않는다.[33]

3.4. 매스 이펙트 시리즈

3.5. 우주전함 야마토 시리즈

월드 오브 워쉽의 일본 테크 트리처럼 공격력에 중점을 둔 세력. UNCF, 가밀라스, 가틀란티스, 대울프성간연합 군함이 존재한다. 2티어의 야마토와 3티어의 안드로메다는 가히 2탑과 3탑의 패왕. 가밀라스 군함들은 구축함 부터 순양전함 까지 매우 빠른속도로 움직일 수 있으며 스페이스 바를 누르면 잠시동안 급발진 한다.

3.6. 스타워즈 시리즈

프로젝트 스타더스트의 얼굴이자 원년 시리즈
스타워즈 시리즈 에 나오는 함선들이 주를 이루며 영화에서본 함선들 대부분과 따로 찾아보지 않으면 모를만한 함선들도 상당수 구현해두었다.
함선 트리가 각 진영별로 세부적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따로 대규모 업데이트 없이 꾸준히 모델링 업데이트나 신규 함선 추가및. 버그수정들 을 지속적으로 받는 명실상부 이게임의 기둥이 되는 트리라고 할수 있다.
대표적인 함선으로는 그 유명한 스타 디스트로이어 시리즈로 강력한 쉴드와 내구도, 터보 레이저의 지속적 사격으로 DPS도 괜찮은 우주전함의 정석이라고 할수 있는 성능을 보유하고 있다.

저티어 함선들도 나름 신경쓴 모습이 많이 보이는데, 일단 기본적인 함포와 미사일은 말할것도 없고 함재기 까지 뭐 있을건 다있다.
때문에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해 배치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기본기에 충실한 함선들이 많아 첫 함선으로는 스타워즈 트리에서 고르는걸 추천하는 편이다.[36]

3.7. 익스팬스 시리즈

4. 함선 목록

4.1. 아우레우스 트리

파일:프로젝트 스타더스트 아우레우스.png

4.2. 배틀스타 갤럭티카 트리

파일:RobloxScreenShot20250419_184204326.png

4.3. 헤일로 트리

파일:RobloxScreenShot20250419_184911440.png
프로젝트 스타더스트 UNSC 트리
프로젝트 스타더스트 코버넌트 트리

4.3.1. 국제연합 우주사령부(UNSC) 트리


4.4. 매스 이펙트 트리

파일:RobloxScreenShot20250419_185943339.png

4.4.1. 시스템 얼라이언스 트리

4.5. 우주전함 야마토 트리

파일:프로젝트 스타더스트 우주전함 야마토.png

4.5.1. 국제연합항주함대(UNCF) 트리

4.5.2.가밀라스 제성 항주 해군 트리

4.5.3. 가틀란티스 제국 해군 트리

4.5.4. 볼라 연방 해군 트리

4.5.5. 데자리움 제국 해군 트리

4.5.6. 대울프성간연합 트리

4.6. 스타워즈 트리

파일:프로젝트 스타더스트 스타워즈(2.png

4.6.1. 은하 제국 트리

강력한 화력과 높은 체력과 방어막 지수를 가졌지만 기동력이 느린 전형적인 탱커형 트리, 운영이 직관적이라 뉴비들에게 가장 추천하는 트리이다. 스타 디스트로이어 계열은 대부분의 무장들이 배치가 좋아서 전면을 바라보고 일제 포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임페리얼급 스타 디스트로이어->텍터급 스타 디스트로이어 테크트리를 타면 가장 마지막에 나오는 타이탄급 순양전함/벨레이터 STB 드레드노트의 성능이 인게임 최상위권이기도 하고 무엇보다 스타워즈 프랜차이즈 자체가 인기가 가장 많기에 대부분의 유저들이 선택하는 트리다. 그래서 어느 서버든지 스타워즈 군함들이 대부분일때가 많다.
임페리얼-2급은 야마토의 후속함인 드레드노트가 원거리 포격함으로 전선 후방으로 밀려난 관계로 최전선으로 돌격해서 터보레이저로 깽판을 치는게 가능하다. 무장세팅은 대형 터보레이저 8문이 추가된 것 이외에는 별 차이가 없...는 줄 알았자만 터보레이저 개별의 화력이 뻥튀기되었고 무엇보다 안 그래도 높았던 맷집이 더 높아져 미친 탱크가 되었다![52] 게다가 상술했듯이 터보레이저 화력도 뻥튀기되어 높은 연사력으로 광란의 은하제국맛 불쑈를 적에게 선사하는 것도 가능하다. 미미하긴 하지만 속도가 1노트 더 붙어 10노트가 된 건 덤.* 데바스테이터함* 키메라함
첫번째는 기동력, 튼튼한 맷집과 강력한 화력을 얻은 대신 속도가 꼴랑 10노트로 교전거리가 긴 맵에서는 장거리 포격이 가능한 최대사거리 45km 군함들에게 최대딜을 넣을 수 있는 35km 이내까지 도달할 때까지 그냥 맞아줘야 한다. 두 번째로는 빈약한 방공과 함재기의 부재, 배 컨셉을 아예 맞으면서 후려패는 함선으로 만들었는지[* 이를 증명하듯 데미지 컨트롤 특수능력이 있다. [를 누르면 45초에 걸쳐 체력의 20%를 회복한다. 명심하자. 쉴드가 아닌 체력을 회복시켜주는 기능이다!] 방공 터보레이저는 빈약하고 그나마 ISD-1과 ISD-2에서는 방공용으로라도 달려있었던 함재기 편대마저 없어지면서 항모에 취약하다. 방공망이 좋은 헤일로 계열과 우주전함 야마토 계열 함선들과 붙어다니면 생존에 유리해진다. 마지막으로 짧은 사거리, 근접전에서는 체급이고 뭐고 다 찢어버리는 흉악한 공격력을 자랑하지만 상술했듯이 35km 이내에서 최대딜을 뽑아내기에 베스핀같이 교전거리가 긴 맵에서는 상당히 불리하다. 미사일이 8발이나 있긴 하지만 미사일 자체의 딜량이 많이 딸리는지라 터보레이저의 폭딜에 비하면 한참 모자라는 딜량인게 흠. 다만 카미노같이 시작하자마자 적을 때릴 수 있을 정도로 교전거리가 짧은 맵에서는 함선 목록이 텍터와 ISD 계열로 도배될 만큼 강력해진다. 전체적으로 평가하자면 뛰어난 맷집과 실드를 믿고 방어선을 돌파해서 근거리에서 죽창딜을 꽂아넣는 탱커라고 볼 수 있겠다.
하지만 리서전트에도 단점은 있는데, 첫 번째는 기동력, 10노트라는 좀 애매한 속도로 위치 잡기가 좀 까다롭다. 이 때문에 맵을 더 심하게 타서 캠핑이 가능한 장거리 특화 함선들에게 취약해졌다. 두 번째는 생각보다 애매한 방공. 헤비 레이저 캐논이 아무리 우수하다 한들 태생이 하이브리드 캐논인지라 대함딜을 증강시키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방공망을 포기해야 한다. 그리고 야마토 테크트리마냥 두두두두두두두두둥! 연사하면서 함재기와 미사일을 추풍낙엽처럼 쓸어서 정리해버리는 대공포가 아닌 둥...둥...둥...둥...하며 느리게 연사하는 대공포여서 아쉬울 수 있다.[54] 세 번째로는 가끔씩 발생하는 정면 일제 포화의 거지같은 탄착군. 이건 고질적인 문제는 아니고 가끔 발생하는 문제인데, 완전 정면을 바라보고 일제 사격을 하면 수많은 내 주포의 십자선들이 산탄총마냥 흩어져있다. 다만 이 문제는 함체를 약간 틀면 금방 해결이 가능하다.
이처럼 훌륭한 이점이 많은 만큼 단점도 있는 함선이지만 기본적으로 운영 난이도가 낮은 은하 제국 트리이기에 리서전트에 익숙해지면 재미있는 배가 된다. 높은 함체 퀄리티는 덤, 1티어부터 시작된 함 스타일을 5티어까지 그대로 가져가기에 적응은 속도를 제외하면 금방 익숙해진다. 방공망도 꽤나 좋아서 다양한 방면에서 활약할 수 있는 만능 함선 되시겠다.
주로 타이탄급 순양전함과 많이 비교를 당하는데, 타이탄급에 비해 대공능력과 함재기 수는 줄었지만, 체력+쉴드 수치가 무려 475,000[58]이라는 미친 수치에, 스타워즈 터보레이저 중 가장 강한 화력을 가진 임페리얼 드레드노트 터보레이저가 무려 14기가 달려 대함 DPS가 8951이라는 같은 5티어 전함들마저 압도하는 수치를 자랑한다.[59] 맷집 분야에서는 원래 바이카운트, MC104와 함께 40만을 넘어가는 총합 체력으로 최상위권이었으나, 루크레헐크급이 업데이트로 총합 체력 42만이 되어 벨레이터와 동등해졌고, 바이카운트는 파워 투 쉴드라는 미친 스킬을 받으며 원래 비슷한 수준이었던 벨레이터, MC104, 새로 올라온 루크레헐크까지 아득히 상회하는 맷집을 가지게 되었다...
그나마 단점이라 할 수 있는 점은 대공 능력 부족이다. 역시나 대공능력을 밥말아먹은 스타 디스트로이어 라인답게 대공무장이 헤비 레이저 캐논 달랑 4문이다. 그러나 대공무장 부족이라는 단점은 함재기들을 호위 모드로 설정해놓으면 전혀 문제가 없으므로 사실상 유일한 단점은 미사일 방어이다. 하지만 이조차도 압도적인 맷집으로 다 맞아가면서 버틸 수 있다. 일단 적이 40km 안쪽으로만 진입하면 같은 벨레이터 드레드노트 혹은 5티어의 몬 칼라마리급 파생형이 아닌 이상 종류불문 압도적인 화력과 맷집에 짓눌려 격침당한다.
그러나 이 모든 장점을 다 무시까는 압도적인 단점이 있는데, 습득 조건이 알레이전스급으로 10,000,000 경험치, 50,000,000 크레딧을 요구한다! 이는 인게임 함선들 중 밈, 개그 함선들을 제외하면 최고가에 해당하는 가격으로,[60]상술한 모든 장점이 무색하게 돈만 주구장창 모으다 포기하고 리서전트나 타이탄으로 가는 경우가 다반사다. 또 다른 치명적 단점은 리스폰 대기시간이 무려 300초라는 것이다. 초 단위로 말해서 체감이 잘 안오는 것이지 분으로 환산하면 5분이다... 그래서 벨레이터를 운용하다 죽는 순간 다른 함선을 사용하거나, 그냥 5분을 기다려야 한다.[61] 이 단점 때문에 안쓰는 사람도 많은 편. 마지막 단점으로, 7.2km에 달하는 인게임 최고의 덩치이다.[62] 이게 느린 기동성과 환장할 시너지를 일으켜, 스폰만 했다 하면 상대팀의 모든 함선이 죽어라 때리는 진풍경이 일어난다. 느린 속도에 비해 덩치는 또 더럽게 커서 뭘 피할수도 없이 두들겨 맞아야 한다. 하지만 스폰하자마자 적을 때릴 수 있을 정도로 거리가 가까운 맵에서는 상대편의 일제사를 맞아가면서도 혼자서 상대편을 궤멸시키는 미친 플레이가 가능하다![63]
전체적으로 굉장히 좋은 성능의 전함이다. 바이카운트가 맷집에서 벨레이터를 압도하긴 하나, 바이카운트는 도저히 5티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사실상 4티어급의 빈약한 화력을 지녔고, 체력 면에서는 동등한 루크레헐크는 전체적인 딜량에서 상회, 몬 칼라마리 파생은 대행성 터보레이저를 가진 MC112와 MC104에게 순간딜은 밀리지만 지속딜 면에서 여전히 1000~2000DPS에 가까운 큰 차이로 우위를 점하고 있기에 여전히 트리를 뚫을 가치는 충분하다.[64]

4.6.2. 반란 연합/신 공화국 트리

전체적으로 쉴드 수치가 매우 높은 탱커형 함선들이 많은 트리이다. 이를 통해 적들의 어그로를 한껏 끌며 전선 한가운데로 돌파하는 식의 플레이를 자주 하게 되며, 대부분 함재기와 미사일을 든든하게 장비하고 있기에 45km 이상의 원거리에서도 나름대로 쓸만한 딜량을 뽑아낼 수 있다. 그러나 단점으로는 MC104 몬 칼라마리급 스타 디펜더를 제외한 대부분의 함선들이 미칠듯한 방어력에 비해 터보레이저 무장량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점. 이 때문에 사람들이 거의 선택하지 않는 트리이기도 하다. 그러나 트리 마지막의 바이카운트 스타 디펜더는 비록 프로토타입이라고 해도 엄청난 공방능력을 가졌기에 이 함선 하나만 보고 뚫어도 될 정도로 좋은 트리이다. 가장 큰 장점으로, 높은 쉴드 수치와 더불어 쉴드 재생 수치도 다른 트리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다. 이 덕분에 실제 표기된 쉴드 수치보다 더 많은 쉴드를 가지고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65] 파생 트리로 분리주의 연합 트리가 있다.
그러나 이 모든 장점을 다 까버리는 단점, 몬 칼라마리급 순양함 시리즈의 고질적인 문제인 체급에 비해 부족한 화력이다. 체감상 내가 2티어 전함을 쓰는게 맞나 싶을 정도로, 사실상 2티어에 턱걸이로 겨우 붙을 수준의 화력을 지녔다. 그나마 함체를 90도 옆으로 틀어 놓으면 측면 레이저 포대를 사용해 화력이 약간은 더 늘어나니 가능하면 무조건 함체를 돌리자.
역시나 신공화국 트리 5티어 함선답게 미친 맷집을 자랑한다. 원래는 벨레이터가 몬 칼라마리급의 맷집 최강 타이틀을 빼앗아가긴 했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바이카운트의 버프 전의 이야기로, 업데이트로 파워 투 쉴드 스킬[76]이 추가되며 안그래도 무지막지하게 높았던 쉴드 수치가 실질적으로 12만가량 더 늘어난 꼴이 됐다![77] 또한 사실상 공격력 최강인 벨레이터의 공격을 두들겨 맞으면서도 버틸 수 있는 함선이다.[78]
단점은 느린 기동성, 크기, 접근성이다. 기동성이 12Zkt로, 후술할 크기와 맞물려 사실상 움직이는 과녁판으로 만들어버린다. 두번째 단점은 크기. 설정상 12,430m, 절반 가까이 작아진 인게임에서도 6800m로, 사실상 벨레이터 STB와 거의 같은 크기이다. 그래서 전장에 스폰하면 엄청난 어그로가 끌려 벨레이터 다음 2순위 화력집중 타겟이다. 마지막으로 접근성. MC80 리버티에서 MC80 저스티스, 던틀리스, 타이드급 스타 디펜더, MC112 몬 칼라마리급 스타 디펜더를 거쳐야 하는 함선이다. 각각 단계가 요구하는 경험치도 백만 단위로, 이거 하나 뚫을 노력으로 바이카운트와 루크레헐크 두개를 뚫을 수 있다. 앞서 설명한 단점들 때문에 강함과는 별개로 전장에 잘 등장하지 않는 함선이다.-그리고 트리에서 존재감이 공기에 가까워서 5티어까지 뚫은 사람들도 이 함선의 존재 자체를 모르는 경우가 많다.-
특징으로, MC112와 MC104의 이론상 최대 DPS는 MC112가 19,139, MC104가 18,741이라는 정신나간 수치를 자랑한다. 현재는 포탑 각도 문제로 저 DPS의 3분의 1가량만을 낼 수 있지만, 혹시라도 포탑 각도 패치 등으로 저 DPS의 절반만큼이라도 낼 수 있게 되는 날에는 얘네 둘이 Project Stardust에서 가장 맷집과 화력이 강한 전함이 돼버린다.

4.6.3. 독립 행성계 연합 트리

반란군/신 공화국 트리의 돌격형 구축함 Mk.1에서 파생되어 나오는 트리이다. 뮤니피센트급 호위함에서 또 다시 전함/전투항모 트리와 항공모함 트리로 나누어진다. 전체적으로 3티어 초반까지는 약한 맷집에 뛰어난 공격능력을 가진 함선들, 3티어 중반부터는 적당한 맷집에 적당한 공격능력을 가진 함선들이 나오다가 5티어에서 갑자기 미친 공방능력을 가진 루크레헐크급 전함이 튀어나오는 트리이다.
전체적으로 무난한 성능의 함선들이 있는 트리이다. 생각보다 괜찮은 성능의 전함들이 많은데 비해 인지도는 낮아서 스폰해도 어그로가 잘 끌리지 않는다.[82]

4.6.4. 구 공화국 트리

전체적으로 극딜에 치중된 항공모함들과 순양전함이 많은 트리이다. 극딜 트리인 만큼 DPS는 아주 높지만 그만큼 체력이 낮아 뛰어난 운용능력을 필요로 한다. 아르퀴텐즈급에서 직선으로 뻗어나가는 항공모함/전투항모 트리는 압도적인 함재기 대수와 한두 티어정도 더 낮은 레벨의 체력과 터보레이저 무장량을 가진, 장거리에서 함재기를 날려 공격하는 것에 특화된 트리이고, 빅토리급 지휘순양함에서 분리되어 나오는 순양전함 트리는 강력한 화력과 물몸으로 앞에 -고기방패- 몸빵을 해줄 탱커형 함선을 끼고 싸워야 하는 트리이다. 그나마 항모 트리는 함재기로 장거리 폭딜이 가능하다는 점 때문에 종종 선택되지만[90], 순양전함 트리는 은하 제국 트리와 비교해 전혀 장점이 없다 보니 거의 쓰이지 않는다.

4.7. 익스팬스 트리

파일:RobloxScreenShot20250419_200021052.png

5.

5.1. 헤일로

5.2. 우주전함 야마토

5.3. 스타워즈

5.4. 기타

6.

처음이라서 작은 군함만 사용 가능하다면 동급의 군함이나 중간 크기의 군함 보다는 대형 크기의 군함들을 상대하는 것이 좋다. 대형 군함들은 작은 애들 보다는 상대방의 대형 군함에 신경쓰기 때문에 작은 군함들을 공격하지 않는 편이고 속도도 느려서 맞추기가 쉽다. 물론 대형 군함이 공격한다면 몇방 때리지도 못하고 격침당하지만 리스폰 해서 계속 공격하면 된다.

2티어 이상부터 대형 함선들에게 리스폰 쿨타임이 생긴다. 쿨타임 30초짜리 함선은 격침 후 30초를 기다려야 다시 스폰할 수 있는 식. 쿨타임이 긴 함선을 쓴다면 해당 함선이 격침되었을 때 백업용으로 사용할 함선을 따로 장만해 두는 것이 좋다. 또는 밀고 있는 트리의 함선을 사용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다. 5티어 함선들의 경우 밸런스를 위해 일부 강한 함선들이 리스폰 대기시간을 공유한다. 대표적으로 벨레이터 STB와 MC104 스다 디펜더가 있는데, 둘 모두 최상위권 맷집에 최상위권 화력을 가진 미친 전함들이라 둘을 번갈아가며 사용하면 상대팀에 함선이 씨가 마르기 때문이다.

항공모함은 기본 체력과 화력이 약하지만 함재기를 이용해 멀리서 적을 때리는 전술을 사용한다. 함재기에 잘못 걸리면 상당히 짜증나는데, 함재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하이브리드 캐논을 PDS 모드로 설정해놓자.
하이브리드 캐논은 일반 주포와 방공무기 둘 다 활용할 수 있는 무장으로, 주포 데미지는 낮은 편이지만 연사력이 높아서 항공기나 발사체를 잘 요격할 수 있다. 대신 주포화력을 일부 포기해야 한다.

2. 내 함재기를 요격 모드로 설정해놓자.
함재기는 PDS로만 잡아내는 것이 아니다. 함재기를 요격 모드로 설정해놓으면(특히 요격기 계통) 적 함재기들이 내 함선을 때리는 데 정신이 팔린 동안에 효과적으로 적 함재기들을 저지할 있다.

3.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적 항공모함을 공격한다!
가끔 딜을 더 넣고 함재기의 이동에 걸리는 시간을 줄이기 위해 항공모함을 최전선까지 끌고 오는 경우가 많은데. 항모의 대다수는 자체 무장이 빈약해 역으로 비항공모함이 날린 함재기에 터지는 경우가 종종 있다. 항모가 발견되면 빠르게 처리해주자, 보통 구축함 계열의 고기동 함선이나 내 함재기 편대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함재기 사용 방법
함재기를 보유한 함선들은 화면 우측에 함재기 항목과 지시 UI가 있다. 우선 함재기들 목록 중 가장 위쪽에 있는 목록의 ALL을 누르면 현재 자신이 보유한 발진 가능한 모든 함재기들이 선택된다. 이제 명령 탭에서 Launch를 누르면 함재기들이 발진하여 내 함선 주변에 맴돈다. 자신을 호위하려면 Guard self를 눌러주고, 적을 공격하려면 C키를 눌러 적을 락온한 후 Attack enemy를 눌러주자. 한번 공격 명령을 내리면 다른 대상을 락온한 후 다시 공격 명령을 내리지 않는 한 처음 명령을 내린 대상에게 공격을 가한다. 만약 아군을 호위하고 싶다면 V키를 눌러 아군을 선택한 후 Guard Ally를 눌러주자. -어차피 거의 인쓰는 기능이긴 하다-

TTK의 증가
뉴비들은 함선의 티어가 높아질수록 적을 더 빨리 격파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DPS가 1-5티어로 가며 1000 언저리에서 5000-9000 정도까지 상승하는 것에 비해, 체력은 1만 언저리에서 30만, 높으면 50만까지도 늘어난다! 단순 계산으로 화력은 고작 5-9배 늘어난 데 반해, 체력은 무려 50배 가까이 늘어나는 것이다. 때문에 고티어 함선으로 갈수록 TTK가 엄청나게 늘어나, 5티어끼리 1대1로 싸워서 둘중 하나가 격파되려면 수 분 이상 한 함선만 죽어라 때려야 한다.[97] 물론 5티어들끼리 1대1로 맞딜을 하는 경우는 거의 없고, 보통 유리한 팀이 불리한 팀의 강한 함선부터 하나씩 화력을 집중해 격파하는 식이다. 초대형 슈퍼스트럭쳐에 대한 낭만이 있는 사람들, 또는 우주 전함의 전투 자체를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보통은 2-3티어 사이에서 주로 플레이를 하게 된다. 자신이 SF 덕후가 아니라면 5티어까지 무리해서 올리기보다는 3티어에서 머무는 것을 추천한다.

7. 기타

군함들은 속도가 느리지만 무장이 많고 사정거리가 길며 함재기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후방에서 적 함대를 향해 포격하고 작은 군함들은 무장이 적고 사정거리가 짧은 대신 아군 대형 군함의 포격지원을 받으면서 빠른속도로 적 함대에 접근해서 적들을 각개격파하는 전술을 사용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1] 스타워즈, 헤일로, 우주전함 야마토 등등[2] 그러나 이런 디테일에 더해 수많은 레이저포, 미사일, 함재기들이 날아다니기 때문에 타 로블록스 게임에 비해 서버렉이나 끊김 현상이 빈번하다.[3] 스페셜 무기의 사격각과 함포의 사격각을 볼때 유용하다.[4] 'shift' 를 눌러 확대후 마우스 휠로 최대한 뒤로 시점을 옮기면 보이는 시각이 달라 함선의 거대함을 느끼고 싶거나 사진을 찍을때 주로 사용된다. 함재기 시점또한 같은 방식으로 가능하다.[5] 키보드 기준 1번 왼쪽[6] 키보드 기준 0번 오른쪽[7] 대표적으로 보유한 함선들은 갤럭티카 시리즈의 콜로니얼 진영이 있다.[8] 플레이어[9] 이미지속 전투기는 YSS-1000 세이버[10] 출격한 함재기만 카운팅[11] V 로 아군 선택후(선택 대상 소멸시 자신으로 변경)[12] V 로 아군 선택후(선택 대상 소멸시 자신으로 변경)[13] 어지러울수 있으니 주의[14] 초기 함선들은 최대 30km라는 절망적인 사거리를 가지고 있으며, 함포 자체도 정확하다고 하기 보단 오히려 산탄도가 높은 편이나 이를 포대의 갯수로 커버치는 편이다. 이후 티어 4에 가선 40km로 확장되며 숨통이 트이게 된다.[15] 예외적으로 엔리스급 호위함이 함선 후방에 (Burst Light MAC) 라는 포탑형 MAC 포대를 탑재했다.작다고는 하지만 대미지가 작은 수준이 아니다. 연사력은 덤[16] 사용하기위해선 총처럼 함선의 함수가 적을 바라보아야 사격할수있다. 발사 버튼을 눌러도 차징 시간이 존재해 발사까지 지속적인 조준이 필수적이다.[17] 쉴드를 대상으로는 추가대미지가 들어간다.[18] 많으면 24문의 발사대가 탑재된 함선도 존재[19] 어원은 'Shiva Nuclear Missile' 이다.[20] Hyperion Nuclear Missile[21] 미사일의 경우 발사시 발사관으로부터 수직발사 이후 목표를 추적하는 형식이라 ICBM의 발사방식을 생각하면 편하다.[22] - 키로 모드를 바꾸어 본래 설정대로 화망을 형성해 다가오는 미사일이나 함재기를 요격할수 있다.[23] 안했다기보단 UNSC의 함선들은 반란군이나 외곽 식민지들을 통솔하기위한 목적으로 쉴드라는걸 접해본적도 없이 인간대 인간으로서 제작된 함선들 이기때문 플라즈마 비이임 으로 함선들이 반갈죽이 나기 전까진 UNSC도 행복했던적이 있었다.[24] 다행인점은 헤일로도 게임인지라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코버넌트 기술을 긴빠이해 쉴드를 보유한 함선이 많아졌다.[25] 적대세력인 코버넌트한태도 똑같이 당해 이쪽이나 저쪽이나 익숙한 UNSC[26] 스트라이던트급 중호위함이(3티어 함선) 쉴드를 가지고 있지만 헤일로 4 스파르탄 옵스 에서의 단단함과는 다르니 별 기대는 하지말자[27] 3~5티어 부터는 코일건이 달려 조금이나마 거리가 연장된다.[28] 상헬리오스의 검, 배니시드도 포함[29] 헤일로 2편과 3편 시네마틱 영상과 ODST, Wars 등등 에서 등장한 CAS가 행성을 유리화 시키거나 주변을 갈아버리는데에 사용한 그 무기가 맞다. MAC와 같은 스페셜 무기에 속해 수동 조준을 해줘야하며 사격각이 훨씬 널널한 편[30] 또한 코버넌트가 보유하고있는 쉴드는 말도안될정도로 빠른 회복력과 내구력을 자랑하는데 쉴드의 내구력이 0이 되어도 수초만에 다시 복구될 정도로 압도적이며 적으로 만났을때 쉴드가 내려가도 지속적으로 화력을 퍼부어줘야 한다.[31] 무려 모더들의 전유물 이던 CAS급배니시드 드레드노트가 업데이트로 추가되었다[32] 인게임에 스폰시 설성을 정직하게 지킨 크기로 스폰된다.[33] 하지만 2번째 코버넌트 업데이트 이후 CAS급의 추가와 업데이트 전부터 기존에 없던 ONI로고가 박힌 함선이 게임 내에 가끔 보이는등 UNSC 트리도 추가 업데이트될 가능성이 높아짐과 동시에 UNSC INFINIY도 나올 가능성이 조금이나마 생기게 되었다.[34] 인게임에서 스폰시 나오는 음성은 있어도 플레이어블 함선들중에 대사를 말하는 함선은 이우주 갑각오징어 들이 유일하다.[35] 이 두 라인은 3티어까지만 이어져 있다.[36] 일단 게임에 처음 접속하면 기본적으로 주는 함선이 스타워즈 함선이다.[37] 다만 어디까지나 락온을 막아버리는 것이며 클로킹까지 되진 않는다. 노르망디의 크기가 작은 덕에 눈에 잘 띄진 않지만 아예 보이지 않는 것은 아니기에 종종 수동 조준된 함포가 날아올때는 있다.[38] 두 발로 표기되어있지만 세부 스탯은 3점사 식이기 때문에 총 6발을 발사한다.[39] 아래가 서버루스 버전이라면 이쪽은 시스템 얼라이언스 버전이다. 시계열 상으론 이쪽이 서버루스 이후.[40] 즉 총합 12발[41] 상단의 2번째 레이저포는 함교와 일체형이다. 이뭐병...[42] 원작에서는 한 발만 쏴도 바로 전력이 다운되는 일종의 결전병기 취급이였지만 여기서는 그런 걱정 없이 신나게 난사가 가능하다. 게다가 미사일보다 장전속도가 빠르다![43] 회피 기동은 파동포 전함들의 필수 테크닉이므로 여기서 익히면 유용하다.[44] 새로운 여행 업데이트로 파동포 전함 트리가 전반적으로 리워크되었는데, 기존 4티어였던 부활편 함선들(슈퍼 드레드노트, 슈퍼 안드로메다)이 5티어 함선인 블루 노아와 함께 부활편 파동포 전함 트리로 분리되었고, 기존 2티어였던 야마토, 3티어였던 안드로메다가 4티어로 올라가 티어가 조정되었다.[45] 원작과는 다르게 격침당할때 함교가 사출되지 않는다.[46] 맞은 레이저는 피해량에 따라 데미지가 감소되고 미사일은 튕겨내서 데미지를 안받을수 있다.[47] 나치 독일의 U보트가 모티브인 함선이다[48] 당연하지만 무장을 발사하거나 위치를 예측당해서 레이저를 때려맞으면 은신이 풀린다[49] 대공포가 얼마나 대단하냐 할수 있지만 항모맵에서 해당함선이 한대만 대공사격을 해도 상대 항모에서 몰려오는 대부분의 항공기가 터저나갈 정도다[50] 여러 종류의 빅토리급들이 등장한다.[51] 물론 게임상에서만 비슷한 체급이지 실제 스펙을 들고오면 임페리얼급이 더 크다.[52] 드레드노트는 야마토 대비 체력이 5000 올라갔지만 임페리얼-2급은 체력은 10000 이상, 쉴드는 무려 임페리얼-1급의 2배로 늘었다.[53] 대함 DPS 기준 임페리얼 II급은 3923, 텍터급은 4214로 상당히 차이난다.[54] 그래도 하이브리드 캐논을 방공모드로 설정해놓으면 산탄 형식으로 나가고, 표적 근처에서 터지며 명중률을 더욱 올려주기 때문에 그나마 낫다.[55] 4.3km에 달하며, 이는 루크레헐크급 전함(인게임에서 4.2km)과 비슷한 수준이다![56] 사실 리서전트급 이외에도 스타워즈 함선 삼대장 중 하나인 루크레헐크도 같이 생매장했다.[57] 바이카운트는 압도적인 쉴드 회복량으로 체력 면에서는 여전히 벨레이터 STB와 동등 이상이었지만 최근 업데이트로 파워 투 쉴드라는 밸붕급 스킬을 받아버리면서 벨레이터에게 빼앗길 뻔했던 맷집 최강 타이틀을 아주 압도적으로 되찾아왔다.[58] 체력 275,000+쉴드 200,000=475,000[59] 그나마 아르세우스 트리의 요르문간드가 대함 DPS 9820으로 벨레이터를 아득히 상회하긴 하지만, 이쪽은 체력 250,000인 물몸에다 쉴드조차 없어 4티어 함선들한테도 갈려나간다는 것을 생각하면 별 의미는 없다.[60] 개그 함선들 중에는 무려 10억 크레딧16개의 함선으로 1000만 경험치를 요구하는 미친 함선이 있다! 그러나 개그함선 답게 성능은 1티어급이다...[61] 이마저도 벨레이터는 MC104, 루크레헐크같은 벨레이터급의 성능을 지닌 다른 함선들과 스폰 대기시간을 공유하기 때문에 한번 죽으면 그 뛰어난 화력을 메꿔 줄 대채 함선이 거의 없어 전선이 붕괴될 위험이 있다.[62] 그 큰 루크레헐크급이 3km(인게임에서는 4.2km), 바이카운트 프로토타입이 3km이다.[63] 이는 현재까지도 벨레이터만이 가진 특장점이다. 스타워즈 트리의 최강자 클럽에 있는 다른 함선들 중에서도 그나마 벨레이터와 겸상 가능한 DPS를 지닌 함선은 8355의 DPS를 가진 MC112 스타 디펜더가 유일한데, 얘는 벨레이터에 비해 10만 이상 적은 총합 체력을 가졌고, 맷집에서 벨레이터를 압도하는 바이카운트는 DPS가 고작 4450으로 너무나도 빈약하기 때문에 적들의 공격을 몸으로 다 받아낼 압도적인 맷집과 적들을 싸그리 박살낼 수 있는 압도적인 지속화력을 동시에 갖춘 함선은 사실상 벨레이터가 유일하다. 그나마 루크레헐크와 MC104 정도가 불완전하게나마 벨레이터의 역할을 대체할 수 있을 정도.[64] 다만 MC112와 MC104의 이론상 최대 DPS가 각각 19,000, 18,000이라는 정신나간 수치를 자랑하기에 혹시라도 포탑 각도 패치 등으로 저 이론상의 DPS 절반만큼이라도 실질적으로 낼 수 있게 되기라도 한다면 벨레이터의 유일한 장점은 MC104보다 좋은 접근성만이 남게 된다...[65] 적들한테 단체로 두들겨맞는 극단적으로 불리한 상황에서도 표기된 쉴드 수치의 10%, 일반적으로는 20-30% 정도의 추가 쉴드가 있다 보면 된다. 맞는 중에도 쉴드 재생 수치가 초당 700-1400 정도로 스타 디스트로이어 라인의 최대 쉴드 회복 수치를 상회하며, 최대 쉴드 회복 수치는 수천 단위이다![66] 이 함선 이후의 함선들은 거의 다 몬 칼라마리급이거나 그 파생형 함선이다...[67] 체력+쉴드 수치는 임페리얼 스타 디스트로이어보다 더 높다. 몬 칼라마리급의 쉴드 회복력이 압도적이라는 것을 생각해봤을 때 MC75는 임페리얼 1급보다 훨씬 더 단단한 맷집을 지닌 셈이다![68] 체력 75,000+쉴드 90,000=165,000+최대 2000의 초당 쉴드 회복량[69] 하단을 읽어보면 알겠지만 총합 체력이 바이카운트 프로토타입의 쉴드 수치와 같다...[70] 몬 칼라마리급의 화력이 항상 평균을 밑도는 것을 생각하면 이는 상당히 높은 수치이다.[71] 거의 5티어급에 해당하는 맷집이다.[72] 양산형은 길이 17km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크기이지만, 프로토타입은 길이 3.2km이다. 아마 밸런스 혹은 추후 업데이트를 위해 일부러 프로토타입 버전을 추가한 듯 하다. -가장 큰 이유는 이제큐터급 드레드노트도 초살내는 바이카운트 양산형을 상대할 수 있는 전함이 슈퍼무기로 분류되는 함선들밖에 없다는 이유일 것이다.-[73] 이는 쉴드가 없는 헤일로나 야마토 트리 중 탱커에 해당하는 함선들의 체력과 비교할 수 있을만한 수준으로, 자동 회복되는 쉴드 특성 상 어그로 관리만 된다면 사실상 무적에 가까운 수준이다![74] 체력 175,000+쉴드 225,000=400,000[75] 바이카운트 스타 디펜더 양산형은 앞서 설명했다시피 이제규터급 스타 드레드노트를 화력과 방어력 두가지 요소에서 모두 압도하는, 슈퍼무기로 분류되는 함선들을 제외하면 단연 최강의 함선이다.[76] 28초간 아주 빠른 속도로 쉴드를 회복하는 스킬이다[77] 이 수치로 계산하면 바이카운트의 총 체력량은 체력 175,000+쉴드 345,000+=520,000+이라는 그 누도 겸상 불가능한 미친 맷집을 자랑한다... 여기에 몬 칼라마리 파생형들의 공통적인 특징인 쉴드가 0이 돼도 여전히 초당 수백씩 회복된다는 특징 덕분에 원래는 벨레이터와 비등했던 바이카운트가 벨레이터를 압도하는 수준의 맷집을 가지게 되었다...[78] 그러나 이는 어디까지나 정신나간 쉴드량으로 버티는 것에 가깝지, 1대1로 맞딜을 한다면 이기는 건 힘들다.[79] 심지어 길이만 긴 바게트같은 모양 MC104와는 달리 얘는 뚱뚱한 형태다.[80] 그러나 바이카운트 스타 디펜더가 파워 투 쉴드라는 밸런스 붕괴급 스킬을 얻으며 맷집 최강의 자리는 얻지 못했다.[81] 전탄 명중 시 최대 8600이라는 체급에 맞지 않는 정신나간 딜량을 자랑한다.[82] 루크레헐크급 전함은 예외이다. 스폰하자마자 전장에서 가장 큰 존재감을 내비치는 함선 중 하나이다.[83] 뮤니피센트에 비해 순간화력은 열세이지만, DPS는 이쪽이 압도적으로 높다. 전탄 명중 시 무려 3000에 가까운 데미지를 1초마다 꽂아넣을 수 있으며, DPS로 따지면 뮤니피센트급의 2배 이상이다![84] 최대사거리는 53km, 유효사거리는 45km 정도이다.[85] DPS 기준 2000~3000가량 나온다. 현측으로 돌려서 전 화력을 투사할 시 4156이라는, 텍터급과 겸상이 가능한 미친 DPS가 나온다![86] 루크레헐크급 전함의 대함 DPS는 6382이다.[87] 체력 220,000+쉴드 200,000=420,000[88] 거의 3-4티어 항공모함과 비슷할 정도로 많다![89] 그러나 이 트리의 끝에 있는 루크레헐크급 드로이드 지휘함은 압도적인 함재기 대수, 그럭저럭 쓸만한 수준의 맷집, 상당히 출중한 기본 무장이 어우러져 엄청난 성능을 뽑아내는 항모이다.[90] 이마저도 항공모함 특성 상 운용법이 재미가 없기 때문에 그 성능에 비해서 거의 쓰이지 않는다.[91] DPS가 2451로, 거의 2티어 후반 함선들과 비교해야 할 수준이다.[92] 함재기들의 총합 DPS는 2300 정도로, 그렇게 높지 않다고 느낄 수 있지만 얘네들은 70km 거리까지 날아간다는 것, 그리고 파괴되더라도 일정 시간 후에 다시 출격시킬 수 있다는 점, 마지막으로 공격자는 아무런 피해를 입지 않는다는 걸 기억하자.[93] 대함 DPS 3141로, 3티어 내에서는 쓸만한 DPS이다. 또한 함재기 DPS는 무려 4192로, 텍터급의 최대 화력과 맞먹는 수준이다.[94] 대함 DPS 4332[95] 함재기 DPS가 5798으로, 일반적인 5티어 함선들과 비교할 수준의 DPS이다...[96] 그나마 위안점은 오나거급 스타 디스트로이어 트리는 스타워즈 트리 중 가장 뚫기 어려운 트리라는 것...[97] 물론 4티어 유저 입장에서는 5티어들의 돌아버린 화력에 갈려나가는 일이 다반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