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5-03-13 01:13:45

𣱵에서 넘어옴
길 영
부수
나머지 획수
<colbgcolor=#fff,#1f2023>
, 1획
총 획수
<colbgcolor=#fff,#1f2023>
5획
중학교
-
일본어 음독
エイ, ヨウ
일본어 훈독
なが-い, とこしえ
-
표준 중국어
yǒng
베트남어
vinh
*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1. 개요2. 상세3. 용례4. 유의자5. 모양이 비슷한 한자6. 여담

1. 개요

永은 '길 영'이라는 한자로, '길다()'를 뜻한다. 주로 무한히 긴 시간을 나타내는 데 쓰인다.

2. 상세

사람이 물을 헤엄치는 모습을 본뜬 상형자이다. 때문에 처음에는 '헤엄치다'라는 뜻이었으나, '길다'로 가차되었다. 그래서 본래 뜻인 '헤엄치다'라는 뜻을 나타내기 위하여 永 옆에 삼수변을 붙여 (헤엄칠 영)이 만들어졌다.

과거 평균 수명이 짧았던 시절에는 아이가 장수하기를 바라는 뜻에서 이름의 앞자리(가운데)에 이 글자를 많이 넣었다. 남아 선호 사상이 심했던 시대라서 남자아이 이름에 주로 넣었다. 1930년대~1960년대 초반에 출생신고된 사람들(특히 할아버지)의 이름 중 영수, 영호, 영식, 영철, 영준, 영훈, 영석, 영환, 영원, 영빈, 영길, 영근, 영찬 등의 이름이 많이 보이는 이유. 그런데 '영'자는 이름에 자주 쓰이는 글자이고, 촌스러운 느낌이 거의 없어 그 이후 세대들도 永 자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는 편이다. 대표적인 경우가 축구선수 박주영. 그리고 한자는 다르지만 이름에 '영' 자가 들어간 경우는 연령대를 불문하고 매우 많다.

일본에서 연호에 가장 많이 쓰인 한자이다. 가장 최근에 이 한자가 연호에 쓰인 것은 1848년부터 1854년까지 쓰였던 연호인 카에이(嘉永)였다.

3. 용례

3.1. 단어

3.2. 고사성어/숙어

3.3. 인명

3.4. 지명

3.5. 창작물

3.6. 기타

4. 유의자

5. 모양이 비슷한 한자

6. 여담

영자팔법(永字八法)이라고 해서 永 한 글자로 한자의 여덟 가지 획의 모양을 연습하는 방법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