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1-10-09 19:56:00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2014년 12월 18일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word-break: keep-all"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colbgcolor=#000><colcolor=#fff> 관련 정보 세월호 제원 관련 정보 · 청해진해운 선사 관련 정보 · 선박 개조 논란 · 선체 기울기 · 침몰 사고 관련 논란 · 침몰 원인 · 인양 관련 정보 · 구조 및 수습의 어려움 · 사고 전 메시지 · 최후의 메시지 · 정부의 대응 및 배·보상 방안 · 각계의 반응
사건 사고 각종 사건·사고 및 유족 관련 논란 · 언론에 의한 사건·사고 · 사기 및 범죄 · 정치인 및 공무원 관련 사건·사고 · 사건 현장 관련 사건 · 청해진해운의 횡령과 비리 논란 · 구조 및 수습 과정 관련 논란 · 특별법 제정 및 유족 보상 관련 논란 · 유병언의 도피와 최후
의혹 세월호 관련 의혹 · 7시간 의혹
창작물 다이빙벨(다이빙벨 그후) · 그날, 바다 · SEWOLX · 미래 교육과 4.16 · 생일 · 사월의 노래 · 부재의 기억 · 우리 모두가 세월호였다 · 당신의 사월 · 프로젝트 부 · 장기자랑 · 너와 나 · 집에 가자 · 세월: 라이프 고즈 온
기타 노란 리본 · 가만히 있으라 · 단원고 특별전형 · 세월호피해지원법 · 역사왜곡금지법(법안) ·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사고 일자 및 타임라인
2014년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12월
2015년 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12월
2016년 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12월
2017년 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12월
2018년 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12월
2019년 이후 2019년 · 2020년 · 2021년 · 2022년 · 2023년 · 2024년
}}}}}}}}} ||

파일:트위터 추모 리본 이모지.svg 세월호 사고 일지/2014년 12월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1. 상세

1. 상세

행정자치부는 '세월호사고 일반인 희생자 합동영결식'이 합동분향소가 설치된 인천시청 앞 미래광장에서 27일 오전 11시 거행된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합동영결식 계획은 '연내 영결식 거행'을 희망한 일반인 희생자 유가족대책위원회의 요청에 따라 확정됐다.(연합뉴스)

세월호참사 희생자·실종자·생존자 가족대책위원회와 세월호 문제 해결을 위한 안산시민대책위원회는 20일 오전10시 30분 안산시 단원구 와동체육관에서 ‘0416 기억하고 함께 걷다’ 행사를 연다. 가족대책위는 세월호참사 이후 애써준 피해 밀집 지역 주민과 진도와 정부합동분향소에서 급식과 청소 등의 자원봉사를 했던 시민들, 진상규명을 위해 활동했던 활동가 등에게 고마움을 표하기 위해 오찬 송년자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경기신문)

민주언론시민연합 30주년 기념식이 이날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는데 함께 열린 민주시민언론상 시상식에서 세월호참사 가족대책위원회가 민주시민언론상 본상을 받았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이준식 역사정의실천연대 정책위원장은 “세월호참사 가족대책위가 유가족이자 시민으로서 KBS보도에 적극적으로 문제제기를 하는 등 한국 언론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하는데 앞장섰다”고 밝혔다.(미디어오늘)

경기 안산 제일장례식장 박일도(59) 대표는 참사로 희생된 안산 단원고 학생들과 교사들의 장례 수익금을 안산의 초등학교 5곳에 교복 한 벌당 20만원씩 총 1000만원의 교복값을 기부했다.(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