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00><colcolor=#fff> 황신덕 黃信德 | |
출생 | 1898년 11월 6일 |
평안도 평양부 (現 평안남도 평양시) | |
사망 | 1983년 11월 22일 (향년 85세)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북아현동 123-31 자택 | |
본관 | 제안 황씨 |
아명 | 진주(眞珠) |
호 | 추계(秋溪) |
직업 | 언론인, 교육인, 사회운동가 |
학력 | 정진소학교 (졸업) 숭의여학교 (졸업) 지요다고등여학교 (졸업) 와세다대학 (중퇴) 니혼여자대학 사회사업학부 (졸업) |
주요 경력 | 시대일보 기자 중외일보 기자 동아일보 기자 경성가정의숙 교장 조선임전보국단 부인대 지도위원 국민총력조선연맹 후생부 위원 여성문제연구회 회장 가정법률상담소 이사장 추계학원 이사장 대한어머니회 이사 3.1 여성동지회 회장 |
가족관계 | 아버지 황석청(黃錫淸), 어머니 홍유례(洪裕禮) 언니 황애시덕 남편 임봉순(任鳳淳)[1] 아들 임형빈 |
비고 | 친일파 708인 명단 등재 친일인명사전 등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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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교육인이자 사회운동가, 친일반민족행위자. 독립운동가 황애시덕의 여동생이다.2. 생애
1898년 평안남도 평양부(現 북한 평양시)에서 태어났다. 숭의여학교를 졸업하고 일본에 유학했다.귀국한 뒤 동아일보 등에서 기자로 근무했으며 2.8 독립 선언과 3.1 운동에 참여하였다. 1920년대에는 신간회와 근우회에서도 활동하였지만 일제강점기 말기 교육인으로 중앙여학교를 설립하여 교장으로 근무하는 한편 제자를 정신대로 보내는 등 친일 활동을 하였다.#
8.15 광복 후 우익 정치인으로도 활동하였으며 학교법인 추계학원(추계예술대학교, 중앙여자고등학교, 중앙여자중학교, 추계초등학교)을 설립하여 교육인으로 활동하는 한편 여성운동에도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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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호는 추정(秋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