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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만화)/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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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젠트 제국
1.1. 프라시안
1.1.1. 왕족 페틀란 대1.1.2. 왕족 셀루 대1.1.3. 왕족 엘세스 대1.1.4. 왕족 리트라 대1.1.5. 귀족1.1.6. 기타 프라시안 인물
1.2. 엘란1.3. 호문클루스
2. 륜 제국
2.1. 황족2.2. 대공왕2.3. 기사2.4. 호문클루스
3. 아르메이아 공국4. 외전

1. 아젠트 제국

1.1. 프라시안

1.1.1. 왕족 페틀란 대

1.1.2. 왕족 셀루 대

현재 각 나라의 상왕들로 전부 퇴위한 상황이다. 황제가 친위대로 불러모아 세뇌했기 때문에 철저한 親 황제파지만, 기준은 있어서 아셀루스가 기사의 힘을 잃자 황태자에 올리는 걸 반대했으며 황제가 과거에 저지른 부정이 밝혀지자 바로 돌아섰다. 페일론 왕은 페틀란 세대에서 엘세스 세대로 왕위가 넘어가서 이 세대의 페일론 왕은 없다.

1.1.3. 왕족 엘세스 대

이 세대부터 후사를 별로 낳지못했다.

오렌

키흘렌

페일론

웨이

알큐리스

1.1.4. 왕족 리트라 대

어느 시점부터 한명은 전사하고, 한명은 로스트차일드 혐의에 행방불명, 한명은 가출, 한명은 기사의 힘을 잃어버리자 리트라 세대는 저주받은 세대라고 불린다.

오렌

페일론

웨이

1.1.5. 귀족

1.1.6. 기타 프라시안 인물

1.2. 엘란

1.3. 호문클루스

2. 륜 제국

2.1. 황족

2.2. 대공왕

2.3. 기사

2.4. 호문클루스

3. 아르메이아 공국

4. 외전



[1] 아젠트의 황족은 강한 기사일수록 발언권이 강하고, 세드릭과 마이아 모두 제국에서도 순위권에 드는 기사라는 걸 고려할 때 그도 전성기 때 강한 기사여서 발언권이 높은 걸로 추정된다.[2] 왕녀와 결혼하면서 왕녀의 부군에 대한 예우로 에드미어 가는 일개 자작에서 후작으로 승작.[3] 꽤 초기부터 등장한 인물인데도 이름이 밝혀지지 않았으나 작가가 팬카페에서 밝혔다.[4] 사실 엘렉트라는 클라우스의 친자식이 아니라서 엄밀히는 이쪽도 혈연상 손녀는 아니다[5] 리케르트의 어머니 엘렉트라는 아덴의 어머니의 이부언니다.[6] 세느가 어렸을 때 마이아가 딸을 자주 맡기고 놀러 나갔다고 한다.[7] 작화에 따라 종종 검은색으로 칠해질 때도 있다.[8] 왕족을 움직이려면 같은 왕족이나, 적어도 대등한 지위를 가진 자를 보내는 것이 예의인데 기사단만 보낸 것은 무례한 행동이다[9] 여담으로 이때 엘페룬은 레히란을 남자애로 알았던 듯. 그리고 사기 피해자(?)인 엘페룬은 파혼할 방법을 찾기 위해 법 공부를 하다가 황족 심판관이 되고, 레히란도 파혼할 방법을 찾기 위해 동분서주하다가 섭정 자리에까지 오른다(...). 다만 명분 없이 파혼할 방법은 없고 왕족 파혼도 왕이 아닌 섭정 왕녀의 신분으로는 파혼이 안 돼서 계속 약혼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10] 오히려 이 점 때문에 웨이 왕이 결혼시키려고 하는 듯하고 옆에서 지켜보던 마이아도 왜 웨이 왕이 이 둘을 약혼시켰는지 알겠다고 평했다.[11] 외전 과거편에서 풀네임이 밝혀진다.[12] 본가가 제도에 있다고 추정된다.[13] 제국 군법에 한 가문의 모든 형제자매들이 같은 전투에서 목숨이 경각에 달했을 경우 그 중 하나는 가문의 대를 위해 그 전투에서 이탈할 수 있다고 쓰여있다.[14] 증조부가 만들었던 호문클루스 중 하나가 바로 페무케.[15] 물론 오렌 여왕의 호문클루스가 스파디아만 있는 것은 아니다.[16] 그리고 오랜만에 힘을 개방시켰더니 본체까지 부서질 것 같다고. 처음부터 적당히 하면 되잖아[17] 귀문의 주인이라는 칭호를 가진 가문이며, 마물을 불러내는 능력을 지녔다고 한다.[18] 황제의 후궁 자리 정도는 아쉽지 않은 신분과 능력을 가졌지만 황제에게 반해 모든 것을 버리고 황제의 후궁이 되었는데 정작 황제에게 사랑받지 못했고 그 원망이 황후에게로 향한 듯하다. 황제가 깨어나자 정성을 다해 치장하고 만남을 기대하는 모습을 보면 황제에 대한 마음은 진심이다.[19] 산뢰 하나만도 벅찬데 산뢰에게 자식까지 생기면 자기 아들은 계승 서열구도에서 더 밀려나는 꼴이 되니 경계할 만 하다.[20] 어머니인 화 귀비조차 "내 아들이지만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다" 라고 언급한다.[21] 이는 어머니인 화귀비와는 다르게 산호의 경우 산뢰의 힘을 알자마자 숙이고 들어갔기 때문이다. 그 덕분에 산뢰를 적대한 황족 가문 중 산호의 가문 만이 유일하게 살아남았으며, 나름 믿을 만 하다는 언급과 함께 산뢰의 가장 소중한 존재인 페일리아를 맡길 정도로 신뢰가 두텁다.[22] 산호 曰, "아직 작업 중이잖아? 먼저 꼬시는 게 임자 아냐?" 하지만 페일리아는 산뢰의 딸이기 때문에, 산호에게는 사실 조카가 된다. 어?[23] 크리스테인 왈, "내가 너보다 약하긴해도 어디 가서 꿇리지않는다" 라고 말하지만 크렌시아는 "그래서 저보다 세냐" 라고 묻자 크리스테인은 찍소리도 못한다(...)[24] 감정을 찾기 전에는 계약서를 근거로 아버지를 부정했고, 감정을 찾은 후에는 권력욕 때문에 어머니를 떠난 아버지가 싫어서 부정한다.[25] 특정 사물, 사람의 이동 흔적과 과거 내력 등을 볼 수 있다. 추적에 특히 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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