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АЗП-57 калибра 57 мм (С-60) |
1. 개요2. 제원3. 개발사4. 운용5. 탄종6. 형식7. 실전
7.1. 냉전
8. 사용 국가7.1.1. 베트남 전쟁7.1.2. 캄보디아-베트남 전쟁7.1.3. 캄보디아 내전7.1.4. 라오스 내전7.1.5. 제3차 중동전쟁7.1.6. 제4차 중동전쟁7.1.7. 소련-아프가니스탄 전쟁7.1.8. 이란-이라크 전쟁7.1.9. 걸프 전쟁
7.2. 현대8.1. 유럽
9. 미디어10. 둘러보기8.1.1. 소련8.1.2. 러시아8.1.3. 우크라이나8.1.4. 벨라루스8.1.5. 조지아8.1.6. 몰도바8.1.7. 불가리아8.1.8. 루마니아8.1.9. 헝가리8.1.10. 트란스니스트리아8.1.11. 알바니아8.1.12.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8.1.13. 체코슬로바키아8.1.14. 체코8.1.15. 슬로바키아8.1.16. 폴란드8.1.17. 핀란드8.1.18. 유고슬라비아
8.2. 아시아8.2.1. 카자흐스탄8.2.2. 투르크메니스탄8.2.3. 키르기스스탄8.2.4. 몽골8.2.5. 북한8.2.6. 중국8.2.7. 태국8.2.8. 베트남8.2.9. 캄보디아8.2.10. 미얀마
8.3. 아프리카8.2.10.1. 캄푸치아 인민 공화국
8.2.11. 인도네시아8.2.12. 기니8.2.13. 기니비사우8.2.14. 방글라데시8.2.15. 파키스탄8.2.16. 이란8.2.17. 이라크8.2.17.1. 쿠르디스탄
8.2.18. 예멘8.2.19. 수단8.2.20. 시리아8.2.21. 이스라엘8.2.22. 아프가니스탄8.3.1. 나미비아8.3.2. 리비아8.3.3. 말리8.3.4. 모로코8.3.5. 모리타니8.3.6. 모잠비크8.3.7. 잠비아8.3.8. 에티오피아8.3.9. 에리트레아8.3.10. 이집트8.3.11. 사하라 공화국8.3.12. 소말리아8.3.13. 앙골라8.3.14. 알제리8.3.15. 콩고
8.4. 아메리카1. 개요
1940년대에 소련에서 개발된 구경 57mm 자동발사 견인식 대공포. AZP S-60이라고도 부른다.2. 제원
| AZP-57/S-60 | ||
| 개발국가 | 소련 | |
| 개발기관 | TsAKB | |
| 개발년도 | 1944년~1950년 | |
| 생산기관 | 크라스노야르스크 기계 제조 공장 | |
| 생산년도 | 1950년~미상 | |
| 생산량 | -대 | |
| 중량 | 4.66~4.8t | |
| 전장 | 8.5m | |
| 전폭 | 2.054m | |
| 전고 | 2.37m | |
| 포신 전장 | 4.85m | |
| 포 구경 | 57 mm | |
| 포 구경장 | 76.6구경장 | |
| 강선 | 24조 | |
| 포구 초속 | 1000m/s | |
| 포구 운동 에너지 | 1.4MJ | |
| 최대 약실 압력 | MPa | |
| 고각 | -4° ~ +87° | |
| 선회각 | 360° | |
| 발사 속도 | 최대 분당 100-120발, 지속 분당 70발 | |
| 대차 | 아우트리거 장착 4륜 | |
| 반동 메커니즘 | 유기압식 주퇴복좌기, 포구제퇴기 | |
| 폐쇄기 | ||
| 급탄 | 반동 작동식 자동화기 | |
| 사용 포탄 | 57×348mmSR 일체형 장약 : UBR-281 AP UOR-281 충격신관 HE-Frag-T 3UO6 근접신관탄 3UO7 대공 유도탄 MK-281 공포탄 | |
| 포탄 중량 | 6.61kg(전체) 2.8kg(탄자) | |
| 유효 사거리 | 6000m(레이더) 4000m(광학) | |
| 최대 사거리 | 5000m(고도) | |
| 한계 목표물 속도 | 300m/s | |
| 이동 속도 | 최대 km/h (견인) | |
| 항속 거리 | ||
| 엔진 | ||
| 조작 인원 | 6-8명 | |
| 가격 | ||
| 조준장비 | 수동 조준 또는 RPK-1 복합 유도장치(SON-9(Grom-2 포함) 레이더 설비 또는 PUAZO-5A 대공 사격 통제 장치) 사용, D-49 거리 측정기 | |
3. 개발사
제2차 세계 대전기에 생산된 37mm 61-K 대공포를 대체하려는 목적에서 1944년부터 개발되었다. 세 가지 버전이 개발되었는데, 그 중에서 TsAKB 설계국의 바실리 가브릴로비치 그라빈이 설계한 것이 채택되어 S-60이 되었다. 기술적인 베이스가 독일제 5cm FlaK 41 대공포라는 말도 있는데, 사격통제장치도 독일의 대공포 조준용 람다 계산기(Kommandogerät 40)를 기반으로 개발했다.테스트는 1946년부터 시작되었는데, 1950년 1월에 S-60으로 채택되어 동년에 크라스노야르스크의 4번 공장에서 생산이 시작되었다. 1955년에는 ZSU-57-2 자주대공포의 주무장으로도 사용되었다.
4. 운용
1950년대에 소련군에 인도된 이후 37mm 구경 사단포들을 대체하기 시작했다. 소련군 사단 대공연대에 각각 57mm 대공포 6문을 갖춘 2개의 대공포대가 배치되었고, 방공군에는 총 24문으로 무장한 4개 포대가 배치되었다. 운용 도중에 사격통제장치가 RPK-1 바자로 교체되는 것과 같은 업그레이드도 받았다.하지만 구경이 큰 만큼 탄약도 크고 무거웠기에 연사력과 탄약 보관량이 떨어졌고, 배치된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 지대공 미사일의 등장과 대공포의 소구경화가 이루어짐에 따라 1960년대부터는 서서히 소련군 현역 장비에서 퇴출되기 시작했다. 1970년대에 들어서는 완전히 대공 미사일로 대체되었다.[1]
대신 기관포 중에서 큰 편에 속하는 57mm 구경 덕분에 화력은 확실히 우수한 편이라서 대공용 외에도 대지상용으로도 많이 사용되었다. 대전차용으로도 쓸 수 있어서 전용 날개안정분리철갑탄도 개발되었다. 현대 러시아에서도 이 기관포를 기반으로 하는 육군 장갑차용 신형 RWS 무장이 개발되었고, 57mm 대공포 1문을 장착한 2S38 데리바치야-PVO 자주대공포도 나왔다. PT-76E의 현대화 개량형으로 무장으로 S-60 기반의 AU-220M으로 교체한 PT-76E가 개발되기도 했다.
5. 탄종
6. 형식
- AK-725
해상용 버전으로 S-60 기반의 함포다. 단포신 버전뿐만 아니라 2연장, 4연장(ZIF-31) 버전도 제작되어 소련 해군 구축함에서 사용되었다.
- ZIF-72
1970년대에 나온 해상용 버전으로 장전과 발사 과정이 완전히 자동화되었고, 포 본체가 금속 하우징 안에 완전히 보호된다.
- S-68
ZSU-57-2 자주대공포의 주무장으로 사용된 2연장 쌍열포 버전.
- S-60MB
폴란드에서 현대화된 사양으로 전기동력으로 구동되며 디지털 자동 유도 시스템이 탑재되었다.
- BM-57(2A90)
S-60 기반의 러시아제 신형 기관포. T-15 장갑차의 주무장으로 제안된 DUBM-57 킨잘과 AU-220M 바이칼 무인포탑 RWS 시스템에 사용되었다. - 2A91
2S38 데리바치야-PVO 자주대공포의 주무장으로 사용된 버전.
- 59식 대공포
중국에서 생산된 복제품. 79식 전차 기반 차체에 ZSU-57-2의 포탑을 복제한 것을 올린 80식 자주대공포의 주무장으로도 사용되었다.
7. 실전
7.1. 냉전
7.1.1. 베트남 전쟁
7.1.2. 캄보디아-베트남 전쟁
7.1.3. 캄보디아 내전
7.1.4. 라오스 내전
7.1.5. 제3차 중동전쟁
7.1.6. 제4차 중동전쟁
7.1.7. 소련-아프가니스탄 전쟁
7.1.8. 이란-이라크 전쟁
이란과 이라크 양국 모두 운용했다.7.1.9. 걸프 전쟁
이라크군 측에서 사용했다.7.2. 현대
7.2.1. 소말리아 내전
7.2.2. 이라크 전쟁
7.2.3. 남오세티야 전쟁
7.2.4. 시리아 내전
7.2.5. 예멘 내전
7.2.6.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우크라이나 육군이 사용하였다. 다만 시대가 시대인지라 대공용이 아닌 지상 화력 지원용으로 사용되었다.러시아군도 화력지원용으로 본 대공포를 우랄-4320 군용 트럭이나 MT-LB 장갑차에 올려두고 사용하고 있다. 도네츠크 인민 민병대도 사용하고 있다.
전쟁의 장기화에 따른 탄약 부족으로 러시아는 같은 무장을 오랫동안 사용 중인 북한에게서 탄약을 지원받았는데, 북한 특유의 낙후된 군수능력으로 인해 사격 도중 탄약이 유폭하여 운용인원이 피해를 입는 모습이 촬영된 바 있다.
8. 사용 국가
8.1. 유럽
8.1.1. 소련
8.1.2. 러시아
8.1.3. 우크라이나
8.1.4. 벨라루스
8.1.5. 조지아
8.1.6. 몰도바
8.1.7. 불가리아
8.1.8. 루마니아
8.1.9. 헝가리
8.1.10. 트란스니스트리아
8.1.11. 알바니아
8.1.12.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8.1.13. 체코슬로바키아
8.1.14. 체코
8.1.15. 슬로바키아
8.1.16. 폴란드
8.1.17. 핀란드
8.1.18. 유고슬라비아
8.2. 아시아
8.2.1. 카자흐스탄
8.2.2. 투르크메니스탄
8.2.3. 키르기스스탄
8.2.4. 몽골
8.2.5. 북한
북한군은 반세기 전의 물건임에도 2020년대 현재에도 여전히 현역으로 운용하고 있으며 평양시 주위에 집중적으로 배치되어 있다. 북한군은 2연장 버전인 S-68을 운용하고 있다. 김정일의 선군정치 시작을 알린 1995년 1월 1일, 김정일의 '다박솔 초소' 시찰도 사실은 다박솔의 57mm 대공포 포대를 시찰했던 것이다. 동아일보의 기자인 주성하도 교도대 시절에 57mm 대공포 포대에서 복무를 했다고 한다.8.2.6. 중국
8.2.7. 태국
8.2.8. 베트남
8.2.9. 캄보디아
8.2.10. 미얀마
8.2.10.1. 캄푸치아 인민 공화국
8.2.11. 인도네시아
8.2.12. 기니
8.2.13. 기니비사우
8.2.14. 방글라데시
8.2.15. 파키스탄
8.2.16. 이란
8.2.17. 이라크
8.2.17.1. 쿠르디스탄
8.2.18. 예멘
8.2.19. 수단
8.2.20. 시리아
8.2.21. 이스라엘
8.2.22. 아프가니스탄
8.3. 아프리카
8.3.1. 나미비아
8.3.2. 리비아
8.3.3. 말리
8.3.4. 모로코
8.3.5. 모리타니
8.3.6. 모잠비크
8.3.7. 잠비아
8.3.8. 에티오피아
8.3.9. 에리트레아
8.3.10. 이집트
8.3.11. 사하라 공화국
8.3.12. 소말리아
8.3.13. 앙골라
8.3.14. 알제리
8.3.15. 콩고
8.4. 아메리카
8.4.1. 쿠바
8.4.2. 니카라과
9. 미디어
10. 둘러보기
| 냉전기의 소련군 화포 | |||||
|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5px" | 곡사포 | <colbgcolor=#ffffff,#191919>M-30, D-30, M-10, ML-20, D-1, | |||
| 박격포 | PM-36/37/41/43, 2B9 바실료크, 2B14 파드노스, 107mm M1938, 120mm M1938, 120mm PM-43, 120mm M120 obr.1955, M160, M240, 2B11(2S12), 2B16 | ||||
| 평사포 | ZiS-2S, ZiS-3S, D-20, D-44, | ||||
| 대전차화기 | 대전차포 | BS-3, D-48, 2A19, 2A29, 2A45 | |||
| 무반동포 | B-10, B-11, SPG-9 | ||||
| 전차포 | 강선포 | D-56T, D-5T, ZiS-S-53, 2A15, D-10T, | |||
| 활강포 | 2A19, 2A20, 2A21, 2A26, 2A28, 2A29, 2A45, 2A46, | ||||
| 대공포 | KS-12S, KS-19, KS-30, | ||||
| 주요 화포 구경 | 76mm, 85mm, 100mm, 107mm, 115mm, 122mm, 125mm, 130mm, 152mm | ||||
| ※ 윗첨자S: 비축 또는 예포, 불꽃놀이용 포로 운용 ※ | }}} {{{#!wiki style="margin-top: -30px; margin-bottom: -10px; letter-spacing: -0.9px; font-size: 0.82em" | ※둘러보기 : | }}} }}}}}} | ||
| 소련-아프가니스탄 전쟁의 소련군 보병장비 | |||||
|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0px -11px;" | 소련-아프가니스탄 전쟁 소련군의 보병장비 | ||||
| 개인화기 | 소총 | <colbgcolor=#fefefe,#393b42> M1891/30 | |||
| SKS, SVD | |||||
| AKM, AKMS, AK-74, AKS-74, AKS-74U, AKMSU, AS Val, VSS | |||||
| 권총 | TT-33, PM, PB, APS, MSP, PSS | ||||
| 지원화기 | 기관총 | RPD, RPK-74, PKM | |||
| SGM, DShKM, NSV, KPV, GShG-7.62 | |||||
| 유탄발사기 | GP-25, GP-30, SSK-1 티쉬나, AGS-17 | ||||
| 화염방사기 | LPO-50 | ||||
| 대전차화기 | RKG-3, RPG-7, RPG-16, RPG-18, RPG-22, SPG-9, RPO-A, 9K11, 9K111, 9K111-1 | ||||
| 박격포 | 2B9, 2B14, 2B11, 2B16 노나-K, 240mm M240 박격포 | ||||
| 견인포 | D-30, M-30, D-20, 2A36 기아친트-B | ||||
| 맨패즈 | 9K310-M,9K38, 9K34 | ||||
| 대공포 | ZU-23, ZPU-4, 57mm S-60 | ||||
| 폭발물 | 수류탄 | F-1, RGD-5 | |||
| 지뢰 | PFM-1, MON-50, PMN-1 / PMN-2, POMZ-2M | ||||
| 냉병기 | 총검 | 6Kh2, 6Kh3, 6Kh4, 6Kh5 | }}} {{{#!wiki style="margin-top: -30px; margin-bottom: -10px; letter-spacing: -0.9px; font-size: 0.82em" | ※둘러보기 : | }}} }}}}}} |
| 화포 둘러보기 |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word-break: keep-all"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 <colbgcolor=#34292d> 제2차 세계 대전 | 연합군 | |
| 추축군 | |||
| 냉전 | |||
| 현대전 | }}}}}}}}} | ||
| 보병장비 둘러보기 | |||
| 근대 (~1913) | 대전기 (1914~1945) | 냉전기 (1945~1991) | 현대전 (1992~) |
[1] M51 스카이스위퍼 같이 비슷한 시기에 사용된 서방의 대구경 대공포들도 비슷한 신세를 맞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