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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DG Intel Esport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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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 |||
| | Hanwha Life Esports | ||
| 2026 | |||
| 국가대표 | | 대한민국 | |
| 2023 | |||
| 평가 | 플레이 스타일 | ||
| 기록 | 대회 경력 · 주요 경력 | ||
| 기타 | 여담 | ||
| | |
| <colbgcolor=#f37321,#f37321><colcolor=white,white> '''Hanwha Life Esports No.1 [[주장| C ]]Kanavi''' | |
| 서진혁 (徐進赫 | Seo Jin-hyeok) | |
| 출생 | 2000년 11월 2일 ([age(2000-11-02)]세) |
| 대구광역시 동구 | |
| 국적 | |
| 신체 | 181cm, 73kg[1] |
| 포지션 | 정글 |
| 학력 | 대구방촌초등학교 (졸업) 동촌중학교 (졸업) 청구고등학교 (졸업) |
| 병역 | 예술체육요원[2]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 |
| MBTI | ENFP / ENTP |
| ID | Kanavi 계정 목록 # |
| 소속 |
(2025.11.23 ~ 2026.11.16예정) |
| 국가대표 |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 e스포츠 부문 |
| 에이전시 | 슈퍼전트 |
| | |
1. 개요
대한민국의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現 LCK의 한화생명e스포츠 소속 주장이자 정글러.2. 플레이 스타일
동 포지션 내에서도 최정상급인 메카닉을 앞세워 초중반부터 적극적인 교전 및 카정, 동선 설계로 정글 차이를 내는 데 능한 캐리형 정글러. 흔히 솔로 랭크 최상위권 정글러 내지는 육식+성장형 챔프 위주의 유저에게서 흔히 보이는, 상대 정글을 잡아먹고 적극적으로 자원을 뜯어내며 본인이 직접 캐리를 하는 스타일을 극한까지 밀어붙였다고 봐도 좋은 선수로,[5][6] 이 때문에 한 번 터지는 날에는 가히 막을 수 없는 캐리력을 자랑한다. 플레이스타일 특성상 리 신, 오공, 비에고, 그레이브즈, 바이 등 공격적인 육식 정글러를 선호하고 잘 다루며, 그 중에서도 오공, 비에고, 신 짜오의 통산 승률은 70%를 넘길 만큼 뛰어난 숙련도를 자랑한다. 다만 그렇다고 탱커 정글러에 약점이 있는 것은 아니며, 선수 생활 초기에는 초식 정글을 딱히 선호하지 않았으나 연차가 쌓이고 보다 다양한 역할 수행에 익숙해지면서 세주아니, 스카너 등의 챔피언도 문제없이 다루게 되었다.[7] 그나마 선호하지 않는 챔피언이라면 녹턴, 자이라 등 핑퐁이 힘든 뚜벅이 챔피언 정도.
데뷔 초에는 피지컬과 무력만이 돋보이는 패기 어린 정글러에 불과했으나, 옴므 감독의 좋은 코칭을 바탕으로 연차가 쌓이고 프로 무대에서의 경험이 누적되면서 뇌지컬 또한 많이 향상되어, 오직 동선만으로 적 정글러를 제압하는 게임도 많이 보여준다. 높은 정글 캐리력과 성장력이라는 장점이 겹치는 캐니언과 비슷한 유형으로 분류되는데, 둘 다 다재다능한 정글러이지만 상대적으로 캐니언은 치밀한 동선 설계와 적재적소에 이루어지는 카정과 갱킹으로 성장하여 캐리하는 정석적인 스타일이라면 카나비는 극초반부터 상대 정글에 들어가 카정을 하고 상대 정글과 마주하더라도 교전을 피하지 않으며 상대방을 게임에서 지워버리는 스타일의 공격적인 유형의 선수다.
또한 이러한 선수들이 으레 그렇듯이 난전뿐만 아니라 대규모 한타에서도 매우 공격적인 플레이를 보여주는데, 특히 카나비의 장점은 재빠른 상황 판단으로 교전 견적을 계산한 뒤 한 타이밍 빠른 과감한 이니시와 예술적인 어그로 핑퐁 능력이다. 본인이 희생하더라도 특정 챔피언을 마킹하거나 각을 만들면 교전 승리로 이어진다는 견적이 서는 순간 이니시를 걸어버리기 때문에 상대방이 반응하지 못하고 그대로 당하는 장면이 자주 나오며, 이 과정에서 상대방과 킬 교환이 나오는 경우도 있지만 아슬아슬한 피로 살아남아 일방적으로 큰 이득을 보는 경우도 많고 선수 본인도 그러한 각을 자주 노리고 플레이를 한다.[8]
단점은 기복과 낮은 저점. 특유의 공격적인 플레이로 인해 잘 터지는 날에는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주지만 반대로 안 풀리는 날에는 과하게 공격적인 모습으로 인해 작게는 본인이 사고가 나거나 크게는 팀 전체가 말려들어가는 경우가 왕왕 있으며,[9] 이견의 여지가 없는 S급 정글러로 인정을 받은 뒤인 현재까지도 이 단점이 완전히 고쳐지지는 않았다. 이는 가끔 리그 정규 시즌에 나타나기도 하지만, 특히 23년도 월즈 4강에서의 벨베스 꼴픽 이후 쓰로잉과 같이 국제전의 큰 무대에서 나타나기도 하는 만큼 이견 없는 세체정의 자리를 얻기 위해서는 반드시 개선해야 되는 약점이다. 또한 플레이스타일 특성상 본인이 메인 오더로써 인게임 주도권을 잡았을 때와 그렇지 못했을 때의 퍼포먼스 차이가 심한 편으로, 역대 최고의 슈퍼팀 중 하나로 평가받는 23 JDG에서도 중체미 나이트를 제치고 MVP 포인트 1위를 차지하는 등 팀의 핵심으로서 활약했다.
LCK에서 처음으로 뛰게 된 26 한화생명에서는 이 장단점이 극과 극으로 드러났는데, 오더 정리가 제대로 되지 않고 라이너들의 폼이 떨어졌던 LCK 컵에서는 파멸적인 저점을 보이며 팀을 10위까지 끌어내렸다가 라이너들이 카나비의 플레이에 맞춰주고 한화생명 라이너들의 라인전 체급이 제자리를 찾자마자 정규 시즌 전반기 1위 및 MSI 진출전 MVP를 수상하는 퍼포먼스를 보여주었다.
JDG 시절 저점이 두드러진 시즌인 2021 시즌과 2024 시즌이 둘 다 옴므 감독이 JDG에 없었던 시즌이라, S급 정글러치고는 감독 의존도가 상당히 높은 선수 아니냐는 시선도 있다. 다만 카나비가 윤성영 감독의 코칭을 받으면서부터 본격적으로 두각을 드러내기 시작한 건 맞지만, TES 이적 후에는 윤성영 감독이 있음에도 기복이 있는 모습을 보여서 그냥 감코진의 차이를 떠나 선수 자체의 기복이 크다는 쪽으로 의견이 기울고 있다.
종합해 보면 초반부터 적극적인 교전과 변수 창출, 카정을 통해 상대와의 성장 차이를 벌리고, 이를 바탕으로 게임을 굴려나가는 성장형+육식형 정글러라고 볼 수 있다. 과감한 플레이스타일 특성상 경기력의 저점이 꽤나 낮은 편이지만 반대로 고점 또한 매우 높은 선수이며, 결국 저점보다는 고점이 뜨는 빈도가 월등히 높았기에 현재까지도 S급 정글러로 인정받는 선수다.[10]
3. 선수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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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문서명 = 문서명 != null ? 문서명 : calleeTitle
의 [[서진혁/선수 경력#|]] 부분을}}} 참고하십시오.3.1. 대회 경력
- 2019 스무살우리 LoL Champions Korea Spring 준우승
- 2019 리프트 라이벌즈 준우승
- League of Legends Pro League 2019 Summer 10위
- 2019 Demacia Cup 3위
- 2020 League of Legends Pro League Spring 우승
- 2020 League of Legends Pro League Spring 정규시즌 MVP
- 2020 Mid-Season Cup 4강
- 2020 League of Legends Pro League Summer 준우승
- 리그 오브 레전드 2020 월드 챔피언십 8강
- 2020 Demacia Cup 4강
- 2021 League of Legends Pro League Spring 5-6위
- 2021 League of Legends Pro League Summer 12위
- 2022 League of Legends Pro League Spring 4위
- 2022 League of Legends Pro League Summer 우승
- 리그 오브 레전드 2022 월드 챔피언십 4강
- LPL 연간 어워드 2022년 베스트 정글러
- LPL 연간 어워드 2022년 베스트 외국인 선수
- 2023 LoL Pro League Spring 우승
- [[2023 Mid-Season Invitational|2023 Mid-Season Invitational]] 우승
- 2023 LoL Pro League Summer 우승
-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 금메달
- 리그 오브 레전드 2023 월드 챔피언십 4강
- LPL 연간 어워드 2023년 베스트 정글러
- 2024 LoL Pro League Spring 3위
- 2024 LoL Pro League Summer 7-8위
- 2024 Demacia Cup 준우승
- 2025 LoL Pro League Split 1 우승
- 2025 First Stand Tournament 4강
- 2025 LoL Pro League Split 2 5-6위
- 2025 LoL Pro League Split 2 정규시즌 MVP
- 2025 LoL Pro League Season Playoffs 준우승
- 리그 오브 레전드 2025 월드 챔피언십 4강
- 2025 LoL KeSPA Cup 준우승
-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 오프닝 5위
- 2026 LoL Champions Korea CUP 10위
- [[2026 Mid-Season Invitational|2026 Mid-Season Invitational]] 우승
- Esports World Cup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부문 8강
- 2026 LoL KeSPA Cup 4위
3.2. 주요 경력
| LPL All-Pro Team 선정 |
| 2020 LPL SPRING 1ST TEAM |
| 2020 LPL SUMMER 1ST TEAM |
| 2022 LPL SPRING 1ST TEAM |
| 2022 LPL SUMMER 2ND TEAM |
| 2023 LPL SPRING 2ND TEAM |
| 2023 LPL SUMMER 1ST TEAM |
| 2024 LPL SPRING 1ST TEAM |
| 2024 LPL SUMMER 3RD TEAM |
| 2025 LPL SPLIT 1 3RD TEAM |
| 2025 LPL SPLIT 2 1ST TEAM |
| 2025 LPL SPLIT 3 1ST TEAM |
| LPL 연간 어워드 선정 |
| 2022년 베스트 정글러 |
| 2023년 베스트 정글러 |
4. 별명
- 카정 카씨: 특유의 공격적인 카정 플레이에서 나온 별명. 한화생명 합류 이후 팀이 본격적으로 강팀 반열에 올라서면서 무리한 카정 플레이는 거의 없어지다시피 했지만
여전히 잊을 만하면 가끔씩 튀어나오긴 한다, 저돌적이고 공격적인 템포 플레이는 여전하기에 카나비 정신이라는 바리에이션이 새로 생겼다.
- 우리진혁, 느그진혁: 카나비 특유의 플레이스타일로 인해 생기는 기복으로 인해서 생긴 별명. 당연히 잘했을 때가 우리진혁, 못했을 때가 느그진혁이다. 유래는 한 유튜버가 카나비의 플레이스타일을 분석하면서 내린 정의이다.# 각각 국대진혁, 늑구진혁[14]이라는 바리에이션으로 불리기도 한다. 최근에는 느그진혁 대신 늑구진혁으로 아예 대체되는 추세인데, 아무래도 공식에서는 '느그'가 안 좋은 뜻으로 사용될 때가 많고, 비속어로도 쓰이다보니 해당 표현을 자제하는 대신 발음도 비슷한 늑구 쪽으로 더 자주 불리게 되었기 때문이다.
5. 논란 및 사건 사고
5.1. 그리핀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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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그리핀 사건#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if 문서명 = 문서명 != null ? 문서명 : calleeTitle
의 [[그리핀 사건#|]] 부분을}}} 참고하십시오.5.1.1. 사건 진행
2019년 10월 16일, 김대호 전 감독이 자신의 방송에서 "카나비의 징동 이적이 사실은 그리핀 프런트의 농간이었다"라는 초대형 핵폭탄을 터뜨렸다.당시 징동에 임대 상태였던 카나비는 휴가 기간에 한국에 귀국했는데, 한국에 있을 때 징동 측에서 카나비에게 이적료 10억 원 및 연봉 2억 원에 계약 기간 5년을 제안했다. 카나비는 5년은 너무 길다고 생각해서 생각해 보겠다는 답변을 한 뒤 추가로 연락을 주고받은 내용은 없었으나, 바로 다음 날 조규남 그리핀 대표가 카나비에게 "어제 징동과 연락한 사실을 안다. 팀 사무국과 연락을 거치지 않은 탬퍼링이다. 이 사실이 알려지면 너는 더 이상 프로를 할 수 없을 것이다."라고 말하면서 자기가 최대한 수습해 볼 테니 일단 집에서 쉬고 있으라고 말했다고 한다.
그리고 며칠 뒤 조규남 대표가 카나비에게 연락해서 이적해야 되는데 3년과 5년 중에 선택하라는 말을 했고, 카나비는 1년을 원했지만 그게 안 될 것 같은 분위기여서 3년을 택했다. 하지만 조규남 대표는 3년은 안 되고 최소 4년은 해야 된다더니 또 한 번 말을 번복하여 5년으로 바꿔버리면서, 카나비는 본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징동이 처음 제안했던 이적료 10억 원에 연봉 2억 원, 계약 기간 5년의 계약을 체결하게 되었다.
5.1.2. 쟁점
첫째. JD Gaming과 카나비가 연락을 주고 받은 것에 대해 템퍼링으로 볼 수 있느냐. 김대호 전 감독은 구체적으로 협상을 한 내용이 없으므로 템퍼링이 아니라고 말했으나, 현재 라이엇 규정상으론 팀 소속으로 계약 중인 선수는 직접 다른 팀과 영입 논의를 할 수 없다고 되어 있다. 이에 관해 라이엇 코리아는 조사결과, 당시 JDG는 이미 서진혁 선수 이적에 관하여 그리핀과 어느 정도 협의를 하였다는 점을 확인하였고, 또한 이후 JDG가 그러한 협의 사실을 서진혁 선수에게 언급하였고, 서진혁 선수의 입장에서 이를 그리핀의 동의라고 생각했을 것이기에 LCK 및 LPL 운영위원회는 서진혁 선수 및 JDG가 탬퍼링 규정을 위반하지 않았다고 밝혔다.둘째. 현재 LCK 규정에는 로스터에 포함된 1명의 선수만을 임대보낼 수 있으나, 래더 신형섭 선수를 이미 FW에 임대 보낸 상태이므로 카나비는 임대 이적이 불가능하다. 다만 이 점은 고용준 기자가 말하길 LPL에는 임대 개념이 없기 때문에 임대라는 말을 쓸 수가 없다고 한 걸로 보아, 행정상으로는 이적이지만 계약 내용은 임대로 작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 경우, JD Gaming이 카나비에게 접촉한 시기엔 JD Gaming 소속이었으므로 템퍼링이 성립되지 않는다고 볼 수도 있으나, 라이엇에서는 리그에서 공인한 계약 관계에 있는 선수가 타 구단과 개별적으로 접촉하는 것을 금지하므로 어떤 식으로 계약이 되었냐에 따라 내용이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셋째. 이적에 있어 횡령, 규정 위반 등이 있진 않았는가. 현재 라이엇에서는 선수 계약 기간을 최대 3년으로 정해두고 있으나, 카나비의 경우 5년 계약이 이루어졌다. 그래서 규정 위반이 아니냐는 말이 많았으나, 이 부분은 임대 2년에 이적 3년으로 처리된 것으로 보인다. 기사. 그리고 카나비를 이적시키고 받은 10억의 행방 역시 중요한 문제인데, 김대호 전 감독은 이적료가 전부 조규남 대표의 주머니로 들어갔다고 말했으므로 이적료 횡령을 의심해 볼 수 있으나, 이 점은 여러 가지로 불명확한 점이 많다. 우선, 김대호 전 감독이 말한 조규남 주머니 = 그리핀이라고 가정한다면 이적료는 당연히 이쪽으로 들어가야 하며, 무엇보다 조 대표가 이적료를 어디에 사용했는지가 밝혀진 게 없으므로 현재로썬 횡령 쪽은 심증밖에 없는 셈이다.
그러나 다른 시각도 있다 그리핀의 시초는 시드권을 가지고 있던 선수단을 조규남이 스폰 및 투자 연습실 등등 그리핀 "대표" 자리에 오르기 전 구단 운영 부분의 대부분을 조규남 대표가 진행했다. 이로 인해 스틸에잇 및 투자자들한테 인수될 때도 지분 일정 부분(30%)을 들고 밑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정식적으로 그리핀 대표가 되고 난 이후에는 프론트가 없는 그리핀 특성상 대부분의 운영을 조규남 감독이 했고, 스틸에잇 및 투자자들은 구단 운영에 간섭한 적이 없다.
만약 카나비 선수의 임대 및 이적료 등을 구단 내에 투자하지 않고 잉여 자금으로 배당금 잔치를 했으면, 횡령이 아니더라도 선수의 미래를 팔아 배당금을 챙겼을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 횡령 관련 변호사의 글.
5.1.3. 논란 이후
스틸에잇은 10월 20일 공식적으로 카나비가 그리핀 소속임을 밝히며, 징동과는 1년 반 임대 계약을 통해 활동하고 있으며 김대호 감독이 언급한 이적료는 애초에 이적 계약 자체를 하지 않았고 1년 반 임대에 따른 임대료만 받았다고 발표했다. 그리핀의 공식 발표 내용 하지만 발표 내용에 의하면 래더의 임대와 카나비의 임대 기간이 6개월가량 겹치게 되는데, 이는 임대 인원을 팀당 1인으로 규정한 LCK의 규정과 대치되는 부분이다. 무엇보다 그리핀은 이적 계약을 하지 않았다고는 하나 카나비 본인은 징동과의 계약서에 이미 사인을 한 상태라고 한다. 즉 그리핀이 계약서를 파기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카나비가 그리핀 소속이 아닌 징동 소속이라는 법무법인 자문. 이 부분은 조금 더 확인이 필요하다.
10월 24일, 스틸에잇은 카나비를 FA로 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 논의 과정에서 스틸에잇 측 관계자가 "이러면 앞으로 중국과 어떻게 일을 하느냐"라는 취지의 발언을 했으나
하지만 약속뿐이었고, 실제로 11월 중순까지 카나비의 FA 공시는 진행되지 않았다. 조규남 대표의 인터뷰에서는 카나비 측에서 FA 계약서 날인을 차일피일 미루고 있다고 하지만, 사실 FA로 풀린다고 말은 하지만 상호 합의하에 방출 형태로 계약을 종료하는 것인 만큼 상호간의 합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그리핀 측에서 2차적으로 카나비를 협박한 것이 드러났기에 합의서 자체 내용이 찜찜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으로 추측할 수 있다.
11월 20일 국민청원이 올라왔다. 청원 하루 만인 21일에 11만 명을 돌파했으며, 카나비의 어머니의 인터뷰가 떴다. 정리글.
11월 27일, 그리핀 사건에 대한 라이엇 게임즈 코리아의 2차 후속 조치에서 카나비가 완전하게 FA로 풀려났음이 공시되었다. # 이렇게 카나비는 노예 계약을 청산하고 완전히 스틸에잇과 연을 끊었다. 당초에는 은인인 씨맥을 따라 DRX로 간다는 예상이 많았지만 결국 강력한 구애와 러브콜을 보낸 징동과 재계약하였다. 이번엔 계약 조건도 더 좋아졌으며 계약 기간도 1년이라고 한다.[16]
후에 카나비는 국민일보와의 인터뷰를 통해 씨맥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밝혔다. # #
사건 이후 진행된 2020 LPL 스프링에서 카나비는 정규시즌 MVP를 차지하고, 징동은 정규시즌 2위와 창단 후 첫 리그 우승을 차지함에 따라 징동이 일개 개인에 불과한 카나비에게 계약 조건까지 선수 개인이 만족할 수 있도록 좋게 맞춰주고, 저자세로 나서서 자신들의 잘못을 구단주도 아닌 스폰서 사장이 직접 고개 숙여 사과하고 아예 한식 요리사까지 고용해가며 절박하게 매달린 이유가 드러난 셈이다.
2020년 9월 14일, 국민일보의 보도를 통해 카나비가 부당계약으로 입은 피해에 대한 법적 조치를 사실상 포기할 의사를 드러냈음에도 조규남이 본인에게 죄가 없다는 주장을 고수하며 김대호 감독과 카나비를 고발 조치했으며 수사가 지지부진하자 이를 조속히 처리해달라는 탄원서까지 제출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당연히 팬덤 사이의 반응은 냉소적인 가운데, 카나비의 변호인 측은 해당 건은 공익적인 사유가 분명하므로 기소가 진행되어서는 안 되며 이 일로 인해 카나비의 선수 생활에 지장이 가고 있다고 호소했다. 이후 12월 2일 해당 고발이 수사 중이던 구로경찰서에서 혐의가 인정되어 검찰로 송치되었고, 조규남은 2019년 10월에 두 사람이 개인 방송에서 한 발언을 문제삼은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의 실적 우선 특성상 기소될 가능성도 낮지 않은 데다, 조규남이 어떠한 행보를 보였든 간에 명예훼손 건은 별개라 앞으로의 행보에 큰 지장이 갈 것으로 보인다.
2022년 11월, 김대호 감독이 광동 프릭스의 새 감독으로 가까스로 현장에 복귀한데 이어 LPL에서 활동하던 카나비의 LCK행 가능성이 꾸준히 제기되던 와중 조규남의 법률대리를 맡고 있는 법무법인 원스에서 정보 공개 요청을 통해 두 사람의 사실적시 명예훼손 송치의견서를 공개했다. 팬덤의 반응은 부정적인 가운데, 검찰 측에서는 기소 여부에 대해 미적지근한 상황이라 장외 여론전을 벌이려는 것이라는 추측이 형성되었다.
11월 30일, 카나비는 스틸에잇의 후신인 라우드코퍼레이션의 e스포츠 에이전시 슈퍼전트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 에이전시를 물색하던 중 서경종 대표와 연락이 닿았고, 서경종 대표를 만나 대화를 나누며 그동안의 오해를 풀었다고 한다.
다만 탬퍼링 관련 법적 문제는 좀 더 이어졌는데, 2023년 스토브리그에서 한상용의 말에 따르면 카나비는 LCK에 복귀하고 싶어도 한국에 오면 피곤해지는 법률 처리 문제를 여전히 처리를 못한 상태라 LCK 복귀가 쉽지 않다고 한다. 이후 해를 넘겨 2024년 10월이 되어서야 한국e스포츠협회 스포츠공정위원회에서 탬퍼링 의혹 신고 기각 판정이 내려졌고#, 1년이 지난 2025년 11월 23일 한화생명으로 이적하며 카나비는 6년 만에 LCK로 복귀했다.
6. 여담
- 그리핀의 공식 유튜브 영상 등지에서 그리핀을 떠나있음에도 불구하고 종종 선수들이 카나비를 언급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팀 내에서는 꽤나 평판이 괜찮은 듯 보인다.
- 그리핀 내에서 친분이 깊은 선수는 지금은 팀을 나온 쵸비와 리헨즈라고 한다. 쵸비와는 지금도 종종 솔로랭크에서 듀오를 돌리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하며, 이외에는 그리핀 시절 같은 서브이자 동갑내기였던 도란과도 꽤 친분이 깊은 모양이다. 도란이 솔로킬을 따이면 정글 탓을 그렇게 했는데 그때 싸대기를 때리고 싶었다고.# 물론 당시 채팅 시점 이후로는 그러지는 않는다고 하니 오해는 말자.
- 그리핀 출신 선수들 중 유일하게 바이퍼와는 그다지 친분이 깊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LPL에서 2년 동안 같이 있긴 했지만 팀이 달랐고, 바이퍼는 오히려 카나비보다 타잔과 더 친했다. 플레이 스타일에서도 둘의 성향이 맞지 않음을 알 수 있는데, 카나비는 플레일 스타일 자체가 공격적이면서도 특유의 카정 성향으로 인해 도박적인 면보도 있는 반면 바이퍼는 안정적인 플레이 스타일을 선호해서 두 선수의 순수 실력은 뛰어남에도 팀적으로는 잘 맞지 않을 것이라고 평가되기도 했다. 이 때문에 2025 스토브리그에서 카나비의 한화생명 이적설이 퍼질 당시 바이퍼와는 그다지 어울리지 않을 것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었지만, 정작 바이퍼가 BLG로 이적해 LPL로 리턴하면서 무의미해졌다.
- 그리핀 시절 선수들 이외에는 제우스와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을 계기로 친분이 생겼다. 아시안 게임을 계기로 팀메이트를 제외하면 서로가 가장 친해진 사이라고 언급하기도 했고, 소속팀 TES가 2025 FST에 진출해 개최지인 한국으로 왔을 때 둘의 본가가 서로 가까이 있어서 같이 식사도 했다고 언급했으며 라운드 로빈 스테이지 경기 종료 후 주먹 인사를 할 때 서로 만났을 때 웃는 모습이 나왔다. 이후 한화생명에 합류하면서 제우스와 1년간 한솥밥을 먹게 되었다. 이외에 2년간 팀 동료였던 룰러와도 친하다.
- 표식에게 정글 연구에 도움을 주고 있다고 알려졌으며[17], 시즌이 끝나 널널해진 김대호 감독의 개인 방송에도 자주 얼굴을 비추는 모습을 보였다. 결승전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도 김대호 감독 및 DRX 선수들과 롤토체스를 돌리는 여유[18]를 보이기도 했다. 이런 인연 덕분인지 월즈 일정이 종료된 DRX 선수들이 TES 선수들이 교류하는 자리에 참여하는 등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 김대호 감독에 대해서는 인터뷰를 자신의 스승으로 꼽으며 감사함을 드러냈지만, 사적으로는 거의 형동생 수준으로 굉장히 스스럼없이 대하는 모습을 보인다. 2020 스프링 종료 후 김대호 감독의 개인 방송에 놀러 와 무차별적인 도네 폭격을 때리기도 했으며, 2020 MSC에서 DRX를 탈락시킨 후 씨맥에게 연락하면서 카톡으로 한국에 와서 롤을 알려주겠다고 놀렸다고 한다. 씨맥 역시 한 수 배우겠다며 받아친 건 덤. 이후로도 김대호 감독의 휴식기엔 그의 개인 방송에 잊을 만하면 출몰할 정도로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고 있으며, 김대호 감독 역시 도파와 함께 개인 방송을 통해 징동의 결승전 입중계를 하는 등 여전히 좋은 관계를 이어나가고 있다.
- 그리핀에 처음 입단 테스트를 보러 왔을 때 랭크 점수[19]와 테스트 성적은 별로였으나 뛰어난 피지컬과 잠재력이 보였고, 김대호 감독이 흥미를 느낄 정도로 호기롭고 당찬 모습이었다고 한다. 당시 그리핀에 테스트를 봤던 40여 명의 연습생들 전부가 여러 팀에 테스트를 걸쳐놓고 온 반면 카나비는 오직 그리핀 한 곳에만 지원했는데, 김대호 감독이 그 이유를 물으니 '"여기가 1등 팀이고 타잔이 1등이고 1등 팀의 1등 재끼면 제가 1등이 되는 거잖아요"라는 패기 넘치는 답을 했다고 한다. 처음에 뽑았을 때는 CK 팀과의 스크림에서 완패를 당할 정도로 못했지만, 가르쳐 보니 굉장히 빨리 늘어서 마치 쵸비를 보는 듯한 느낌이었다고 한다. 다만 성격은 빙구가 따로 없다고.
- 그리핀 사건 당시 자신을 구해준 은인인 하태경 의원과 아직도 연락을 주고받는 듯하다. LPL 스프링 종료 이후 하태경 의원이 카나비에게 카톡으로 축하와 격려를 했고, 카나비도 하태경 의원의 당선을 축하한다고 답변했다.
- 2020 LPL 스프링 결승전 트래쉬 토크에서 카사가 피자로 도발을 하자 오히려 진짜 피자를 들고 와서 먹기 시작하더니 트래쉬 토크 내내 피자 먹방을 찍었다. "맛있다 이거"는 덤. 그리고 결승전에서 피자도 카사도 다 잡아먹고 우승했다.
역시 한국인은 잘 먹어야 한다
- 최고의 벨베스 플레이어로 꼽히고 있다. 벨베스 자체가 하이퍼 캐리형 정글러라서 캐리력 높은 정글러에게 좋은 찬사이며, LPL에서 카나비가 벨베스를 뽑으면 그 경기는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의미로 통용되고 실제로 LPL에서 6승 0패로 전승 카드다. 하지만 월즈에서는 0승 3패를 기록하고 있는데, 전부 T1과의 월즈 4강 경기라는 중요한 경기에서 패배한 악연이 있다. 특히 2022 월즈 4세트와 2023 월즈 4세트에서는 벨베스를 꺼내고 패배하여 탈락의 고배를 마셨기에 카나비에게 벨베스는 월즈에서 아픈 손가락으로 통용되고 있다.
- 닉네임의 유래는 지배 룬 칼날비에서 받침인 ㄹ을 뺀 것이라고 한다. 근데 닉네임의 발음이 대마초를 뜻하는 Cannabi와 비슷하다... 당연히 알고 지은 건 아니겠지만 북미에서는 이걸 가지고 재밌어하는 사람도 몇몇 있는 모양이다. 심지어 중국에서는 Kan(보다) + avi를 합쳐서 야동좌라고 불리기도 한다고.
- 2019년 5월부터 중국에서 활동한 영향인지 중국어 실력이 매우 좋다. 대회 후 인터뷰에서 중국어를 통역을 거치지 않고 바로 알아듣는 모습을 보이지만 아직은 한국어로 대답하는 반면, 팀원들 사이에서의 대화는 중국어로 바로바로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을 보면 중국어 회화 능력은 뛰어난 걸로 보인다. 요즘엔 통역 없이 중국어만으로 MC와 얘기하는 수준이다.
- 국민의힘 제20대 대통령 후보 경선에 출마한 하태경 의원의 대선 캠프에 공동 후원회장으로 임명되었다.# 그리핀 사건 때 하태경이 도와준 것이 인연이 되었다고 하며, 지금도 계속 연락을 한다고 한다.
- 키와 덩치가 꽤 크다. 2022 월즈 4강에서 상대 팀 T1의 정글러인 오너와 나란히 경기장에 입장하였는데 178cm인 오너보다 키가 살짝 크고, 어깨가 넓은 편인 오너와 비슷한 덩치를 보여주었다. 룰러보다는 살짝 작다.
- 중국에서 팬아트나 공식 굿즈에 들어가는 그림에 햄버거와 자주 같이 그려진다. Kanbao[21]라는 별명이 햄버거인 Hanbao와 비슷해서 생긴 이미지로 추측된다.
- 정치인 이준석과 닮았다. 이로 인해 롤준석, 당대표 밈이 있으며, 이와 관련된 3개월짜리 정글러, '던지는' 경기가 나올 경우 롤준석의 내부총질 등 관련 드립이 나오는 중이다. 이준석이 국회의원에 당선되자 '정글 국회의원'이 되었으며, 문재인과 닮은꼴로 정글 대통령 별명이 있는 커즈와 롤준석 vs 훠즈 등으로 라이벌로 몰아가는 드립도 있으며 젠지의 정글인 김건x와 엮이기도 한다. 나이를 먹고 살이 조금씩 붙으면서 이준석과 싱크로율이 더 높아지는 중.[22] 2026년에 카나비가 한화생명으로 이적하면서 LCK로 리턴하자 빨간색 팀에 있다가 주황색 팀으로 이적했다는 현실을 반영한 드립도 나오고 있다..
심지어 같은 팀 미드 본명도 젠지 정글러와 동일한 김건x이다
- 징동 사장이 약간 관종끼가 있고 홍빠오(중국판 금일봉)를 잘 뿌리는 걸로 유명한데, 카나비는 한 술 더 떠서 직접 메시지로 돈 달라고 땡깡을 부리는 돈미새(...)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카나비에게 네 연봉값 고려하면 OMG 이기는 건 당연한 거 아니냐고 받아치는 사장이 백미.
근데 2023 OMG는 강팀 아니었나물론 카나비와 사장은 굉장히 친한 사이이니 오해하지는 말자.
- LPL에 오래 있다가 LCK로 돌아와서인지 선수들 사이에서도 중국인이라는 별명이 돌고 있다. 물론 LPL 로컬 자격은 없기 때문에 2025 시즌까지 줄곧 한국인 용병 신분이었고, LCK로 돌아온 2026 시즌에도 당연히 LCK 로컬 선수에 해당한다.[23]
- 2025 시즌 종료 이후 스토브리그를 통해 한화생명으로 넘어온 이후에도 아직 예술체육요원 복무에 대한 언급이 없었는데, 2026 시즌 오프닝 한화생명 비하인드 영상에서 나온 룰러의 언급을 보면 일단 2026년에는 복무를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 별명에도 나오지만 그야말로 정글링과 카정에 미쳐있는 성격으로도 유명한데 이를 제대로 보여준 게 2025 케스파컵 리그의 디플러스 전이며 루시드가 카정을 하고 도망치자 탑 1차 타워까지 쫓아가 다이브를 하며 기어이 루시드를 잡아내는 광기에 보는 이들이 혀를 내둘렀고 LCK컵과 정규 리그에서도 딸피가 될 지언정 정글링을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을 빠와 까에 관계없이 미치게 만들었다. 그리고 현실에서도 이러한 정글링이 취미인지 2026 RtM에서 1시드로 MSI 진출 후에 주어진 시간 동안의 근황에 대해 제카가 방송에서 말하길 현실 바위게 정글링을 한다고 해서 제카의 방송 내용을 본 이들을 의아하게 만들었는데 이후의 한화생명 게임단에서 인스타에 공개한 사진에 의하면 진짜로 게 사냥을 해서 한모님에게 간장게장 재료로 공수했다는 게 드러나 모두를 자지러지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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