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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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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순위 명칭 주소 높이 입주
1 포항 두산위브 더제니스 포항시 북구 장성동 156m 2010
2 한국전력기술 본관동 김천시 율곡동 145m 2015
3 구미 우미 린 더 스카이 구미시 옥계동 122.58m 2015
4 옥계 현진 에버빌 엠파이어 112.9m 2009
5 구미 옥계 세영 리첼 더 프라임 106.19m 2018
공사 중인 마천루
1 e편한세상 금오파크 구미시 사곡동 36층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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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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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스포츠단
,[1] 민영화했지만 그룹사로 분류한다.
[2] 한일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그룹사로 분류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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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기술 (한전기술)
KEPCO E&C
파일:한국전력기술 로고.svg
정식 명칭 기술주식회사
한자 명칭 韓國電力技術株式會社
영문 명칭 KEPCO Engineering & Construction Company, Inc.
국가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설립일 1975년 10월 1일
설립목적 발전소 설계기술 고도화를 기반으로 에너지 산업을 선도하여 고객만족과 인류번영을 추구한다.
상법 제317조
업종명 기타 엔지니어링 서비스업
전신 주식회사 코리아아토믹번즈앤드로우 (KABAR)
(1975년 10월 1일 ~ 1976년 10월)
한국원자력기술주식회사 (KNE)
(1976년 10월 ~ 1982년 7월 1일)
한국전력기술주식회사 (KOPEC)
(1982년 7월 2일 ~ 2010년 7월)
대표자 김성암
주무기관 산업통상자원부
모회사 한국전력공사
주요 주주 한국전력공사: 51.0%
한국원자력연구원: 2.06%
(2024년 1월 기준)
기업 분류 준시장형 공기업
상장 여부 상장기업
상장시장 유가증권시장 (2009년 ~ 현재)
주식코드 052690
직원 수 2,330명(2021년 4분기 기준)
자본금 76억 4,400만원(2021년 기준)
매출액 연결: 4,331억 2,663만 9,421원(2021년 기준)
별도: 4,331억 2,663만 9,421원(2021년 기준)
영업이익 연결: 101억 2,772만 2,672원(2021년 기준)
별도: 85억 4,653만 3,966원(2021년 기준)
순이익 연결: 164억 5,246만 2,020원(2021년 기준)
별도: 164억 5,246만 2,020원(2021년 기준)
자산총액 연결: 7,055억 929만 986원(2021년 기준)
별도: 7,050억 4,278만 9,516원(2021년 기준)
부채총액 연결: 1,920억 5,836만 4,105원(2021년 기준)
별도: 1,915억 9,186만 2,635원(2021년 기준)
부채비율 연결: 37.41%(2021년 기준)
별도: 37.31%(2021년 기준)
자회사 한전기술서비스
비전 Global Leading Energy Solution Partner
소재지 본사 - 경상북도 김천시 혁신로 269 (율곡동)
원자로설계개발본부 -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덕대로989번길 111 (덕진동)
관련 웹사이트
한국전력기술(주) 공식 홈페이지
한국전력기술노동조합 공식 홈페이지
공식 SNS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한국전력기술(주) 공식 유튜브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한국전력기술(주) 공식 페이스북
관련 전화번호
대표전화: 054-421-3114
원자로설계개발단: 042-868-4000

1. 개요2. 역사3. 지배구조4. 역대 사장
4.1. 공사화 이전4.2. 공사화 이후
5. 사업6. 사건사고
6.1. 한국전력기술 원자로설계개발단 조직 해체 검토 논란
6.1.1. 2021년
6.2. 한국전력기술 원자로설계개발본부 김천 이전 논란
7. 노동조합 현황8. 여담9.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 한국전력기술(주) 공식 홍보영상
파일:한전기술.jpg
경상북도 김천시 혁신로 269 (율곡동)에 위치한 한국전력기술(주) 본사 사옥
new power, new standard
우리의 기술이 새로운 세계기준입니다.
한국전력기술(주)의 슬로건
Global Leading Energy Solution Partner
미래를 밝히는 기술
한국전력기술(주)의 캐치프레이즈
한국전력공사 계열 전력기술분야 준시장형 공기업.[1]

본사는 경상북도 김천시 혁신로 269 (율곡동)에 있다.[2]

2. 역사

파일:코리아아토믹번즈앤드로 로고.svg
(주)코리아아토믹번즈앤드로의 로고

파일:한국원자력기술주식회사 로고.svg
한국원자력기술(주)의 로고

파일:한국전력기술 로고(1982-1990).png
1982년부터 1990년까지 사용한 로고

파일:한국전력기술 로고(1990-2010).svg
1990년부터 2010년까지 사용한 로고

1975년 당시 정부원자력 발전소, 화력발전소, 수력발전소발전소 건설을 위한 기술 용역을 전문적으로 담당하기 위해 (주)코리아아토믹번즈앤드로(이하 KABAR)라는 이름으로 설립하였다. 미국 번즈앤드로가 한국원자력연구소 측과 합작하여 설립하였기 때문에 이름이 저렇게 되었다. 이후 1976년부터 한국원자력기술(주)로 바꾸었다가 1982년 한국전력공사가 공사화되면서 지분을 전량 인수하여 한국전력기술(주)가 된 것이다.

3. 지배구조

2024년 1월 기준[3]
주주명 지분율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한국전력공사 51.0%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국민연금 5.88%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한국원자력연구원 2.06%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우리사주조합 0.20%

4. 역대 사장

{{{#!wiki style="margin: -10px -10px"<tablewidth=320><tablebordercolor=#fff,#191919><tablebgcolor=#fff,#191919> 파일:한국전력기술 심볼.svg한국전력기술
역대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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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pad> 박정희 정부 <nopad> 전두환 정부
초대
김종주
2대
이해
3대
윤용구
4대
현경호
5대
차종희
<nopad> 전두환 정부 <nopad> 노태우 정부 <nopad> 문민정부
6대
정근모
7대
민경식
8대
신기조
9대
이종훈
10대
장기옥
<nopad> 문민정부 <nopad> 국민의 정부 <nopad> 참여정부
11대
이호림
12대
박상기
13대
박용택
14대
정경남
15대
임성춘
<nopad> 참여정부 <nopad> 이명박 정부 <nopad> 박근혜 정부 <nopad> 문재인 정부
16대
송인회
17대
권오철
18대
안승규
19대
박구원
20대
이배수
<nopad> 문재인 정부
21대
김성암
}}}}}}}}}

4.1. 공사화 이전

4.2. 공사화 이후

5. 사업

6. 사건사고

6.1. 한국전력기술 원자로설계개발단 조직 해체 검토 논란

6.1.1. 2021년


문재인 정부 시절 탈원전 정책의 일환으로 우리나라 원전 기술의 가장 핵심 집합체들이 모여있는 대전에 위치한 원자로설계개발단 조직 해체를 하려는 사실이 2021년 11월 19일 매일경제를 통해 단독 보도되면서 큰 논란이 되었으며 '탈원전 정책에 쐐기를 박았다' 라는 말이 나온다. 원자로설계개발단은 원자력발전소의 핵심 계통이라고 할 수 있는 NSSS(핵증기공급계통)으로 원자로, 증기발생기, 가압기, 냉각재계통 등을 설계하는 원자력발전소의 가장 핵심적인 계통이기 때문이다.

그러자 11월 19일 한국전력기술의 주가는 12%가 하락했고, 한전산업의 주가 역시 폭락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11월 20일 한국전력기술 측에 따르면 원자로설계개발단 조직을 해체하는 것이 아니라 김천 본사에 위치한 원자력사업본부에 관련 인력들을 배치하겠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그러나 한국전력기술의 조직 개편과 관련하여 논란이 커졌고 결국 11월 21일 한국전력기술 측은 원자로설계개발단 조직 해체를 하지 않겠다는 결정을 내렸다.

11월 23일 정치권에서도 해당 논란이 언급되었는데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정기회의에서 한무경 국회의원 등이 해당 내용에 대해 문승욱 前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을 질타했고, 같은 날 국회 기자회견에서도 국민의힘 김영식 의원과 함께 한국전력기술 원자로설계개발단 조직의 독립성을 보장하고 탈원전 정책을 철회할 것을 요구했다.

2022년 기준 원자로설계개발단은 원자로설계개발본부로 개편되어 윤석열 정부의 원전 정책에 따라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직이 되었으나 2024년에도 또 다시 논란이 발생했다.

6.2. 한국전력기술 원자로설계개발본부 김천 이전 논란


2024년 1월 19일 대전MBC의 단독보도에 따르면 한국전력기술이 대전에 위치한 원자로설계개발본부를 2024년 3월까지 김천 본사로 이전 방안을 확정지으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직원들에게도 이 같은 사실을 알리지 않았고, 현재까지도 직원들에게 김천 본사 이전과 관련된 지침이 내려지지 않은 상황이라고 한다. 또한 원자로설계개발본부의 김천 이전과 관련하여 경북 김천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국민의힘 송언석 의원의 입김이 작용했다는 보도가 있다.

원자로설계개발본부 고위 관계자가 본사에 부서의 기능 유지 및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이유로 대전에 남아있어야한다는 공문을 보내왔으나 본사는 이를 묵살하고 김천 본사로 이전을 강행하고 있다.

원자로설계개발본부의 경우 원자력발전소의 1차 계통인 NSSS(핵증기공급계통)을 설계하는 핵심 조직으로 한국원자력연구원, 한전원자력연료, 한국수력원자력 중앙연구원,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 등 대전에 위치한 유관기관들과의 협업이 중요한 만큼 김천 본사 이전으로 인한 부정적인 여파가 많은데 한국전력기술 본사의 김천 이전 강행은 논리에 맞지 않다는게 전문가의 입장이다.

또한 한국전력기술은 지역균형발전을 목적으로 경기도 용인시에서 경상북도 김천시로 이전했기때문에, 대전에 있는 부서를 김천으로 이전시키는게 지역균형발전이 되는지도 의문이다.

이에 대해 한국전력기술 측은 정부정책의 적극 이행, 비효율 개선을 통한 신기술 선도 및 국가경쟁력 제고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는 주장을 했다.

이번 원자로설계개발본부의 김천 이전과 관련하여 한국전력기술 직원들의 인력 이탈이 우려되고 있는 부분이다. 이번 사건과 관련하여 원자로설계개발본부 직원 80%이상이 반대 서명을 했다고 한다.

1월 22일 한국전력기술 노동조합과 유성구 갑을 지역구로 둔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의원은 대전광역시의회에서 한국전력기술 원자로설계개발본부 김천 졸속 이전을 비판했으며, 대전광역시와 대전 정치권으로 이 문제가 확산되었다.#

1월 23일 이장우 대전광역시장은 국민의힘 이상민 의원과의 자리에서 원전 생태계를 논의하며, 한국전력기술 원자로설계개발본부의 김천 이전과 관련하여 반대의 목소리를 냈고, 산업통상자원부한국전력기술 측에 대전 잔류 의견을 전달하겠다고 했으며, 대통령실, 산업통상자원부에 이와 같은 의견을 전달할 것이라고 한다. 장호종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 역시 시 차원에서 이전 계획 변경 승인과 더불어 김천에 있는 원자로설계관련 부서를 원자로설계개발본부로 끌어올 수 있도록 시에서도 총력 대응하겠다고 한다.

유성 을 이상민 의원은 원설본부의 김천 이전으로 원전 생태계 악화와 경쟁력 악화 그리고 해당 본부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정주여건에도 차질이 있을 것이라고 질 타했다고 한다.#

대전광역시의회 역시 원자로설계개발본부 김천 이전 특단 대책 촉구의 목소리를 냈다고 한다.

허태정 전 대전광역시장 역시 자신의 페이스북 게시글을 통해 "한국전력기술 원자로설계개발본부(원설본부)
경북 김천으로 졸속 강제 이전 반대합니다." 의 글을 올리며 원자로설계개발단 김천 이전을 반대했다.

유성구 역시 지난 40여년동안 지역 내에 자리를 잡아온 기관인 만큼 김천 졸속 이전은 정치 포퓰리즘이라는 입장을 내놓으면서 대전의 행정기관과 대전 정치권이 이번 김천 이전 저지에 총력을 나선 만큼 상황을 지켜봐야한다.

1월 23일 한국전력기술 측 역시 입장을 내놓았는데 원자로설계개발본부를 김천으로 이전하는 것을 강행하겠다며 입장문을 내놓았다.

[ 한국전력기술 입장문 전문 펼치기 · 접기 ]
>대전 원자로설계개발본부 김천본사 이전 계획과 관련한 한국전력기술의 입장입니다.

1. 김천이전 추진사유 (종합)
□ 한국전력기술의 대전 원자로설계개발본부(이하 원설본부) 김천 이전은 회사의 지방이전 계획 최초 확정 당시(’10.1월)부터 포함되어 있던 사항으로, 공공 기관으로서 정부의 지방이전 정책을 적극적으로 이행해야 함은 물론, 대전(원전설계 1차측)-김천(원전설계 2차측) 분리 운영에 따른 비효율을 개선하여 조직운영 시너지를 제고하고 신기술 개발(한국형 원자로 노형, SMR 등)에 박차를 가하여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항입니다.

2. 대전에 집적된 원자력 클러스터와 협업기능 약화 우려 관련 입장
□ 원자력연구원, 안전기술원 등 대전 소재 관계 기관과의 협업 약화에 대한 일부 우려의 시각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간의 오랜 협력관계로 기관 간 다양한 소통 채널이 확보되어 있으며, 특히 최근 코로나 팬데믹 이후 화상회의 등 긴급 연락 체계도 충분히 구축되어 있습니다. 반드시 대면이 필요한 경우에도 대전-김천 간 이동 소요시간은 최대 1시간 이내로, 대전 소재 관계기관들과의 긴밀한 협업에 지장은 없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3. 회사 미래 비전 달성을 위한 역량 집중화 필요성
□ 원설본부의 김천본사 통합 이전은 이전계획 수립 당초부터 일관되게 유지되어 온 방침으로서, 방향성은 원칙적으로 변동된 적이 없습니다. 다만, 중소형 원전(SMART 등) 개발, 원설본부 내부 인력운영 효율화 측면 등 당시의 대내외적 여건에 의해 한시적으로 이전이 보류되거나 재이동이 이루어졌던 것이며, 현재의 경영 상황에서는 본사 통합 이전을 통해 그동안 감수하여 왔던 내부 기술업무 비효율을 제거하고, 원자력 신기술 개발을 위해 분리된 역량을 집중화하는 것을 무엇보다 최우선적인 과제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대전 소재 유관기관과의 협업 및 대전 거주 직원들의 정주여건 등 고려해야 할 상황들에도 불구하고, 회사의 미래와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일이라는 것이 현재 회사의 판단입니다.

4. 향후 계획
□ 원설본부의 김천 통합이전은 갑작스럽게 추진되는 사안이 아니며, 그동안 지속적으로 검토 및 논의되어 왔으나 직원들의 정주여건 등 여러 가지 상황을 감안하여 시기적으로 유예되어 온 부분입니다. 따라서 당초의 계획과 목적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최종적으로 이전을 차질없이 마무리 할 예정입니다.
회사는 김천이전 추진으로 인하여 발생될 수 있는 직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정주여건 안정화가 조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끝.


1월 25일 유성구 갑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의원은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에게 원자로설계개발본부 김천 이전과 관련한 반대 입장을 전하였으며,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원설본부 직원 연구활동에 문제가 없도록 관련 사안을 살피고, 이전 추진과 관련하여 다양한 방안을 검토한 후 보고하겠다고 하며 한전기술 원자로설계개발본부 김천 이전이 백지화 될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또한 국민의힘 이상민 의원(유성구 을) 역시 한국전력기술 김성암 사장과 면담을 통해 원자로설계개발본부 김천 이전과 관련하여 반대 입장을 전달하겠다고 한다.

1월 26일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최고위원 역시 원자로설계개발본부 김천 이전과 관련하여 반대의 입장을 낸 것으로 전해졌다.

결국, 이 문제가 대전광역시 지역 정치권과 김천시 지역 정치권의 싸움으로 번져 4월 10일 총선 이후 최종적으로 결론이 난다고 한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당선 된 대전 유성 갑 조승래 당선인과 유성 을 황정아 당선인은 한국전력기술 원자로설계개발본부 김천 이전을 반드시 막아내겠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2024년 11월 21일부터 순차적으로 김천으로 이전하겠다는 계획이 세워졌지만 보직자의 무려 90% 정도가 보직 사퇴하겠다는 의사를 밝히고 있다.

게다가 같이 보도된 내용에 따르면 이전이 현실화될 시 전체 인원 320여명 중 70여명이 휴직 등으로 이탈할 예정이고 인원 68명은 대전 근무지 보장 조건을 어겼다며 사측에 이전 금지 가처분 소송을 청구했다.#

한국전력기술에서는 대전에서부터의 출퇴근 버스를 운용하겠다 했고 그 수요조사에 들어갔으나 그 출퇴근시간이 '5시간'이다.(...)#

이런 상황인데도 오히려 주무부처 장관인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은 경력직이나 석박사로 대체 인력[8]을 채용하면 된다고 반박하고 있다.

7. 노동조합 현황

8. 여담

9.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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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tablewidth=100%><tablebgcolor=#fff,#1f2023>
국제표준상 마천루(200m 이상)를 최우선 순위로 기재합니다.
* : 해당 지역에 마천루가 없을 경우, 최고 높이 빌딩(Building)으로 대체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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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종래 기타공공기관이었으나 2017년에 준시장형 공기업으로 변경지정되었다.[2] 최초의 본사는 1981년에 서울 여의도에 세워졌으며, 1985년에 강남구 삼성동으로 이전하였다. 삼성동 시절의 한국전력기술(당시 영문명 KOPEC) 입사 인기, 특히 원자력사업부 선호는 당시 기계공/원자력공 계열 공대생들에게 하늘을 찌르는 듯 했다. 그후, 1995년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마북동으로 옮겼다가 공공기관 지방분산 정책으로 경북 김천으로 2015년 이전하게 되었다.[3] 1월 2일 한전이 경영권 확보를 위한 51%를 제외한 14.77%의 지분을 매각하였다[4] 한국전력기술의 대표적인 사업[5] O&M(Operations & Maintenance): 발전소 운영 및 유지보수 관련 엔지니어링 사업[6] ESCO(Energy service company): 에너지이용합리화법에 따른 장비, 인력을 갖춘 에너지관리공단 등록업체[7] PM/CM(Project/Construction Management): 프로젝트/건설 사업관리[8] 연구 연속성도 문제이지만 그마나 그 경력직으로 뽑을만한 인력들이 근무하는 곳이 바로 대전 대덕연구개발특구에 주로 모여 있다는 점이다.(...) 또한, 전정부 탈원전 정책때 원자력 관련 국내 경력직 및 석박사인재풀이 박살났고# 아직 이조차 복구가 안되고 있어 대체 인력 자체가 있는지도 의문이다.[9] 舊. 원자로설계개발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