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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19 03:24:15

하나다 소년사/등장인물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하나다 소년사
1. 개요2. 하나다 일가3. 무라카미, 이치무라 일가4. 근처의 주민5. 유키 편(1~2화)6. 해바라기 피는 집(4화)7. 벌거숭이 할아버지(5화)8. 가슴 때문에 울다(8화)9. 마담 카트린느 편(9화)10. 타와라자키 하루히코 편(11~12화)11. 아마노자쿠 편(13~14화)12. 쿵딱 편(15~17화)13. 멜론 편(18~19화)14. 크리스마스 선물 편(20~21화)15. 린코 편(22~25화)16. 후일담(원작 만화책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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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화수는 애니판, 일본판 기준이다.

2. 하나다 일가

3. 무라카미, 이치무라 일가

4. 근처의 주민

5. 유키 편(1~2화)

6. 해바라기 피는 집(4화)

7. 벌거숭이 할아버지(5화)

8. 가슴 때문에 울다(8화)

이 화는 내용이 음란해서 국내에서는 방영되지 않았다.

9. 마담 카트린느 편(9화)

10. 타와라자키 하루히코 편(11~12화)

11. 아마노자쿠 편(13~14화)

본편부터 1년 뒤라 등장인물들이 한 학년씩 올라간다. 이치로는 4학년이 되고 토쿠코는 야마노우에 중학교(山の上中学校)로 진학한다.

12. 쿵딱 편(15~17화)

본편은 왜색 문제로 국내에서 방영되지 않았다. 등장인물들이 입고 있는 기모노가 원인인 듯.

13. 멜론 편(18~19화)

본편은 원작에는 없던 내용이며, 애니 전용 스토리이다. 후에 번외편으로 만화화되어 나오기는 했다.

14. 크리스마스 선물 편(20~21화)

본편은 원작에는 없던 내용이며, 애니 전용 스토리이다. 후에 번외편으로 만화화되어 나오기는 했다.

15. 린코 편(22~25화)

16. 후일담(원작 만화책 한정)

이치로가 어른이 된 후의 이야기이다. 시대는 연재 시기 등으로 미루어 보아 1995년경으로 추정. 플스1이 나오므로 최소 1994년 이후.


[1] 보통 이치로라는 이름은 一郞으로 많이 표기하는데, 이 경우는 특이하게 一路로 표기한다. 다만 발음은 조금 다른데, 전자는 いちろう(이치로우), 후자는 いちろ(이치로)이다.[2] 이후에도 귀신을 소재로 한 미디어 믹스주인공을 담당한다.[3] 국내 방영 시 "중산국민학교"로 로컬라이징 되었다.[4] 꿰맬 곳을 못 찾아서 머리를 다 밀어버렸다고 한다. 원작에서는 머리카락이 있는 채로 병원에 입원해 있었다.[5] 운전자는 차가 부서지고 전치 6개월의 중상을 입게 된다.[6] 除霊御免(제령 공인이라는 뜻)이라고 쓰여 있다. 여담으로 이 부적, 냄새가 매우 고약하다.[7] '유언' 중 하나가 "집에서 컬러 TV가 보고 싶었는데..."였다. 이에 다이지로는 살아나기만 한다면 얼마든지 사주겠다고 했다.[8] 한번은 일하던 이치로의 머리 위에 커다란 목재 기둥이 떨어질 뻔 했을 때 누군가의 영력 덕분에 목재 기둥이 이치로를 빗겨 떨어졌다. 이치로: "아마 평소 행실이 좋아서 그런 거겠지."[9] 후일담에서도 센로가 이치로를 소개할 때 같은 말을 한다.[10] 국내 방영판은 "목수쟁이 구씨".[11] 뚱보(デブ)+못생긴 여자(ブス). 국내에서는 만화책은 "돼지호박", 애니는 "메주뚱"으로 번역.[12] 3화 끝부분에는 한밤중에 큰일이 너무 급했던 이치로가 이걸 발견하고...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13] 쇼타라고 잘못 알고 있는 사람들도 있지만 한자를 읽으면 소타(そうた)가 맞다.[14] 쿵딱 편에서 이치로가 쿵딱이 아까부터 계속 같이 있었다고 하자 혼비백산하여 "죄송합니다!"를 외치며 도망친다. 또한 스토리 종반부에서 굶어 죽은 개 귀신이 있다고 했을 때 귀신은 개뿐만이 아니라고 하자 또 도망치고 난리났다.[15] 소타는 그 소년이 자신의 아버지인 걸 눈치채지 못했다.[16] 이치로, 소타는 2반, 케이는 3반이다.[17] 간호사였는데 환자와 눈이 맞아 도망친다. 케이네가 이사온 이유도 이 사건 후 주위의 시선이 부끄러워서였다.[18] 소타가 재혼에 기뻐서 반친구들에게 말하다가 소문이 퍼져서 소타를 마음에 안 들어한다.[19] 이치로가 린코와 함께 있는 것을 별로 마음에 들어하지 않았다. 또한, 마지막에 이치로가 중상을 입었을 때 이치로가 죽는 건 싫다면서 울고불고 난리났다.[20] 소타 성우와는 마스터 키튼에서 부녀 관계로 출현하였다.[21] 어떻게 돌아가셨는지는 언급되지 않았다. 실사 극장판인 유령과 비밀의 터널에서는 익사. 다만, 실사 영화판은 주요 등장인물 외에는 설정부터가 많이 다르다.[22] 국내 방영시에는 그대로 '행자'로 나온다.[23] ハムカツ. 햄을 돈까스처럼 튀긴 것으로 60년대 일본 서민들이 많이 먹던 음식이다.[24] 케이는 매번 거절했고 햄까스는 거의 이치로의 입으로 들어갔으며 이치로가 햄까스를 너무 많이 먹어 뚱뚱해진다. 다음 화에서는 원래대로 돌아오지만...[25] 케이는 어머니가 안 계셔서 도시락을 못 싸온다. 6화에서 보면 저녁 식사도 크림빵과 우유로 때우고 있었다.[26] 아버지에게도 주변에도 어머니의 부재나 그런걸로 마음을 힘들게 하기 싫으니 햄까스가 좋아서 사 먹는다는 식으로 말했을테니까.[27] 실사 영화판에서 나온 이름은 이치무라 카즈오(市村 和夫). 원작에서는 이름이 언급되지 않았다.[28] 참고로 일본에서의 약사(약제사)는 마찬가지로 충분히 괜찮고 좋은 직업이긴 하지만 우리나라 약사에 비해서 잘 버는 편은 아니다.[29] 국내 더빙판에서는 그냥 "복순이(치로)네 할머니"라고 부른다.[30] 오리타 청년이 이치로에게 빙의해 있었다.[31] 센로의 말썽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32] 다만, 도와주기는 치로를 가장 먼저 도와주었다.[33] 이치로의 一路(いちろ)는 장음이 없지만 一郎(いちろう)는 장음이 있다.[34] 국내 방영 시에는 대머리 금동이[35] 이때 이치로는 오줌까지 지렸다.[36] 이 때 이치로가 잠시 신의 모습으로 변한다.[37] 양손에 각각 '보', '물'이라고 썼다.[38] 직역하면 "X추 할아범"[39] 본인은 벌거숭이인 게 좋다고 한다.[40] 요시카와 할머니가 이치로는 그렇게 해야 말을 들어준다고 했다.[41] 토시조가 말한 바에 따르면 바람을 피운 이유가 아내인 타츠가 여자로 보이지 않게 되면서 여러 여자를 만나게 되었다고...[42] 그 직후 이치로에게 토시조가 옆에 있냐고 묻자 이치로 토시조가 있는 곳을 알려주었고 타츠는 그대로 조금만 기다리라는 말과 함께 마저 못한 말은 저승에서 하자고 말하기도 했다.[43] 일본의 가수이자 배우. 1973년 데뷔.[44] 키요미는 이 말을 듣자 매우 분해하며 이치로를 두들겨 팼다.[45] 애니판에서는 시즈에(シズエ). 성은 언급되지 않았다.[46] 그 설득도 지어낸 이야기이다. 이치로가 엄마한테 버림받아서 엄마 가슴이 얼마나 따뜻한지 모른다나 뭐라나...[47] 그렇지만 스즈에가 부탁을 승낙한 이유는 스즈에도 어렸을 적 부모에게 버려졌었기 때문이다.[48] 근데 그마저도 완벽하진 않은지 예언에서 결정적인 부분을 물으면 뻘쭘해 하면서 "그걸 가르쳐줄 정도로 난 친절하지 않다"는 식으로 얼버무리곤 한다.[49] monsieur. 프랑스어로 '…씨, 님'이라는 호칭.[50] 그 방식이 자기가 사기친 사람들에게 본래의 예언을 알려주는 것이다.[51] 하는 게 아니라 하는 것이다.[52] 만다무 카타리나 등으로 부른다. 국내 만화책에서는 '마당 깨트린'.[53] 후에 센로에게 나타날 때도 러닝 개그는 그대로다. 맥시멈 까탈[54] 구슬동자에서도 같은 성우가 담당한 캐릭터인 슈링게에게도 비슷한 러닝 개그 패턴이 있다. 본 애니는 2002년, 구슬동자는 1998년에 나왔다. 다만, 이 러닝 개그는 원작에도 있었으며 원작은 1993년에 나왔다.[55] 차를 몰다가 전봇대에 정통으로 박아버렸다.[56] 주로 창작물에서는 살아 있는 자의 영혼은 육체와 실로 연결되어 있는 걸로 묘사된다. 후술할 쿵딱도 실이 연결된 채로 이치로에게 나타난다.[57] 라기보다는 마담 카트린느가 순간이동시켜 준 거지만...[58] 이치로는 그게 뭐냐고 하자 듣기 싫다며 잔말말고 갔다오라고 이치로의 무식함을 디스했다.[59] 여자일때.[60] 국내 더빙판에서는 "준희".[61] 일본의 소설가(1878~1923). #[62] 한국의 한 자막 제작자가 이를 "쿵딱"이라 번역한 바 있다. 국내 만화판에서는 "꿀밤 할아버지".[63] 실제로도 일본에서는 노인이 떡을 먹다 기도가 막혀 사망하는 사고가 자주 일어난다.[64] 이 때 쿵딱은 현관에 넘어진 채로 걸터앉아 있었고 옷이 흐트러져 있었으며 영 좋지 않은 곳이 살짝 노출되었다(...). 다행히 국내에서 출판된 만화책에서는 모자이크 처리되었다.[65] 더구나 이 날을 일요일이어서 병원도 대부분 쉬는 날이었다. 다행히 하는 곳을 한 군데 찾았지만...[66] 이 때는 여름이었고, 물론 흩날리는 벚꽃도 이치로가 본 환상이다. 꽃잎을 한 줌 손에 움켜쥐었지만 응가를 지리고 집에 돌아와서 증거로 보여주려 할 때 꽃잎이 없어졌다. 당연히 아무도 믿지 않았다.[67] 카레이도 스타의 주역 중 한 명인 레이라 해밀턴의 성우를 담당하였다. 레이라 해밀턴의 더빙판 성우가 박경혜였는데, 박경혜는 하나다 소년사의 더빙판인 "기동아 부탁해"에서 기동이(이치로)의 성우를 담당하였다.[68] 쿵딱은 당시 18세로, 사범학교의 학생이었다.[69] 나이가 42세인데다가 결혼했던 정처 외에 숨겨둔 다른 여자도 있다고 한다.[70] 스페인 독감으로 추정. 20세기 초에는 이 독감으로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다.[71] 린코는 1926년 경, 린코의 어머니는 그 후 얼마 지나자 않아 사망했다. 하나는 당시 유행하던 독감으로 사망했다는 점으로 미루어 보아 1910년대 말 쯤에 사망한 것 같다. 50년동안 유령으로 있었다는 점도 그렇고. 나머지는 비교적 최근에 사망했다. 특히, 요시카와 할머니, 치로, 쿵딱은 작중에서 죽었다.[72] 원래 일본어판에서는 숙모였으나, 국내에 출판된 만화판에서는 이모라고 번역되었다. 애니판에서는 그냥 おば(큰어머니·작은어머니·외숙모·고모·이모의 총칭)라고 나온다.[73] 앞서 설명했듯, 이 스토리는 만화판이 더 나중에 나왔기 때문이다.[74] 요우헤이가 야구 팀의 시합을 도와달라고 이치로에게 부탁했지만 이치로는 상량식의 고사떡에 눈이 멀어 약속을 까맣게 잊어버렸다. 결국 시합에 진 요우헤이의 팀은 벌칙으로 머리를 밀어버렸다.[75] 기찻값은 어머니 지갑을 몰래 슬쩍했다고 한다.[76] 단, 소학교는 나카야마다가 아닌 다른 소학교를 나왔다.[77] 양말 안에 장례식용 단팥빵이 들어있었는데 어제 밤에 아버지께서 장례식에 다녀왔다.[78] 국내 더빙판에서는 "죽어버려!"가 "꺼져버려!"로 순화되었다.[79] 歯っ欠け: 이가 빠져 없음; 또, 그런 사람.[80] 倫子의 倫(인륜 륜)자는 음독으로는 린(りん)이라 읽지만, 사람 이름에서는 훈독으로 노리(のり)라고 읽는다.[81] 한국판은 미옥에서 한 획을 뺀 미왕으로 변경.[82] 작중에서는 지진 이후로 지반이 불안정해서 출입금지 구역으로 정해져 있는 지역이다. 이치로가 엄마에게 절연산에 갔다고 혼난 것은 이 때문.[83] 1926년 경[84] 실재로 동서고금을 넘어서 형편이 어려운 집에서 자식을 팔거나 버리는 경우가 많았다. 운이 좋으면 자식없는 집에 자녀로 들어가나 대부분 노예,창부로 팔려가거나 그것도 여이치 않으면 유기,살인 등으로 끝나는 경우도 있었다.[85] 원래 일본판에서는 엔키리(縁切)산. 마찬가지로 뜻은 '연을 끊는다'는 뜻이다.[86]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20~40cm이며, 잎은 하나씩 마주나고 달걀 모양 또는 타원형이다. 4~5월에 자주색 꽃이 핀다. 관상용이고 산의 기름진 땅에 절로 나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87] 한번은 이치로에게 입에 장화가 씌워진 채로 나무에 묶이기도 했다(...).[88] 작중 시기상 이때 이미 패미컴은 구식 게임기(...)로, 이미 패미컴의 후속기 슈퍼 패미컴의 후속작 닌텐도 64도 준비중이었고, 플레이스테이션과 세가 새턴이 팔리던 시기다.[89] ふすま. 일본의 건축에서, 나무틀을 짜서 양면에 두꺼운 헝겊이나 종이를 바른 문을 지칭한다. 습기와 통풍을 조절하며, 바람과 추위를 막기도 한다.[90] 그 때 히사에와 케이는 고양이가 눈이 뒤집혀 있고 파리떼가 날리고 있어서 센로가 고양이를 죽인 줄 알았다가 히사에가 고양이를 치우려 하자 갑자기 눈을 부릅뜨고 튀어나왔다. 이후 명견 지로 석상 위에 앉은 이 고양이를 센로가 쫓아버리는 장면이 나온다.[91] 히사에가 스팽킹을 하는 케이를 말리고 나서 센로에게 고양이에게 장난치면 고양이가 죽은 뒤 귀신이 되어 나타난다고 하자 센로 왈, "귀신이 어디 있어요? 귀신이 있다면 여기 데리고 와보시라고요. 방송국에 팔아서 그 돈으로 게임기 살 테니까!" 후에 이치로도 퇴원한 센로를 자전거에 태우면서 귀신이 있으면 방송국에 팔아서 글러브를 사자고 비슷한 대사를 한다.[92] 이 말은 패미컴이 생기더라도 너는 네 눈에만 보이는 귀신들 부탁 들어주느라 정신 없을거라는 센로의 앞날을 말해주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93] 자고 있다가 케이가 깨웠을 때 안 일어나자 이치로 옆에 모모코를 놔두었고 결국은 당했다.[94] 비명지르는 장면은 안 나왔지만 팔에 이빨자국이 있었다.[95] 보유한 타이틀은 릿지 레이서, 투신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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