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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2-11 16:59:58

OCS/OTS

파일:external/i0.wp.com/officer-candidate-school-shirt2.jpg
1. 개요2. 영국사관학교 과정과의 차이3. 다른 국가의 OCS/OTS4. 출신 인물

1. 개요


미군(연방군, 예비역, 주방위군 포함) 장교를 양성하는 주요 임관구분이며 사관학교, ROTC, 현지임관, 직접임관과 함께 5대 양성과정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복무중인 사병 중 추천을 받은 자, 혹은 학사학위 소지자 중에서 선발하며, 미 육군 기준 12주의 교육과정을 거친다.
계급장
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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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attachment/tss.jpg
훈련교관에게 갈굼훈육받는 해병대 OCS 후보생. 미군 OCS 후보생의 서열은 사병보다 높고, 준사관보다는 낮다. 봉급은 사병 봉급표의 E-5(병장) 봉급이 지급된다. 야전 군사훈련은 훈련부사관훈련교관이 담당하는데, 후보생이 훈련부사관이나 훈련교관보다 상위서열이지만, 피교육생 신분이다.[2]

2. 영국사관학교 과정과의 차이

영국사관학교가 4년제가 아니라 고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가진 사람을 1년 이내로 교육하는 시스템이다. 영국군사관학교학사학위 없이 임관할 수 있다. 영국해군사관학교 홈페이지 상에 설명으로는 대학 학위 취득자가 80%정도, 고등학교 또는 그와 동등한 학력 소지자가 20%정도 장교로 임관한다고 나와있다.

3. 다른 국가의 OCS/OTS

3.1. 대한민국

대한민국 육군학사장교는 본 제도를 기반으로 도입, 1981년 1기를 배출하여 운영하고 있으나 미국의 OCS는 대한민국간부사관까지 포함한 개념이다. 단, 간부사관의 경우에도 전문학사, 혹은 4년제 대학 2년 이상 수료의 조건이 붙는데 OCS는 사병으로 일정 기간 복무하면 지휘관의 추천을 받아 지원이 가능하다. 다만 미군 사병이 장교가 되는 길은 OCS 이외에도 GTG(Green To Gold)가 하나 더 있다. 물론 GTG는 OCS와는 달리 사병으로서의 복무성적이 평가에 반영되기 때문에 민간인은 지원할 수 없다. 그래서 OCS가 학사장교에 더 가깝고 GTG가 간부사관에 더 가까운 것이다. 실제로도 대한민국 학사장교를 영어로 표기하면 비공식명칭으로 "KAOCS'를 사용하나 육해공군 모두 학사사관은 OCS(OFFICER CANDIDATE SCHOOL)과정으로 보면 된다.

대한민국 해군에서는 해군사관후보생 과정을 통해 학사장교로 임관하기 때문에, 학사장교나 사관후보생을 Officer Candidate School의 약자인 OCS라고 부른다. 사관후보생 선발은 병조장들과 일반인들에게 대한민국 해군 장교가 될 수 있는 문호를 개방하기 위해 해사대학(해군사관학교의 전신) 내에 특별교육대(약칭 특교대)를 설치하여 1948년 6월 29일에 제1차생이 입교함으로 시작되었다.
그러나 위에서 이미 설명했듯이 OCS라는 명칭은 해군사관후보생과정의 고유의 것이 아니라 육해공군 학사사관과정에서 사용가능한 미국에서 유래한 고유명사이다.

사관후보생, 학사장교, 해군사관후보생, 공군장교교육대대 문서로.

3.2. 일본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자위대/간부후보생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4. 출신 인물

미국의 장교후보생(OCS/OTS)은 학사장교(4년제 학위 소지자)와 간부사관(미군에서 사병으로 3년 이상 근무한 자)을 합친 제도라서 두 과정이 혼재되어 있다. 미군 사병의 경우에는 육군의 green to gold, 해군의 Seamen To Admiral 21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사병 출신으로 장교가 된 인물들은 높게 쳐주지만, 대학 졸업하고 학사장교로 들어온 장교들은 좀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 이건 사관학교 출신 알짜 꽃소위들에게도 해당된다. 그리고 장교들끼리도 사관학교 출신 꽃소위들은 온실속 화초로 자란 샌님으로 보는 경향이 강한데, 4년간 생도로서 받아 온 교육 훈련 강도를 생각하면 온실 취급은 좀 억울한 감이 없지 않다.

4.1. 미 육군

이외 다수의 정치가
이외 다수의 영관급 장교
이외 다수의 장성을 배출한다. 규모가 거대한 미군에서는 장교 유입 경로도 다양하고, 특정 출신을 몰아주는 행태가 없는 관계로 비 사관학교 출신 장성 비율이 75%대에 달한다. 물론 4성으로 올라가면 사관학교 출신의 비중이 확 올라가긴 해도 여전히 40% 정도는 비사관학교 출신이 포진되어 있다. 실제로 사관학교 졸업자의 50%가 5년 의무복무만 마치고 전역하고 사관학교 텃세랄게 없는 건 애초에 미국 사관학교는 유공자 자녀가 아니라면 국회의원 추천장이 반드시 있어야 원서를 쓸 수있을 정도로 금수저만 받으니 졸업생 대부분이 사회에서 재취업하는데 아무 문제가 없고, 군대를 평생직장보다는 출세를 위한 경력으로 생각하기 때문.

4.2. 미 해군

4.3. 미 해병대

4.4. 미 공군

4.5. 가상 인물


[1] 직역하면 장교 후보자 학교로 장교후보생의 교육을 담당하는 기관이다.[2] 기초군사훈련을 마치고, 갓 임관한 '소위'들에게 '훈련교관들이 소위들에게' 각잡힌 경례를 한다.[3] 영화 라이언 일병 구하기의 밀러 대위도 영어교사 출신의 학사장교다.[4] 한국에도 잘 알려져 있는 한국계 미국인 전쟁 영웅인 김영옥도 이 OCS 출신.[5] 마을을 기갑부대로 착각하고 그나마도 킬로미터 수를 잘못 측정해 황무지에다 포격 신청을 하는 등 어설프다.[6] 모든 형제들, 심지어 친척과 마피아 멤버들까지 거의 전부 다 면제를 받는다[7] 1941년 12월 7일 진주만 공습 소식을 들은 바로 그날! 입대를 신청한 듯 하다.. 아버지인 비토 콜레오네의 생일이 12월 7일이어서 가족끼리 파티를 하려고 모였는데, 이 때 이미 신청하고 왔다고 밝혀서 아버지 생일 상을 앞에 두고 형인 소니 콜레오네와 주먹질이 나는 것을 둘째 형인 프레도 콜레오네가 아버지 생신이라며 겨우 뜯어 말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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