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1-10-05 23:29:53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2015년 1월 14일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4px)" dark-style="min-height:calc(1.5em + 5px)"
{{{#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000,#ddd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word-break:keep-all; letter-spacing:-.2px"
세월호 제원 관련 정보 | 청해진해운 선사 관련 정보 | 선박 개조 논란 | 선체 기울기 | 침몰 사고 관련 논란 | 침몰 원인 | 인양 관련 정보 | 구조 및 수습의 어려움 | 사고 전 메시지 | 최후의 메시지 | 정부의 대응 및 배·보상 방안 | 각계의 반응
사건 사고
각종 사건·사고 및 유족 관련 논란 | 언론에 의한 사건·사고 | 사기 및 범죄 | 정치인 및 공무원 관련 사건·사고 | 사건 현장 관련 사건 | 청해진해운의 횡령과 비리 논란 | 구조 및 수습 과정 관련 논란 | 특별법 제정 및 유족 보상 관련 논란 | 유병언의 도피와 최후
세월호 관련 의혹 | 7시간 의혹
창작물
다이빙벨 (다이빙벨 그후) | 그날, 바다 | SEWOLX | 미래 교육과 4.16 | 생일 | 사월의 노래 | 부재의 기억 | 우리 모두가 세월호였다 | 당신의 사월 | 프로젝트 부 | 장기자랑 | 너와 나 | 집에 가자 | 세월: 라이프 고즈 온
기타
노란 리본 | 가만히 있으라 | 단원고 특별전형 | 세월호피해지원법 | 역사왜곡금지법(법안) |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colbgcolor=#000> 사고 일자 및 타임라인
2014년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12월
2015년 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12월
2016년 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12월
2017년 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12월
2018년 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12월
2019년 이후 2019년 | 2020년 | 2021년 | 2022년 | 2023년 | 2024년
}}}}}}}}}}}}}}} ||

파일:트위터 추모 리본 이모지.svg 세월호 사고 일지/2015년 1월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1. 타임라인2. 상세

1. 타임라인

2015년 1월 14일
16시 16분세월호 유가족들, 전남 진도 팽목항에 분향소를 설치함.#

2. 상세

세월호 참사 가족대책위원회는 이날 전남 진도군 팽목항에 ‘임시 분향소’를 열었다. 대책위는 세월호가 침몰한 날을 잊지 않기 위해 이날 오후 4시 16분부터 공식적으로 추모객을 맞이했다. 가로 9m짜리 컨테이너 2개를 연결해 만든 분향소에는 숨진 안산 단원고 학생, 스스로 목숨을 끊은 단원고 강 모 교감과 일반인 희생자, 세월호 수색·구조 작업을 하다 숨진 잠수사 2명을 합한 286명의 영정이 자리했다. 분향소가 문을 연 직후 실종된 단원고 2학년 조 모양의 어머니 이 씨는 “선체를 반드시 인양해 달라”는 내용의 ‘대국민 선체인양 호소문’도 발표했다.(경향신문)

방송기자연합회 저널리즘특별위원회가 재난보도 연구분과위원회를 구성해 세월호 보도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한 연구보고서인 ‘세월호 보도…저널리즘의 침몰’을 출간했다.(한국기자협회)

프랑스 파리 항소법원은 범죄인 인도 재판을 받고 있는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녀 유섬나(49)의 변호인이 지난 8일 법원에 상소장을 제출해 상급법원인 최고행정법원에서 유섬나에 대해 한국으로의 범죄인 인도를 결정한 것에 대해 법리 적용에 문제점이 없는지 판단하게 된다고 밝혔다. 따라서 한국 송환이 늦어질 전망이다.(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