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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9-21 12:37:02

판타지 갤러리/출신작가

1. 개요2. 가월/시현(가월)3. 구소4. 귀우혁5. 괴력난신(이주용)6. NZ(wq, 불쏘시개)7. 더스트(촌부)8. 디스(강한이)9. 레디오스10. 말종메론(모베)11. 헤네12. 미트볼(이가‎빈)13. 목마14. 반시연15. 백수16. 백수귀족(orion)17. 새벽18. 슬라빅19. 승류(이융희)20. 아오빢쳐(모리노)21. 아직은풋사과22. 이시하23. 오소리24. 유헌화25. 인간♡실격26. 위래27. 전자강시28. 쟈리(문인형)29. 진공파(은령)30. 천효진(렌쫑, 란피스)31. chicks(장세진)32. 칸나기33. 칼맛별(검미성)34. 크라스갈드(성상현)35. Qui-gon(노기욱)36. Cloudkiss(정찬민)37. 해명태자(전혜진)38. 햏(이성영)39. 호성軍40. 하정훈41. 4FOUR42. 정도현(판타지의 침략자)43. 글쟁이S44. 욱조45. 렐트리46. 키나키나47. 크레파스(작가)48. 마교졸개49. sayren50. 매론(혜음)51. 피착취노동자(황장미)52. 피아조아(독일맛불빠따)

1. 개요

DC인사이드 판타지 갤러리에서 꾸준히 활동했거나, 활동하고 있는 출판, 유료 연재 작가들. 판갤을 잠시 거쳐간 작가들을 모두 정리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에 오래 활동했거나 하는 중인 작가들 위주로 정리한 목록이다. 반도 판소 시장 판갤화 계획

가나다 순이다.[1]

2. 가월/시현(가월)


<아일론의 영주>라는 소설과 <도망☆못쳐>라는 제목부터 덕심이 충만한 소설을 출간했다. 둘 다 별 재미는 못 본 모양이며 갤질 성향을 볼 때 덕후 기질이 충만한 듯 하지만, 판갤 출신 작가 중에서는 상당히 정상인 반열에 드는 모양. 하루에 자위를 몇 번 했다고 인증하는 사람도 있는데 뭐

현재는 국방부 퀘스트 수행중이며 조만간 퀘스트 완료할 듯. 필력은 양호하나, 후반부터 글의 재미가 급 떨어지는 조루 기질을 지적받는다. 디씨에서는 시현이라는 닉넴을 쓰는 고로 가월이라는 이름은 판갤에서 찾지 말자. 안 나온다.

이후 2017년 3월 중순에 탈퇴 했다고 전해진다.#읽어보면 첫문단의 "정상인" 반열의 기준이 의심된다

3. 구소

십칠자위왕

<블랙 프리스트>라는 소설을 출간했다. 밀덕으로 추정된다. 처음 판갤에 들어왔을 때는 그냥 판갤에 놀러온 그저그런 작가 중 한 명 취급이었으나 하루에 자위를 17번 했다는 게시글을 올려서 커다란 존재감을 표출했다. 1번만 더 했으면 사서에 나오는 십팔자위왕 등극 블랙 프리스트 출간 이후로도 계속 연재하는 듯 하지만, 추가 출간작은 없는 듯.

묘사를 세심하게 해야 할 부분은 간단하게 넘어가고 간단하게 해도 될 것 같은 부분을 세심하게 하는 등의 문제가 있었지만 캐릭터와 스토리 모두 괜찮다고. 다만 상업적으로는 재미를 못 본 모양이다.

4. 귀우혁

5. 괴력난신(이주용)


문피아에서는 취룡이라는 닉으로 활동한다. 문피아에서 오래 몸담고 있는 작가라 문피아 관련 질문이 있으면 성실히 답해준다.

판갤에 자주 등장(?)하지 않아 관심을 못 받는 듯하다. 출판했는지 모르는 사람도 많다. 일단은 판갤 화석 가운데 하나. 판갤러들이 단편질을 많이 하는 것과 달리 장편만 쓴다. 요새는 강철 망했다고 징징거리는 기믹을 밀고 있지만 출현 빈도가 워낙 낮다보니 전술한대로 다들 별반 관심이 없다. 최근 중2병 데이즈 괴벨스 찬양 사건을 계기로 갤에 자주 들르는 듯. 사실 그 이전부터 꽤 자주 얼굴을 보였다. 판갤러들이 대여점 판타지에 대한 관심이 거의 없다보니 작가로서 별 주목을 못 받았을 뿐. 위 사건 이전에는 햄갤에서 잘 놀고 있었다고 한다.

웹연재로 상당한 인기를 끌고있다. 웹연재 소설의 구매수로 보았을 때 월 몇천을 벌 때도 있었을 것이다.

6. NZ(wq, 불쏘시개)


개와 공주로 라이트노벨 업계에 투신한 이후 그런대로 잘 나가고 있다. 2011년 초에는 자주 보였지만, 이제 탈갤한 모양잘 팔리면 판갤을 뜨는 것이 판갤의 법칙. 메타녀를 상당히 좋아하는지 짤방으로 늘 메타녀 스크린샷을 썼었다.

7. 더스트(촌부)

촌부 항목 참고.

8. 디스(강한이)


시바의 권은 재미를 못 본 모양이지만, 이계조종술, 이계만화점으로 어느 정도 상업적인 성공을 거두었다. 이계조종술로 자신의 이계시리즈에 자신을 가지게 되어 이계만화점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이계이동물을 보여주었다. 재미있었지만 결말이 실망스럽다는 평이 지배적.

'우주에서 왔다'라는 소설로 제 6회 디지털작가상 장려상을 수상한 바가 있다.

판갤을 꽤나 사랑하는지(?) 최신작 이계마왕성에서 다수의 판갤러들을 등장시키는 패기를 내뿜었다.판갤러답게 아프리카 별창녀에게 낚여서 별풍선을 쏟아붓는 역할이라는게 문제지만

2013년 7월 말 쯤에 이계마왕성의 등장인물 중 하나의 '운지' 발언이 뒤늦게 일베 등의 사이트에 눈에 띄어 곤욕을 치르고 있다. 작가 본인은 아무런 정치적 의도를 가지고 있지 않았으며, 소설 속 캐릭터를 나타내기 위해 선택한 단어일 뿐이라고 한다. 각종 정치적 사이트에서 까인 것은 물론이고, 작가 자신의 블로그에까지 사람들이 찾아와 테러를 당했으며 그 정도가 심한 일부 유저들에게는 고소 절차가 준비중이라고 한다.덤으로, 작가는 "블로그 방문자가 1일 2천명이 넘었다. 광고 달아야겠다"고 말하는 패기를 보여주기도 했다.
2015년 말순부터 문피아에서 빅 라이프를 유료연재 중이며 순항행로를 달려가는 중. 달빛조각사를 쓴 남희성 작가가 직접 덧글을 달아 블로그에까지 포스팅이 이뤄졌다. 이에 대해 본인은 매우 기뻐하고 있다고..
약 1년 가량을 판갤에 얼굴을 비추지 않고 있다. 신작 또한 소식이 없는 상황에 전에 주식으로 큰 돈을 잃었다는 글을 쓴 것이 발견되어 혹시 한강간것 아니냐는 갤러들도 대다수.

9. 레디오스

항목 참조.

10. 말종메론(모베)


노블엔진 1챕터 공모전에 입선하여 출간하였다. 네이버 오늘의 문학에도 작품(25세기 인사법)을 투고한 바 있다.

11. 헤네


소설 출간보다는 여러가지 사고를 치고 다닌 것으로 더 유명하다(...) 09 던페에서 소위 백덕후 사건의 백덕후가 바로 모헤네라는 것이 거의 정설로 굳어져 있다.[3]

유동닉을 가장하여 판갤질을 하다 다른 작가 소설을 심하게 깐 것이 연달아 들통나는 바람에 찌질열전에 등재하자는 여론이 일기도 했다.

메롱작가 중 한명. 뭘 써도 1권 분량 이상을 못 쓴다. 이 병 때문에 리라이트가 문피아에서 따로 화제가 될 정도로 광풍인기를 기록했음에도 제때 출판을 못 했다. 결국 1년이 넘는 시간이 지난 뒤 출판 했지만 이미 리셋물이 닳고 닳은 시점인지라 제대로 망했다.

일본 미소녀 게임에 심취해 있는지 그쪽 요소를 무리하게 삽입하려는 느낌도 든다.

12. 미트볼(이가‎빈)


출판사 운이 더럽게 없는 것으로 유명. 차원의 레비아단은 표지가 최악이었고, 브라운베스는 엔픽 문고 사건의 엔픽에서 냈다. 그 때 마음 고생이 심했던 모양이며, 현재는 게임 회사에 다니며 라노벨 진출을 노리는 듯. 흑역사가 된 브라운베스를 되살릴 생각도 하는 것 같다.

소위 말하는 모에를 표현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혹자는 야설 '여신의 므흣한 카운셀링'이 미트볼의 진정한 최고작이라 카더라.

소소한 그림은 잘 그리는데 큰 그림을 그리는게 다소 미흡하다는 듯. 판갤 작가 중 일상물을 쓰면 가장 흥할 것 같은 작가다. 그러니 여신의 므흣 카운셀링 계속 쓰라고[4]

여자 호랑이가 나오는 모에물을 쓰겠다고 공언했는데 한발 앞서 나와 호랑이님이 나와버려서 미묘한 입장이 되어버렸다.

오랜 부진을 딛고 드디어 제4회 노블엔진 라이트노벨 대상 장려상을 수상하였다. 수상작 주먹다짐 스킨십은 꽤 예전부터 판갈, 경소설회랑 등에서 연재하던 작품으로 참으로 감개무량할 듯. 2013년 12월, 드디어 출간되었다. 4회 노블엔진 라이트노벨 공모전이 2월에 있었다는 것을 감안하면, 상당히 출간일이 빠른 편에 속한다고 말할 수 있겠다. 판갤은 호성군의 <손만 잡고 잤을 텐데?!>에 이어진 2달 연속의 출간으로 축제 분위기에 들어갔다.

13. 목마

14. 반시연

판갤에 있다가 등단한 것이 아니라 등단한 다음에 판갤에 온 특이 케이스. 판갤에서는 '반연시'미연시가 아니다이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했다.

15. 백수

소설은 많이 썼는데 인세를 못 받았다고 한다. 특정 판타지 출판사가 첫 출판작가에게 인세를 안주고 떼먹는 일은 공공연한 비밀인 듯. 하지만 그걸 항의하면 낙인찍혀 업계에서 추방당하기 때문에 아무 말도 못하고 출판사를 옮겼다.

16. 백수귀족(orion)

킬 더 드래곤, 권투사 칼리 등을 연재한 작가. 사이다를 원하는 현 시장과는 잘 맞지 않지만 수준급의 필력과 정교하고 탄탄한 스토리로 고정독자층을 확보하고 있다. 판타지 갤러리에선 orion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는데 수시로 orion을 괴어와 섞어서 닉변을 하는 통에[5] 디시의 모 주작충 같다는 욕을 먹고는 한다.

실장석을 좋아하는지 수시로 판타지 갤러리에서 참피 드립을 치고는 한다. 웹소설 작가로 나름 이름을 날렸는데 몇몇 작가들처럼 판갤에 남아있는 케이스.

출간작품은 킬 더 드래곤, 권투사 칼리, 둠 브레이커, 바바리안 퀘스트 지옥과 인간의 대결이 있으며 2021년 8월 20일 기준 데몬 소드 연재 중.

17. 새벽


문피아에서 지구영웅이라는 닉으로 연재한 나이트 후드를 <나이트 워커>라는 제목으로 출판했다. 출판을 위해 그야말로 칠전팔기한 끝에 맺은 달콤한 열매. 습작을 상당히 많이 썼기 때문에 문체는 꽤 안정된 편. 다만 상업적으로는 별 재미를 못 본 모양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설을 계속 쓰는 모양이니 그야말로 근성가이. 근성만으로는 프로작가를 능가한다는 말을 들을 정도로 꾸준히 글을 쓰는 작가이다. 출간작인 나이트워커가 슈퍼히어로물이었는데다 연재작중에도 슈퍼히어로물이 많은 것을 보면 굉장한 히어로물 빠인듯.

그 외에도 시드노벨 공모전에 여러 차례 도전했고, "탐정 키아드리스의 사건일지"는 3차까지 여러 번 올라갔고 잡지 녹스 앤 룩스와 계약을 맺었다.[6] 그 외에도 루트노벨 공모전용으로 군대 라이트노벨 "차렷, 경례!"를 조아라에 연재(1권 분량 완결), 루트노벨 최종 심사까지 진출한 바 있다.

어울림 출판사에서 13년 3월 신작 더 트릭스터 출판. 책이 나오기 이전부터 제목이나 내용 전개 등 판갤에 자주 와서 판갤러들에게 의견을 구한 전력이 있다. 근데 그 의견을 구한다는게 더 트릭스터에 '더'가 들어가야 하냐 말아야 하나 같은 의미가 불분명한 논쟁이라 과연 판갤러들이 책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에 기여했는지는 논란의 여지가 있다(...)

18. 슬라빅

경이로운 오구선생. 판갤의 전설. 자세한 것은 항목참조.

19. 승류(이융희)

트위터

20. 아오빢쳐(모리노)


같이 노블엔진에 들어간 다른 판갤러에 비해 그다지 존재감이 알려지지 않았다. 소리소문 없이 3권까지 출판.

21. 아직은풋사과

22. 이시하


유료연재 필명은 설하랑. 연기에 미쳐라! 는 설하랑이라는 필명으로 출판했다. 밤길을 걷다 지나가던 여성에게 거수자로 신고당하고, 경찰서에서 "주민등록증 없죠?"라는 취조를 받았다고 한다. 그 이후로부터 조선족이라는 설이 돌고 있다. 본인은 중국계가 아니라 미국계 혼혈이라고 주장하는 중 이지만 갤러들은 샌프란시스코 차이나타운 출신이라는 뜻으로 이해하고 있다.

23. 오소리

대한민국 해군 출신으로 의무병에서 전문하사를 지원, 제1함대 소속 경북함과 해병부대에 근무한 경력이 있다. 북한출신이라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현재는 예비역 중사다.#

이시하라 간지세계최종전쟁론에 대해 평하기도 하였다.

2015년 10월 관함식에서 백두산함 승조원 출신 참전용사(퇴역 갑판 일등준위)와 인터뷰를 한 바 있다.#

작가의 아버지가 일본 및 일본에서 나온 문화 전반을 매우 싫어하는 사람이어서 라이트 노벨 작가가 되려고 할때 엄청나게 반대를 했다고 한다. 아이러니하게도 작가의 아버지가 심근경색으로 인해 수술비가 급전으로 필요해서 이를 마리얼레트리 1권 인세와 군대 월급으로 해결했는데, # 작가 왈 " 죽을만큼 싫어하시는 '일본풍 애들 책'을 팔아서 번 돈으로 수술비를 마련했으니 고소하다."고 한다.

이후 게임회사로 이직하였는지 NDC 기록이 확인되었는데, 블루 아카이브를 개발한 MX스튜디오에 입사했다. 시나리오 팀에 합류해 SRT팀 스토리를 만들었고, 현재는 해당 게임의 리드 시나리오 라이터를 맡고 있다. 이후 isakusan이 퇴사 후 시나리오 팀장직에 올랐다. ###

24. 유헌화

해당 항목 참고

25. 인간♡실격


노블엔진에서 첫 작품 일편흑심을 출간하면서 출판작가 라인에 올랐다. 판갤의 얼마 안 되는 TRPG 플레이어/분석가. 판갤 공인 넷카마(...)로, 애칭은 인실언니.
일편흑심 이후 당신과 나의 어사일럼이란 신작을 만드는것으로 알려졌으나, 노블엔진 편집자로 전직 한다.
다만 작가쪽 일도 손을 놓은것은 아닌듯 간간히 단편 작업에 참여하고 있다.

2016년 3월 1일 노블엔진 퇴사

26. 위래


해당항목 참고

27. 전자강시

노벨피아에서 연재중인 경성의 헌터 아카데미 의 작가.

판갤 10년차 올드비 화석 갤러로, 예전엔 좀벽이란 닉네임의 짤쟁이로 유명했던 갤러.
10년 짤쟁이 짬으로 경성의 헌터 아카데미에는 글,그림 전자강시가 붙어있다. 오오 문무겸비 오오
그리고 경성헌터 디시콘을 직접 만들었다.

2018년부터 기분 1호라는 버츄얼 유튜버를 한 적이 있다.

https://youtu.be/t1T1aU7Jh0E

28. 쟈리(문인형)

노블레스 클럽에서 <인드라의 그물>이란 소설을 냈다. 인도 신화 세계관을 차용한 독특한 판타지로, 불교나 인연 사상 등 메타포도 괜찮은 편.

29. 진공파(은령)


어울림 출판사에서 카르발트의 꽃이라는 제목의 TS소설을 출판. 장렬하게 망했다고. 500부도 채 찍지 못했고 인세는 전혀 받지 못했다고 한다.

30. 천효진(렌쫑, 란피스[7])


컨셉질로 유명했던 갤러. 자신을 '피쓰'라는 이름의 12살 소녀라고 말해 많은 갤러들의 공분을 샀다. 결국 욕을 먹는데 지친 그는 피쓰가 차에 치여 내장을 질질 흘리며 죽었다며 컨셉질을 그만두었다.
이후 2016년 12월경 삼성에 취업하여 많은 갤러들의 질투를 사기도 하였다.
2017년 1월에는 이북연재로 발걸음을 돌려 문피아에서 연재 중이다. 그러나 입사 후 시간상의 문제로 사실은 인기가 없어서 연재중단이 된 상태이다.
2017년 3월 한창 상승세를 보이는 일종의 전자화폐 이더리움에 약 350만원을 투자하였지만 거짓말처럼 그가 투자하자마자 급락해버림으로 큰 손해를 입었다. 그의 말에 의하면 조금만 더 잃었으면 반쪽허니의 인세와 비슷한 수치였을 것이라고.

31. chicks(장세진)


<벨로아 궁정일기>라는 소설을 출판하고 네이버 오늘의 문학에 <얼음 날개>라는 작품을 실었다. 벨로아 궁정일기는 판타지 세계를 배경으로 하는 궁정 정치/사회 풍자 소설로 블랙 코메디가 주를 이룬다. 옴니버스 형식이며 주인공 데그가 자신의 아버지의 비밀을 알아가는 주 스토리도 있다. 다만 넥스비전 미디어웍스에 생긴 문제 때문에 완결권인 4권의 발매를 앞둔 상태에서... 판갤의 저주
2014년 8월 <유랑화사>를 출간하여 2015년 12월에 완결이 났다.
2014년 12월부터 2017년 6월까지 <반월당의 기묘한 이야기>를 집필하였다. 필명은 정연.

32. 칸나기


노블엔진 1챕터 공모전 「무협 라이트노벨」작품으로 당선.

자타가 공인하는 판갤 원탑 라노뇌. 온갖 라이트노벨틱한 망상을 풀어낸 드립들이 수없이 개념글로 직행했다.

33. 칼맛별(검미성)

34. 크라스갈드(성상현)

판갤의 한 세대를 풍미했던 전설의 작가. 자세한 사항은 항목 참조.
2014년 3월 시드노벨 신작 '소환학원의 암살자'로 라이트노벨에 발을 들여놓게 되었다.

35. Qui-gon(노기욱)

필명 콰이곤. 판갈 운영자였다.
SF 단편집 죽은 자들에게 고하라소울메이트라는 작품을 올렸다.

36. Cloudkiss(정찬민)

37. 해명태자(전혜진)

38. 햏(이성영)

시드노벨 공모전 당선. 어느날 사물함을 열어보니 팬티가 들어있었습니다 출간. 이후 군대에 입갤. 처녀작은 별 주목을 받지 못 했다.

39. 호성軍

노블엔진 1챕터 공모전 당선.

다른 사람들의 경우 등단되면 탈갤을 선언하고 기존 커뮤니티와 연을 끊는 것과는 달리 활발한 갤러리 활동으로 오히려 유명세를 타고 있다.그리고 그만큼 까인다

여담으로, 필명은 호성드립이 아니라 본명이다.

40. 하정훈

41. 4FOUR


노블엔진 제 7회 라이트노벨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받은 작품이다. 작가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항목 참고.

42. 정도현(판타지의 침략자)


판갤 웹소설 작가중 동네북처럼 까인다(...) 직접 자기 작품을 추천해줬는데 읽어본 뉴비가 "저한테 유감있으세요?"라고 죽창을 꽂거나, 작가 정규현의 선작을 깎아먹은 대참사를 가지고 놀리거나... 하지만, 필력에 대한 혹평과는 별개로, 2016년 11월 기준 판침자가 불쌍한 사고는 있었어도 판침자가 욕을 먹어야 할 사고는 별로 없었기에, 그동안 까인 것에 대한 보답인지 상당히 평가가 좋아졌다. 입으로만 노력 운운하는 망생이들과는 달리, 실제로 노력해서 돈을 벌었던 것도 한몫한다.[8][9]

심지어는 16.11.06일자로 티카페의 헤비업로더에게 뒤통수를 맞기도 했다.
해당 헤비업로더가 올린 자료 중에 작가 정규현이 있었는데, 거기다 대고 c+급이라 평가하면서 앞면으로는 해당 작가와 친목을 해왔던 것. 피자를 내놓으라면서 욕을 한 것은 본인이 아닌 모 갤러의 사칭이었다. 판침자는 그래도 그를 믿겠다며 상냥한 대응을 보였다.

해당 사건 관련 게시글.

사건의 시발점이 되는 모 갤러의 발견글

헤비업로더가 판침자에게 피자를 얻어먹었던 증거글

작가 정규현을 C+급이라고 해놓고 판침자에게 정규현같은 글을 쓰고 싶다며 농락한 글의 캡쳐글

43. 글쟁이S


탄탄한 필력으로 인기를 끈 이북 연재 작가. 조아라에서는 '그래도 설원입니다'라는 제목의 TS소설을 연재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예전에 인기를 끌었던 조아라 소설 '아스갈딘 이야기'의 작가라는 것이 밝혀졌다. 그리고 작가의 말로는 저 작품을 중학생 시절에 썼다고…… 덕분에 재능충이라고 욕을 먹었다.

44. 욱조

45. 렐트리


2018년 2월경 캐릭터 하나를 위해 모바일 게임 'BanG Dream!'에 120만원 경을 기꺼이 투자[10]함.

2018년도 5월 경에 팬카페가 창설되었다 렐트리 팬카페 링크

2019년 11월 8일, 만 24세의 젊은 나이에 안타깝게도 지병으로 사망했다.

46. 키나키나


대머리라는 의혹이 있다.
일간베스트를 한다는 의혹이 있다.
컨셉이 좀 지나치게 과하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fantasy_new&no=8141227&page=1&exception_mode=recommend

47. 크레파스(작가)

k01980라는 고닉으로 활동하고 있다.

48. 마교졸개


내 ■■■ 무한이라는 작품명을 고수하다가 무수한 비난을 받은 끝에 드디어 무한 시리즈를 그만뒀다. 그런데 회귀자가 XXX함 류의 제목도 너무 흔한 지라 별로 좋은 평가는 못 들었다.
판갤 내에서 상당히 좋지 못한 취급을 받는다. 사실 본인 소설보다는 팬픽을 더 잘 쓴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전생검신 한백령 19금 팬픽으로 굉장히 유명하다...내 장비창 무한 작가라 하면 모르는데 한백령 팬픽 작가라 하면 알아들음
그 외에 탑매니지먼트 팬픽을 쓰기도 했다. 모음 링크

49. sayren


트위터

50. 매론(혜음)

51. 피착취노동자(황장미)

52. 피아조아(독일맛불빠따)

독일맛불빠따라는 닉네임으로 가끔씩 활동 중. 닉네임의 뜻은 독일제 구축전차 야크트티거.
[1] 다만 현재 이 문서의 각 항목으로 역링크 걸린 문서들이 상당하기 때문에 잘못 건드리면 싹 꼬여서 골치아파진다. 역링크까지 다 수정할게 아니라면 일단 그냥 순서대로 추가하자.[2] 네이버 웹소설 연재작, 이후 시드노벨에서 출간[3] 던페 집행측에서도 사고를 터뜨렸으니 그만의 잘못은 아니다.[4] 미트볼 왈, "쓰긴 쓰는데 언젠가"[5] 예를 들자면 бらɨoㄇ, orΙθΝ, оⓡⓘon 등…[6] 시드노벨 게시판에서도 평은 꽤 좋은 듯[7] 현재 판갤 닉은 생명나노공학이다.[8] 그 때문에, 디스에게 개 죽은거 가지고 장난쳤다가 완전히 낙인찍힌 한 망생이가 판침자를 까다가 판갤러들에게 판침은 글써서 돈이라도 벌었지 닌 백날 글써서 한푼이라도 나왔냐?고 역으로 두들겨맞기도 했다.[9] 목마의 경우는 X집 사건이나 신컨 공개죽창 파티, 그리고 2016년 말의 판팀대 테러로 등으로 이전의 일진급 위세와는 달리 그동안의 목마의 행패에 대한 반감으로 갤러들이 죽창을 꽂고 있다.(대부분 유동이지만, 그 많은 유동닉들이 전부 한둘의 것이겠는가? 남 대놓고 까는건 유동닉으로 하는 디씨의 특성을 생각해볼때 판갤러들의 반감이 심해졌음을 알 수 있다.[10] 원래는 탕진이었으나 본인의 강력한 요구에 의해 투자라는 단어로 바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