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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9-17 21:22:02

후백제/인물



1. 개요2. 인물
2.1. ㄱ2.2. ㄴ2.3. ㄷ2.4. ㄹ2.5. ㅁ2.6. ㅂ2.7. ㅅ2.8. ㅇ2.9. ㅈ2.10. ㅊ2.11. ㅋ2.12. ㅌ2.13. ㅍ2.14. ㅎ
3. 테마 분류
3.1. 왕족3.2. 전설 및 설화
4. 관련 문서

1. 개요

후삼국시대에 존속한 국가인 후백제의 인물들을 정리한 문서.

후백제 측의 인물들이 등장하는 사료로는 삼국사기, 삼국유사, 고려사, 신증동국여지승람, 해인사고적, 부상략기[1] 등이 있다.

그외에도 고려시대에 지어진 이제가기[2]라는 책이 후백제의 왕가와 관련된 인물들을 다뤘던 것으로 보이나, 극히 일부 내용만이 삼국유사에 인용되었고 현전하지 않는다.[3]

2. 인물

2.1.

이름 분류 시기 확인되는 사료
견달 무장 10세기 고려사
고비 후궁 10세기 삼국유사, 고려사
공달 사신 10세기 고려사
공직 호족 9세기 말 ~ 10세기 초 삼국사기, 고려사
관혜공 승려 10세기 균여전
관흔 무장 10세기 삼국사기, 고려사
구도 무장 10세기 고려사
궁창 백성 10세기 고려사
금서 볼모 10세기 고려사
금식 무장 10세기 삼국사기, 고려사
길환 무장 10세기 삼국사기, 고려사
김악 관료 10세기 삼국사기
김총 호족 9세기 말 신증동국여지승람

2.2.

이름 분류 시기 확인되는 사료
능환 반역자 10세기 삼국사기, 고려사
능예남 나인 10세기 삼국유사

2.3.

이름 분류 시기 확인되는 사료
단서 포로 10세기 고려사
덕술 무장 10세기 삼국사기, 고려사

2.4.

2.5.

이름 분류 시기 확인되는 사료
명권 백성 10세기 고려사절요
민극 사신 10세기 삼국사기, 고려사

2.6.

이름 분류 시기 확인되는 사료
박영규 호족 10세기 삼국사기, 삼국유사, 고려사
부달 무장 10세기 삼국유사

2.7.

이름 분류 시기 확인되는 사료
상귀 무장 10세기 삼국사기
상애 무장 10세기 고려사
상달 무장 10세기 삼국사기
신강 관료 10세기 삼국유사, 고려사절요
신덕 관료 10세기 삼국사기

2.8.

이름 분류 시기 확인되는 사료
염흔 관료 10세기 고려사
영순 관료 10세기 삼국사기
애술 무장 10세기 삼국사기
옥달 호족 10세기 고려사
웅달 호족 10세기 고려사
윤경 무장 10세기 삼국유사
우봉 무장 10세기 고려사
은술 무장 10세기 후백제
이영 관료 10세기 부상략기

2.9.

이름 분류 시기 확인되는 사료
장언징 사신 10세기 부상략기
종훈 주술사 10세기 삼국사기
준달 호족 10세기 고려사
지훤 무장 10세기 신증동국여지승람, 세종실록지리지
직달 볼모 10세기 고려사
직심 무장 10세기 삼국사기, 삼국유사, 고려사
진호 볼모 10세기 삼국사기, 고려사

2.10.

이름 분류 시기 확인되는 사료
최견 무장 10세기 삼국사기
최승우 관료 9세기 말 ~ 10세기 삼국사기
최필 무장 10세기 삼국사기
추허조 무장 10세기 고려사

2.11.

2.12.

2.13.

이름 분류 시기 확인되는 사료
파달 장사 10세기 삼국유사, 고려사

2.14.

이름 분류 시기 확인되는 사료
형적 무장 10세기 삼국사기, 삼국유사
휘암 사신 10세기 부상략기, 본조문수
흔강 무장 10세기 고려사
흥달 호족 ? ~ 929 고려사
흥종 호족 10세기 삼국사기, 고려사
효봉(후백제) 무장 10세기 삼국사기
훈겸 의사 10세기 삼국사기

3. 테마 분류

3.1. 왕족

이름 분류 시기 확인되는 사료
견금강 왕자 10세기 삼국사기, 삼국유사
견능예 왕자 10세기 삼국사기
견양검 왕자 10세기 삼국사기, 삼국유사
견용검 왕자 10세기 삼국사기, 삼국유사
견위흥 왕자 10세기 삼국유사
견청구 왕자 10세기 삼국유사
견종우 왕자 10세기 삼국유사
견애복 공주 10세기 삼국사기
상원부인 왕후 10세기 삼국유사
수미강[4] 왕자 10세기 삼국사기
견월광 왕자 10세기 가야산해인사고적[5]

3.2. 전설 및 설화

4. 관련 문서


[1] 헤이안시대 일본의 사찬사서로 1094년에 편찬되었다.[2] 혹은 이비가기.[3] 13세기 말에 삼국유사를 편찬한 일연이 인용한 점을 볼 때 고려 말까지는 책이 남아잇었던 것으로 보인다.[4] 견신검 혹은 견금강과 동일인물로 추정.[5] 견양검 혹은 수미강과 동일인이라는 설도 존재한다. 항목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