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Geometry Dash의 온라인 레벨 : B
Geometry Dash의 온라인 레벨
<rowcolor=#fff> 미디엄 데몬(Medium Demon) B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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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맵 ID | 비밀번호 | 맵 제작자 | GDDLadder 티어 |
34085027 | - | motleyorc & ScorchVx | 6[1] |
<rowcolor=#fff> 보상 | |||
10 500 |
Buzz Buzz, an incredible collab between me and ScorchVx, dedicated to Serponge, PanMan, and all of my wonderful viewers!
Motleyorc[2]와 ScorchVx[3]의 합작 레벨로, 이름처럼 벌집과 꿀벌[4]을 테마로 하였다. 2017년이 채 지나지도 않은 2.1 극초기에 만들어졌지만 비슷한 시기에 만들어진 건틀렛 레벨인 Beast Mode Full, Ground Zero, Danger Zone등의 레벨보다[5] 훨씬 높은 퀄리티를 자랑하며 모던 스타일의 열풍을 불어왔다.[6] 현재까지도 아기자기한 디자인, 그리고 미데치고 쉬운 난이도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레벨이다. 초중반부와 후반부에 짧은 보스파이트
첫 미디엄 데몬에 도전 중이라면, 레벨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전체적으로 미데 치고 쉬운 편으로, Deadlocked보다 약간 어려운 수준이지만 순간난이도는 데드락보다 낮은 편이라[7] GDDL에서 6티어지만 같은 6티어인 Lutetia, PABRIK, Explorers보다 훨씬 쉬운 난이도로, 이지 데몬인 Sidestep보다도 쉽다.[8] 다만 보기엔 아주 쉬워 보이지만 정작 해 보면 막히는 구간이 몇몇 있을 수 있으니 주의. 여담으로 2.2 물리엔진 때문에 잠깐 불가능해졌지만[9] 제작자의 버그픽스로 다시 가능해진 레벨이다.
1.1. 구간
1. 첫 큐브 구간 |
2. 거미 구간 |
3. 첫 보스파이트 구간 |
3-2 UFO 구간으로, 마찬가지로 모드만 바뀌었다. 더 어려워진 것 같지만 지나가는 데 한 가지 꼼수가 있는데, 바로 모든 벌집 플랫폼 천장에 연타를 해대면 꿀벌에게 맞을 일도 벌침에 쏘일 일도 없다. 다만 벌집이 경사로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너무 세게 연타하다가는 꿀에 박아 죽는다.
4. 로봇 구간 |
5. 4단 가속 볼 구간 |
6. 웨이브 구간 |
7. 거미 구간 |
8. 마지막 큐브 구간 |
1.2. 유저 코인
- 첫 번째 코인
코인난이도:
비행 포탈을 타자마자 밑으로 내려가 주어야 한다. 아래 틈에는 코인이 있는 대신 꿀벌 두 마리가 애매한 위치에서 그 자리를 지키고 있기에 운적 요소가 있다.
비행 포탈을 타자마자 밑으로 내려가 주어야 한다. 아래 틈에는 코인이 있는 대신 꿀벌 두 마리가 애매한 위치에서 그 자리를 지키고 있기에 운적 요소가 있다.
- 두 번째 코인
코인난이도:
코인 난이도가 상당히 쉬운 편이다. 원래 루트보다 쉽다. 44~45%에서 녹색 화살표 점프링을 밟지 않거나 아주 조금만 밟고 아래로 빠져 코인을 먹고 올라오면 된다.
코인 난이도가 상당히 쉬운 편이다. 원래 루트보다 쉽다. 44~45%에서 녹색 화살표 점프링을 밟지 않거나 아주 조금만 밟고 아래로 빠져 코인을 먹고 올라오면 된다.
2. 파생 레벨
Zom BVoxicat이 제작한 B의 좀비 버전.
Bee
kDarko와 F5night가 제작한 B의 초고퀄리티 버전.
HoneyComb
Alex112300가 제작한 B의 리메이크작.
Honey
SpooFy가 제작한 B의 리메이크작.
iSpyWithMyLittleB
iSpyWithMyLittleEye를 B 버전으로 디자인한 레벨이다.
C
바다를 배경으로 했다. C의 발음이 Sea와 유사한 점을 이용한 말장난인 듯.
D
현재는 삭제된 맵이며, 유튜브에 영상만 떠돌아 다니는 맵인데, 맵 내용이 영 좋지 않다. [후방주의]
[1] 사실상 5티어에 가깝다. Sidestep보다도 쉽다고 평가받는 난이도.[2] 미국의 리듬 게이머이자 작곡가이다.[3] 원래 인기가 없는 무명 크리에이터였으나 이 맵으로 이름을 조금 알렸고, 2019년에 Magma Bound로 초대박을 쳤다.[4] 'B'와 'Bee' 발음이 같은 동음어이다.[5] 심지어 현재 별도 받을까 말까 한 퀄리티의 Danger Zone도 당시엔 에픽이었다.[6] 물론 요즘에는 똥폰이나 보급형 폰으로도 잘 돌아가는 레벨이지만 당시에는 거의 모든 모바일 기기에서 렉이 걸리는 수준이었다.[7] 다만 데드락에는 13~17%, 56%~91를 제외하면 거의 다 쉬운 구간이지만 이 맵은 난이도가 균일한 편이다.[8] 심지어 상향 평준화가 덜 된 2017년에도 이지 데몬이었다. 물론 그당시에는 불렙이였다[9] 59%의 경사로에서 물리엔진 변화로 로봇이 탄력을 받지 못해 볼 포탈에 닿지 못했다. 화살표 점프링을 추가함으로써 수정되었다.[10] 4배속인 것 치고는 플랫폼이 그렇게 크지 않고, 순간이동 포탈과 공점을 계속해서 눌러주어야 한다. 연타를 잘못 하면 매우 쉽게 삐끗한다.[11] 공격은 더 이상 하지 않는다.[12] 이는 해당 구간에 블록만 있고 가시가 없기 때문. 물론 위애래에 꿀, 즉 가시밭은 여전히 있다.[13] 여담으로 마지막 분홍색 발판을 스킵하고 클리어할 수 있다.[후방주의] 정자가 난자 찾으러 가는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