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bin Crew Simulator

항공기 | 비상상황 | 플레이 방법 | 공항

Cabin Crew Simulator Cruising Studios 　 개발 완료일 {{{#000000 최근 업데이트 날짜 2024년 9월 3일 }}} {{{#000000 최대 플레이어 수 10명 }}} {{{#000000 플랫폼 PC / 모바일 / 태블릿 }}} {{{#000000 장르 전체 장르 }}} {{{#000000 권장 연령 전체 연령 }}} {{{#000000 기어 허용 }}} SNS

1. 개요

2. 플레이

2.1. NPC

2.1.1. 승무원

2.1.2. 조종사

2.1.3. 승객

• 일반 승객

가장 흔한 손님으로, 일반적인 성인 승객이다. 다만 좌석 간의 앞뒤 간격이 좁을 경우, 플레이어가 창문 블라인드를 조작하는 경우 등 여러 경우에 따라 각각 반응이 다르다.

• 방해가 되는 승객(도전 과제 기준 명칭)[6]

• 블로거 승객
  
  블로거 승객은 카메라를 들고 탑승하며, 브이로그를 찍는 것 같이 상황에 따라 말을 한다.[9] 블로거 손님의 장점은 비행 종료 후 얼마나 좋았는지에 따라 팁을 준다! 그리고 블로거의 채널 홍보도 한다.(...) 그리고 가끔 카메라를 안 들고 책만 들고 브이로그를 찍을 때가 있다.(...)[C]

• 연예인[11]

• 유아/반려동물 동반 탑승객
  
  

  우는 아기의 모습 심하면 한 비행에 4번이나 운다.

  동물 동반 탑승자

  
  일반 손님과 동반 탑승하는 동물을 말한다. 아기와 반려동물 두 종류가 있다. 아기는 시도 때도 없이 울 수 있는데, 이 때는 공갈 젖꼭지나 젖병 중 하나를 줘야 그친다. 반려동물은 4종류[13]가 있고 도망갈 수 있다. 잡으면 주인에게 돌려주자.[14]
• 여담으로 애니메이션의 한계로 승객이 걸어갈 경우 아기나 반려동물을 한 손으로 그냥 잡고 팔을 흔들면서 가방처럼 갖고다닌다(...) 책을 보는 경우엔 아기 안은 손으로 넘긴다.
  
• 어린이 승객

• 노인 승객

3. 기내식

3.1. 음식

3.2. 음료

4. 비상상황

5. 공항

6. 항공기

6.1. 추가 요청에 올라온 항공기

• 콩코드: 현재 가장 많은 추가 요청을 받고 있는 기종. 역사상 가장 빠른 운항 속도를 가졌던 여객기인 만큼 플레이어들의 추가 요청이 상당한 편이다. 만약 나온다면 10만 스카이벅스 이상이거나 게임패스 전용 항공기로 출시할 확률이 높을 것으로 추정.
• A300-600R
• A310
• A319
• ATR 72
• B727-200
• DC-10

6.2. 좌석 목록

6.2.1. 이코노미석

• 기본 좌석
• 업그레이드된 좌석
• 편안한 좌석
• 프리미엄 좌석
• TV 좌석[23]
• TV 플러스 좌석
• 매끄러운 좌석
• 스타일리시 좌석
• 프리미어 좌석

6.2.2. 비즈니스석

• 기본 좌석
• 편안한 좌석 [25]
• 프리미엄 TV 좌석
• 럭셔리 TV 좌석
• 특별 좌석
• 우아한 좌석
• 현대적인 좌석
• 스타일리시 좌석
• 로열 좌석

6.2.3. 일등석

• 기본 좌석
• 편안한 좌석[26][27][28]
• 프리미엄 좌석
• 럭셔리 좌석
• 프리미엄 좌석
• 풍부한 좌석
• 모던 좌석
• 타임멜스 좌석
• 왕관 좌석[29]

6.3. 커스텀 상징(Custom Livery)

• 1. 이곳에서 상징을 다운받는다.
• 2. 포토샵, Pixlr 등 이미지 편집 프로그램으로 도형이나 문자를 삽입하여 비행기의 틀을 잡는다. 제일 간단하게 그림판으로 만들 수 있다.
• 3. 템플릿을 지우고 여기에서 이미지를 업로드한다.
• 4. 게임에 들어와서 인격[30] 탭에서 커스텀 리버리를 클릭하면 ID를 적는 칸이 나온다. 위에서 업로드 했던 데칼의 id를 넣으면 1500 스카이벅스를 사용해 만들 수 있다.

7. 게임패스

* 2x Earnings
* 돈이 2배로 벌린다.

* Premium AI Flight Attendant
* NPC를 무료로 고용할 수 있고 레벨이 2배로 오른다.
* 승무원 커스터마이징에서 옷을 갈아입힐 수 있다.
* 승무원 커스터마이징이 무료다.

* Multiplayer Connect
* 다른 플레이어가 같은 비행기를 보유하고 있지 않더라도 그 플레이어를 초대할 수 있게 해준다.

* VIP
* VIP전용 제품을 쓸 수 있고, Ctrl키를 이용해 더 빠르게 달릴 수 있다.

* Emergency Control
* 비상 상황을 직접 고를 수 있다. 비상착륙, 비상착수, 기내감압, 기내화재, 조종사 의식불명, 랜덤, 없음 중에 고를수 있다.

* Premium room
* 호텔의 프리미엄 객실을 예약할 수 있다. 하지만 거의 대부분 호텔을 이용하지 않고 다음 비행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필요 없는 경우가 더 많다. 이용해도 두 방의 차이점은 거의 없다.

* Custom tail logo
* 비행기 꼬리에 이미지를 삽입 할 수 있게된다.

* Custom cabin lighting
* 비행기의 불빛을 조절할 수 있다. 조명색을 자신이 원하는 색으로 바꿀 수 있다.

* Custom cabin music
* 자신이 원하는 음악을 자유롭게 틀 수 있게 해준다.

* Extra Design Colors&Materials
* 비행기 외부의 색, 좌석의 색 등을 더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도록 해준다.

* Skilled Pilots
*한 번의 비행으로 스킬,안전의 별이 5개가 된다.[31] 그리고 프리미엄 AI승무원처럼 옷도 갈아입힐 수 있다.

• Boost Flight Attendant
• 도우미 NPC의 레벨을 최대로 올려준다. 단점은 일회용.[32]

8. 팁

• 현재 사용이 가능한 코드는 아래와 같다. 옆의 선물상자 버튼을 누르고 이 코드를 입력하면 스카이벅스를 얻을수 있다.

• 200m
• gear
• ally
• customize
• decoration
• 100m
• service
• airstairs
• star
• airport
• myles

• 로블록시아 공항을 제외한 모든 공항에 돈을 내고 사용이 가능한 카트가 있다. 공항의 크기가 커서 걷기 힘든 공항(산토리니, 시드니 등)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 설정에서 여러가지 요소를 조정하고, 난이도를 설정할 수 있다. 쉬움 난이도는 기본 급여를 받고, 보통은 1.05배의 급여, 어려움은 1.1배의 급여를 받는다.[33]
• 쉬움은 식음료 서빙이나 이착륙 과정의 손님 체크 위에 뜨는 아이콘에 손님이 무엇을 원하는지 그림으로 친절하게 알려준다.
• 보통은 아이콘이 뜨기는 하지만 !, 음식 아이콘, 음료 아이콘 밖에 뜨지 않는다. 그러므로 손님에게 무엇을 원하는지 물어보아야 한다.
• 어려움은 어느 아이콘도 뜨지 않는다. 그러므로 손님 하나하나에게 물어보아야 해서 시간이 굉장히 오래 걸린다.[34]

• 도착 예정시간보다 목적지에 빨리 도착하면 1.06배의 급여를 받을 수 있다.
• 항공 동맹을 정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가 되었는데, 모니터에 나오는 첫 화면의 지구본 모양을 누르면 나온다. 아직 미가입이라면 랜덤으로 여러 개의 항공동맹이 나온다. 또 검색해서 동맹을 찾을 수도 있다. star alliance, skyteam, oneworld등을 쳐보면 많이 나온다. 그 외에도 상상의 얼라이언스도 있다. 최대 회원은 50명이고 하나 만드는 데 20000 스카이벅스 또는 200 로벅스가 든다. 참고로 자기가 만든 거면 회원을 추방시킬 수 있다! 영상 1:42 때 이 사람이 5명의 회원을 추방시키기 시작한다.

9. 미션

• ERJ145로 하는것을 추천한다. 이 게임에서는 비행 시간 그리고 항속거리[35]의 비율이 안 맞으므로 캥거루 루트든 단거리든 소요시간이 똑같기 때문이다. 그래서 같은 노선이라도 ERJ145보다 A380이 훨씬 오래 걸린다.
• 유튜브에 공략 영상이 있으니 보고 참고하자.

10. 기타

• 500 스카이벅스로 비행기 도색을 바꿀 수 있는데 기종마다 여러 국내 항공사 도색[36]이 있어서 바꾸는 재미가 있다. 기종에 따라 있는 도색도 달라지니 위의 비행기의 항목을 참고. 다만 도색을 검색할 때 영어로 검색해야한다.[37]
• 한국어 패치가 되어있다고는 하나, 번역의 질이 영 좋지 않다. [38]
• 워터 살루트가 있다. 주로 비행기 기체의 첫 운항이나 새로운 취항지의 첫 비행, 일정 횟수 비행[39] 에서 비행기가 도착지에 도착하면 게이트 앞에서 소방차가 비행기 동체에 아치 형태로 물을 쏴준다.[40]
• 개발자가 새로운 게임 G.C.S.[41] 를 개발중이라고 밝혔으며, 2024년 12월에 출시되었다.
• 공식 채널이 있다.#
• 탑승구 문이 닫히면 탑승구 밖으로 순간이동 되는데, 탑승구 문 근처에 있을 때 탑승구 문이 닫히면 갇히는 버그가 있다(...) 이럴때는 유도로로 추락하면 공항 검색대 근처로 순간이동이 가능하니 참고하자.
  
• 서빙 카트가 들어올 때, 문 밖으로 나가서 타이밍에 맞게 점프하면 나갈 수 있다.
  
• 업데이트로 항공편 번호를 설정할수 있는데,실제처럼 앞에 항공사의 2음절 영어 약자, 그 뒤에 숫자를 입력하면 검열되어 #처리가 된다.[42] 이는 해킹이나 실수 등으로 인한 신상정보, 특히 전화번호가 채팅으로 공개되는 것을 막기 위한 채팅 필터에 걸리는 것인데 이 때문에 실제 항공편 번호를 사용할 수 없어 은근히 짜증을 유발하는 편.

[1] 정확히는 사무장(Purser)이며, 이는 비행기 내 승무원들의 최선임의 위치다.[2] 갈 수록 기체는 커지고 승객 수는 더 늘어나기 때문에, 혼자선 모든 걸 감당하기 매우 힘들어진다..[3] 다만 내가 하려는 비행기에 AI를 고용 할 수 없거나, 게임 패스가 없을 때 친구가 그 비행기가 없으면 불가능 하다.[4] 생초보일 경우에는 균형을 잡는다고 기체를 비틀거리거나, 잘 내려가나 싶더니 비틀거리다 이내 활주로에 랜딩기어를 쾅 찍어버린다. 격하게 흔들리는 화면은 덤. 하지만 레벨을 충분히 올려준 베테랑 파일럿이라면 이착륙을 하는 매 순간이 매우 부드러운 이상적인 착륙을 보여준다.[5] 물론 항상 만석이라는 건 아니다.[6] 본문에선 Karen이라고 써있다.[7] 승무원의 요구에 절대로 따라주지 않으며, 자기 자유라며 거부한다.[8] 이때 구속된 손님의 반응이 압권인데, 자기 아빠가 데이비드 바주카 라거나, 자신이 아닌 플레이어를 체포해야 한다는 등 자신이 뭘 잘못했는지 모르는 철면피 같은 태도를 보이며, 덕트 테이프로 입도 막아버리는 기능이 있었으면 할 정도로 무지 떠들어댄다.[9] 탑승, 서빙, 착륙과 같은 상황에서 좌석의 상태(얼마나 좋은 좌석인지), 좌석 간 간격이 얼마나 넓은가, 음식 메뉴의 선택지 등에 따라 좋거나 나쁘게 말해주지만, 비상 상황이 닥쳤을 때는 최악의 항공사라면서 나쁘게 평가하며 순식간에 평판이 확 깎여나간다. 비상상황 선택한 후 블로거 손님 있다는 상황을 알면 그렇게 아까울 수가 없다.[C] 24년 7월 28일 업데이트로 어린이 블로거 손님이 올 수 있다. 아주 드물게 노인 블로거도 등장한다.[11] 본문에서는 Celebrities.[C] 24년 7월 28일 업데이트로 아동 셀럽 승객도 등장한다.[13] 고양이, 강아지, 앵무새, 토끼[14] 상술한 방해승객을 잡는 것보다 난이도가 있다. 이런 상황을 피하고 싶다면 설정에서 끄자.[15] 맞는 음식을 줘도 "이제 내게서 떨어져" 라고 하는 어린이도 있다.[16] 그런데 가끔 기내식을 요구할 때 "나 피곤하니까 빨리 이거 줘라."라며 꼰대 같은 말을 할 때도 있다.[17] 그 반대는, "이코노미의 어떤 음식도 먹고싶지 않아요"라고 말한다.[18] 채소 샐러드다.[19] 오역으로 승무원들 대사에는 "열쇠 라임 파이" 라고 나온다.[20] 할로윈 이벤트 한정으로 구매 가능한 음료다.[21] 비행기의 운항 상황을 보여주거나 영화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장치다.[22] 상황에 따라 뒷 자리 승객의 반응도 압권인데, 협조해준다면 감사하다는 말을 하나, 협조하지 않는다면 "Umm... thank you..?" 라고 하면서 멋쩍어 한다. 앞자리 승객은 당연히 "당신이 내 인생을 망쳤어!" 이러면서 비행 내내 화낸다. 그런 것 치곤 음식 주거나 쓰레기 치워주면 고맙다고 한다.[23] 이 좌석부터 TV가 생긴다.[24] 그런데 이 트레이 테이블이 승객과 겹쳐지는 바람에 승객 확인 때 안전벨트를 안 맨 건지, 테이블을 안 접은 건지 헷갈리게 된다.[25] 이 좌석부터 TV가 생긴다.[26] 비추천. 비스듬한 배치와 상당한 크기 때문에 넉넉한 배치와 넓은 레그룸 제공이 힘들다. TV를 대체 어떻게 보는 건지 모를 정도로 각도가 휘어 있다.[27] 이렇게 생겼다. [28] KLM의 비즈니스석과 비슷한 좌석이다.[29] 제일 고급진 좌석[30] 한국어 번역 기준[31] 현재 2배 더 빨리 오르는 걸로 변경된듯하다.[32] 한 번 쓸 때마다 30로벅스를 지불해야 한다.[33] 어려움은 추천하지 않는다. 만약 5000원을 받을 때, 보통은 250원, 어려움은 500원 정도밖에 얻지 못한다. 10000원으로 늘려도 500원, 1000원밖에 받지 못하므로 빨리 여러 개를 하는 것이 낫다.[34] 팁이 하나 있는데, 식판이 안 펴져 있거나 책을 읽거나 자고 있다면 그 손님은 아무것도 안 먹으니까 지나쳐도 된다.[35] 즉 A320으로도 태평양 횡단이 안 되는데 이 게임에서는 더 작은 비행기도 가능하다는 뜻이다.[36] 물론 해외 항공사 도색도 있다.[37] 진에어를 찾을 경우에는 jin, 대한항공을 찾을 경우에는 kor 처럼 항공사의 영어 일부분만 치고 검색해도 나온다.[38] 항공사 탑승 환영 메시지가 항공사를 환영하고 있고, 미션을 위한 NPC들의 대사들은 번역이 되어 있지도 않는 등 아직 부족한 면이 많으나, 게임 진행 자체가 아예 되지 않을 정도는 아니다. 그런데 오렌지 주스를 주황색 주스, 너트 믹스를 넛트 혼합물(...) 이라고 하는 등의 입맛 떨어지는 일도 일어난다.[39] 50회 마다 한 번이다[40] 워터 살루트를 볼수 있으면 위에 메세지가 출력된다. 스킵을 누르면 워터살루트를 보지를 못하니 스킵하지 말자.[41] Ground Crew Simulator[42] 예를 들어 대한항공의 약자인 KE뒤에 숫자 4자리를 입력하면 검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