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기 | 비상상황 | 플레이 방법 | 공항 |
1. 개요
Cabin Crew Simulator의 응급 상황을 정리한 문서.비행을해 확률로 비상 상황을 일어내거나 Emergency Control[게임패스]를 이용해 만들 수 있다.
2. 비상상황
2.1. 비상 착륙
비상착륙 직전인 대한항공 보잉 747-400의 모습 |
폭발한 Erj-145의 모습 |
2.1.1. 대처법
- 승객들이 탑승한 구역으로 간다.
- 충격방지자세를 하도록 안내한다.
- 승객들을 모두 확인했다면 LAND 버튼을 눌러 비상 착륙한다.[3]
- 최대한 열 수 있는 문들을 모두 열어 승객들을 대피시킨다.[4] 이후 구조대가 목적지까지 데려다 준다.
2.2. 비상 착수
착수 직전인 A330-200의 모습 |
- 서빙 도중 갑자기 서빙이 끊기며 수상 착륙을 한다는 기장의 목소리가 나온다.
2.2.1. 대처법
-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은 승객들에게 간다.
- 구명조끼를 착용시킨다.
- 모든 승객들이 구명조끼를 다 착용하면 LAND 버튼을 눌려서 비상 착수를 한다.[5]
- 비행기가 가라앉기 전에 빨리 승객들을 탈출시킨다.
- 구조대를 기다린다.
2.3. 기내 화재
기내화재가 난 CRJ-200의 모습 |
2.3.1. 대처법
소화기를 찾아 꺼낸다[6]- 승객 구역의 불이 난 위치로 간다.[7]
- 불을 모두 끈다. 만약 그 대처를 하지 않으면...
2.4. 기내 감압
문이 날라간 아시아나 항공 A321의 모습 |
2.4.1. 대처법
- 바로 내려온 산소 마스크를 미처 쓰지 못한 승객에게 씌워주면 된다.
뜯겨 날아간 문은 착륙하고 급여를 정산받을 때까지 그대로 열려있다. 가까이 갔다가 조작을 잘못하면 그대로 기내 밖으로 튕겨나가니 주의.
2.5. 조종사 의식불명
조종을 부탁하는 모습 |
- 착륙 준비 도중 조종석 왼쪽 창문이 파손되며 기장과 부기장이 감압과 저산소증으로 의식을 잃는다.
2.5.1. 대처법
- 조종석의 창문을 테이프로 막아준다.
- 조종사들의 상태를 확인하고 산소 마스크를 씌워준다.[11]
- 그 후에 플레이어가 직접 착륙하게 된다. 착륙후 착륙 평가가 나오며 4가지의 평가로 구성 된다.
- 접근 안정성 : 활주로에 착륙하기 전 기체가 흔들리지 않았는지 평가한다.
- 중앙선 정확도 : 활주로의 중앙선에 정확히 착륙했는지 평가한다.
- 착륙 원할 : 착륙에 충격이 적게 나왔는지 평가한다.[12]
- 터치다운 구역 : 활주로의 착륙 위치가 맞는지 평가한다.
- 위 4가지의 평가를 평균으로 점수가 산정된다. 착륙 점수 75점, 100점을 달성하는 배지가 있다.
2.6. 동체 착륙
프론트 기어가 고장나 복행하는 A340-500의 모습 |
프론트 기어가 고장난 채 착륙하는 A340-500의 모습 |
멈춘 A340-500의 모습 |
승객들이 탈출하는 A340-500의 모습 |
불타 폭발한 B717-200의 모습 |
2.6.1. 대처법
- 착륙 버튼을 누른다.
- 그러면 경보음 과함께 착륙을 하려고 공항에 접근을 하다가 착륙하지는 않고 다시 상승 한다.
- 기장의 안내방송이 나온다[13].
- 두 번째 착륙 버튼을 누른다.[14]
- 노즈 기어 없이 착륙한다 이때 비행기는 활주로를 이탈하게 된다.
- 착륙하면서 동체와 활주로 사이 스파크가 발생하여 기내에 불이 붙게 되므로 승객들을 신속하게 탈출시킨다
- 소방차가 온다[15]
- 나중에 자동적으로 목적지로 전송된다.
2.7. 난기류
- 서빙 중 곧 난기류가 예상된다는 기장의 말 후 동체가 흔들린다
2.7.1. 약한 난기류
- 동체가 아주 조금 흔들리며, 서빙에는 문제가 없다.
- 1분 정도 지속된다.[A]
2.7.2. 중간 정도의 난기류
- 약한 난기류보다 더 흔들리며, 서빙에는 문제가 없다.
- 캐릭터가 움직이기도 한다.
- 1분 정도 지속된다.[A]
2.7.3. 강한 난기류
[게임패스] [2] 이때는 서빙은 중단된다.[3] 예전에는 그대로 폭발하는 소리가 들리며 착륙했으나, 업데이트 이후로는 급한 경착륙으로 랜딩 기어가 땅에 내리꽂히며 화면이 심하게 흔들린다.[4] 마지막에 몇 초가 지나면 경보음이 울리며 비행기가 그 자리에서 폭발한다. 바깥으로 못 탈출한 승객들은 죽는다.[5] 비상 착수는 꼬리부터 미끄러지듯이 착륙한다.[6] 업데이트 이전에는 자동으로 주어졌다.[7] 승객에게 피해를 입히기 때문에 서둘러야 한다.[8] 도어위치는 무작위다.[9] 여기서 문 밖으로 나가면 was I dreaming? 같은 글이 나타나며 튕겨 날라간다[10] 튜토리얼에 의해서는 전투기가 문짝을 날려 버렸다고 한다.[11] 이후 기장이 안정을 취하려 조종석에서 나온다. 부기장이 착륙을 도와줄 것이니 착륙을 대신해달라는 건 덤.[12] 랜딩기어가 앞쪽이 아닌 뒷쪽으로 착륙해야 한다.[13] 이 때 충격방지자세를 취하라고 나온다.[14] 착륙할때 공항 소방대가 유도로에서 기다리고 있다.[15] 소방차가 불을 완전히 끄지 못하면 폭발하게 된다[A] 하지만 모든 서빙이 끝나면 즉시 종료된다[A] 하지만 모든 서빙이 끝나면 즉시 종료된다[18] 하지만 플레이어는 서빙할 수 있으나 난이도가 높다.[A] 하지만 모든 서빙이 끝나면 즉시 종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