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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7-09 11:15:45

정영규

정영규의 역대 등번호
{{{#!folding [ 펼치기 · 접기 ]
{{{#fff [[삼성 라이온즈|삼성 라이온즈]] 등번호 11번}}}
이광길
(1992)
정영규
(1993~1994)
홍광천
(1995)
{{{#ffffff [[한화 이글스|한화 이글스]] 등번호 43번}}}
윤석중
(1991~1992)
정영규
(1995~1998.5.1.)
동봉철
(1998.5.2.~1998)
LG 트윈스 등번호 25번
동봉철
(1997~1998.5.1.)
정영규
(1998.5.2.~2000)
로마이어
(2001~2001.7.22.)
해태/KIA 타이거즈 등번호 54번
이우석
(2000)
정영규
(2001)
뉴선
(2002)
}}} ||
정영규
鄭永圭 | Young-gyu Jung
출생 1970년 11월 3일 ([age(1970-11-03)]세)
광주광역시
국적
[[대한민국|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학력 광주제일고 - 동국대
포지션 외야수, 1루수
투타 좌투좌타
프로 입단 1993년 2차 2라운드 (전체 11번, 쌍방울)[1]
소속팀 삼성 라이온즈 (1993~1994)
한화 이글스 (1995~1998)
LG 트윈스 (1998~2000)
해태-KIA 타이거즈 (2001)
1. 개요2. 선수 경력3. 연도별 성적4. 관련 문서

[clearfix]

1. 개요

前 야구 선수. 삼성 라이온즈, 한화 이글스, LG 트윈스, KIA 타이거즈에서 활동한 야구계의 저니맨 중 한 명.

2. 선수 경력

1988년 광주일고 3학년 당시 고교 동기인 이종범, 성영재와 함께 팀을 청룡기 우승으로 이끌었다.[2]

1993 신인지명 때 쌍방울 레이더스에 2차 2라운드 지명을 받았지만[3] 1992년 말 삼성 김성길, 신경식의 트레이드 상대가 다름아닌 정영규의 지명권이 되며 삼성에 입단하게 되었다.

큰 체구와 강한 어깨로 주목받아 입단 첫 해인 1993년에 주전으로 기용되었으나 기량만큼의 성적을 올리지 못했으며, 1994 시즌 후 정경훈과 한화로 트레이드되었다(정영규+정경훈이정훈+장정순). 이적 첫 해를 제외하면 한화에서도 눈에 띄는 활약을 못 했고, 1998년 5월 동봉철을 상대로 LG 트윈스로 트레이드되었다. 이즈음에 발목부상을 당하며 기량이 하락해 2군을 전전하다 2001년 KIA 타이거즈에서 은퇴했다.

은퇴 후 서울에서 소주방을 운영 중이다. 여러 차례 방송을 탄 맛집으로도 유명한 곳이다.

3. 연도별 성적

역대 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수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4사구 장타율 출루율
1993 삼성 122 381 .257 98 12 2 11 41 53 3 40 .386 .326
1994 59 127 .236 30 6 2 2 6 14 0 9 .362 .287
연도 소속팀 경기수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4사구 장타율 출루율
1995 한화 116 397 .287 114 22 5 11 45 59 4 44 .451 .357
1996 116 297 .242 72 13 3 7 30 39 4 48 .377 .346
1997 113 324 .235 76 17 3 8 30 34 1 44 .380 .324
연도 소속팀 경기수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4사구 장타율 출루율
1998 한화 / LG 29 57 .281 16 6 0 0 7 1 0 4 .368 .323
1999 LG 16 40 .300 12 2 0 3 7 4 0 3 .575 .341
2000 29 33 .303 10 1 0 1 6 3 0 2 .424 .333
연도 소속팀 경기수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4사구 장타율 출루율
2001 KIA 55 63 .190 12 5 0 2 8 7 1 12 .365 .320
<rowcolor=#373a3c> KBO 리그 통산
(9시즌)
655 1719 .256 440 84 15 45 180 214 13 206 .401 .333

4. 관련 문서



[1] 트레이드로 인한 지명권 양도로 삼성 입단[2] 이종범은 결승전 연장 11회말에서 군산상고에게 끝내기 2루타를 작렬하며 5대4 역전승에 기여했다. 끝내기 안타를 허용한 투수는 박종철 現 KBO 심판이다.[3] 광주일고 동기 트리오 중 고향팀 해태에는 이종범(건국대)이, 쌍방울 2차 1라운드는 성영재(인하대)가 지명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