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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2-16 11:59:37

판타지 개그/개그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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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1. 개요2. 1탄3. 2탄4. 3탄5. 4탄6. 5탄7. 6탄8. 7탄9. 8탄10. 9탄11. 10탄12. 11탄13. 12탄14. 13탄15. 14탄16. 15탄

1. 개요

판타지 개그의 개그 목록.

2. 1탄

학생(준우): 선생님, 시험 범위 몇 쪽부터 몇 쪽까지예요?
선생님(준우): 앞 쪽부터 뒷 쪽까지.
학생: 아- 선생님! 장난치지 마시고, 시험 범위 몇 페이지냐고요...
선생님: 홈페이지.

3. 2탄

(JBS 6시 뉴스)
내레이션: 장땡이 자기 플래시가 검색어에 떴다고 좋아라 하는 장면을 취재했습니다. 국회에서 청소년 보호법잘먹고 잘사는 법 개정 결의안을 발표했-
(1시간 후)
앵커 1(유미): 네, 그럼 오늘의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김날씨 기상(氣象) 캐스터?
김날씨(유미): 네, 김날씨 기상(起床), 캐스터입니다. (이불을 박차고 일어난다)[1]
앵커 2(준우): 네, 죄송합니다. 계속 진행해주시죠.
김날씨: 오늘의 날씨입니다. 오늘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어제보다 기온이 다소 떨어지겠습니다. 서울이 영하 1도, 철원 영하 5도, 부산이 영화 실미도.[2]
김날씨: ...계속 진행하겠습니다. 일부 남부 지방에는 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싸인 받을 준비해 두세요.[3]

4. 3탄

이 탄 한정으로 오버댄스가 없다. 대신 2006년 당시 유행하던 신돈 짤방이 나와 신돈이 웃고 넘어간다.

모티브는 당시 SBS에서 방영하던 예능 '김용만 신동엽의 즐겨찾기'를 패러디한 웃찾사의 코너 '자주찾기'.
MC(준우):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JBS 줄곧찾기. 오늘은 새 앨범, '세 글자도 못 읽습니다'를 부른 가수, 믹키광산씨를 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
믹키광산(준우): 안녕하세요. 광산 노노, 믹.키.광.산. 사진은 찍지 마세요. 초상권 있거든요.
MC: 네 믹키광산씨 반갑습니다. 그런데 머리에 신경을 많이 쓰셨나봐요.
믹키광산: 네, 신경 많이 썼습니다. (이마에 신경이 가득 써져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MC: 아, 그런데 믹키광산씨, 혹시 본명이 뭡니까?
믹키광산: 민광산입니다.
MC: 그렇군요. 그러면 본관이 어느 민씨입니까?
믹키광산: 비타 민씨.

5. 4탄

친구 1(준우): 야, 너 요즘 판타지 개그 뜨더라. 몇 탄 까지 만들 거야?
장땡(준우): 아프가니스탄.[4]
친구1: 카자흐스탄인 줄 알았는데, 아쉽다.
장땡: 왜, 불만 있냐?
친구 1: 아니, 도 있는데?
친구 2(준우): 선생님 오신다~
선생님: 자, 철수가 전국 시도 교육청 주관 외계어 듣기 평가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모두들 () 받도록.
장땡: 저는 여름 받을 건데요?

6. 5탄

A(준우): 아줌마, 줄자 있어요?
B(유미): 몇 메다짜리 줄까?
A: 안드로메다.
(잠시 후)
A: 윽 급하다. 아줌마, 화장실 좀 쓸게요.
B: 그래, 써라.
A: ('화장실'을 분필로 적는다)
B: 썼네?
B: 너 맞고싶(쉽)냐?
A: 아뇨, 맞고 어렵던데요?

7. 6탄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개그.
학생 1(준우): 훈장(訓長)님.
훈장: 왜 불러? (진짜 훈장(勳章)이 나온다)
훈장: 자, 이제 비디오를 보겠다.[5]
C(굵은 준우): 전하, 소인 들어가도 되겠사옵니까?
D(준우): 마마, 장은수 장군이 납시었습니다.
E: 그래? 어서와 납장군.
E: 그런데 납씨라는 성씨가 진짜 우리나라에 있기는 있냐?
D: 예? 무슨 말씀이신지?
E: 아까 장은수 장군이 납씨라며.
D: (...) (폭탄 터지는 소리와 웃음소리가 들린다.)
납시었습니다를 납씨였습니다로 알아듣고 납장군이라 말하는 개그인데,[6] 이해하기 난해해서 아래에 이해 도우미가 나온다.

8. 7탄

시청자들의 아이디어로 만든 에피소드이다.
(음악시간)
선생님(유미): 자, 마음에 드는 계이름을 골라서 나한테 써서 내라.
학생 2(준우): 나는 솔 골랐는데, 너는 뭐 골랐냐?
학생 1(준우): 난 레 골라스.
선생님: 너 지금 그걸 개그라고 한거니? 앞으로 나와!
선생님: 손바닥 대!
(학생 1이 회초리에 손바닥을 갖다 댄다)
A: 댔네?
(학교가 끝난 후)
학생 1: 회초리에 손바닥 댄 기념으로 오늘은 내가 쏜다.
학생 2: 오, 진짜? 빨리 쏴!
학생 1: (똥칼라파워)

9. 8탄

(전부 노래잘함)
성에(준우): 안녕하세요. 시청자 여러분, 그리고 찾아 계신 주민 여러분들, 모두들 새해 복 많이(봉만이) 받으세요.
(하늘에서 봉만이가 떨어진다)
방청객(유미): 받았어요.
성에: 첫번째 참가자 모시겠습니다. 박수 주세요. 짝짝짝 짝짝짝
김만복(준우): 안녕하세요? 저의 노래를 아내가 꼭 봐야 합니다. 싸웠거든요. 화해하고 싶습니다.
성에: 네, 노래는 박상철무조건.
(노래)
김만복: 내가 필요할땐-
(JBS 긴급속보)
앵커(유미): 긴급속보입니다. 공포의 연쇄 살인범인 최 모씨가 드디어 자백했다고 합니다. 그 자백 현장을 보시죠.
형사(준우): 이게 니가 살인을 했다는 증거다. 이래도 살인을 부인(否認)할테냐?
최 모씨(굵은 준우): 아니요, 남편(男便)할래요.
참가자: 특.급 사랑이야.
딩동댕~
(1시간 경과)
성에: 오늘의 최우수상. 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 무조건을 불러주신 김만복씨 축하드립니다. 자 여기 메달 받으세요.
김만복: 이거 매달 주지 말고, 매일매일 주세요.
성에: 장난치지 마시고 메달 받으시구요, 부상(副賞)으로는 발목 부상(負傷)을 드리겠습니다.[7]

10. 9탄

오프닝으로 '저두요'가 나오는데, 이는 2005년 방영된 대하드라마 서동요를 변형한 것.
(왕의 침전 앞)
병사 1(준우): 고(告)하시게.
병사 2(준우): 알겠습니다. 아싸 쓰리고(Go).
아들(가는 준우): 할아버지 세배 받으세요.
할아버지(굵은 준우): 싫어, 네배 받을 거야.
아들: 앗 삼촌 왔다!
삼촌(준우): 그래 삼촌이다. 잘 지냈어?
아들: 안녕하세요?
할아버지: 앗!!! 아니, 자네!
삼촌: 저 안 잤는데요?

11. 10탄

내레이션: 요즘 장땡은 아이디어가 없어 고민이다. 그래서 아이디어가 넘쳐난다는 아이디어 연구소로 찾아간다.
장땡(가는 준우): 저기요, 죄송한데요, 빨리 좀 나와주실 수 없나요?
연구소장: 저도 방금 들어왔어요.[8]
장땡 & 연구소장: ?
연구소장(준우): 들어오시게.
장땡: 요즘 쓸 만한 소재가 없습니다. 쓸 만한 소재 좀 주십시요.
연구소장: 여기 있네.
쓸 만한(하는) 소재(가는 준우): 쓸 쓸 쓸 쓸
장땡: 밖으로 나가서 얘기하시죠.
연구소장: 자네, 혹시 도를 믿는가?
장땡: 아뇨, 저는 종교 믿는데요?
연구소장: 무슨 종교?
장땡: 성수대교.
연구소장: 너 계속 그런 개그 쓰면 학교에서 집단 따돌림 당한다.
장땡: 정말이요?
연구소장: 아니, 리마리오.[9]
장땡: 뭐당한다구요?
연구소장: 단, 따돌림.

12. 11탄

교장(준우): 학생회장 임명식을 하겠다. 학생회장 앞으로. 3학년 3반 이회장. 넌 이제부터 학생회장이다. 판개고등학교 교장 치아교정 대독. 학생회장 위치로!
(야구선수 스즈키 이치로 등장)
학생 1(준우): 나 오늘 집에 가서 화장실 수리 할 건데.
학생 2: 무슨 수리?
학생 1: 타일.
학생 2: 무슨 타일?
학생 1: 스타일.
학생 2: 너 지금 나랑 끝장을 보자는 거야?
학생 1: 그래 보자! (책의 끝장을 펼친다.)[10]

13. 12탄

아들(준우): 엄마, 나 치약을 잃어먹었어요.
엄마(유미): 무슨 치약인데?
아들: 만병통 치약.
엄마: 엄마가 치약 줄게.
아들: 정말요? 역시 엄마는 구세주십니다.
엄마: 1 2 3 4 5 6 7 8 9.
엄마: 엄마 나갔다 올게.
(그날 저녁)
아들: 엄마 왔다! 엄마 어디 갔다 오셨어요?
엄마: 장 보고 왔다. (엘리베이터에서 장보고가 나온다)
아들: 엄마, 왜 뒷북 치세요?[11]
엄마: 미안하다.
아들: 장난치지 마시고, 뭐 하고 오셨냐고요?
엄마: 장 구경 하고 왔다.
장국영(준우): (머리에 헤일로를 띄우고 엘리베이터에서 나오며) 니하오.[12] 고인드립[13]

14. 13탄

오프닝 BGM은 Janne Da ArcD DROP이다.
(어느 월요일 아침)
학생 1(준우): 끄응~ 아 시원하다. 역시 모닝똥이 최고야~ 어? 휴지가 없네? 엄마, 휴지가 다 떨어졌어요.
엄마: 그럼 줏어.[14]
(잠시 후 학교 미술시간)
학생 1: 어? 풀이 어디갔지? 야, 나 좀 빌려주라.
(학생 2가 창문을 열어 창밖의 밭을 보여준다)
학생 1: 어? 칼도 없네? 야, 나 칼 좀 빌려줘.
학생 2(가는 준우): 무슨 칼 줄까?
학생 1: 파스칼.
학생 2: 싫어.
학생 1: 그럼 포르투칼.[15]
보너스로 개그콘서트의 호구와 울봉이 코너를 패러디한 울구와 호봉이가 나왔다.
호봉(준우): 아주 수학적인 문제가 있는데 너무 어렵다.
울구(졸라맨 준우): 천재적인 내 아이큐로 맞춰 주겠다.
호봉: 너 판타지 개그 알지?
울구: 알지!
호봉: 판타지 개그는 2005년 11월초 네이버 실시간 검색순위 1위에 올랐다. 1탄의 조회수가 1,579,638, 2탄 조회수가 1,941,146, 12탄 조회수가 284,830에 육박한다. 그렇다면 앞으로 판타지개그 13탄이 네이버에 떴을때, 장땡의 본명은?
울구: 장은수씨?
(번개 소리가 들리며 글자가 무너지고 호봉이가 쓰러진다.)

15. 14탄

오프닝은 애니메이션 데스노트의 1기 오프닝을 패러디해서 만들어졌으며[16], 엔딩곡은 Minus 2와 뚫훍송으로 유명한 Tuank Tuank Tun을 합성한 곡이 삽입되었다.
(보충 수업 시간)
선생님(유미): 출석을 부르겠다. 김창식.
장은수(준우): 조퇴요. (좋대요)
선생님: 장은수.
장은수: 네.
선생님: 박태지.
학생 1(준우): 전학이요. (전화기요)
(청소시간)
선생님: 오늘은 대청소다. 한 명도 빠짐 없이 청소 다 해라.
장은수: 아- 하기 싫어. 나는 당구나 치고 올래. 니가 내 몫(목)까지 열심히 닦아줘라.
학생 1: (대걸레로 장은수의 목을 닦아준다)
(당구장에서)
장은수: 야, 나는 당구의 제왕이야, 허접아.
학생 2(준우): 풉. 난 당구의 신이다.
장은수: 오, 그러셔? 그러면 우리 내기할래?
학생 2: 뭐 내기할까?
장은수: 그래. 모 내기 하자.
(학교로 돌아오다가 교실 앞에서 선생님과 만났다)
선생님: 대청소일텐데? 너는 다 마쳤니?
장은수: 아니요, 다마(玉) 안 쳤는데요.

16. 15탄

JBS 방송국이 배경이며, 엔딩곡이 Angelic layer다.
직원(준우): 앗? 무슨 소리지? (엘리베이터 문을 연다)
직원: 엇... 사람이 누워있네... 저기요, 누구세요?
김날씨(유미): 김날씨 기상 캐스터입니다. (누워있다가 일어난다)
직원: 우와. 판타지 개그에 출연한 사람이다.
김날씨: 저 좀 같이 태워주시면 안돼요?
직원: 몇 층까지 가시는데요?
김날씨: 오존층이요.
(퀴즈 대회 녹화장)
진행자(준우): 1번 참가자 모시겠습니다. 박수 주세요. 짝짝짝짝짝짝짝
진행자: 반갑습니다. 자기소개 부탁 드립니다.
황효진(준우): 안녕하세요. 저는 택배 뜯을 때 방귀 뀌는 게 취미인 황효진입니...
진행자: 첫 번째 문제 나갑니다.
첫 번째 문제(준우): ㅂㅂ2 (첫 번째 문제가 문으로 나간다)
진행자: 두 번째 문제 나갑니다. 한국의 화폐 단위는 , 미국의 화폐 단위는 달러입니다. 그렇다면, 호주에서 사용되는 화폐 단위는?
황효진: 호주머니.[17]
황효진: 아나, 짜증나네. 노래 나와서 춤만 추고, 문제도 제대로 못 맞추겠네. TV 보고 있는 사람들 잘 들어. 내 귀에 도청장치가 들어있...
(JBS 긴급뉴스)
앵커(유미): 긴급 뉴스를 말씀 드리겠습니다. 서울 강북 지역에 지진이 일어났다고 합니다.
지진희(준우): 아, 잘 잤다. (지진희가 침대에서 일어난다)


[1] 이 개그는 15탄에서 한번 더 나왔다.[2] 부산국제영화제 때문에 친 개그로 보인다.[3] 장땡 본인이 올린 유튜브에서는 비의 사진이 사진으로 바뀐다.[4] 이후 오버댄스를 추는데 가운데 있는 학생 둘이서 만사마 춤을 추고 있다.[5] 여담으로 조선시대인데 비디오라는 외래어가 나왔다.[6] 영상 초기에는 없었지만, 이해하기 조금 어려웠다는 반응이 나오자 추가된 장면이다.[7] 오버댄스 직전에 김만복이 발목부상을 입힌 장면이 나왔다.[8] 2005년 3월 이전에 나와 2000년대 중반 당시 인터넷에서 유행한 플래시 화장실 플래시('용궁반점 화장실 편'으로 불리기도 했다)를 패러디한 것. 이 구간 한정으로 오버댄스가 없다.[9] '정말이요?'의 발음이 /정마리오?/로 들리는 것을 이용한 드립.[10] 책 제목은 '장땡'이고, 끝 장의 내용은 '이래서 저래서 장땡은 행복하게 살았다.' 이다. 가격은 50,000원이며 출판사는 밥좀사.(...)[11] 당시 인터넷에 돌아다니던 만화에서 이미 써먹은 개그였다. 만화에 나온 장보고는 사극 해신에서 최수종이 연기했던 장보고를 그린 것. 이미 사람들이 알고 있는 개그인데 그걸 엄마가 드립으로 써먹으니 뒷북친다고 한 것.[12] 보이스웨어를 사용했기 때문에, 성조(ni3 hao3) 같은 거 없다. 그냥 딱딱하게 /니하오/. 그리고 이곳에 오류가 있는데, 장국영은 홍콩인이므로 광동어로 /네이호우(nei5 hou2)/라는 게 맞은데(실제 홍콩식 발음상으로는 /레이호우/에 더 가깝다) 당시 장땡이 광동어를 몰랐다기보다는, 정적 후의 보편적인 중국어 인사인 '니하오'를 외치고 바로 춤을 추는 것이 웃기는 포인트였다고 볼 수 있다. 위와 같은 이유로 광동어 발음으로 얘기했다가는 갑분싸를 면치 못 했을 듯.[13] 후기에서 고인드립에 대해 사과했다. 유튜브 업로드판에서는 헤일로가 지워졌다.[14] '줍다'의 방언.[15] '포르투\'이 맞는데, 생각보다 틀리는 사람이 매우 많다.[16] 장인의 솜씨가 드러난다...장애인아니고[17] 정답은 호주 달러. 밑에서 살짝 호주 달러라고 답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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