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5-03-02 10:31:15

케스트럴 개척군

인피니티의 등장 진영
{{{#!folding [ 펼치기 · 접기 ] 파일:IN판오.png
판오세아니아
파일:IN네오테라.png
네오테라 중앙군
*
파일:IN아콘.png
아콘테시멘투 충격군
*
파일:IN기사단.png
기사단
파일:IN바루나.png
바루나 즉응 사단
파일:IN동계군.png
스발라헤이마 동계군
파일:케스트렐엠블럼1.webp
케스트럴 개척군
파일:IN캐피톨.png
코드: 캐피톨
**
파일:IN유징.png
유징 제국
파일:IN금위대.png
금위대
파일:InvincibleEmblem.png
무적군
파일:IN백기군.png
백기군
파일:IN대박.png
대박군
**
파일:IN아리아드나.png
아리아드나
파일:IN칼레도니아.png
칼레도니아 하이랜더
*
파일:IN메로빙지아.png
메로빙지앵 신속대응군
*
파일:IN레인저대.png
US아리아드나 레인저대
파일:IN타르타리전단.png
타르타리 전단
파일:IN코즈모플롯.png
코스모플롯
파일:IN아흐정.png
레키프 아흐정
**
파일:IN하퀴.png
하퀴슬람
파일:IN하사신.png
하사신 바흐람
파일:IN콰푸칼키.png
콰푸 칼퀴
파일:IN라마흐.png
라마흐 특임대
파일:IN멜렉.png
멜렉 대응단
**
파일:IN노매드.png
노매드
파일:IN코레히도르.png
코레히도르 관할군
파일:IN바쿠닌.png
바쿠닌 관할군
파일:NOTJ.png
퉁구스카 관할군
파일:IN비페라.png
비페라 추적군
**
파일:IN컴아.png
컴바인드 아미
파일:IN오닉스.png
오닉스 접촉군
파일:IN모랏.png
모랏 침공군
파일:IN샤스바스티.png
샤스바스티 원정군
파일:IN엑스라.png
엑스라 병참사
**
파일:IN알레프.png
알레프
파일:IN강철팔랑크스.png
강철 팔랑크스
파일:IN공작분서.png
공작분서
파일:IN앙크.png
앙크 팀
**
파일:IN토하.png
토하*
파일:IN데라스.png
데라스 카르
**
파일:logo_o12.png
O-12
파일:IN스타르마다.png
스타르마다
파일:IN횃불여단수정.png
횃불 여단
파일:IN글라디우스.png
글라디우스 팀
**
파일:IN무소속군.png
무소속
파일:IN드루즈.png
드루즈 베이람 시큐리티
파일:IN화이트컴퍼니.png
화이트 컴퍼니
파일:IN이카리.png
이카리 컴퍼니
파일:IN스타코.png
스타코
파일:IN다샷컴퍼니.png
다샷 컴퍼니
파일:IN외인부대.png
외인부대
파일:IN나선 군단.png
나선 군단
*
파일:IN컨트랙티드.png
컨트랙티드 백업
**
파일:IN잽스.png
일본 분리주의군
파일:IN잽스.png
오반
파일:신덴부타이엠블럼.webp
신덴부타이
파일:IN잽스.png
하야부사 상륙전대
* 생산중단
** 증원군
}}}

파일:케스트럴스타터.png

KESTREL COLONIAL FORCE. 미니어처 게임 인피니티진영 판오세아니아의 지방군. 새로 발견된 행성 신주를 개척하기 위해 파견된 부대로 서부 개척시대와 사막전 테마의 최첨단 기술을 사용하는 부대이다.

1. 배경 스토리
1.1. 케스트럴 개척군
2. 성능
2.1. 장점2.2. 단점
3. 병종
3.1. 경보병3.2. 중형보병3.3. 중보병3.4. TAG3.5. 리모트3.6. 차량3.7. 스커미셔3.8. 워밴드3.9. 캐릭터

1. 배경 스토리

1.1. 케스트럴 개척군

||<tablewidth=100%><table align=center><tablebordercolor=#009FE4><tablebgcolor=#fff,#fff><bgcolor=#009FE4><color=#009FE4><:>
케스트렐 개척군은 우주 개척 시 마주하는 도전에 판오세아니아가 어떻게 적응하는지 그 능력을 입증하는 존재이며, 동시에 판오세아니아가 인류계를 선도하는 세력이라는 지위를 놓치지 않기 위해 가용 자원을 모조리 쏟아붓고,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무력을 휘두르리라는 증거다.
||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font-size:1em;"

“적응하고 승리하라.” 판오세아니아는 최첨단 기술과 막대한 자원의 힘을 통해 전 영역에서 앞서 나가고 있지만, 그렇다고 현대적인 상황과 작전 환경에 적응할 민첩함이 부족한 건 아니다. 가장 큰 차이점이라면 판오세아니아는 언제나 다른 강대국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세련된 기술적 해결책을 채택한다는 것이다.

신주에 도착한 판오세아니아 복합군도 정확히 같은 길을 따랐다. 우선 병력을 배치한 후 신주에서 지내며 어떤 느낌인지 파악한 뒤, 신주를 차지할 최선의 방법을 찾아낸 것이다. 가령 판오세아니아 군대의 핵심인 퓨질리어 연대의 경우, 건조하고 바위로 가득한 지형에 맞춰 전술을 개발하고, 거친 환경에 맞는 개인 장비를 갖추는 건 물론, 다른 행성에 주둔하는 퓨질리어들의 손에 들릴 일이 거의 없는 특이한 무기들도 지급받았다.

보다 전문화한 부대 역시 마찬가지로 맞춤형 장비를 개발했다. 가령 신주의 밀도 높은 대기에서 높은 효율성을 발휘하는 저에너지 소모형 개조 점프팩을 장비한 밴시 부대가 그렇다. 이름 높은 부대 그리핀은 그 명성에 걸맞게 신주에 도착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전장을 지배하는 존재가 됐다. 심지어는 모닥불에 둘러앉은 병사들이 신병을 겁줄 때 들려주는 도시 전설로 화한 스케어크로우 같은 부대도 있다. 이처럼 판오세아니아의 신주 주둔군은 그 이름을 따온 사막의 맹금류처럼 작지만 신속한 부대라 하겠다.

이 부대는 신주의 판오세아니아 영토를 관할하는 개척 사무국이 목표를 지정하면 주저 없이 달려든다. 그 권력이 정치의 영역을 넘어서는 정부기관, 개척 사무국과 휘하 요원들은 케스트렐과 공조하여 신주 전체를 지배하려는 절대강국을 위협할 존재를 멸절한다.

케스트렐 개척군은 우주 개척 시 마주하는 도전에 판오세아니아가 어떻게 적응하는지 그 능력을 입증하는 존재이며, 동시에 판오세아니아가 인류계를 선도하는 세력이라는 지위를 놓치지 않기 위해 가용 자원을 모조리 쏟아붓고,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무력을 휘두르리라는 증거다.

- “현대 전투 부대”, 전 마야 노드에서 접속 가능한 여러분의 밀리터리 채널 사보!의 독점 기사입니다.
}}}}}}}}}

2. 성능

N5에서 지원이 중단된 아콘테시멘투 충격군의 컨셉을 계승하여 다양한 설치 장비를 이용한 단단한 방어를 기반으로 강력한 공격수들이 돌파하는 섹토리얼이다. 판오세아니아가 자랑하는 뛰어난 사격 능력을 기본으로 훌륭한 장교진과 지휘 체계, 오더 효율을 갖춰 직관적으로 강력하다.

2.1. 장점

2.2. 단점


3. 병종

3.1. 경보병

3.2. 중형보병

3.3. 중보병

3.4. TAG

3.5. 리모트

3.6. 차량

3.7. 스커미셔

3.8. 워밴드

3.9. 캐릭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