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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3-07 03:56:10

Natural Habitat Shorts

<colbgcolor=#F5DE9B><colcolor=#5F2C0A> Natural Habitat Shorts
파일:Natural_Habitat_Profile.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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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21년 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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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제작자3. 등장인물
3.1. 주요 등장인물3.2. 이외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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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동물들의 습성'을 주제로 3D 애니메이션 쇼츠를 제작해 업로드하는 채널.

2. 제작자

3명의 애니메이터[3]로 구성된 팀으로, 애니메이션을 함께 배운 동기이다. 셋은 기존의 '꽉 막히고 창의성이 결여된 일'에 질려 그만두고, Natural Habitat Shorts를 만들게 되었다고 한다.

3. 등장인물

3.1. 주요 등장인물

3.2. 이외 등장인물


[A] 2025년 3월 7일 기준.[A] [3] Brennan Brinkley, Nicole Low, Tyler Kula[4] 흡혈박쥐는 몸집이 작으므로, 신진대사가 빨라서 단 이틀만 굶어도 죽을 수 있다.[5] "작년 할로윈에 스토커(마우스)가 입었던 유령 코스튬과 비슷하게 입고 와서, 그를 스토커로 오해하고 뿌렸다."라고 설명했어도 됐는데, 굳이 불필요한 설명까지 해서 변태로 오해받은 것. "작년에 만났을 때 내 손을 입에 넣고 좋아했다.", "그래서 사탕을 주려 했고, 작년 할로윈에 내 위로 떨어졌다.", "그래서 더 하려고 찾아온 줄 알았다" 등, 오해의 소지가 생길 만한 말만 골라서 했다.[6] 이름 자체가 '입'이다.[7] 마우스가 알비를 노리는 것은, 다람쥐가 초식이 아닌 잡식동물임을 반영한 것이라고 한다.[8] 별코두더지는 시각이 퇴화한 대신 코 끝에 달린, 극도로 민감한 촉수로 사물을 감지한다.[9] 직업이 사장으로 설정된 것은 페럿 무리를 영어로 business라고 부르기 때문.[10] 쥐들이 간지럼 태우는 것을 좋아하는 것을 반영하듯, "오 이제 날 간지럽혀줄 거야?"라며 기뻐한다. 물론 스컹크들은 "우리가 너를 왜 간지럽힐 거라 생각하는데?"라며 의아해한다.[11] 포커에서 이길 뻔했는데, 기분이 좋으면 눈이 튀어나오는 쥐의 습성(이갈이가 동반되며, 이를 boggling이라 한다.) 때문에 포커페이스에 실패해서 들킨다. 스컹크들이 폴드 선언을 하자 갑자기 옷을 벗는다. 이에 스컹크가 "왜 옷을 벗어?"라고 의아해하자 스트립 포커를 의식한 듯 "나는 하우스 룰(게임을 할 때, 그 하우스에서만 적용되는 규칙)대로 하는 줄 알았는데?" → "여긴 우리 집이야." → "그럼 너희가 벗는 거야?"라며 진심으로 기뻐하며(눈이 튀어나오며) 스컹크들이 옷을 벗는 것을 기대한다.[12] 짝짓기를 하기 바로 몇 초 직전까지만 해도 '사랑스런 커플'을 보는 듯, 감동한 듯한 반응을 보이나, 직후 굉장히 진한 키스 소리와 함께 청중들의 표정이 썩으면서 역겨운 것을 본 듯한 반응을 보이는 것을 통해 간접적으로 표현된다.[13] 아홀로틀은 수 주 내로 팔다리와 꼬리,아가미,심장을 재생할 수 있다.[14] “이건 남동생의 (성기 포피가 아닌)발이란다.”[15] 한국어에 특정 동물 전용의 세는 단어가 존재하듯이 영어에도 동물별로 그 군집을 일컫는 표현(animal collective nouns)이 다수 존재한다. 사자의 ‘pride’ 와 울프팩 등이 대표적.[16] 실제 뻐꾸기는 로버트처럼 고의로 죽이는 것은 아니지만, 태어나자마자 본능에 따라 형제(숙주의 진짜 새끼)들과 알을 둥지 밖으로 밀어내 죽게 만든다. 단, 실제로도 운이 좋아 형제가 생존하면 벤자민과 로버트처럼 한 집에 공존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