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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6-10-04 06:26:58

론 시몬스

파룩에서 넘어옴
파일:Ron_Simmons_pro.jpg
RON SIMMONS

1. 프로필2. 개요3. 커리어4. 에피소드5. 둘러보기

1. 프로필

파일:Ron_Simmons_pro.png
<colbgcolor=#1054b5> WWE 명예의 전당 헌액자
본명 Ronald Simmons
별칭 The All-American
출생일 1958년 5월 15일 ([age(1958-05-15)]세)
출생지 미국 조지아주 페리
거주지 미국 조지아주 매리에타
신장 188cm (6'2")
체중 122kg (270 lbs)
학력 플로리다 주립대학교
피니시 무브 스쿱 파워슬램
도미네이터
리프팅 스파인버스터
유형 파워하우스
테마곡 Nation of Domination[1]
Protection[2]
Don't Step to Ron
Damn[3]
주요 커리어 NWA 플로리다 헤비웨이트 챔피언 1회
MCW 서던 태그팀 챔피언 1회
NWA 월드 태그팀 챔피언 1회
WCW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 1회
WCW 월드 태그팀 챔피언 1회
WCW 유나이티드 스테이츠 태그팀 챔피언 1회
WWF 태그팀 챔피언 3회
OVW 서던 태그팀 챔피언 1회

2. 개요

DAMN!
2010년 은퇴한 前 WCW, WWE 소속의 레슬러이자 前 미식축구 선수이며 현재는 WWE에서 트레이너로 근무하고 있다.

3. 커리어

파일:external/www.nolefan.org/simmons_ron.jpg
풋볼 명문 플로리다 스테잇 세미뇰스에서 수비태클을 맡은 미식축구 유망주로, 대학 시절에는 전미 최고수준의 팀인 플로리다 주립대학교의 주전 수비태클로 2년 연속 오렌지 볼(두 번 다 지긴 했지만)진출에 공헌하기도 했으며, 졸업 후

그의 등번호 50번이 영구결번 처리되었다. 하지만 대학 시절 화려한 커리어에 비하면 프로에서는 클리블랜드 브라운스에 6라운드로 지명되어 1981년 계약했지만 NFL경기에는 나서지 못했고, 당시 신생리그였던 USFL의 탬파 밴디츠에서 1985년까지 활동하다가 USFL 자체의 붕괴 후에는 미식축구 선수생활을 접게 된다.[4] 하지만 그는 부상으로 기량을 미처 꽃피워보지도 못하고 프로레슬링에 입문하게 되었다. 그는 NFL 클리블랜드 브라운스에서 선수 생활에 종지부를 찍었다고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IB8DYpLAIfs
1988년 프로레슬링에 입문한다. NWA에 소속돼 있던 론 시몬스는[5] WCW로 넘어가게 되고 포 호스맨같은 팀들과 대립하게 되며 점점 급이 올라갔고, 1992년 8월 2일 베이더를 스쿱 파워슬램으로 꺾으면서[6] WCW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십 벨트를 차지하면서 WCW와 WWE를 통틀어 역사상 최초의 흑인 세계 챔피언이 되었을 정도로 기량을 인정받았다. 그러다 WCW를 떠난 론 시몬스는 1996년 중반 WWF에 들어왔다. 그를 데려온 써니는 그를 파룩 아사드라는 이름으로 소개했다. 그가 맨 처음 가졌던 기믹은 글라디에이터 기믹이었다. 그는 헬멧을 썼고 정말로 검투사 같은 복장을 하고 다녔다.

그는 7월의 어느 날 WWF에 나타나서는 아메드 존슨에게 무자비한 공격을 퍼부었다. 이를 계기로 파룩은 아메드 존슨과 퓨드를 형성하게 되었다. 그는 WWF에 등장하기 이전엔 WCW에서 활약하며, 유색 인종으로서는 사상 최초로 WCW 타이틀을 거머쥐기도 했다. 그는 그 당시 슈퍼스타가 절대 부족했던 WWF에서 가뭄에 단비 같은 존재가 될 수도 있었지만, 형편없는 기믹 덕분에 기량에 비해 그다지 높은 대접을 받지는 못했다. 그의 글라디에이터 기믹은 팬들의 철저한 무관심을 샀고 이에 파룩 아사드는 PPV에도 출전하지 못하는 수모를 겪기도 한다. 그의 글라디에이터 기믹은 맥스 문 기믹, 락커빌리 기믹과 더불어 가장 형편없었던 기믹으로 평가받기도 한다. 그가 글라디에이터 기믹을 포기하면서 자연스레 그의 매니저 역할을 하던 써니도 그를 떠나게 된다.

파룩은 기믹 체인지를 하게 되는데, 그는 서바이벌 시리즈 '96을 얼마 앞두고 클라렌스 메이슨과 손을 잡고 네이션 오브 도미네이션이란 단체를 조직했다. 네이션 오브 도미네이션은 그즈음 WCW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던 nWo를 모방하여 만든 성격이 짙었다. 파룩은 자신이 믿는 바대로 소신을 지켜나가며 정의의 이름으로 경기에 나선다. 하지만 그 당시 그가 보여준 행동은 페이스라기보다는 힐에 가까웠다.

파룩은 서바이벌 시리즈 '96에서 가짜 디젤 및 레이저 라몬, 베이더 등과 한 팀을 이뤄 사비오 베가, 요코주나, "더 슈퍼플라이" 지미 스누카, 플래쉬 펑크의 팀과 경기를 갖게 된다. 그 경기는 온갖 불법적인 공격과 반칙이 난무하는 가운데 통제력을 상실한 심판이 링에 있는 선수 전원에게 자격 상실을 선언하면서 허무하게 끝이 났다. 서바이벌 시리즈 직후, 파룩은 자신의 NOD 졸개들과 더불어 사비오 베가를 공격했는데, 갑자기 그동안 부상으로 모습을 보이지 않던 아메드 존슨이 나타나 그를 저지한다. 그날 아메드 존슨은 공식적으로 자신의 컴백을 알렸으며, 로얄 럼블 '97에서 파룩과 경기를 갖겠다고 선언한다. 로얄 럼블 '97을 즈음해서 NOD에서 정통 레슬러로서는 홀로 분전하던 파룩이 한 명의 선수를 영입하게 된다. 파룩이 새로 영입한 선수는 바로 크러쉬였다. 크러쉬가 보강됨으로 인해서 NOD는 비로소 조직다운 면모를 갖추기 시작했다. 로얄 럼블 '97에서 벌어진 파룩과 아메드 존슨의 경기에서 파룩이 불리한 상황에 빠지자 크러쉬가 경기에 개입함으로써 그들은 뜨거운 전우애(?)를 확인하게 된다. 크러쉬의 개입으로 그 경기는 파룩의 반칙패로 끝나게 된다. 경기는 그렇게 끝이 났지만 아메드 존슨은 분을 못 이긴 나머지, 네이션 멤버들 중 한 명에게 피니쉬인 펄 리버 플런지를 아나운서 테이블 위에서 작렬시켰다.

로얄 럼블 이후 샷건 새러데이 나잇에서 파룩과 크러쉬는 아메드 존슨과 사비오 베가의 팀과 태그 매치를 치르게 되었다. 그런데 그 경기에선 놀랍게도 사비오 베가가 같은 팀이던 아메드 존슨을 배신하고 새롭게 네이션에 가세하는 사태가 벌어지게 된다. 사비오 베가의 가세로 NOD는 더욱더 막강한 화력을 선보일 수 있게 되었다. 베가의 도움으로 파룩은 아메드 존슨에게 통렬한 도미네이터를 작렬시키고 그 경기를 손쉽게 승리로 이끌었다. 사비오 베가의 가세로 더욱 막강해진 네이션은 2월의 인 유어 하우스: 파이널 포에서 골더스트, 플래쉬 펑크, 바트 건의 팀을 상대로 식스맨 태그 매치를 치르게 된다. 그 경기에서 네이션은 크러쉬가 바트 건에게 렉드랍을 작렬시키고 파룩이 핀을 따냄으로써 승리를 거두게 된다. 한편 아메드 존슨은 여전히 NOD에 대한 원한을 불태워나간다. 그즈음 리전 오브 둠이 WWF에 컴백하게 되었는데, 리전 오브 둠은 아메드 존슨을 도와 레슬매니아 13에서 네이션을 상대로 싸우기로 결정한다. 레슬매니아에서 벌어진 식스맨 태그 매치에서 리젼 오브 둠은 크러쉬에게 그들의 피니쉬인 둠스데이 디바이스를 작렬시키고 핀을 따내 아메드 존슨의 원한을 갚아주었다. 그것으로 그들의 퓨드는 끝날 것처럼 보였지만, 그들의 퓨드는 오히려 장기적인 양상을 띠게 된다.

레슬매니아에서 패한 이래로 심기일전하던 NOD는 5월의 인 유어 하우스: 어 콜드 데이 인 헬에서 아메드 존슨과 건틀렛 매치를 치르게 된다. NOD는 그 경기를 치르기로 결정하면서 만일 그들이 존슨에게 패한다면 주저 없이 NOD를 해체할 것을 약속했다. 건틀렛 매치에서 NOD의 1번 타자로 나선 선수는 크러쉬였다. 크러쉬는 감기에 걸려 제 컨디션을 발휘하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그의 말이 사실이었던 거짓이었던 크러쉬는 결국 존슨에게 힐 킥을 맞고 패하게 된다. 두 번째로 나선 선수는 사비오 베가였다. 베가 역시 자신이 다리 부상을 앓고 있다고 주장하며 링으로 나서면서는 다리를 절뚝이기까지 했다. 베가는 철제 의자로 존슨을 여러 차례 가격하는 반칙을 범하면서 존슨에게 자격 상실로 인한 패배를 선언당하고 만다. 마지막으로 나온 선수는 NOD의 리더이자 최후의 보루인 파룩이었다. 파룩은 자신의 팔이 부러졌다며 팔에 깁스를 하고 나타났다. 하지만 파룩은 그의 피니쉬인 도미네이터로 아메드 존슨을 물리치면서 그의 말이 새빨간 거짓임을 드러냈다. 어쨌든 NOD는 아메드 존슨에게 승리를 거두면서 계속 NOD를 유지할 수 있었다.

파룩은 킹 오브 더 링 '97에서 일약 WWF 챔피언쉽에 도전하게 된다. 당시 챔피언은 언더테이커였는데, 파룩이 넘기에 언더테이커는 너무나 강자였다. 언더테이커는 툼스톤 파일드라이버를 작렬시키며 파룩을 그리 어렵지 않게 물리치고 타이틀을 지켜낼 수 있었다. 그런데 그 경기에서는 NOD 사이에 조그만 내분이 있었다. 다름아니라 파룩을 따라나온 크러쉬와 사비오 베가가 심상치 않은 조짐이 보이더니 이내 둘이 서로 으르렁거리기 시작한 것이다. NOD 사이에 뭔가 이상한 낌새를 느낀 언더테이커의 매니저 폴 베어러는 경기가 끝난 후, 언더테이커에게 파룩을 초크슬램으로 보내버릴 것을 주문한다. 언더테이커의 주문대로 파룩을 초크슬램으로 묵사발을 만들고 있을 즈음, 난데없이 아메드 존슨이 달려나오더니 파룩을 구해준다. 아메드 존슨은 파룩을 단지 구해주기만 한 것이 아니라 언더테이커에게 피니쉬인 펄 리버 플런지를 선사하기도 했다. 많은 사람들은 파룩을 그렇게도 싫어하던 아메드 존슨이 왜 파룩을 구해주었는지 의구심을 나타냈다. 이는 얼마 지나지 않아 그 해답이 나오게 된다. 킹 오브 더 링이 끝나고 얼마 지나지 않아 파룩은 기존의 네이션 멤버들 중에 딜로 브라운이라는 이름의 사내를 제외한 나머지 모두를 해고한다.

파룩은 기존의 네이션 오브 도미네이션을 대체할 새로운 단체를 출범시키겠다고 공언했고, 실제로 새롭게 조직을 개편했다. 그가 만든 새 조직은 바로 더 뉴 네이션이었다. 뉴 네이션은 흑인들의 인권을 구현하기 위한다는 전제하에 모두 흑인 선수들로 구성되었다. 파룩은 뉴 네이션을 창건하면서 카마 무스타파와 지난 번 킹 오브 더 링에서 자신을 도왔던 아메드 존슨을 새로 영입하게 된다. 파룩과 아메드 존슨은 같은 길을 갈 것을 킹 오브 더 링 이전에 약속했던 것이다. 그걸 생각하면 킹 오브 더 링에서 아메드 존슨이 파룩을 도운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에 지나지 않았다.

97년 8월 4일, 뉴 네이션의 아메드 존슨은 DOA의 체인즈와 경기를 갖게 된다. 아메드 존슨은 체인즈를 어렵지 않게 물리치고 승리를 따냈다. 그런데 경기가 끝난 후, 놀라운 일이 벌어지게 된다. 파룩이 자신의 수하들에게 아메드 존슨을 집단 폭행할 것을 지시한 것이다. 파룩의 지시로 뉴 네이션의 멤버들은 동료이던 아메드 존슨을 배반하게 된다. 그로부터 일주일 후, 파룩은 역시 체인즈와 경기를 갖게 되었는데, 그 경기 도중 심판이 기절해 버리는 사태가 발생하게 된다. 그런데 갑자기 그동안 부상으로 휴식 중이던 락키 마이비아가 나타나 심판의 상태를 돌보더니 이내 체인즈에게 락바텀을 선사한다. 락키의 도움으로 파룩은 체인즈에게 승리를 따낼 수 있었다. 한편 이날 파룩에게 도움을 준 락키 마이비아는 새롭게 뉴 네이션에 가세하여 활동하게 되었다. 이후, 파룩은 인 유어 하우스: 그라운드 지어로에서 前 NOD 멤버이던 사비오 베가, 크러쉬와 더불어 트리플 쓰렛 매치를 벌이게 된다. 사비오 베가와 크러쉬는 NOD에서 축출된 이후, 각기 자신들만의 조직을 형성해 활약했었는데, 베가가 만든 조직은 로스 보리쿼스였고, 크러쉬가 만든 조직은 DOA였다. 이 두 조직은 모두 각각 네 명의 레슬러로 구성되어 있었다. 각기 자신들의 조직 멤버가 지켜보는 가운데 펼쳐진 그 경기에서 사비오 베가가 크러쉬에게 스피닝 힐킥을 작렬시키고 승리를 따냈다.

그 뒤 파룩은 인 유어 하우스: 배드 블러드에서 자신의 조직원들을 켄 샴락, 리전 오브 둠의 팀과의 경기에 내보낸다. 그런데 켄 샴락은 부상 때문에 그 경기에 참가할 수 없었고, 리전 오브 둠은 따로 파트너를 구하는 걸 포기하는 바람에 결국 그 경기는 핸디캡 매치로 치러지게 되었다. 그 경기에서 뉴 네이션은 딜로 브라운이 호크의 시선을 끄는 사이, 카마가 호크의 등 뒤에서 그에게 마샬 아츠 킥을 작렬시킨 다음, 락키 마이비아가 핀을 따냄으로 해서 승리를 거두게 된다. 한편 리더이던 파룩은 인터컨티넨탈 챔피언쉽 토너먼트에 출전하여 오웬 하트와 결승전에서 맞부딪치게 된다. 그 경기에서 파룩은 난데없이 나타난 스톤 콜드 스티브 오스틴에게 머리에 벨트샷을 맞고 결국 오웬에게 패하여 타이틀의 꿈을 접어야만 했다. 파룩은 오스틴의 이런 행동을 결코 용납하지 않았다. 그는 자신의 조직원들을 보낸 인터뷰 중인 오스틴에게 기습 공격을 퍼붓는 등 테러 행위를 서슴지 않았다. 한 번은 파룩이 락키 마이비아를 보내 오스틴에게 공격을 가할 것을 지시했는데, 오스틴은 아주 쉽게 락키 마이비아를 스톤 콜드 스터너로 잠재우고 링을 떠나버렸다. 파룩은 오스틴이 자신의 조직원들보다도 나은 기량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 몹시 불쾌해 한다.

파룩과 그의 조직원들은 서바이벌 시리즈 '97에서 켄 샴락, 아메드 존슨, 리전 오브 둠의 팀과 전통적인 서바이벌 시리즈 스타일의 4:4 일리미네이션 매치 벌인다. 그 경기에서 파룩은 아메드 존슨에게 펄 리버 플런지를 맞고 제거당하고 만다. 계속된 경기에선 샴락이 락키 마이비아에게 피니쉬인 앵클락 서브미션으로 승리를 거두면서 그 경기의 최후의 생존자가 되었다. 한편 락키 마이비아는 더 네이션에 가입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자신의 닉네임을 더 락으로 바꾼다. 더 락은 파룩의 명령에 순종하는 대신, 네이션 안에서 서서히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하기 시작했다. 나중엔 아예 파룩이 네이션의 리더였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결정이 더 락을 통해 이뤄지기 시작했다. 더 락의 발언권이 커지면서 파룩의 위상은 점점 더 락에 의해 빛이 바래지기 시작했다. 급기야는 파룩이 더 락의 그늘에 가려버리는 일까지 발생한다. 더 락은 로얄 럼블이 열리기 직전, 딜로 브라운과 팀을 이뤄 켄 샴락, 마크 헨리의 팀과 경기를 가졌는데 그 경기에선 마크 헨리가 샴락을 배반하고 새롭게 뉴 네이션에 가입하게 되었다. 더 락은 파룩을 위해 마크 헨리를 보강했다고 말했지만, 파룩은 이것이 그저 고깝게만 들렸다. 그러나 그는 그런 자신의 속내를 결코 내색하지는 않았다.

어쨌든 표면적으로는 아직 아무 문제가 없는 가운데, 파룩은 로얄 럼블 '98에 참가하게 된다. 30人 이벤트에 출전한 그는 무지하게 좋은 번호를 뽑았음에도 불구하고 우승을 놓치게 된다. 그날 이벤트에선 오스틴이 인터컨티넨탈 챔피언이자 네이션의 실세이던 더 락을 물리치고 로얄 럼블 이벤트의 우승자가 되었다. 한편 로얄 럼블이 끝난 이후, 더 락은 파룩을 거의 무시하는 듯한 발언을 하고, 스스로 NOD의 실세로 부상하게 된다. 파룩과 네이션은 인 유어 하우스: 노 웨이 아웃에서 켄 샴락, 아메드 존슨, DOA의 스컬, 에잇 볼, 체인즈 등의 팀과 경기를 치르게 된다. 그 경기에서 파룩은 더 락과 내내 불편한 관계를 유지하며 때때로 언쟁을 벌이기까지 했다. 결국 그 경기는 앵클락 서브미션에 걸린 더 락이 맥없이 항복하면서 네이션의 패배로 끝나고 만다.

더 락은 레슬매니아 14에서 켄 샴락을 상대로 인터컨티넨탈 챔피언쉽 방어전을 치른다. 그 경기에서도 샴락은 더 락을 철저히 압도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더 락이 샴락에게 고전하자 그를 돕기 위해 파룩이 모습을 드러냈지만, 파룩은 이내 마음을 바꿔 더 락이 고통스러워 하는 모습을 즐겁게 바라보기만 한다. 이로 인해 파룩과 더 락은 완전히 갈라설 수밖에 없었고, 이제 문제는 누가 NOD를 떠나느냐는 것이었다. 그런데 놀랍게도 NOD의 창시자이자 줄곧 리더의 자리를 지키던 파룩이 자신들의 조직원들에 의해 쫓겨나게 된다. 더 락은 자신이 리더는 아니지만, 네이션의 지배자라고 말한다. 더 락은 카마, 딜로 브라운, 마크 헨리 등과 더불어 파룩에게 집단 폭행을 가하고 그를 NOD에서 축출했다. NOD에서 쫓겨난 파룩은 분을 참지 못하고 인 유어 하우스: 언포기븐을 통해 더 락에게 복수를 꾀한다. 파룩은 켄 샴락, 스티브 블랙맨 등과 팀을 이뤄 더 락, 딜로 브라운, 마크 헨리의 팀과 식스맨 태그 매치를 벌인다. 그 경기에서 파룩은 더 락에게 도미네이터를 성공시키고 핀을 따내 복수에 성공했다.

5월의 인 유어 하우스: 오버 디 엣지에서 파룩은 인터컨티넨털샷을 따내고, 챔피언이던 더 락에게 도전하게 된다. 그 경기가 열리기 전 링에서 가진 인터뷰를 통해 더 락은 의자 위에서 파일드라이버를 당한 후유증으로 목이 아프다고 주장했다. 그날 밤 경기가 시작되려 할 때, 더 락은 링에 올라가 방어전을 치르길 거부한다. 이에 커미셔너이던 서전 슬로터가 나타나 더 락에게 10초 안에 링에 올라가지 않으면 타이틀을 몰수하고 파룩을 새 챔피언으로 인정하겠다고 압력을 가했다. 그러자 더 락은 못 이기는 척 링에 올라가 방어전을 치렀는데, 그 경기에서 더 락은 로프의 이점을 이용해 어렵게 승리를 거두고 타이틀을 지켜낼 수 있었다. 경기가 끝난 후, 뉴 네이션 멤버들이 파룩에게 집단 폭행을 가하려고 했는데, 디 제네레이션 X 멤버들이 나타나 네이션과 맞서는 바람에 파룩은 간신히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이후, 파룩은 뉴 네이션과의 관계를 청산하고 새로운 길을 모색하고자 했다.

더 락이 인터컨티넨탈 디비전에서 승승장구를 하는 동안, 파룩은 플래쉬 펑크라는 이름으로 활약하던 스콜피오와 태그팀을 형성하여 본격적으로 태그팀 디비전에 합류하게 된다. 파룩과 스콜피오는 인 유어 하우스: 풀리 로디드에서 브래드쇼, 테리 펑크의 팀과 맞붙게 된다. 그 경기를 앞두고 테리 펑크는 파룩과 스콜피오 팀과의 경기가 WWF에서 자신의 마지막 경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계속해서 테리 펑크와 팀을 이루길 원했던 브래드쇼는 이를 탐탁치 않게 여겼다. 테리 펑크는 브래드쇼와 한 팀을 이루는 것도 잠시잠깐이라고 생각했기에 브래드쇼에겐 자신의 그런 생각을 직접적으로 말해주지 않았다. 어쨌든 풀리 로디드에서 벌어진 그 경기에서 팀웍에 문제가 있었던 브래드쇼, 테리 펑크의 팀에 파룩, 스콜피오의 팀은 승리를 거두게 된다. 스콜피오는 그의 주무기인 450도 스플래쉬로 테리 펑크를 공격하고 핀을 따내는 데 성공했다. 경기가 끝난 후, 브래드쇼는 몹시 화를 내더니 갑자기 테리 펑크를 공격하기 시작했다. 스콜피오가 황급히 하드코어의 전설을 구하고, 파룩은 브래드쇼를 진정시키려 했다. 하지만 파룩은 브래드쇼에게 의자로 얻어맞고 만다. 그렇게 승리를 따냈던 파룩과 스콜피오의 팀이었지만, 그들 팀은 그렇게 오래가지 않았다. 그들은 공식적으로 해체된 것은 아니었지만 팬들의 철저한 무관심 속에 있는 듯 없는 듯 그렇게 사라져 갔고, 결국은 각자의 길을 걷게 된다. 팀이 사실상 해체된 이후, 스콜피오는 알 스노우의 잡 스쿼드에 합류하게 되었지만 파룩은 한동안 TV에서 자취를 감추게 된다.

파룩이 다시 TV에 등장한 것은 서바이벌 시리즈 '98을 앞두고 벌어진 선데이 나잇 힛에서였다. 그는 브래드쇼와 함께 등장하였는데, 그들은 똑같은 경기복을 입어서 마치 태그팀처럼 보였다. 그들은 그들의 시합이 열리기 전 DOA를 기습 공격했다. 얼마 뒤, 파룩과 브래드쇼는 애콜라이츠라는 이름으로 공식적으로 태그팀을 탄생시켰다. 파룩과 브래드쇼는 싱글 레슬러로 활약하는 동안 서로 아무런 관련이 없었고, 경기 스타일 역시 그다지 비슷한 점이 없었다. 그들 사이에 공통점이 있다면 그들은 모두 재킬과 우호적인 관계를 맺고 있었다는 점뿐이다. 애콜라이츠는 재킬이 서로 다른 파룩과 브래드쇼를 한 팀으로 묶어 만든 팀이었다. 애콜라이츠는 한 팀이 되면서 전에 볼 수 없었던 공격적인 면과 파괴력 넘치는 모습으로 무장했다. 애콜라이츠는 팀이 형성되던 초창기엔 경기를 치르는 대신, 다른 팀들의 경기에 난입하여 피아를 가리지 않고 무자비하게 두들겨 패기로 유명했다. 어떤 날은 경기가 시작되지도 않았는데 경기에 끼어들어 선수들을 구타하기도 했다. 그들의 목적은 오로지 파괴였다. 하지만 그들의 매니저 역할을 하던 재킬이 곧 WWF를 떠나면서 애콜라이츠는 잠시 방향을 잃고 좌초하기 시작했다.

주인을 잃은 배처럼 방황하던 애콜라이츠는 언더테이커가 만든 새로운 조직 미니스트리 오브 다크니스에 합류하면서 다시 활기찬 활동을 벌이게 된다. 언더테이커는 애콜라이츠와 데니스 나잇을 영입하면서 세력 확장을 꾀했다. 언더테이커는 데니스 나잇에게 미디언이라는 이름을 새로 부여했다. 애콜라이츠는 미니스트리 오브 다크니스 소속으로 활동하면서 다른 선수들을 무자비하게 구타하여 그들의 혼을 미니스트리 오브 다크니스로 가져오는 역할을 맡게 된다. 언더테이커의 미니스트리 오브 다크니스는 추가로 메이블과 더 브루드의 멤버들인 에지, 크리스찬, 갱그렐 등을 영입하는 데 성공한다. 기세등등한 언더테이커는 나머지 선수들을 모두 자신의 휘하로 끌어들여 사실상 빈스 맥마흔으로부터 WWF를 넘겨받으려는 야심찬 계획을 공개한다. 언더테이커는 WWF 챔피언쉽을, 비세라로 이름을 바꾼 메이블은 WWF의 모든 선수들을 제압할 수 있는 강력한 선수를, 미디언은 인터컨티넨탈 챔피언쉽을, 더 브루드 멤버이던 에지와 갱그렐은 유러피언 타이틀을, 크리스찬은 라잇헤비웨잇 챔피언쉽을 각각 목표로 했다. 물론 애콜라이츠는 태그팀 타이틀을 목표로 했다. 미니스트리 오브 다크니스는 WWF 내의 모든 타이틀 벨트를 거머쥠으로써 그들의 최종 목표인 빈스 맥마흔으로부터의 WWF 인수를 더 빨리 실현시킬 수 있다고 믿고 있었다.

파룩은 미니스트리 오브 다크니스에 가세한 이후, 언더테이커의 앞잡이 노릇을 한 것 외에 별다른 활동을 보이지는 않았다. 애컬라이츠는 그들이 가진 재능에 비해 단지 언더테이커의 忠伏 노릇을 하는데 그침으로써 그들을 사랑하는 많은 팬들의 아쉬움을 샀다. 팬들은 그들이 단지 언더테이커의 졸개 노릇에 그칠 것이 아니라 태그팀 디비전에서 좀 더 많은 활동을 펼쳐주길 바랬다. 애컬라이츠는 레슬매니아를 앞두고 선데이 나잇 힛에서 벌어진 배틀 로얄에 참가하지만, 우승을 거머쥐는 데 실패한다. 그 배틀 로얄의 최후의 2인은 딜로 브라운과 테스트였다. 그 뒤 파룩은 인 유어 하우스: 백래쉬에서 브래드쇼, 미디언과 더불어 미니스트리 오브 다크니스를 탈퇴한 더 브루드 멤버들과 식스맨 태그 매치를 갖게 된다. 복수에 나선 파룩과 미니스트리 오브 다크니스 멤버들은 경기 중에 난입한 비쎄라가 크리스쳔을 분쇄해 버리고, 브래드쇼가 필살기인 클로즈라인 프롬 헬을 작렬시키면서 더 브루드를 물리치고 승리를 따냈다. 백래쉬 이후, 파룩이 몸담고 있던 미니스트리 오브 다크니스는 코퍼레이션과의 합병을 통해 코퍼릿 미니스트리라는 이름의 초대형 조직으로 거듭나게 된다. 파룩은 자연스레 코퍼릿 미니스트리로 적을 옮기고 인 유어 하우스: 오버 디 엣지에서 코퍼릿 미니스트리에 대항하기 위해 일시적으로 조직된 팀인 유니언과 경기를 갖게 된다. 일리미네이션 방식으로 벌어진 그 경기에서 파룩은 빅 쇼에게 쇼스토퍼를 맞고 제거되었다.

그 경기에선 맨카인드가 빅 보스맨에게 미스터 속코를 사용하여 항복을 받아내고 최후의 생존자가 되었다. 오버 디 엣지가 끝나고 정확히 8일 뒤, 애컬라이츠는 다시 한 번 서바이벌 시리즈 타입의 매치에 참가하게 된다. 그 경기엔 WWF 태그팀 챔피언쉽이 걸려 있었는데, 그 경기에서 애컬라이츠는 셰인 맥마흔의 도움을 받아 당시 태그팀 챔피언이던 엑스팍과 케인의 팀을 무찌르고 팀이 결성된 후 처음으로 태그팀 챔피언에 오르게 된다.

타이틀을 따낸 애컬라이츠는 한동안 무난히 타이틀을 방어해 나갔다. 그러던 어느 날 그들은 킹 오브 더 링 '99를 얼마 앞두고 빌리 건과 한 팀이 되어 로드 독, 엑스팍, 케인의 팀과 식스맨 매치를 치르게 되었다. 그런데 그 경기를 앞두고 빌리 건은 로드 독의 도발에 걸려 애컬라이츠의 태그팀 타이틀을 그 경기에 걸어버렸다. 이를 두고 애컬라이츠는 몹시 황당해 했지만 경기는 그럭저럭 강행되었고, 그 경기에서 빌리 건은 엑스팍을 페임 애써로 잠재우고 핀을 따내 승리를 거두게 되었다. 핀을 따낸 빌리 건은 자신에게 태그팀 챔피언 자격이 있다고 주장하면서 태그팀 벨트 중 하나를 가로채 그대로 퇴장해 버렸다. 황당해하던 애컬라이츠는 빌리 건과 로 이즈 워를 통해 비공식적으로 태그팀 타이틀을 걸고 경기를 가지게 된다. 빌리 건과의 경기에 나선 것은 파룩이 아닌 브래드쇼였다. 그 경기에서 브래드쇼는 통렬한 클로즈라인 프롬 헬을 빌리 건에게 작렬시키고 승리를 따내 타이틀에 대한 논란을 무마시키고 타이틀을 되찾아왔다. 이후 애컬라이츠는 7월 5일 신예 하디 보이즈에게 패해 타이틀을 내주게 된다. 브래드쇼는 전날 선데이 나잇 힛에서 케인에게 링 한가운데에서, 철제 계단 위로 떨어지는 툼스톤 파일드라이버를 맞았었다. 이때의 후유증과 신예 하디 보이즈에 대한 얕보는 마음 등이 애컬라이츠가 타이틀을 내준 주된 원인이었다.

로 이즈 워에서 벌어진 타이틀 매치에서 브래드쇼는 하디 보이즈에게 2단 로프에서 스피닝 DDT를 맞고 핀을 허용해 타이틀을 내주게 된다. 순간의 방심으로 타이틀을 내준 애컬라이츠였지만 곧 다시 타이틀샷을 따내게 되어 하디 보이즈와 재경기를 갖게 된다. 그 경기를 앞두고 하디 보이즈의 편에 마이클 헤이즈가 가세하여 경기는 2대 3의 매치로 벌어지게 되었다. 애컬라이츠에게 불리한 시합이었지만 타이틀을 되찾으려는 애컬라이츠의 기세는 무서웠다. 그들은 하디 보이즈를 링 밖으로 내몬 상태에서 링 안에 홀로 남은 헤이즈에게 더블 파워밤을 작렬시키고 핀을 따내 타이틀을 되찾아왔다. 두 번째로 타이틀 따낸 그다음 날, 애컬라이츠는 첫 도전자로 에지와 크리스찬을 맞아 싸우게 된다. 애컬라이츠는 에지와 크리스찬과 사이가 틀어진 갱그렐에게 간접적으로 도움을 받아 에지에게 더블 파워밤을 작렬시키고 비교적 쉽게 그들을 물리치고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다.

당시 애컬라이츠는 WWF 내의 최고의 태그팀이라고 불려도 손색없을 정도로 최고의 평가를 받는 팀이었다. 하지만 그들은 타이틀 보유와는 그다지 인연이 없었던 것 같다. 그들은 8월 9일 벌어진 로 이즈 워에서 前 태그팀 챔피언인 엑스팍과 케인에게 도전을 받아 경기를 갖게 되었다. 애컬라이츠는 善戰했지만 끝내 엑스팍과 케인에게 패하여 타이틀을 내주고 말았다. 타이틀을 잃은 애컬라이츠는 섬머 슬램 '99에서 태그팀 터모일 매치에 참가하게 된다. 그들은 많은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터모일 매치의 승자가 됨으로써 다시 한 번 태그팀 타이틀에 도전할 기회를 얻게 된다. 그들은 섬머 슬램이 끝난 다음 날, 새롭게 태그팀 챔피언에 오른 언더테이커 & 빅 쇼에게 도전하지만 케인과 엑스팍이 경기에 난입하면서 경기는 노 컨테스트로 싱겁게 끝나고 만다. 그 주의 스맥다운에서는 다시금 그들 세 팀 간에 트리플 쓰렛 매치가 벌어졌는데, 그 경기를 앞두고 언더테이커는 빅 쇼에게 혼자서 두 팀을 맞아 싸울 것을 지시하고 자신은 경기를 관전한다. 불만이 가득한 채로 빅 쇼는 경기에 나갔지만, 괴력을 발휘하여 두 팀을 효과적으로 견제한 가운데 엑스팍에게 쇼스토퍼를 날리고 핀을 따내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다.

이후 애컬라이츠는 새롭게 WWF로 진출한 더들리 보이즈와 대립 관계를 맺게 된다. 더들리 보이즈는 ECW 출신으로서 애컬라이츠와 비슷한 팀컬러의 태그팀이었다. 그들은 처음 WWF로 진출하면서부터 표적을 애컬라이츠로 잡았다. 더들리 보이즈의 속셈은 정상급의 태그팀은 애컬라이츠를 꺾는 것으로 그들의 위치를 확고하게 만드는데 있었다. 그들은 거의 매주 로 이즈 워에서 다툼을 벌이며 분위기를 돋궜다. 그들이 처음 PPV에서 맞붙은 것은 언포기븐 '99에서였다. 그런데 경기는 스티븐 리차즈의 뜻밖의 난입으로 애컬라이츠의 승리로 싱겁게 끝나고 말았다. 스티븐 리차즈는 그날 디본 더들리에게 슈퍼킥을 작렬시킴으로써 애컬라이츠가 승리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하지만 애컬라이츠는 자신들의 힘으로도 더들리 보이즈를 이길 수 있었는데 스티븐 리차즈가 쓸데없이 자신들의 경기에 난입한 것을 그리 탐탁치 않게 여기고 경기가 끝난 후, 스티븐 리차즈를 두들겨 패줘 혼내주었다. 더들리 보이즈와의 퓨드를 끝낸 애컬라이츠는 이후 로 이즈 워에서 케인 & 엑스팍, 뉴 에이지 아웃로즈, 하드코어 할리즈를 상대로 포 코너즈 태그팀 일리미네이션 매치를 치르게 된다.

그 경기에선 먼저 뉴 에이지 아우로즈와 하드코어 할리즈가 제거되었고, 이후 브래드쇼가 엑스팍에게 클로즈라인 프롬 헬을 작렬시키고 핀을 따내면서 애컬라이츠는 그 경기의 승리자가 될 수 있었다. 경기가 끝난 후, 엑스팍은 애컬라이츠와 파트너이던 케인에게까지 도전장을 내밀었다. 그는 케인과 한 팀을 이루면서 겪게 되는 패배가 모두 자기 때문이라는 자괴감에 빠져있었다. 이에 그는 빅맨들과의 경기를 통해 자신의 건재함을 과시하고자 했던 것이다. 엑스팍의 도전이 받아들여져 애컬라이츠의 두 선수와 케인, 그리고 엑스팍은 포 코너즈 일리미네이션 매치를 치르게 된다. 노 머시 '99에서 벌어진 그 경기에서 브래드쇼가 제일 먼저 케인에게 제거되었고, 이어 엑스팍이 케인을 제거한 다음, 파룩마저 제거하는 데 성공함으로써 당당히 승리를 따낼 수 있었다. 엑스팍은 이 경기에서 승리함으로써 WWF가 거인들만의 세상이 아님을 증명해 보였다.

그 뒤 애컬라이츠는 각본상에서 술집에 자주 드나들며 몇 차례 술집에서 격투를 벌여 팬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는다. 그들은 서바이벌 시리즈 '99에선 더들리 보이즈와 한 팀을 이뤄 갓파더, 딜로 브라운, 헤드뱅어즈 팀과 전통적인 방식의 4:4 일리미네이션 매치를 치르게 된다. 그 경기에서 애컬라이츠는 팀동료인 더들리 보이즈와 지난 날의 감정의 앙금을 다 덜어내지 못하고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이다 결국 도중에 제거되어 생존자로 등록하는 데 실패하고 만다. 똑같이 차려입은 딜로 브라운과 갓파더가 그 경기의 최후의 생존자가 되었다. 이후 애컬라이츠는 아마겟돈 '99에서 벌어진 태그팀 배틀 로얄에서 우승하여 로얄 럼블 '2K에서 태그팀 챔피언인 뉴 에이지 아웃로즈와 싸우게 된다. 배틀 로얄에서 파룩은 제거되었지만, 심판이 이를 보지 못하는 사이에 재빨리 링에 돌아와서 위기를 모면할 수 있었다. 이후 브래드쇼가 마지막으로 하디 보이즈를 제거함으로써 애컬라이츠는 어렵게 배틀 로얄의 우승자가 될 수 있었다. 배틀 로얄에서 비록 고전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뉴 에이지 아웃로즈와의 대결에서는 애컬라이츠가 승리할 것이라는 분위기가 사람들 사이에서 팽배해 있었다. 그러나 로얄 럼블 '2K 당일 뚜껑을 열어보니 예상과는 다른 결과가 나왔다.

뉴 에이지 아웃로즈는 재결성된 DX의 동료인 엑스팍의 도움을 받아 애컬라이츠를 물리치고 타이틀 방어에 성공할 수 있었다. 파룩은 그날 밤 예기치 못하게 30人 경기에도 출전하게 되었는데, 정식 출전 선수가 아닌 민 스트리트 파시들이 링에 나타나 그를 방해하는 바람에 도중에 제거되고 말았다.

로얄 럼블 이후, 애컬라이츠는 APA라는 간판을 달고 경호 업무를 수행하기 시작한다. 이 APA 각본은 팬들에게 엄청난 호응을 이끌어내 이때부터 애컬라이츠는 사실상 페이스로서 굳어지게 되었다. 그들이 주로 하는 일은 돈을 받고 다른 선수나 WWF 관계자들을 지켜주거나 청부인이 지명한 사람을 대신 공격해 주는 일 등이었다. 그들은 노 웨이 아웃 '2K에서 하디 보이즈의 매니저이던 테리에게 고용되어 그녀를 보호하게 된다. 테리는 그날 하디 보이즈를 배신하고 에지와 크리스찬에게 붙게 되는데, 이로 인해 격분한 매트 하디가 그녀의 머리채를 움켜쥐고 그녀를 윽박지르려 하자 애컬라이츠가 나서서 맷을 공격하고 그녀를 보호했다. 이에 열받은 하디 보이즈는 애컬라이츠와 마구잡이 다툼을 벌인다. 이후 애컬라이츠는 APA 업무를 계속하면서 잠시 하드코어 디비전에 투입되어 활약하게 된다. 하루는 그들이 여느 때처럼 APA 사무실에서 카드 게임을 즐기고 있었는데, 24/7 룰 (24시간, 7일 이내에 언제, 어디서든 심판을 대동한 사람이면 누구나 하드코어 타이틀에 도전할 수 있다는 룰)에 따라 하드코어 경기가 즉석에서 벌어지게 되었다. 크래쉬 할리는 APA의 카드 놀이를 방해하고 말았고, 성난 애컬라이츠는 그를 공격하여 그를 오징어로 만들어 놓았다.

자신이 제안한 룰이지만 지쳐버린 크래쉬 할리는 더 이상 24/7의 룰을 적용하지 않겠다고 선언하고는, 자신의 타이틀에 도전하고 싶은 선수는 누구든 레슬매니아에서 경기를 갖자고 말한다. 레슬매니아에선 15분간 하드코어 배틀 로얄이 열리게 되었는데, 이 경기에 애컬라이츠도 참가하게 된다. 하지만 그들은 하드코어 타이틀엔 관심이 없었고, 오로지 다른 선수들을 때려주는 데만 전력을 기울였다. 따라서 그들은 하드코어 챔피언이 되지는 못했지만 좋은 경기를 펼쳐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레슬매니아 이후, 백래쉬 '2K에서 애컬라이츠는 빅 보스 맨 & 불 뷰캐넌의 팀과 경기를 갖게 된다. 그들이 보스맨, 뷰캐넌의 팀과 퓨드를 맺게 된 것은 더 락이 보스맨, 뷰캐넌의 팀과 핸디캡 매치를 벌이면서부터였다. 더 락은 보스맨, 뷰캐넌에게 승리를 거두지만, 경기가 끝난 이후 그들에게 집단 폭행을 당했었는데 이를 애컬라이츠가 구해준 것이다. 보스맨과 뷰캐넌은 여기에 앙심을 품고 애컬라이츠에게 도전하여 그들이 백래쉬 '2K에서 경기를 갖게 된 것이었다. 이전까지 막강한 기량을 선보이며 거의 무적을 자랑했던 애컬라이츠였지만 백래쉬에서는 그다지 좋은 경기를 펼치지는 못했다. 그 경기에서 애컬라이츠는 브래드쇼가 빅 보스 맨에게 머리에 야경봉을 맞고, 곧바로 뷰캐넌에게 탑 로프 시저스 킥을 얻어맞는 바람에 패하고 말았다. 이후 애컬라이츠는 태그팀 배틀 로얄에서 우승을 차지함으로써 다시 한 번 넘버 원 컨텐더가 되어 태그팀 타이틀을 노리게 된다.

당시 챔피언은 에지와 크리스찬이었다. 그런데 그들은 애컬라이츠를 두려워한 나머지, 부상 등을 이유로 좀처럼 애컬라이츠와 경기를 가지려 하지 않았다. 그러다가 어느 날의 스맥다운에서 죠의 제보로 에지와 크리스찬이 어느 술집에서 자신들을 조롱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애컬라이츠는 그 길로 술집으로 쳐들어간다. 하지만 에지와 크리스찬은 그 자리에 없었고, 이에 그들이 떠났다고 판단한 애컬라이츠는 자신들도 술집을 떠나려 하지만 어디선가 에지와 크리스찬이 나타나 여러 가지 도구를 이용하여 애컬라이츠를 기습했다.

풀리 로디드 '2K에서 애컬라이츠는 정식으로 에지와 크리스찬에게 도전하도록 지시받지만, 에지와 크리스찬은 다시 한 번 꼼수를 부려 그 경기를 회피하려 했다. 이번에 크리스찬이 핑계를 댄 것은 다름 아닌 식중독이었다. 크리스찬은 거짓으로 식중독에 걸린 척해서 믹 폴리를 속여 애컬라이츠와의 경기를 취소시키게 만드려고 했다. 처음에 믹 폴리는 크리스찬에게 속았지만, 나중에 크리스찬의 라커룸을 찾아갔다가 그가 자신을 속인 것을 알게 된다. 이에 믹 폴리는 애컬라이 대 에지 & 크리스찬의 태그팀 타이틀 매치를 예정대로 강행시킨다. 풀리 로디드 '2K에서 벌어진 그 경기에서 애컬라이츠는 엣지와 크리스쳔을 압도하며 세 번째로 태그팀 타이틀을 거머쥐는가 했지만, 경기 막판에 에지가 고의로 챔피언쉽 벨트로 애컬라이츠를 가격하면서 반칙패를 당함으로써 타이틀 벨트를 차지하는 데 실패하고 만다. 애컬라이츠는 비록 승리를 거두었지만, 반칙승이기 때문에 타이틀은 얻을 수 없었다. 이후 애컬라이츠는 더들리 보이즈와 잠시 대립 관계를 형성하지만, 팬들의 호응이 없었던 관계로 그들은 서로에 대한 경외심을 확인하는 것으로 퓨드를 종결짓게 된다.

대신 그들은 서로 힘을 합쳐 RTC 일당들과 대립하게 된다. RTC 일당들은 더들리 보이즈의 폭력성과 애컬라이츠의 잦은 음주와 비속한 언어 사용 등을 고쳐놓겠다며 거들먹거리곤 했다. 언포기븐 '2K에서 애컬라이츠는 더들리 보이즈와 한 팀이 되어 RTC의 스티븐 리차즈, 발 비너스, 불 뷰캐넌, 굿파더 등과 8人 태그 매치를 벌이게 된다. 애컬라이츠와 더들리 보이즈는 그날 팬들로부터 열화와 같은 성원을 받았다. 하지만 그들은 팬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도 불구하고, 버버 레이 더들리가 스티븐 리차즈에게 슈퍼킥을 맞고 핀을 허용함으로써 패배를 당하고 말았다. 하지만 경기가 끝난 후에 그들은 RTC 일당들을 두들겨 패줌으로써 어이없는 패배와 팬들의 성원에 대한 보답을 확실히 했다. 특히, 버버 레이 더들리는 스티븐 리차즈에게 테이블 위로 떨어지는 파워밤을 작렬시킴으로써 톡톡히 대가를 치러주었다. 어처구니없이 패배하긴 했지만 힘과 기교를 갖춘 그들 팀에게 RTC 일당들은 상대가 될 수 없었다.

언포기븐 이후 애컬라이츠는 테스트와 알버트의 T&A와 새로 대립 관계를 형성하게 된다. 애컬라이츠는 리타와 더불어 노 머시 '2K에서 T&A, 트리쉬 스트래터스의 팀과 경기를 가질 예정이었지만 노 머시를 얼마 앞두고 T&A에게 기습 공격을 당하면서 부상을 입어 노 머시에서의 경기는 취소되고 말았다. 이때의 부상으로 애컬라이츠는 얼마간 스토리라인에서 빠져있으면서 요양을 취하게 된다. 그들이 부상을 당해 빠져있는 동안, 라이벌이던 T&A는 애컬라이츠가 운영하던 APA 업무를 접수하여 새로 T&APA라는 간판을 달고 경호 업무를 보기 시작했다. 이 사실은 당연히 애컬라이츠의 심기를 불편하게 만들었다. 부상으로 휴식을 취하던 애컬라이츠는 마침내 아마겟돈 '2K에서 컴백을 하게 된다. 이날 T&A는 크래쉬 할리를 공격하려고 그를 쫓아갔는데이를 애컬라이츠가 나타나 구해준 것이다. 애컬라이츠는 아마겟돈 다음 날 벌어진 로 이즈 워에서 T&A와 경기를 가졌는데, 손쉽게 그들을 물리칠 수 있었다. 경기가 끝난 후, 애컬라이츠는 알버트가 입고 있던 T&APA 셔츠를 벗겨버림으로써 경호 업무는 여전히 자신들의 소관임을 만방에 알렸다. 이후 파룩은 로얄 럼블 '2001에 파트너인 브래드쇼와 더불어 30人 경기에 출전했지만, 별다른 소득을 거두지 못하고 하디 보이즈에 의해 일찌감치 탈락하였다.

그 뒤 애컬라이츠는 제리 롤러, 더 캣 RTC의 앵글에 제리 로우러를 돕는 것으로 얼마간 투입된다. 하지만 이 각본은 더 캣과 제리 롤러가 각본에 불만을 품고 WWF를 떠나버리면서 흐지부지되게 된다. 애컬라이츠는 노 웨이 아웃 '2001에는 참가하지 않았고, 레슬매니아 17에서 태즈 와 한 팀을 이뤄 RTC 일당들과 경기를 갖게 된다. 그 경기에서 애컬라이츠와 태즈는 브래드쇼의 클로즈라인 프롬 헬로 승리를 따낼 수 있었다. 이후 레슬매니아 다음 날 벌어진 로 이즈 워에서 애컬라이츠는 전날 유러피언 타이틀을 잃은 테스트와 더불어 한 팀이 되어 래디컬즈 일당들과 경기를 벌이게 된다. 그 경기에서 애컬라이츠의 팀은 테스트의 빅 풋으로 승리를 따내게 된다.

애컬라이츠는 백래쉬 '2001에는 이렇다 할 각본에 투입되고 있지 않던 상황이라 경기에 참가하지 않았다. 애컬라이츠는 5월의 PPV인 저지먼트 데이 '2001에서 태그팀 넘버원 컨텐더를 가리기 위한 태그팀 터모일 매치에 출전하게 된다. APA는 먼저 래디컬즈와 맞붙게 되었는데, 파룩의 스파인버스터가 작렬하면서 래디컬즈를 제압할 수 있었다. 그다음으로 나온 상대는 더들리 보이즈였는데 마침 더들리 보이즈와 적대 관계를 형성하고 있던 할리 형제의 도움을 받아 브래드쇼가 버버 레이 더들리에게 클로즈라인 프롬 헬을 선사하여 더들리 보이즈마저 제압하는 데 성공했다. 하지만 애컬라이츠는 뜻밖에도 엑스 팩터의 엑스팍과 저스틴 크레더블에게 제거당하고 만다. 실력으로는 당연히 애컬라이츠가 우위에 있었지만, 알버트의 도움을 받은 엑스 팩터가 값싼 승리를 챙길 수 있었다.

이후 애컬라이츠는 킹 오브 더 링 '2001에는 참가하지 못했지만, 킹 오브 더 링 이후 본격적으로 시행된 WWF 대 new WCW & ECW의 각본에 WWF를 수호하는 주역으로 일약 발돋움하게 된다. 그 와중에 7월 9일 로 이즈 워에서 애컬라이츠는 당시 태그팀 챔피언이던 더들리 보이즈에게 도전하게 된다. 그 경기에서 애컬라이츠는 갑자기 난입해 들어온 스파이크 더들리가 목발로 버버 레이 더들리를 공격하는 틈을 타 브래드쇼가 디본 더들리에게 클로즈라인 프롬 헬을 작렬시키고 핀을 따내 약 2년 만에 통산 세 번째로 태그팀 챔피언에 등극하는 기쁨을 맛보게 된다. 애컬라이츠는 7월의 PPV인 인베이천에 출전하여 WCW 태그팀 챔피언인 척 팔럼보와 션 오헤어의 팀과 양대 기구간 자존심을 걸고 격돌하게 되었다. 그 경기에서 APA는 WCW의 척 팔럼보와 션 오헤어를 가볍게 물리치고 WWF의 자존심을 지킨다.

그 여세를 몰아 애컬라이츠는 8월 9일 스맥다운에서 다이아몬드 댈러스 페이지와 크리스 캐년의 팀을 상대로 타이틀 방어전에 나섰다. 그 경기에서도 애컬라이츠는 강점인 힘을 앞세워 경기의 주도권을 장악하지만, 뜻밖에도 테스트가 나타나 WCW의 선수들을 돕는 바람에 경기에 패하고 말았다. 섬머 슬램 '2001에서 애컬라이츠는 스파이크 더들리와 한 팀이 되어.. 얼라이언스의 더들리 보이즈와 테스트의 팀을 상대로 일전을 벌이게 된다. 그 경기에서 파룩의 팀동료인 브래드쇼는 테스트에게 클로즈라인 프롬 헬을 작렬시켰지만, 심판이 카운트를 하지 못하는 바람에 승기를 놓쳤다. 그 사이 갑자기 나타난 셰인 맥마흔이 브래드쇼에게 체어샷을 날림으로써 경기는 추는 더들리 보이즈와 테스트에게로 넘어가고 말았다.

애컬라이츠는 섬머 슬램 '2001이 끝난 다음 날 벌어진 WWF와 얼라이언스 간의 12人 태그 매치에 출전하게 된다. 그들은 빅 쇼, 스파이크 더들리, 빌리 건, 스카티 투 하티 등과 한 팀이 되어 테스트, 더들리 보이즈, 션 오헤어, 척 팔럼보, 타미 드리머의 팀과 싸웠는데, 빅 쇼의 쇼스토퍼가 타미 드리머에게 작렬하면서 승리를 거머쥘 수 있었다. 8월 23일 스맥다운에서 애컬라이츠는 더 락의 요청을 받아 그와 함께 한 팀을 구성하여 연합 측의 라이노, 테스트, 부커 T와 식스맨 태그 매치를 벌이게 된다. 각기 자신이 속한 단체의 명예를 걸고 싸운 그 경기에서 파룩은 부커 T에게 엑스 킥을 맞고 핀을 허용하여 팀패배의 원흉이 되고 말았다. 8월 30일 스맥다운에서 애컬라이츠는 빅 쇼와 한 팀이 되어 테스트, 더들리 보이즈 등과 식스맨 태그 매치를 벌인다. 그 경기에서 파룩의 동료인 브래드쇼가 디본 더들리에게 멋진 클로즈라인 프롬 헬을 작렬시키고 핀을 따냄으로써 파룩은 승리를 만끽할 수 있었다.

9월 4일 스맥다운에서 애컬라이츠는 더 락, 크리스 제리코 등과 한 팀이 되어 얼라이언스의 부커 T, 라이노, 더들리 보이즈 등과 8人 태그 매치를 벌이게 된다. 그 경기에서 WWF軍은 제리코가 라이노에게 고어를 맞고 부커 T에게 핀을 허용하는 바람에 패하고 만다. 9월 10일 로 이즈 워에서 애컬라이츠는 크리스 제리코와 한 팀이 되어 얼라이언스의 더들리 보이즈와 라이노의 팀과 식스맨 태그 매치를 벌이게 된다. 지난 9월 4일의 스맥다운의 경기에서 더 락과 부커 T가 빠진 라인업 그대로였다. 다소 식상했던 그 경기에서 애컬라이츠와 크리스 제리코의 팀은 라이노에게 브래드쇼가 클로즈라인 프롬 헬을, 이어 크리스 제리코가 라이언썰트로 핀을 따내 승리를 거두게 된다. WTC 테러 사건이 있었던 직후인 9월 13일 스맥다운에서 애컬라이츠는 엑스 팩터 일당들과 경기를 갖게 되었다. 그 경기에서도 파룩은 동료인 브래드쇼가 알버트에게 클로즈라인 프롬 헬을 작렬시키는 등 맹활약을 한 덕분에 더불어 승리의 기쁨을 누릴 수 있게 된다.

9월 20일 스맥다운에서 애컬라이츠는 더 락과 한 팀이 되어 테스트, 라이노, 부커 T의 팀과 싸우게 된다. 그 경기에서 부커 티는 더 락과 마주하길 거부했기 때문에 카운트아웃패를 당하게 된다. 10월 4일 스맥다운에서 애컬라이츠는 에지와 한 팀을 이뤄 크리스찬과 엑스 팩터를 상대로 경기를 벌이게 된다. 그 경기에서 애컬라이츠의 팀은 엣지가 알버트에게 버즈킬러를 작렬시킨 덕에 승리를 거두게 된다. 10월 15일 로에서 애컬라이츠는 오랜만에 재클린과 한 팀이 되어 허리케인, 마이티 몰리, 랜스 스톰의 팀과 혼성 태그 매치를 벌이게 된다. 그 경기에서 애컬라이츠의 브래드쇼는 허리케인에게 클로즈라인 프롬 헬을 작렬시키고.. 핀을 따내며 팀승리의 주역이 되었다. 애컬라이츠는 10월 21일 노 머시가 열리기 전 벌어진 선데이 나잇 힛에서 크리스 캐년과 휴 모러스의 팀과 싸우게 된다. 이 경기에서 애컬라이츠는 브래드쇼가 크리스 캐년에게 클로즈라인 프롬 헬을 작렬시킴으로써 손쉽게 핀을 따내게 된다. 애컬라이츠는 11월 5일 로에서 재클린과 한 팀이 되어 더들리 보이즈, 스테이시 키블러의 팀을 상대로 식스 퍼슨 인터젠더 테이블 매치를 벌이게 된다. 이 경기에서 애컬라이츠의 파룩은 막판에 버버 레이 더들리에게.. 강력한 스파인버스터를 발동시켜 테이블에 메다꽂음으로써 승리의 주역이 되었다. 하지만 애컬라이츠는 11월 8일 스맥다운에서 벌어진 더들리 보이즈와의 WCW 태그팀 타이틀 매치에서 패하여 WCW 태그팀 타이틀 획득에는 실패하게 된다. 이날 파룩은 더들리 보이즈의 3D에 희생양이 되었다.

서바이벌 시리즈 '2001에서 애컬라이츠의 두 선수는 이뮤니티 배틀 로얄 (승자는 어느 단체에 속하건 살아남아 메인 이벤트 등에서 스폿라이트를 받을 수 있는 권리가 주어진다.) 에 참가했지만 우승을 하는 덴 실패했다. 애컬라이츠는 11월 25일 선데이 나잇 힛에서 새롭게 결성된 태그팀인 빌리 건과 척 팔럼보를 맞아 메인 이벤트를 장식했다. 하지만 예상과는 달리 애컬라이츠는 빌리 건과 척 팔럼보에게 고전을 면치 못했다. 애컬라이츠는 브래드쇼가 척 팔룸보에게 클로즈라인 프롬 헬을 작렬시키긴 했지만, 빌리 건에게 기습적인 페임 애써를 맞고 패하고 말았다. 파룩은 12월 2일 선데이 나잇 힛에서 빌리 건과 각기 자신의 팀의 명예를 걸고 싸우게 된다. 이전의 경기에서 브래드쇼가 척 팔럼보를 꺾었던 터라 파룩으로썬 승세를 굳혀야만 하는 부담감도 적잖게 작용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 경기에서 파룩은 빌리 건에게 고전을 면치 못했고, 막판엔 페임 애써까지 허용하고 말았다.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브래드쇼가 나타나 핀을 깨뜨리는 바람에 파룩은 일어났지만, 이 때문에 반칙패를 선언당하고 말았다.

애컬라이츠와 빌리 건/척 팔룸보의 팀은 경기가 끝난 뒤에도 난전을 벌여 지속적인 퓨드를 예고했다. 애컬라이츠는 12월 9일 벌어진 아마겟돈을 대체한 새로운 PPV인 벤전스에는 참가하지 않고 당일 벌어진 선데이 나잇 힛에 출연하여 빌리 건과 척 팔럼보의 팀을 상대하게 된다. 이 경기에서 애컬라이츠의 브래드쇼는 경기 막판에 빌리 건에게 파워슬램으로 핀을 따내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애컬라이츠는 12월 24일 로에서 빌리 건과 척 팔럼보의 팀과 경기를 갖게 된다. 그 경기에서 애컬라이츠는 척 팔럼보의 비겁한 술책에 발목을 잡혀 빌리 건에게 핀을 허용하는 바람에 아쉬운 패배를 당하고 말았다. 애컬라이츠는 12월 30일 선데이 나잇 힛에서 크래쉬 할리와 후나키의 팀을 상대로.. 스파링을 하듯 가벼운 경기를 펼친 끝에 파룩이 크래쉬에게 도미네이터로 핀을 따내 손쉬운 승리를 거뒀다. 1월 14일 로에서 애컬라이츠는 라키시 파투와 한 팀이 되어 크리스 제리코, 크리스찬, 랜스 스톰의 팀과 메인 이벤트를 수놓게 된다. 시종 난전의 양상으로 전개된 그 경기에서 막판에 파룩은 제리코에게 풀 넬슨 페이스슬램을 맞고 핀을 내줘 패배의 주범이 되고 말았다.

파룩과 브래드쇼는 1월 17일 스맥다운에서 로얄 럼블 30인 경기의 전초전 격인 오버 더 톱 매치에 출전해 빅 쇼를 제거시키고 자신들끼리 싸우게 되었다. 하지만 다음 차례로 등장한 케인에게 애컬라이츠의 두 선수는 제거되어 승리를 따내는 데는 실패했다. 파룩은 로얄 럼블 '2002의 30人 경기에 출전하지만 도중에 트리플 H에게 제거되는 바람에 우승자가 되는 데는 실패했다.

1월 28일 로에서 애컬라이츠는 트리쉬 스트래터스와 한 팀이 되어 빌리 건, 척 팔럼보, 재즈의 팀과 혼성 6人 태그 매치를 벌이게 된다. 이 경기에서 애컬라이츠는 선전했지만, 불원간에 트리쉬가 척 팔럼보에게 파워밤을 맞고 핀을 허용하는 바람에 경기에 패하고 말았다. 애컬라이츠는 1월 31일 스맥다운에서 부커 T와 테스트의 팀을 상대로 일전을 벌이게 된다. 어려운 경기가 예상되었지만, 뜻밖에도 애컬라이츠는 절묘한 전술을 구사해 테스트에게 브래드쇼가 클로즈라인 프롬 헬을 먹여 승리를 따내는 기쁨을 맛보게 된다. 2월 4일 로에서 애컬라이츠는 빌리 건과 척 팔럼보의 팀과 더불어 태그팀 챔피언인 태즈와 스파이크 더들리를 상대로 WWF 태그팀 타이틀 일리미네이션 매치를 벌이게 된다. 이 경기에서 애컬라이츠는 브래드쇼가 빌리 건에게 페임 애써를 허용해 핀을 내주는 바람에.. 제일 먼저 제거되는 수모를 당해야만 했다. 애컬라이츠는 2월 14일 스맥다운에서 빌리 건과 척 팔럼보의 팀과 싸우게 된다.

이 경기에서 애컬라이츠는 척 팔럼보가 캔디 박스를 무기삼아 공격하는 바람에 아쉬운 패배를 당하고 말았다. 2월 17일 벌어진 노 웨이 아웃 '2002에서 애컬라이츠는 태그팀 터모일 매치의 맨마지막에 출전하여 빌리 건과 척 팔럼보의 팀을 폴 어웨이 슬램, 클로즈라인 프롬 헬 등으로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하여 레슬매니아 18에서 WWF 태그팀 타이틀에 도전하게 되었다. 하지만 예정과는 달리 카드에 흥행성이 없다는 관계로 레슬매니아에서의 태그팀 매치는 더들리 보이즈, 하디 보이즈, 빌리 앤 척, APA 등이 일리미네이션 매치 형식으로 벌어지게 된다. 이 경기에서 APA는 더들리 보이즈에 의해 초반에 제거되어 타이틀 도전에 실패하게 된다.

이후 APA는 해체되었고 파룩은 스맥다운에서 활약하게 된다. 하지만 브래드쇼에 비해 파룩은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고, 이에 WWE (舊 WWF)는 파룩을 다시 악역으로 전환시키고, 디본 더들리와 함께 태그팀으로 활용했지만 그나마도 별다른 호응을 얻고 있지는 못한 형편이다. 이에 론 시몬스는 몇 차례 정도 더 TV에 출연한 뒤 완전히 선수 생활을 마감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그는 로드 에이젼트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었으나, 빈스 맥마흔의 요청에 따라 브래드쇼와 함께 APA로써 다시 컴백하게 되었다.

그리고 APA는 7월의 PPV인 벤진스 '2003에 출전해 이름하여 APA 인비테이셔널 매치를 갖게 되었다. 이 경기에서 APA는 몰려드는 도전자들을 잇달아 때려눕히고 그리 어렵잖게 승리를 따낼 수 있었다. 경기라기보다는 사실 한편의 코미디 드라마 같았다고 봐도 무방했다. 이후 APA는 신예 바샴 브러더스의 팀과 대립하게 되었고, 노 머시 '2003에서 맞대결을 펼치게 되었다. 이 경기에서 APA는 막판에 브래드쇼의 클로즈라인 프롬 헬로 승기를 잡는 듯했으나, 막판에 난입해 들어온 바샴 브러더스의 매니저 샤니콰가 브래드쇼를 심판 몰래 공격하는 바람에 끝내 패배의 아픔을 감수해야만 했다. 그 후 서바이벌 시리즈 '2003에선 커트 앵글과 브록 레스너가 각기 서로의 팀을 구성해 맞닥뜨리게 되었는데, 당초 APA는 팀 앵글에 합류할 예정이었으나, 파룩이 서바이벌 시리즈 '2003을 얼마 앞두고 부상을 당하게 되면서 브래드쇼만 서바이벌 시리즈 '2003에 출전하게 되었다.

이후 노 웨이 아웃 '2004에서 파룩은 브래드쇼와 함께 TWGTT와 태그 매치를 벌이게 되었다. 이 경기에서 막판에 브래드쇼는 찰리 하스에게 클로즈라인 프롬 헬로 승기를 잡는 듯했으나, 셸턴 벤자민에게 슈퍼킥을 얻어맞아 핀을 허용하고 말았다. 이후 레슬매니아 20에서 APA는 WWE 태그팀 챔피언인 리키시 & 스카티 투 하티를 상대로 바샴 브러더스, TWGTT 등과 더불어 페이털 4-웨이 태그팀 매치 로 WWE 태그팀 타이틀에 도전하게 되었다. 허나 이 경기에서 APA는 막판에 바샴 브라더스의 한 명이 사모안 드랍에 이은 "반자이 드랍"을 리키시에게 허용하면서 핀을 내주는 바람에 타이틀 획득에 실패했다. 그 후 3월 18일 스맥다운에서 APA는 스맥다운의 단장인 폴 헤이먼에 의해 해체되는 비운을 맛보게 되었다. (각본상 해체) 그리고 파룩은 그 무렵 WWE로부터 갑작스런 방출 통고를 받게 되었다. 자세한 방출 사유는 WWE에서 확인해 주지 않았지만, 일설에 의하면 그가 방출된 이유는 알콜 중독 치료를 위한 재활 센터에 들어가라는 WWE의 지시를 거부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는 2003년 3월 19일 OVW이벤트를 통해 브래드쇼와 더불어 APA로서 재도약을 시작했다. 그들은 그날 이벤트에서 DOS과 척을 지게 되었고, 마침내는 그들에게 구타까지 당하기에 이르렀다. 이에 APA는 4월 11일 OVW 이벤트에서 DOS에게 도전을 천명했다. 그들이 갖고 있는 써던 태그팀 타이틀에 대한 도전의사를 분명히 한 것이었다. 그 후 APA는 한동안 OVW에서 활약을 계속하다 6월 19일 스맥다운을 통해 WWE TV에 복귀했다. APA는 FBI에게 공격당하던 언더테이커를 구하고 FBI들을 링 밖으로 몰아내며 화려한 복귀 신고를 마쳤다.

론 시몬스는 동료, JBL이 힘을 쓴 덕분에 다시 WWE에 고용되었는데 2006년 11월부터 RAW의 백스테이지에 출연. 선수들의 세그먼트뒤에 나와 심각한 표정으로 "젠장(DMAN!)"을 외치며 팬들의 큰 환호를 이끌어냈다. 이를 계기로 서바이버 시리즈 2006에서 릭 플레어의 팀에 합류. 스피릿 스쿼드를 상대하지만, 도중에 탈락되기도 한다. 론 시몬스는 매스터락 챌린지에 참여하는 등 WWE RAW에서 감초 역할로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가까스로 은퇴의 기로에서 다시 WWE에 돌아온 론 시몬스. 그 또한 분명한 시대를 풍미한 훌륭한 레슬러였다.

2008년 대학 미식축구 명예의 전당에, 2012년 WWE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는 한편 WWE에 트레이너로 취직했다. 그리고 가끔 가다 갑툭튀해 DAMN을 외치는 개그 캐릭터 역할을 수행했다. 1000회 특집 RAW에서 리타의 의뢰를 받고 JBL과 함께 나타나 히스 슬레이터를 제압했고, 2014 올드 스쿨 RAW에서 깜짝 등장하기도 했다. 2015년 1월 19일자 RAW에선 화가 난 JBL의 호출을 받고 APA 복장을 입고 등장해서 디 어센션을 제압했다.

2018년에 RAW 25주년을 맞이하여 오랜만에 JBL과 같이 APA로서 등장하는데 APA 사무소에서 히스 슬레이터의 태그팀과 같이 포커를 즐겼고 밀리어달러 맨 테드 디비아시부터 제프 하디, 당시 오랜만에 등장한 MVP, 뉴 데이와 우소즈와 같이 포커를 즐기게 된다. 마지막에 잭팟을 터뜨려 포커를 즐긴 이들의 칩을 가져가려던 디비아시를 제지하고선 물던 시가를 잠시 빼내며 못마땅해하다 이내 "DAMN"을 터뜨려준다.#

이후 2019년 WWE 레슬매니아 35에도 출연했는데, 100% 타이틀 방어를 장담했었던 대니얼 브라이언의 새 티셔츠를 홍보하는 알렉사 블리스와 B팀을 한심하단듯이 바라보면서 "DAMN"을 외쳐주었다.

2023년 펼쳐진 RAW 30주년에서도 레전드들과 백스테이지에서 포커를 즐겼는데 JBL과 배런 코빈이 밀리언 달러맨의 돈을 왕창 땄으나 마침 나타난 I.R.S(국세청 기믹 레슬러 마이크 로툰다)에게 세금으로 왕창 뜯기자 이 장면을 보면서 "DAMN"을 외쳐주었다.

4. 에피소드

5. 둘러보기

파일:WWEHOF.jpg
2012년 WWE 명예의 전당 헌액자
파일:PWI 로고.png PWI 선정 올해 감동을 준 레슬러
더 패트리어트
(1991)
→ 론 시몬스
(1992)
→ 캑터스 잭
(1993)
역대 스타케이드 메인이벤트[★]
1991.12.29 배틀보울 매치
우승자: 스팅

[1] 네이션 오브 도미네이션 시절[2] APA 시절[3] APA 시절 테마곡을 어레인지한 곡이자 론의 상징인 명대사를 그대로 제목으로 삼아 만든 테마곡.[4] USFL시절 훗날 WCW에서 같이 활동하게 된 레슬러 렉스 '토털 패키지' 루거와는 팀메이트 사이였다고 한다.[5] 또 다른 흑인 레슬러 부치 리드와 함께 태그팀으로 활동.[6] 이 당시 론 시몬스의 피니시였다.[7] 강한 완력으로 백스테이지에서 유명했다는 점은 태그 팀 파트너였던 JBL도 마찬가지지만, JBL은 인성이 나빠 다른 선수들을 괴롭히는 데 악명이 높았던 것과 달리 론 시몬스는 딱히 그런 이야기가 없다.[8] 버버레이는 망나니로 유명한 ECW의 뉴 잭조차도 피해다닐 정도로 막가파다.[★] 밑줄이 우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