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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12-12 14:28:16

트리스(클로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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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저스 플레이어블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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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더 강해지고, 더 자유로워지기 위해..!"
<colbgcolor=#232323,#010101><colcolor=#ff3737,#dddddd> CLASS:VAGABOND
<nopad> 파일:트리스_기본.png
이름 트리스
소속 유니온 신서울지부 <늑대개>
생년월일 2020년 12월 20일
나이 0세
혈액형 분류 불가
신장 167cm[1]
체중 44kg
취미 유아용 애니메이션 감상
부동산 투자 공부
좋아하는 것 언니, 부동산
작고 귀여운 아이나 동물
싫어하는 것 좁고 갑갑한 장소
그릇이 작은 자들
중요한 것 자유, 힘, 언니에게 받은 옷
(작아서 실제로 입지는 못함)
가족 관계 조모 티어매트
생부 헤카톤케일
생모 아스타르테
언니 레비아
삼촌 베헤모스
외삼촌 아스타로트
사촌 세트, 바스테트
무기 대태도
주 능력치 물리 공격력
성우 파일:대한민국 국기 (검은색 테두리).svg 오로아
파일:일본 국기 (검은색 테두리).svg 나카시마 유키
상징 색 보라색(Violet)

온라인 게임 클로저스의 플레이어블 캐릭터.

1. 개요2. 배경 이야기3. 승급
3.1. 정식대원3.2. 특수대원3.3. 결사대원
4. 특징
4.1. 헤카톤케일의 차녀4.2. 영역계 능력자
4.2.1. 용의 영지: 공포의 마안
4.3. 힘을 버린 용4.4. 역대 최연소 클로저
5. 인게임 요소6. 스킬7. 평가
7.1. 장점7.2. 단점
8. PVP : UNION ARENA
8.1. 캐릭터별 공략
9. 작중 행적
9.1. 인간 관계
10. 미디어 믹스
10.1. 테마곡
10.1.1. MV10.1.2. 가사
11. 기타12. 밸런스 패치의 역사13. 관련 문서14. 둘러보기

1. 개요

<nopad> 파일:늑대개 트리스.png
결전기 컷 인
서버선택 화면
프로모션 영상
<nopad> 사이킥 무브 GIF
트리스의 사이킥 무브
한 자루의 대태도와 특수한 눈동자를 무기로 삼아서 싸우는 위상능력자.
차원종이자 클로저인 레비아의 동생으로, 언니와는 오랜 시간차를 두고 부화했다.
태어난 직후에는 아버지인 헤카톤케일이 심어놓은 분노의 위광에 휘둘렸으나, 스스로의 선택으로 위광을 벗어던져 자신을 되찾을 수 있었다.
그러나 그 선택으로 인해 많은 힘을 잃어버리게 되고, 운명의 여정을 강요받게 되는데...

벌처스 처리부대 늑대개 팀의 6 번째 대원 인 소녀 . 2025년 6월 26일 사전생성을 진행했으며 7월 10일에 정식 출시되었다.

마룡왕 헤카톤케일과 용의 비 아스타르테가 낳은 13개의 알들 중 레비아와 함께 살아남은 개체로 레비아의 하나뿐인 여동생.

캐릭터 속성은 이종족, 흑발, 자안, 막내, 아기, 여동생, 반말 캐릭터, 거유[2], 로닌, 시스콘, 과숙아, 우량아, 공주, 애어른.

2. 배경 이야기

오디오 무비

3. 승급

{{{#!wiki style="word-break: keep-all"

3.1. 정식대원

<nopad> 파일:트리스_정식대원.png
정식대원 결전기 컷 인
프로모션 영상

3.2. 특수대원

<nopad> 파일:트리스_특수대원.png
특수대원 결전기 컷 인
프로모션 영상

사냥터지기 성 스토리 진행 중 승급한다. 사마르의 사후, 트레이너의 시신을 되찾은 직후 벨제부브의 마스테마가 삽입된 루퍼스를 이용하는 비페라와의 결전을 앞둔 트리스가 작전을 성공하기 위한 전력 강화 수단으로 이빛나에게 특수대원 승급 절차를 듣게 되고, 이에 따라 가상 시뮬레이터를 통해 승급 절차를 밟게 되는데, 이곳에서 싸우게 되는 NPC 사마르가 버그를 일으켜 생전의 힘과 의지를 얻은 것 같은 모습을 보여준다.

사마르가 다른 차원의 검술까지 흡수하며 만들어낸, 용으로 향하는 검도의 비기 도룡을 맞받아치는 것으로 트리스가 승리하게 되는데, 이 버그는 사마르의 사후 남은 파편이 시뮬레이터에 들어가 버그를 일으킨 것으로, 사마르의 의지가 담긴 것인지 그 진위는 알 수 없지만 트리스는 스승에게 또 한번 가르침을 받았다며 감사를 표한다. 이 과정에서 트리스는 사마르가 터득한 제3 위상력을 계승받고 특수대원이 되면서 리미터가 해제되어 보다 강한 힘을 얻게 된다.

이 승급에서 얻는 스킬로 간이 영지 생성이 있는데, 이는 스토리 상 특수 대원 승급 후 이빛나의 도움으로 조금이나마 공포의 영지 생성이 가능하게 된 것을 보여주며, 특수대원 결전기인 도룡은 위에서 언급한 사마르의 비기로, 제3 위상력 이외의 외부에서의 공격에서 완전 면역이 되는 용의 위광조차 뚫고 용에 닿을 수 있는 검으로, 사마르의 생애가 담긴 검을 트리스가 완전히 이어받았다는 것을 보여준다.

3.3. 결사대원

<nopad> 파일:트리스_결사대원.png
결사대원 결전기 컷 인
프로모션 영상

핵심 스토리는 트리스의 공포의 마안과 용의 영지를 최대한으로 끌어올려, 이 둘을 복합시킨 공포의 영지를 생성해낸다는 이야기.

인천으로 가기 위해 대기하던 중에[3] 요람을 정리하던 차, 느닷없이 솔로몬이 나타나고 베로니카는 즉시 사냥터지기 성에 있는 김시환에게 연락을 취해 트리스의 결사대원 승급 시험을 준비한다.[4] 그렇게 트리스가 시련 속에서 만난 시험 대상은 바로 늑대개 팀 개편 이전의, 폭주하는 레비아를 포획하러 가던 트레이너, 클로저 강준성이었다. 트리스는 속수무책으로 밀리자 바로 공포의 영지를 펼쳐 트레이너를 압박하지만, 트레이너는 공포의 영지의 규칙에 일말의 영향도 받지 않은 채 그대로 트리스를 공격하고 트리스는 시련에 실패한다.

밖으로 나와 베로니카에게 이 얘기를 들려준 트리스. 문득 의문점이 떠오른 베로니카는 트리스에게 마안을 사용해보라고 권고하고, 트리스는 뭔가 싶으면서도 뜻대로 해준다. 마안을 경험하고 나서야 뭐가 어떻게 된 건지 확신한 베로니카는 곧바로 상황을 설명해주는데, 트리스의 마안과 영지는 공포심을 기반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이미 궁극의 공포를 목도한 트레이너에게 있어서 트리스가 발산하는 공포는 애들 장난 수준이었음을 알려준다. 그 말에 시련을 극복하기 위해 위대한 의지의 적의를 뛰어넘는 살벌한 악의가 필요하다는 말에, 트리스는 옆에 있는 솔로몬에게 트레이너가 본, 클로저들이 본 위대한 의지의 눈동자를 보여달라고 부탁하고, 솔로몬은 트리스에게 위대한 의지의 눈동자를 보여준다.

위대한 의지의 적의를 체험하고 반나절 동안이나 무력화된 상태였으나, 끝내 정신을 차리고 마지막으로 시련에 도전하는 트리스. 트리스는 위대한 의지의 눈동자를 보고 제련된 공포의 마안과 공포의 영지가 복합된 자신의 영지 생성의 힘을 공포의 영주로 진화시켜 공포의 영지를 완전히 제어하는데 성공하고, 트레이너는 트리스가 만들어낸 공포의 영지에 빠지자 위대한 의지의 눈동자를 체감하고 주저앉는다. 하지만 역시 원본에 비하면 하찮은 수준이라 트레이너는 떨치고 일어나고, 트리스에게 트레이닝을 해주겠다며 트리스와 경합을 겨룬다. 이내 시련이 끝나갈 무렵에 트레이너에게서 자기보다 낫다는 격려를 듣고 시련을 통과한다.[5]

이후 힐데가르트에게 결사대원 승급 결재가 통과되었다고 들으며, 트리스는 자신이 교단과의 전쟁을 도와줄 테니 2가지 제안을 수용해달라고 부탁한다.[6] 첫째는 언니 레비아를 새롭게 탄생할 용군단의 여왕으로, 자신을 대사로 임명해달라고 하고, 둘째로는 신서울의 방치 구역인 구로를 내어달라고[7] 부탁한다. 힐데가르트는 두 제안 모두 교단과의 전쟁이 끝나야 긍정적으로 검토할 문제라며 뒤로 보류하면서도, 트리스의 기개가 마음에 들었는지 대사님이라고 부르면서 훈훈하게 끝난다.[8]

4. 특징

4.1. 헤카톤케일의 차녀

헤카톤케일의 안배 하에 보존된 알 속에서부터 아버지의 만행을 알고 있어서인지 인간에게 호의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알 속에서부터 친구가 되어준 오세린에게도 친밀감을 느끼고 있다.[9] 다만, 인간의 악의 역시 마주한 만큼 인간이 올바르지 못한 경우를 대비하고자 하는 생각도 품고 있으며 본인 또한 이 때문에 고뇌를 많이 하는 편이다.[10][11]

원래 외삼촌인 아스타로트가 본인을 포함한 자매들의 생명력과 권능을 몰수해간 탓에 부화하지 못할 운명이었으나, 레비아의 부화와[12] 클로저들의 기억에 새겨진 아스타르테와의 일화가 자극이 되어 오랫동안 가사상태였다가 겨우 태동을 일으키기 시작했으며 트리스 본인 또한 이때에 대해 알 속에서 살아있던 때와 알에서 깨고난 뒤의 자신을 분리할 정도로 기억이 남긴 해도 애매모호한 편이라고 답하기도 한다.

이세하는 막무가내인 성격이라 봤지만, 오세린의 말로는 원래부터 책임감이 강하고 의젓하며 자존심 강한 성격이라고 하며 실제로도 자존심이 강해서 은근히 말싸움이나 기싸움에서 밀린다 싶으면 우기기를 하는 면모를 보이기도 한다. 그래도 여행길을 통해 성장한 만큼 의젓해진 면모를 보이기도 하지만 아버지의 피를 짙게 물려받은 탓인지 일단 정복이나 권력에 관한 것에 관심이 많은 면모를 드러내기도 한다. 방랑의 여정을 거치고 나선 그나마 완화되긴 했고 현재는 바이올렛의 조언으로 힐데가르트와의 협상으로 얻어낼 생각인 부동산 쪽으로 영지 확장을 노려본다거나 여왕의 자리를 레비아에게 양도하는 대신 자신이 직접 차원종과 인간 사이의 가두교 역할을 하는 외교 대사를 자처할 정도로 정복욕은 다소 남아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편이다. 다만, 그와는 별개로 갓 알에서 깨어난 시점의 자신의 행보만큼은 본인도 부끄러웠는지 소름이 돋으며 흑역사로 취급했다.

그래도 자신이 증오하는 아버지나 외숙부와는 다르게 언니나 어머니와 마찬가지로 한번 진심을 털어놓으면 부끄러워하면서 솔직하게 전부 털어놓는 태도가 닮은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실제로 트리스와 아스타르테는 서로 얼굴이 빨개지며 부끄러워할 정도로 포옹하는 걸 어색해했다.

====# 예정에 없던 자 #====
본디 트리스는 태어날 수 없는 운명이었었다. 황천의 사자 스크립트에서 밝혀지길 스스로의 의지로 아스타르트에게 저항하여 어찌저찌 겨우 생존만 가능했던 상태였으나 이 과정에서 힘을 빼앗긴 영향과 알껍데기가 너무 단단해진 반작용으로 스스로의 힘으로 깨어나고 싶어도 도무지 깨어날 수가 없는 배아의 상태였다. 이렇기 때문에 본래의 예정대로라면 불꽃의 비극과 희극대로 따라 트리스는 부화하지 못하고 계속 알 속에서 썩어가기만 하는 상태였어야 했었다.

실제로 D백작이 수천수만의 가능성 중에서 딱 하나 트리스가 있는 비극을 골라 관람시켜주었는데, 이때의 트리스는 부화하지 못하는 것을 넘어 불꽃의 딸이 이를 발견하여 불꽃왕에게 진상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13] 불꽃왕은 일부러 트리스에게 말 몇마디만 흘려서 괜한 기대로 부풀게하여 절망케하고, 다시 찾아와서 가장 끔찍한 형태로 뒤틀린 형태로 알 속에 갇힌 상태에서 박제당해 그대로 불꽃왕의 수집품이 되었다. 그리하여 이때의 트리스가 가진 별칭은 <영원한 어둠과 침묵의 알>로, 아주 치욕적인 상태로 그토록 원하던 자유를 얻지 못한 채 처참한 몰골이 되었다고 한다.

이렇기 때문에 본래 트리스는 불꽃의 비극과 희극을 이루기 위해서라도 불꽃왕이나 불꽃의 딸에게 있어서 이레귤러 중 가장 종잡을 수 없는 히든 이레귤러가 되었다. 윤리아가 검은양 팀으로 가입하여 불꽃의 인과를 벗어난 것이 운명의 톱니바퀴가 불꽃의 인과를 뒤틀어버리는 단초가 되었다면, 트리스는 클로저들의 선택으로 탄생한 존재이기에 탄생과 동시에 불꽃의 인과를 확실하게 벗어나게 만든 쐐기가 되었으며, 클로저들이 아니었다면 그저 이대로 알 속에서 영원히 시들어가야만 하는 애물단지나 다름없었다.

실제로 트리스가 태어나고 그 이후의 인과를 매우 경계한 극권의 군주도 슈에를 화신체 삼아 알 속에 있던 트리스를 죽이려 들었으나, D백작의 권고를 들은 것도 있지만 태어난 뒤에 방랑길에 올랐던 그녀와 재회하고 나선 트리스가 자신의 의지로 잘못된 길을 걷지 않고 살고자 하는 열망을 드러낸 것에 나름 만족해서 그녀를 도와주었으며[14], D백작도 트리스가 태어나는 걸 도와줬어도 막상 트리스가 태어나니 자기가 작성하는 대단원의 인과가 어그러져가자 처음에는 매우 불쾌하게 대했으며[15] 조모인 티어매트도 트리스를 속여서 밖으로 나가려 했지만 레비아로도 모자라 둘째 손녀도 실패해버렸다.

그러나 D백작 레이드 스토리에서 사실 D백작은 트리스를 미워하지 않았다. 오히려 트리스 때문에 각본 제작이 힘들어서 대단원을 포기한 게 아니라, 예정에 없던 트리스가 태어났기에 클로저들이 비극도, 희극도, 대단원도 아닌 새롭고 자유로운 미래를 개척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기꺼이 자살쇼를 벌여 영락하기를 택한 것이었다. 트리스가 D백작의 인과 관측에서도 딱 하나의 비극밖에 없을 만큼 예정에 없던 존재이기 때문에, 그만큼 D백작 뿐만 아니라 그 어느 군주들도 트리스의 탄생 자체를 예견하거나 감지하지 않았었다.[16] 이에 D백작은 트리스의 존재를 미워하는 것처럼 속여 위대한 의지를 속일 수 있다고 판단해서, 일부러 트리스를 위한 대단원 각본을 만들어 위대한 의지를 속이는 결정타로 삼아버리는 등 트리스는 본의 아니게 D백작을 도와 위대한 의지를 제대로 엿 먹인 셈이 되었다. 거꾸로 말해, 트리스는 위대한 의지마저 신경쓰지 않았던 존재였으나, 앞으로의 교단과의 전쟁, 위대한 의지가 내세우는 군단장들과의 전면전에서 패배로 향하는 인과를 뒤틀기 위한 일원이 되었다.

실제로 영 벨제부브와의 싸움은 불꽃의 딸은 물론 불꽃왕도 예상하지 못한 변수였기에 영 벨제부브와의 싸움으로 이빛나가 코드 브레이커의 범용성 데이터를 확보하자 불꽃의 딸도 "설마 이 타이밍에 한 방 먹을 줄은 몰랐다"고 인정하며 갓난 용의 날갯짓이 토네이도를 일으킨 격이라 표현할 만큼이나 그 어떤 존재도 예지를 할 수가 없는 존재로 거듭났다.

하지만 트리스 본인이 자조하듯 스스로 태어난 것이 아닌 플레이어블 클로저들과 그들의 아군 세력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에 탄생할 수 있었기 때문에 강현준PD의 말대로 클로저들 덕분에 태어난 존재이자 차원종임에도 플레이어블들을 포함한 아군 세력의 인간 찬가를 보여주는 결과물 그 자체다.

4.2. 영역계 능력자

플레이어블 출시가 확정되고 나서, 클로저들 중에서 유일한 영역선포를 함으로서 용의 영지를 펼치는 영역스킬로 아군에게 버프를, 적군에게는 디버프를 걸 수 있는 영역계 능력자가 되었다.[17] 그러나 부화 직후에 길달을 막을 때만 이랬을 뿐, 플레이어블 출시가 되면서 용의 영지를 펼칠 수 없게 되었다.[18]

부화하고 난 이후에는 분노의 위광의 힘과 용으로서 지닌 권능으로 교단의 차원왜곡장을 중화시킬 수 있는 영지를 펼칠 수 있었으나, 현재는 레비아의 곁에 있기 위해, 본인이 상상하는 진정한 왕으로서 거듭나기 위해 처음부터 시작하겠다는 마음으로 영지를 펼치는 힘의 원천이 되는 용의 뿔과 용의 권능, 용의 자격 등을 대부분 상실하여 외부에 영향을 주는 영지구현은 고작 초단위가 한계다.

교단의 본진이 되어버린 신서울을 감싼 차원왜곡장을 중화시키기 위해서는 트리스가 펼치는 용의 영지가 필수불가결한 요소로 꼽혔는데, 이게 없으면 트리스를 부화시켰어도 그냥 작은 전력 하나 늘리는 뻘짓을 한 거나 다름없기 때문에 용의 영지를 펼치는 권능과 자격을 되찾는 것이 트리스의 최우선 과제가 되었다. 다만 작중에서는 힐데가르트가 굳이 그런 이유 때문에 트리스를 깨운 것은 아니라며 영지 능력이 없으면 없는대로 작전을 진행하겠다며 해명하였다.[19]

4.2.1. 용의 영지: 공포의 마안

비페라와 사마르의 손에 이끌려 구로로 오게 되어 교단과의 협력에 강요당할 순간, 트리스는 교단에 의해 노예로 부려먹히던 구로 사람들을 돕고자 용의 영지의 힘에 대해 비페라에게 조언을 구하게 되었다. 이에 비페라는 트리스가 아스타르테의 순도높은 마력을 물려받아 이를 아스타토르에게 죽을 뻔한 걸 대신할 대가로 바친 레비아와는 달리 살아남을 수 있었던 이유가 무의식적으로 발동한 용의 영지 때문이 아니었을까 생각하고,[20] 이를 발동시킬 트리거 역시 감정이라고 알려준다.

아버지 헤카톤케일 역시 분노라는 감정으로서 용의 위광을 발휘할 수 있었고, 트리스가 사용하는 마안도 용의 영지의 연장선이라고 볼수 있다는 비페라의 의견을 받아들였으나, 아버지의 위광이자 가장 쉬운 감정인 분노를 쓴다면 과거처럼 분노에 잡아먹혀 모든걸 파괴할수도 있다는 걱정에 분노의 위광은 사용하지 않기로 한다. 그후 트리스는 러브크래프트에 의해 위기에 처한 아이들을 구하기 위해 본능적으로 마안을 사용하여 용의 영지를 펼쳐 러브크래프트를 일시적으로 무력화시켜 아이들을 구해내었다. 직후 트리스는 사마르가 강림을 막아주는 사이 러브크래프트를 끝장낼 겸 영지를 펼치는 마안의 원동력이 되는 감정을 알아보기 위해 구로 마천루 옥상으로 향했다. 끝내 트리스는 러브크래프트와 교전하고, 교전 끝에 영지의 근원이자 마안의 트리거를 분노가 아닌 공포로 재정의하여, 그야말로 흉포하게 남들 위에 군림하는 여왕처럼 공포로서 악한 것들을 발밑에 두는 영지의 주인으로서의 힘을 다시금 되찾게 되면서 러브크래프트의 동체를 파괴하였다.

그러나 마안의 힘만 각성했을 뿐이었고, 마안의 힘마저도 영지 생성의 부산물에 불과했을 뿐이기에 플레인게이트에서 트리스의 특이점을 알아본 그레모리가 이빛나에게 따로 언질을 넣어 이빛나에게 인위적으로 차원압력을 일으킬 수 있는 위상진동 발생 장비들을 건네주고 트리스가 영지를 생성할 수 있는 힌트를 줬다. 그레모리의 도움으로 위상진동을 일으킬 수 있는 주파수 값을 때려박아 트리스가 마안을 발동시킬 때 일그러지는 압력에 맞춰 트리스가 다시 영지를 생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21]

짬이 날 때마다 값을 때려박은 이빛나의 조력 덕분에, 트리스는 사냥터지기 성에서 비페라와의 결전 당시 트리스는 이빛나가 준 리모컨을 눌러 위상진동을 일으켰고, 막판에 공격받아 위기에 놓였지만 루퍼스의 발악으로 위상진동이 일어나자 때를 놓치지 않고 바로 공포의 마안을 발동시켜 위상진동으로 일그러진 본인의 내면 세계 속에 공포로 정의된 공포의 영지를 생성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 느낌이 각인되어 프랑스에서는 장비없이 자력으로 영지를 펼칠 수 있게 되었다. 이 공포의 영지 안에서는 상대가 두려워하는 공포를 환상의 형태로 실체화시킬 수 있으며,[22] 공포심으로 상대를 급속도로 약화시킨다.[23]

하지만 공포라는 감정을 트리거로 발동시킨 영지이기 때문에, 잘못 운용하는 순간 자신이 역으로 공포에 잡아먹힐 수 있다는 문제가 있었다.[24] 이점을 파리왕의 아종인 영 벨제부브에게 당하기도 했으나, 뭔가 의아함을 감지한 오세린의[25] 어시스트로 트리스는 공포를 극복하고 영 벨제부브를 역으로 공격하는 등 의지와 용기만 가지면 시전자에게는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또한 솔로몬의 시련에서 베로니카의 조언과 솔로몬의 열람을 통해 위대한 의지의 눈을 마주보는 것으로서 위압의 공포를 확고하게 학습함으로서 공포의 마안을 더욱 향상시켜 공포의 영지로 진화시키는 데 성공했다.

동시에 영지를 외부로 구현하면 파리 사태처럼 주변을 파괴할 위험이 있기에,[26] 아예 자신의 내면에 별도의 차원을 생성하여 영지를 발현하고 자신과 대상을 내면의 차원으로 끌고 들어가는 형태로 진화했으며, 거기서 또 피해를 줄이기 위해 트리스가 아군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는 공포의 영지의 규칙이 적용되지 않는다.[27]

이후 트리스나 불꽃의 딸이 가진 마안이나 감식안처럼 눈으로 직접 적용되는 이능의 공통점으로 인해 트리스와 불꽃의 딸은 서로에게 마안과 감식안의 힘을 무시할 수 있다는 사실도 밝혀졌다. 작중 누구도 트리스의 미래를 예지할 수 없는 건 예정에 없었던 존재였던 것도 있거니와, 타고난 마안의 덕택이 큰 것.

4.3. 힘을 버린 용

순교자의 언덕 이후 부화한 이래, 언니 레비아와 주변 동료들, 베로니카의 조언으로 분노의 위광이 스스로를 망친다는 걸 인정하여 위광을 포기하고 용의 자격을 버렸다. 그리하여 분노의 위광을 상실하면서 용의 뿔도 같이 잃어버리고 말았는데, 용족에게 있어 용의 뿔은 힘의 원천이기 때문에 분노의 위광으로 모았던 힘의 대부분을 거의 다 상실해버리고 말았다.

이렇다 보니 용의 뿔이 있었을 때처럼 손에서 에너지포를 발사하는 방식도 못 쓰게 되어서, 이빛나에게 요청해 늑대개 팀의 스페어 무기를 자신의 무기로 사용하려고 하는 등, 이제는 무기가 있어야 제대로 힘을 실을 만큼 약해지고 말았다.

때문에 현재 트리스는 소중한 언니 레비아의 곁에 있기 위해서라도 힘을 기르고 싶어하고 있으며, 이를 노리고 찾아온 드라군 타입의 베가본드 차원종 사마르가 트리스의 주무기가 될 대태도를 하나 들고서 트리스의 마음을 이용하기 위해 찾아오게 되었다. 그러나 마룡왕과 아스타르테의 딸이자 늑대개 팀의 레비아의 동생답게 전형적인 외유내강의 현명함과 강단은 있는 편이라 처음엔 비페라와 파리왕의 협박과 감언이설을 듣다 가도 자신의 자유를 짓밟았단 이유만으로 당당하게 거절을 하면서 적이 되는 것을 선언하고 맞서 싸우기까지 할 정도로 용의 딸이란 면모에 걸맞는 모습을 보여준다.

하지만 힘을 버린 것은 오히려 정답이기라도 했는지, 트리스에게는 외삼촌 아스타로트와 선대 용인 맘바가 그러했듯이 혈통에 스며든 검술에 특출난 재능이 있었기 때문에 누구보다도 빠르게 사마르의 가르침을 얻어 성장할 수 있게 되었다. 비록 초반에는 강림에게 밀리긴 했어도, 그가 마음의 눈을 사용하게 만들 정도로 성장 속도가 궤를 달리했으며, 특수대원 승급에는 트리스의 앞날을 응원하고 희생한 사마르가 평생을 바쳐 용에 다다를 수 있는 궁극의 검도이자 트리스의 특수대원 결전기인 '도룡'을 습득하기까지, 그걸로도 모자라 그 과정에서 제3 위상력에 각성하기까지 하였던데다[28] 솔로몬의 도움으로 마안의 트리거인 공포를 학습하여 마안의 성능을 높임과 동시에 시련의 대상인 트레이너에게 전투에 대한 교육을 남김없이 때려박히듯이 배움을 받았다.[29] 배우고 익히는 게 빠르다는 설정인 언니와 마찬가지로 성장 속도가 상당히 빠르다.

클로저들이 인천으로 떠난 동안 아직 최전선 투입에 부적합하여 흑지수와 함께 파리에 남아 전담 마크를 하였는데, 영 벨제부브의 계획에 휘말려 다시 분노의 위광을 되찾고 분노에 빠져 군주가 될 자격을 거머쥘 순간에 놓이게 되었다. 하지만 군주들과 군단장들의 악행과 탐욕적인 태도들에 대한 실망, 그리고 자신의 유일한 충신이었던 사마르의 죽음을 계기로 군주가 되고 싶다는 열망에 회의감을 가지게 되었고 결국 트리스가 다시 군주가 될 자격을 가질 것을 우려한 극권의 군주가 그녀를 죽이기 전 트리스의 죄를 일갈하며 지적하자 트리스는 마침내 힘을 손에 넣어 마룡의 군단을 부활시켜 누군가를 군림하는 자가 되는 것을 포기하고 자신의 자유 의지를 지니고 가족인 레비아와 친구가 된 소중한 존재들을 지키는 것으로 세상을 살아가며 평화주의적으로 용의 군단을 부활시키는 외교 대사의 길을 걷는 것을 선택한다. 그야말로 늑대개 팀다운 선택을 내린 셈이며 첫 등장 때와 마찬가지로 다른 이들과 함께 하기위해 힘을 버리는 수미상관 플롯을 차용하였다. 마침 언니도 트레이너가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잠재력을 폭발시키면 본래 인격을 잃는 식으로 강해지거나 조모인 티어매트에게 몸을 뺏기는 식으로 자기 자신을 잃는 대신 군주화 될 가능성을 내치고 다른 이들과 함께 하기로 하는데, 레비아와 닮은 구석이 있다는 송은이의 말대로 언니와 똑같은 선택을 한 셈이다.

이 선택이 정답이었는지 트리스는 그녀를 감시하고 있던 극권의 군주와의 대화를 통해 군주가 된다는 것에 대한 의미와 무거움을 깨닫고 군주에 대한 열망을 포기하는 건 물론 레비아와 자신과 인연을 맺었던 소중한 동료들과 함께 살아가고 싶으니 죽고 싶지 않다며 삶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다. 이게 마음에 든 극권의 군주가 트리스의 의견을 존중하면서 마룡의 군주가 되지 않는다는 전제적 조건 하의 조력으로 도움을 줘서 영 벨제부브의 영지를 극복하게 된다.[30] 이 과정에서 트리스는 영 벨제부브의 내면 속에서 분노의 위광을 다시 재주입당하고 까마득한 시간 동안 계속 밀려오는 물량공세에 칼을 휘둘렀기에 경험치로도 4팀에 밀리지 않을 정도가 되었고, 그 결과 트리스를 용으로 만들어 먹어치우려고 들었던 영 벨제부브와의 의도와는[31] 다르게 끝까지 용이 되기를 거부한 트리스를 4팀 수준의 최정예 클로저들의 강함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희대의 망짓을 저지른 셈이 되었다. 그렇게 본의 아니게 적의 도움으로 강해진 트리스는 파리를 장악한 파리떼들을 먹어치우고 유사 군단장 수준의 만전 상태가 된 영 벨제부브를 단신으로 상대해서 승리를 거머쥐는 쾌거를 이뤘다. 그걸로도 모자라서 솔로몬의 시련에서 더 강해지고 트레이너에게 가르침을 주입받아 역대 최단기로 강함을 획득했다. 사실 트리스의 경우 상당히 운이 좋은 케이스인데, 트리스에게 가르침을 준 교관 두 명이 아군 세력 교관들 중 최고봉이었기에 그야말로 엘리트 코스를 밟았다.

이후, 트리스는 결사대원 승급에 성공하고 나서 여러가지 현실적인 요소를 이유로 힐데가르트에게 레비아를 새로운 용의 일족의 여왕으로 삼고[32] 자신을 그 밑의 외교대사로 임명하여 구로를 기점으로 차원종 난민을 받아들이게 해달라는 거래 조건을 내세웠고 이에 힐데가르트는 꽤나 사고를 친 주제에 잘도 불난 집에 기름을 끼얹는다며 황당해하면서도 트리스의 배짱과 강단이 마음에 들었는지 인천에서 만나서 비즈니스적인 이야기를 나누자며 긍정적인 화답을 내놓았다.

하지만 힐데가르트가 뒷수습을 해야할 정도로 늑대개 팀 멤버들처럼 의도치 않게 지은 죄로 인해 세간의 눈총을 받게 되었지만[33] 그조차도 늑대개 팀이 되길 스스로 선택한 점 답게 자신의 죄를 자신이 직접 짊어지며 살아갈 것을 결의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4.4. 역대 최연소 클로저

"나도 기쁘구나, 나의 딸......
갓 태어났음에도, 너는 성숙하고 강해.

하지만 한편으로 안타깝기도 하구나.

어리광 한 번 부리지 못한 채......
아이다운 일도 하지 못한 채...... 너무 빨리 어른이 되었어."
아스타르테
응애. 난 트리스. 0살. 애기라서 아무것도 몰라
플레임 웨이브 퀘스트 中[34]

클로저스에 등장한 캐릭터들 중 나이가 가장 어리다. 그래서 그런지 길달은 미숙아 용이라고 부르고, 나타는 아기용이라고 부른다. 본인도 자기가 아기라고 자각하고 있어서 뭔가 불리할 때 자기는 0살 아기라며 방패로 써먹기도 한다. 실제로 트리스의 전투 데이터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프로그램에서 얻을 수 있는 버그의 이름도 갓난용이란 명칭으로 되어있다. 아스타르테도 훌륭하게 성장했지만 그와는 별개로 태어나자마자 자신의 존재가 부재인 상태에서 과숙아로 태어난 탓에 부모 없이 아이다운 어리광 하나 제대로 부리지 못한 삶을 살았다고 안타깝게 여겼다.

0살인 신생아에 불과함에도 외형으로 보면 오히려 레비아보다 성숙한 외모를 가지고 있다. 가슴이 큰 체형이지만 청소년 체격에 가까운 레비아와 다르게 태어날 때부터 이미 성인의 모습이라 그런지 훈프 버그 덩어리에는 우량아라고 나와있다. 다만 가슴은 언니보다 작다 인게임 상으로는 애리, 리아와 비슷한 신장이며 신장도 애리와 같다.

레비아보다 키가 크게 태어난걸 아쉬워하는지 언니보다 작게 태어나고 싶었다며 아쉬워한다. 트리스 본인은 자신의 성숙한 외모가 콤플렉스인지[35] 해츨링 아바타의 설명문에서 갓 태어난 자신이 언니보다 큰 게 쇼크였다며 작고 귀여운 모양으로 만들었다고 나온다.

한편으로는 성숙한 외모를 가졌음에도 취미가 아동용 애니메이션 시청에 좋아하는건 작고 귀여운 동물이나 아이들에다 대기실 모션에선 공룡 인형을 가지고 놀거나 동화책을 읽는등 외모와 다르게 나이대에 맞는걸 좋아한다. 얼마나 좋아하는지 뽀짝쿵 스티커를 보고 환장하거나[36] 구로에서 만난 어린 아이인 타냐와 그녀의 동생들을 보며 적극적으로 지키려고 할 정도.[37]

비주얼과 말투가 성숙해서 그렇지 트리스 본인을 둘러싼 상황을 놓고 보면, 나쁜 어른들의 감언이설에 휘둘리거나 이빛나나 김시환이 조언해주기 전까지 이분법적인 사고로 타인을 재단하는 등 사고 방식과 위기 대처 방식은 아직 어린 아이스러운 면이 남아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의 곁에 어른과 보호자가 있는 것이라며 이빛나, 흑지수, 베로니카, 오세린 등등이 보모를 자처하는 걸 보면 적어도 트리스의 실제 나이를 아는 인물들에겐 아동 취급 받고 있다. 게다가 아기라서 복잡하게 꼬아서 한 말을 이해하지 못하고 표면 그대로 받아들인다.[38]

본인 말로는 클로저가 아니라고 하지만 명의상으론 태어났을 때부터 클로저로 등록되어 있다는 언급이 나온다. 명실 상부 공식 데이터 상 최연소 클로저인 셈.

5. 인게임 요소

기타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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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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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티콘
인게임 요소
코스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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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블아이 프린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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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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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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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평가

주력으로 [절기] 스킬과 특수기 스킬을 쉴 틈 없이 쓰는 캐릭터라 손이 바쁘고 복잡해서 입문 난이도가 매우 높은 데다가 손가락 피로도도 심하다. 하지만 운용법만 숙달한다면 매우 높은 고점을 뽑을 수 있는 전형적인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캐릭터이다.

7.1. 장점

7.2. 단점

8. PVP : UNION ARENA

8.1. 캐릭터별 공략

9. 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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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인간 관계

늑대개 팀
본인이 부화한 이래 언니와 만나고, 언니와 함께 새로운 가족이자 보금자리가 되어줄 팀.
검은양 팀
사냥터지기 팀
시궁쥐 팀
유니온
기타

10. 미디어 믹스

10.1. 테마곡

<colbgcolor=#DCDCDC,#555> 보컬 CielA
제목 Dominion Breaker
수록 앨범 클로저스 OST: Dominion Breaker
트랙 1. Dominion Breaker
2. Dominion Breaker (Inst.)
작곡 CLTH
작사 CLTH
기획사
유통사 지니뮤직
음반 발매일 2025년 7월 11일
사용 트리스 캐릭터 테마곡
길이 2분 37초

10.1.1. MV

뮤직비디오

10.1.2. 가사

짙은 어둠 속 난 길을 찾아
Haven to my wander oh you

Question 날 옥죄는 shadow
Fated 날 가둔 Dominion
Fury 날 막지 못했지
기다려 the call from beyond not yet

inner sight in on
이 고요속에 비친
Me, ready for fighthing today

의심을 지워
Believe in what I believe
짓누르는 거친 무게도
부숴줄게 이겨내줄게
기다리던 운명의 시간

I'll burn every part of me to prove myself
가슴속에 불꽃 꺼지지 않아
Time is coming up for me to rise

I feel like lose my control
I feel like lose my control

I feel like lose my control unleash them
snake in me pierce through my foe
oh yea!

inner sight in on
이 고요속에 비친
Me, ready for fighthing today

의심을 지워
Believe in what I believe
짓누르는 거친 무게도
부숴줄게 이겨내줄게
기다리던 운명의 시간

I'll burn every part of me to prove myself
가슴속에 불꽃 꺼지지 않아
Time is coming up for me to rise

11. 기타

===# 등장 이전 #===
공개 전
파일:트리스 첫 공개 일러스트.png
2025년 6월 클로저 톡 2화 #

추후 등장이 확정된 늑대개 팀 제6의 멤버로 편입되어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될 가능성이 가장 큰 캐릭터로 점쳐졌었고, 2025년 6월 9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여름 시즌을 예고하는 클로저 톡 2화 영상에서 첫 공개와 함께 플레이어블화가 확정되었다. 대태도를 주 무기로 단창을 보조 무기로 사용하는 캐릭터로 공개되었다. 사전 생성은 6월 26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출시 최초로 모든 시스템이 모두 일괄개방될 최초의 캐릭터이기도 하다.[60] 그동안 플레이어들이 기다리는 시간 속에서 흥미를 잃어가는 경향이 강했기 때문에 제작진 측에서 아예 한꺼번에 오픈해버리기로 한 것이라고 한다.

개발자 노트에서 트리스의 기획 시나리오가 밝혀졌다.

레비아의 동생과 알에서 막 태어난 캐릭터, 막내라는 컨셉을 세우고서 제작진들이 처음 떠올린 캐릭터는 당연히 키가 작고 귀여운 어린아이 캐릭터였지만 플레이어들이 쉽게 예측 가능하고 심심하면서도 뻔한 컨셉을 우려했었다고 한다. 그래서 태어난지 얼마 되도 않았는데 오히려 언니보다 큰 동생이라는 쪽이 더 의외성이 있고 재미있으리라는 결론에 이르러, 다소 모험이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키가 크고 성숙해 보이는 캐릭터로 설정을 하게 됐다고 한다. 이런 정반대의 컨셉으로 설정을 정하고 나니, 자신의 큰 키와 성숙한 외모에 콤플렉스가 있다거나, 작고 귀여운 것들을 좋아하게 됐다는 등등의 트리스의 성격과 취향을 정할 수 있었다고 한다.

또한 캐릭터 원화의 시작은 ‘언니는 동글한 강아지상, 동생은 날카로운 고양이상’이라는 대비에서 출발했고, 작업을 진행하면서 쿨 뷰티 계열 미인 캐릭터들을 폭넓게 조사한 결과 지금의 트리스가 탄생하게 되었다고 한다. 백발과 흑발으로도 의견이 많이 갈렸지만, 결국 아버지 헤카톤케일의 외형을 딴 흑발로 결정되었다고 한다. 또한 언니 레비아의 아이라인과 동일하다.

수습 대원 이미지를 결정하는데에도 많은 고민을 했다고 하는데, 설정상 트리스가 태어나 세상으로 나왔을 때 과연 어떤 옷을 입을까? 로 시작되었으며 쿨하고 당당한 이미지+검사의 이미지를 최대한 살리기 위해서 가죽질감의 옷으로 가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골반과 허벅지 라인을 매력포인트로 가져가고 싶었기에 최대한 그 둘을 보여줄 수 있는 디자인으로 하고 싶었다고 하지만, 기본착장이다 보니 최대한 복잡하지 않게 제작했다고 한다.

정식 대원 이미지는 복장 사이사이에 은은히 드러나는 피부 표현에 집중했으며, 과도한 노출보다는 자연스러운 실루엣으로 몸의 선을 살려 우아함을 강조했다고 한다. 특수 대원 복장의 실루엣이 1차와 비슷해서 화려함을 더하는 방향으로 진행했고, 장식과 투명 소재 등의 재질감에 많이 집중했다고 한다. 그리고 결사 대원 이미지는 기존에 정면 위주였던 승급 이미지에서 벗어나 옆모습과 뒷태를 조합한 구도로 작업했으며, 일러스트의 핵심 포인트는 날카로운 얼굴 옆라인과 엉덩이에서 허벅지로 이어지는 바디라인, 특히 엉덩이와 허벅지 표현에 공을 들였다고 한다.

무기 역시 대태도를 사용하게 된 기획 이유 역시 레비아와 반대되는 이미지에서 시작되었으며, 아버지 헤카톤케일은 고층 빌딩에 비견될 정도로 거대하고 위압적인 존재이기에 트리스에게도 이러한 상징성을 계승하기 위해 커다란 무기를 찾았고 그렇게 대태도로 결정되었다고 한다. 커다란 무기에서 오는 압도적인 파괴력을 트리스의 전투 스타일이자 아이덴티티로 최종 결정하게 되었다고.

단순히 레비아의 반대 이미지로 대태도를 고른 것만이 아니라, 시나리오 스토리 면에서도 대태도를 고른 것에도 의미가 있다고 한다. 레비아와 트리스의 출신인 용의 군단 중에서 칼을 쓰는 차원종이 더럿 있는데, 그중에는 오픈 초기부터 존재했던 차원종인 '배가본드'나, 아스타로트, 맘바 등등도 용이 된 이후부터는 무기로 칼을 사용하는데, 이는 용 군단 내에 칼을 무기로 쓰는 전통이나 경향이 존재한다는 뜻이라고 한다. 여기에 막 태어난 캐릭터라는 점까지 감안해서, '일족의 전통에 따라 검술을 수련하며 성장하는 어린 용'이라는 컨셉을 생각하게 되었고, 이에 따라 클래스명으로 붙은 '배가본드(VAGABOND)'에는, 트리스에게 다가온 용 군단의 잔당 '배가본드'의 정신을 이어받았다는 의미와 동시에, 스스로 수련을 위해 방랑을 떠나며 성장해 나간다는 의미라고 한다.

트리스의 개인 시나리오 스토리에서는 무엇보다도 트리스에게 늑대개 팀스러운 설정과 서사를 부여하는 게 중요한 주제라고 한다. 논의 결과 늑대개 팀의 멤버로서 가장 필요한 요소는 역시 자유를 향한 갈망과 투쟁이라는 결론에 도달했고, 이에 따라 부합되는 캐릭터 설정과 서사를 만들고자 노력했다고 한다. 아울러 과거 늑대개 팀의 서사를 다시 한 번 파악하고, 이를 적절하게 계승 및 발전시키려는 시도도 함께 했다고 한다.

12. 밸런스 패치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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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관련 문서

14.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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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애리와 같다.[2] 인게임 상으로는 서유리보다 작아서 플레이어블 거유 캐릭터 중 최소 사이즈다.[3] 오세린이 영 벨제부브 토벌 완료 보고를 하려고 힐데가르트와 연결한 통신에 의하면 현재 신서울 상륙 작전에 딜레이가 걸렸다고 한다. 인천 최전선 상황과 신서울 내부 상황이 뭔가 심상치 않게 흘러가고 있다고. 아무래도 비페라가 자기들을 보내줄 수 있게 일시 휴전하라면서 유니온과 교단 측에 건네준 물건이 문제였던 걸로 보인다. 유니온 측에는 독기를 중화시킬 해독제를 주었지만, 교단 측에는 아스타르테의 유산을 주었기 때문. 위상력을 담고 빻아서 가루로 만들면 놀라운 마법약이 되는데, 이걸로 뭘 하긴 한듯.[4] 본체는 프랑스로 오고, 50cm 짜리 분신을 사냥터지기 성 충전소에 넣어두었다고 한다. 지금 교단이 일을 벌이고 있는 상황 상 급박하다고 여겨서 직접 프랑스까지 온 거라고.[5] 이후 인천에서 늑대개 팀과 재회한 트리스는 솔로몬을 통해 시련 속에서 자신을 훈련시켜준 트레이너의 마지막 전언인 자신을 잊고 강한 늑대로서 살아가라는 말을 전한다. 물론 이에 대해 레비아가 대표로 자신들은 절대 트레이너를 잊지 않을 것이며 그럼에도 자신들은 그가 바라는 늑대의 삶을 살기 위해 나아갈 것이란 다짐을 한다.[6] 안 그래도 트리스의 돌발 행동을 커버쳐주고 레비아의 분노도 받아주느라 스트레스가 극에 달한 상태였는데, 불난 집에 기름을 끼얹는 꼴이라며 황당해했다.[7] 여기에 용의 군단 잔병들을 포함한 차원종 난민을 받아 인류와의 평화협정을 이끌어갈 생각이라고.[8] 애초에 힐데가르트 본인이 어린아이 클로저인 미스틸테인, 레비아, 세트에게 묘하게 약하게 굴기도 했고, 외형만 어른스러워 보일 뿐 고작 어린아이라서 당돌한 면을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은 것도 있다.[9] 오세린 이전의 정신감응 능력자는 '맬러리'라는 이름의 중년의 여성 클로저였는데, 이 클로저에게 기본 상식과 자장가를 들었다고 한다. 다만 지금은 사망했다고 한다. 차원종을 막다가 전사한듯.[10] 실제로 사냥터지기 성에서 만난 김시환과 선우란의 경우 트리스가 파리왕의 거래 제안을 받은 것에 대해 본인들은 가타부타 트리스를 설득하기 껄끄러울 정도로 인간에 대해선 떳떳하지 못한 면이 있다며 인간의 악의를 인정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고, 이빛나 또한 마음 같아선 트리스를 설득하고 싶어도 본인도 과거의 유니온과 벌처스 때문에 설득하기 망설였다.[11] 이걸 본 사마르도 의외라고 평했다. 차원종의 단점과 인류의 장점을 나열하면서 트리스를 설득할 거라고 여겼지만 그 반대라서 솔직히 놀랐다고. 달리 말하면 미하일을 주축으로 한 악랄한 인간 측 세력의 악의를 커버하지 못할 정도로 미하일 일당과 불꽃의 교단의 인간 세력들의 죄가 너무도 깊다는 걸 보여주는 요소.[12] 아스타르테의 순도높은 마력을 물려받아, 생명력을 빼앗기고도 마력이 남아돌던 레비아는 태어날 적부터 분노의 위광을 버렸고, 레비아가 가졌어야 할 분노의 위광이 트리스에게 중첩되어 아스타로트가 권능을 몰수할 때 위광을 온존해서 살아남을 수 있었다.[13] 덤으로 오세린의 머리까지 잘라서 진상했다고. 정신감응 능력을 가진 오세린의 머리로 트리스와 대화한 거라고 한다. 정신 감응이 가능한 사람이라고 하는데, 유니온 측에서도 굉장히 드문 속성의 소유자라면 오세린밖에 더 없다.[14] 물론 군주가 되려고 한다면 가차없이 베겠다는 조건으로 방관자의 입장으로 전환하긴 했으나 이미 트리스 스스로가 군주의 길을 포기한 시점에서 이미 극권의 군주가 그녀를 죽일 이유가 없어진 셈인지라 경계를 높일 이유가 없었다. 게다가 군주가 되는 조건인 분노의 위광도 2번이나 포기했기에 물리적으로 군주가 될 방법도 사실상 없어졌다.[15] 그러나 트리스는 이에 대해 D백작이 각본가를 자칭한다면 자신과 같은 이레귤러의 애드리브도 각본의 소재로 명작을 만드는 솜씨를 선보여야한다고 지적했고 이에 크게 한 방을 먹은 D백작은 트리스의 일갈에 감탄하면서 그녀의 제안을 받아들였다. 또한 불쾌해하는 감정을 드러낸 것도 사실은 위대한 의지를 속이기 위한 거짓된 감정이자 연기였으며 실상은 트리스의 존재가 자신의 절대불변의 각본에 변곡점을 가하여 변화를 일으켰다는 걸 확인하자마자 트리스와 같은 이레귤러의 존재 자체가 자신이 준비하는 위대한 의지를 엿먹일 계획의 성공이 확정된다는 걸 상징하는 증거임을 깨달았기 때문에 내심 쾌재를 부르고 있었다.[16] 그 일례로 극권의 군주가 있다. 극권의 군주가 이미 알 속에서부터 태동을 일으키며 아득바득 살아가던 트리스를 죽이려면 슈에의 몸을 움직여 진작에 죽일 수 있었을진데도 굳이 부화 직전까지 와서야 이를 알아차리고 방해했다.[17] 이 영역계 스킬이 정식 출시와 함께 디버프를 주는 스킬로 구현되지는 않았으나, 디버프 계통 스킬은 "마안"이라는 치명타 저항력 감소 디버프로 구현되었다.[18] 레비아와 트리스는 자매긴 해도 서로 물려받은 힘이 극과 극으로 다르다. 레비아는 어머니 아스타르테의 힘과 피를 더 짙게 물려받아서 마법과 주술에 능하지만 용의 영지를 직접적으로 구현하거나 유지하지 못하고 마법을 응용해 단시간만 구현하여 공격용으로 사용한다. 반면 트리스는 아버지 헤카톤케일의 힘과 피가 더 짙게 물려받아 검술에 능하고 자체적으로 영지를 구현하고 유지시킬수 있다.[19] 하지만 트리스 본인은 언니를 돕고 싶은 마음에 꼭 영지 생성의 능력을 다시 되찾고 싶어해서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졌다.[20] 실제로 황천의 사자 스토리에서 이 추측이 사실이었음이 드러났다. 아스타로트가 다른 자매들의 생명력을 강탈하고 트리스의 알에 다가왔을 때, 기적적으로 눈을 뜬 트리스가 알 너머의 아스타로트를 맹렬히 응시했고, 이때 트리스가 용의 영지를 알껍데기에 둘러서 생명력의 강탈을 막아냈다. 이때 펼친 영지로 인해 알껍데기가 단단해진 것도 있고, 아스타로트에게 생명력을 빼앗긴 여파로 자력으로 나올 수가 없는 상태가 된 것이었다.[21] 그레모리가 말하길 사나흘은 몰두해야 할 개빡센 노가다 작업이라고 한다. 하지만 이빛나는 자신이 개량한 코드 브레이커로 힘을 잃은 트리스에게 죄책감을 품고 있었기에, 트리스를 돕기 위해 플레인게이트에서 사냥터지기 성에 있을 대략 하루, 그것도 짬이 날 때마다 박아온 거니 대략 한나절만에 이 모든 걸 해냈다.[22] 물론 트리스나 다른 사람들 눈에는 안 보인다.[23] 가령 예를 들어 비페라의 공포는 아스타르테와 자매들을 희생시키면서까지 얻어낸 자신의 마법과 주술이 쓸모없어지는 것이라서 비페라의 앞에 아스타르테와 자매들의 영혼이 실체화되었고, 프린세스의 공포는 자신이 못생겼다니 비참하다니 비꼬고 깔보는 시선이 본인들의 앞에 실체화되었다.[24] 그 증거로 트리스가 펼친 알 속에 고독하고 외롭게 방치되어 있었다는 공포심으로 펼친 공포의 영지는, 트리스가 태어나지 전의 알의 내면과 같았다. 중앙에 있는 트리스만을 위한 옥좌가 있는데, 이 옥좌가 마치 윗부분이 깨진 알껍질처럼 생겼다.[25] 트리스의 공포심이 외로움과 고독함이라는 걸 알고 있는 오세린은 트리스의 앞에 나타난 헤카톤케일의 환영이 트리스의 공포가 아니라는 걸 눈치챘다. 영 벨제부브의 공포였지.[26] 이 때문에 파리 사태 당시 트리스가 펼친 영지로 인해 집을 잃은 클로저에게 비난을 받아야 했다. 후에 클로저도 트리스를 인정하고 받아들였다.[27] 베로니카가 처음으로 트리스의 공포의 영지에 들어온 아군이었으나 비페라나 프린세스처럼 공포가 실체화되진 않고 영지력으로 인한 약간의 중압감만 느낄 뿐이었다.[28] 물론 이는 사마르가 제3 위상력 각성자였기에 영향을 받은 것이다. 타인으로부터 제3 위상력을 획득하는 전례가 이미 있기도 하고 플레이어블 클로저들 대부분이 제3 위상력 각성 때 트리스와 마찬가지로 즉발적으로 각성하였다. 덤으로 레비아와 마찬가지로 내부 차원 출신이기에 디폴트는 제2 위상력 각성자라는 사실이 나온다.[29] 그런데 그 방식이 베로니카에게 부탁하여 위대한 의지의 눈동자를 체험해보는 식이다. 다른 이들과 다르게 끔찍한 것이 나올 것을 이미 인지한 상태에서 목격했기에 정신적인 충격은 덜 했으나 트리스 본인도 꽤 충격을 받았다.[30] 레온의 말을 유심히 들은 것도 있거니와, 군주의 길을 포기한 트리스가 어떻게 성장할지 궁금해졌다고.[31] 참고로 본체도 똑같다. 본체도 트리스를 말로만 딸이지, 언젠가는 먹어치울 작정이었다.[32] 정작 레비아는 마룡여왕은 커녕 일족의 재건에도 큰 관심이 없어서 본인 의사를 물어보지 않고 결정하게 되었다. 그리고 레비아에게 이 부분을 추궁당하자 당황해서 말을 돌리는 모습을 보여 철부지 동생의 무모함이라는 개그적인 장면으로 전환되었다.[33] 실제로 인천 스토리에서 유독 트리스에게 월드 엔더라는 차원장치 시스템 수거 임무로 뺑이를 치게 하는 이유를 이부분 때문에 그에 대한 해소를 목적으로 했다고 밝혔다. 그만큼 힐데가트르도 즉시 영입이 아닌 명분을 만들어줘야 했을 정도로 트리스에 대한 유니온 클로저들 및 파벌들의 시선이 곱지 않을 정도의 대형사고를 쳤기에 트리스도 이를 납득하는 모습을 보여준다.[34] 서브 퀘스트인데, 이부분만 더빙이 되어있다(...).[35] 어지간히도 크게 태어난 게 마음에 안 드는지 틈이 나면 주변 사람들에게 신장을 작게 줄이는 마법같은 게 없냐며 질문할 정도(...).[36] 심지어 인천에서 임무를 할 때 월미도 놀이공원에서 인형뽑기 안에 있는 뽀짝쿵들이 한가득 있자 이에 얼굴을 붉히며 혹한 모습을 보여 이빛나가 진정시켜야만 했다.[37] 이 상황이 조금 아이러니한데, 아이들보다 성숙해보이는 외모라 누구나 10대 후반의 언니나 누나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어서 애들보다 어리다는 진실을 차마 밝힐 수가 없어 반박하지 못하는 웃픈 현실이 펼쳐졌다(...)[38] 이 때문에 돌려깎는 화법을 구사하는 사람들에게 속았음을 알면 적잖이 화를 낸다.[39] 하지만 그런 건 차원종의 방식이란 레비아의 야단에 "우리 차원종 맞는데?"라고 단순하지만 강한 사실적 논리에 레비아는 반박을 하지 못했다.[40] 나머지 하나는 불꽃의 세례를 타파할 코드 브레이커의 개량이다.[41] 다만 아예 봐주는 건 아니라, 트리스가 자초한 것과 다름없는 영 벨제부브의 토벌은 트리스에게 맡겼다.[42] 전세계 A급 이상의 클로저들이 인천으로 집결되었기에 이 클로저의 견적은 B급 정도다.[43] 사실 트리스를 처음 봤을 때 도와주러 와서 고맙다고 인사할 정도로 이 클로저는 그렇게 나쁜 사람이 아니었다. 집에 번개가 떨어지거나 지진으로 무너져내린거면 그냥 운이 지지리도 없겠구나 싶어도, 인위적인 인재(人災)로 인해 집이 날아갔는데 화를 안 내는 사람이 더 이상한 것이다. 그래도 영 벨제부브 토벌이 끝나고 나선 트리스의 노력을 폄훼하고 싶지는 않았기 때문에 태도가 많이 나긋나긋해졌다.[44] 이때는 티어매트도 황천의 군주와 극권의 군주가 화신체를 내세워서 활동하고 있는 참이라 여러모로 경계하고 있었다.[45] 물론 헤카톤케일이 마지막에 자신의 잘못을 깨달았으니만큼 살아있었다면 분노의 위광을 회수해갈 수도 있었지만, 시기가 안 좋았다.[46] 강해지고 싶다는 말에 헤카톤케일처럼 될 것을 우려하였는지, 갑자기 표정이 확 어두워졌다.[47] 본인 말로는 강림과 싸우면 승산을 장담할 수 없다고는 했지만, 무려 그 교단의 최고간부인 강림의 마음의 눈을 최대한도로 사용하는데도 사종일관 우위를 접하는 정도였다.[48] 사마르는 헤카톤케일의 계획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에게 심한 배신감을 느껴 군단을 탈퇴했다. 하지만 헤카톤케일도 왜인지는 몰라도 만약에 살아남은 딸이 있다면 그 딸이 최악으로 성장한 자신과는 다른 길을 걷게 해줄 수 있는 인생의 스승이 사마르일 것이라고 여겼다. 결국 트리스가 군주는커녕 용이 되는 것마저 포기하였기에 헤카톤케일의 선택이 옳은 셈이 되었다.[49] 이때는 이빛나를 지키려다가 비페라가 이빛나에게 건 각인의 저주를 사마르에게로 이전시켜놓았기 때문에 각인의 고통을 받아 반시체 상태나 다름없었다.[50] 오히려 벨제부브는 트리스를 용으로 길러서 잡아먹을 생각이었고, 트리스는 이를 간파했다. 결국 트리스의 말대로 식료품으로 전락당할 위기였지만, 욕심이 눈이 돌아간 비페라는 그말을 귓등으로도 듣지 않았다.[51] 이때부터 이미 D백작은 기계왕과 야수왕의 일례로 인류를 위해 희생할 각오를 어느 정도 마친 상태였었다. 그런 상황에 헤카톤케일의 진실을 알게 되었고, 더불어 예정에 없던 트리스까지 태어나게 됨으로서 인류를 위해 죽자고 제대로 작정한 것.[52] 대표적으로 불꽃왕과 불꽃의 딸이 서로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 싸우기 시작하여 비극과 희극, 대단원의 인과가 완전히 뒤틀려버렸다. 거기에 움직일 일 없던 극권의 군주와 황천의 군주까지 움직이게 된데다 티어매트마저 클로저들에게 지속된 패배 끝에 둘째 손녀에게마저 확인사살 당한 후 흉몽 밑바닥으로 추락함과 동시에 더 이상 저주를 퍼붓는 게 불가능해졌으니, D백작의 입장에선 자신과 동등한 군주급마저 미래를 내다볼 수 없게 되는 모습에 더더욱 쾌재를 부를 일이었다.[53] 다만 이는 레비아가 알 시절 헤카톤케일의 힘을 아스타로트에게 뺏긴게 원인으로 보인다.[54] 직전 캐릭터인 윤리아는 넥슨 사에 있을 적에 출시했다.[55] 시즌1의 경우는 <강남CGV→(구)구로역→신강고→G타워→재해복구지역> 이었고, 시즌2도 <국제공항→램스키퍼→군수공장→유니온 임시본부>, 시즌3도 <사냥터지기 성→부산 남포동→부산 센텀시티→남극> 이었기에, 시즌4인 <신서울지부 지휘통제실→세계평화의 문→순교자의 언덕→인천> 수순이기에 5단계 중 위기라고 볼 수 있는 스토리 단계다.[56] 직전 캐릭터인 윤리아도 합류 자체는 2부에서 했으나, 활동 자체는 시즌3 스토리 사냥꾼의 밤 시점부터 시작했다.[57] 나타는 스토리를 진행하기 위한 이벤트 보스였지만, 트리스는 스토리 이후 정식으로 플레이가 가능한 지역 훈프 보스라는 차이점이 있다. 반대로 이미 출시한 캐릭터를 훈프 보스로 낸 경우는 볼프강 슈나이더.[58] 다만 파이는 칼의 처음부터 끝까지 각이 진 중화권의 한검에 가깝고, 트리스는 끝부분이 살짝 휘어진 일본도에 가깝다. 칼 길이도 트리스 쪽이 2배 정도 더 길다.[59] 이는 부화 이후 클로저들과 따로 떨어져서 잠시 여행을 다니면서 변화한 거라고 한다. 또한 트리스 스토리는 혼자만의 여행을 하는 이유와 늑대개 팀 합류 단계에 초점을 둘 예정이다.[60] 직전의 캐릭터인 애리, 윤리아마저 승급과 스토리를 비롯한 시스템이 2주 간격으로 차례대로 출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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