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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4-15 18:53:24

H&K G36/대중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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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 G36|H&K G36]]

1. 개요2. 게임
2.1. 패키지 게임2.2. 온라인 게임2.3. 모바일 게임2.4. Roblox
3. 영화4. 드라마5. 애니메이션6. 라이트노벨7. 기타

1. 개요

1990년대 후반에 나온 총기라 아직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지지는 않았을 시절에는 M16이 처음 나왔을 때 SF총이라고 까인 것처럼 똑같이 까였다. 세월이 지난 지금 보기엔 디자인이 멋져 많은 작품들에서 등장하며 SF영화에서도 G36처럼 생긴 총이 나오거나, 아예 G36을 그대로 사용하는 경우를 자주 볼 수 있다. 보통 G36 기본형보단 G36K나 G36C가 주로 나온다.

분대지원화기형인 MG36 역시 특유의 Beta C-Mag와 많은 장탄수, 특이한 외형 덕분에 원본만큼은 아니지만 그럭저럭 잘 등장하고 있다.

2. 게임

G36 MG36
SL8
국산 FPS에선 G36의 거품이 사라지기 전에는 M4A1 등 유명한 총기에 밀려서 2인자 내지는 비주류 신세를 면치 못하는 경우가 잦았다. 알 수 없는 보라색 텍스쳐, 전동건 각인 등 외형 반영이 안맞는 경우도 많다. AVA를 기점으로 G36이 고성능으로 등장하는 경우도 많이 늘어났다. 정작 실제 총기의 명성이 무너져내렸지만.

2.1. 패키지 게임

그래도 이 기본 옵틱이 쓸만한 곳이 딱 한군데 있는데, 악세사리를 다 떼고 기본 총만 달아줘야하는 매드랩의 로봇에 MG36을 장착하면 3.5배율 조준경과 C-Mag까지 기본으로 적용된다! 특히 재장전을 사람이 수동으로 해야 하는 상황에서 100발 용량 C-Mag을 먹는다는 건 크나큰 이점이다.

2.2. 온라인 게임

2.3. 모바일 게임

2.4. Roblox

3. 영화

영화에서도 많이 등장한다. 앞에서 말했듯 상당히 미래적인 디자인때문에 SF 영화나 근미래를 배경으로한 작품들에 많이 등장한다. 특히나 최근에는 G36C가 독보적으로 많이 등장하지만 자사의 H&K UMP와 같이 세트로 나오기도 한다. 또한 영국 드라마나 영화를 자세히 살펴보면, 제식소총인 L85A2가 아닌 G36을 거의 모든 군인들이 사용하는데, 그 이유는 SA80은 쪽팔려서... 하지만 이제는 G36이 더 쪽팔리게 된 신세다 H&K에서 G36 프롭건을 아주 싼 가격에 대량으로 빌려주기 때문이라고 한다.
2편에서는 중반부에서부터 등장한다. 주로 조나단 라이스의 사병 혹은 용병들이 UMP9과 함께 G36K형과 G36C형을 사용하고, 주인공의 파트너인 테리 셔리단이 G36C를 사용한다. 특히 G36C가 압도적으로 등장하며, 에일리언 vs 프레데터처럼 G36E의 핸드가드에 위버레일이나 피카티니 레일이 장착되어 있기에 전술조명과 도트 사이트를 부착차고 있다.

4. 드라마

5. 애니메이션

6. 라이트노벨

7. 기타


[1] 경량형 대용량 탄창 장착시[2] 튼튼한 대용량 탄창 장착시[3] 배틀필드 2 자체가 요즘 작들보다 하드코어하다보니 전반적인 총기 데미지가 높다. 5.56mm 돌격 소총 중에도 34 데미지를 주는 총들도 있는데, 최근작들에선 7.62mm 전투 소총에서나 볼 수 있는 데미지. 그나마 거리에 따른 데미지 감소도 없던 시절인데다가 헤드샷 배율이 일괄 3배여서, 만피에서도 멀리서 날아온 돌격소총 5.56mm탄 한방에 바로 끔살이 가능하다던가(물론 34 데미지 총 헤드샷 한정이지만) 등등 중거리 이상 교전거리에서의 데미지는 최근작들의 2~3배는 간단히 넘긴다고 볼 수 있다. G36C는 25 데미지, G36K는 28로 다소 약한 편이지만, 그만큼 반동제어등의 컨트롤이 쉬워서 감잡고 쏘면 만만치 않다.[4] G36은 3점사가 아니라 2점사를 지원한다. 자동사격이 없는 것을 반영상 오류로 취급할 수도 있겠다만, 원래 구입하는 시점에서 자동사격을 빼고 구입할 수 있으니 별로 오류는 아니다. 기존의 H&K제 화기들이 대부분 그러하듯이, G36 또한 구입하는 시점에서 셀렉터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5] 사실 명중률 자체는 문제가 없었으나 영점이 안 맞아서 배틀필드 2 자체가 화면중앙에 점을 찍어놓고 정조준 해보면 알겠지만, 대부분의 무기가 화면 중앙을 정확히 조준하지 않고 몇픽셀씩 어긋나 있다. (과거 팀버닝헤드 팁 게시판에 이를 증명하는 스크린샷들을 정리한 글이 올라온 적이 있다.) 사격은 화면 중앙을 기준으로 나가기 때문에, 보인대로 조준하고 쏘면 조준 그래픽이 틀린 만큼 영점이 틀린 총을 쏘는 것과 같다. 이 어긋나 있는 정도가 제일 심한 게 MG36이었고, 이걸 모르고 쏘는 플레이어들이 중거리 이상 명중률 문제로 착각한 것. 근거리에선 조준이 조금 틀려도 맞출 수 있지만, 교전거리가 쉽게 길어질 수 있는 배틀필드 특성상 거리가 멀어지면 저 조준문제로 빗나가는 정도가 사람 키 하나 넘기는건 우습기 때문에...[6] Groza의 유니크버전, SIG SG550의 유니크인 '스트렐록의 SG552', AS VAL도 풀개조시 스트렐록의 SG552 수준의 스펙이되며 열감지 스코프 장착가능.[7] 커스텀 옵틱을 달려면 피카티니 레일로 교체해야 한다.[8] 지도자인 이므란 자카예프가 원래 무기상인 만큼, 가벼운 서방제 카빈 소총을 병사들에게 막 뿌린 듯 싶다. 준 제식답게 두번째로 많이 들고 나온다. 가장 많이 들고 나오는 제식은 당연히...[9] 작중 독일군 소속으로 전차 분대원들이 등장하는데, 미군측 전차 승무원들과 달리 무슨 일이 있어도 전차 밖으로 나오지 않는다.[10] 빨간색인 미제, 초록색인 러시아제 도트 사이트와 달리 노란색이며, '내장형 사이트'이란 이름으로 보아 원본 G36에 항상 기본으로 달려있던 내장형 조준경에서 모티브를 얻은 듯 하다.[11] 그런데 원래 이 게임은 같은 탄을 사용하는 총기의 데미지가 동일하다. G36이나, M4나, FAMAS나, AUG나 동일하다.[12] 이는 스킨 리뉴얼한 총기들의 대부분에 해당된다. 특히 AK-74 계통.[13] 보통 투타타탕, 타타타, 퉁두두두두두두, 두두두두두 이런식으로 나오는데, G36만 한글로 옮겨적기가 굉장히 애매한 소리가 나온다. 촤라롸롸롹롹롹촤항촹촹[14] 예전엔 조준사격시 움직이는 방향에 따라 일정하게 반동이 형성되곤 했는데, 개발진이 상향한답시고 반동 줄이는 과정에서 반동이 줄어든게 아니라 뭉개졌다. 즉, 상향한다고 건드렸는데 결과적으론 하향이 돼버린 셈.[15] G3의 저격형인 G3/SG-1이 아닌 카빈 G3K이기에 돌격소총 카테고리에 속해 있다.[16] G36E Valkyrie 등.[17] 한번은 스피드핵을 사용하던 유저를 G36E 유저가 밟다못해 아예 격침시켜버린 적도 있었다! 운영자의 영혼이라도 깃들었나[18] 클로즈베타 당시엔 지금과 같은 캐링핸들 타입 레일이 아닌, 리시버 바로 위에 탑재하는 형태의 레일이었다. 총열 덮개도 KAC에서 제작한 G36 용 레일 덮개였다. 여타 FPS와 비교해봐도 가장 독특하고 SF 같은 모습으로 등장한 것이었는데, 무슨 이유에서인지, 오픈과 동시에 외형이 완전히 바뀌었다.[19] 이름은 G36으로 등장한다.[20] 물론 초반부와 후반부의 이야기고, 중반부에는 그런거 없는 순수한 G36KE형이다...[21] 여담으로 경찰관은 얼마지나지 않아 좀비떼에게 습격 당하고 총은 주인공 일행에게 넘어가게 된다.[22] 기본형보다 총열이 짧은 것으로 보아 G36과 단축형 G36K를 섞은 것으로 보인다.[23] 이 시점에서 주인공은 이미 세상을 한번 파괴하고 14년만에 다시 등장했다. 호송 도중 죽지 않은 것이 오히려 다행.[24] 다만 간혹 나오는 정부 요원이나 정규군이 들고 나오는 무기는 현실에 없는 미래형 화기로 보이는 총기가 나오긴 한다.[25] 좀 더 정확히 말해 아무리 총으로 협박해봤자 설령 쏴도 빗나갈 것이고 이는 황안의 무의미한 뻘짓을 상징한다는 얘기인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