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3-07-19 18:32:12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2014년 12월 7일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word-break: keep-all"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colbgcolor=#000><colcolor=#fff> 관련 정보 세월호 제원 관련 정보 · 청해진해운 선사 관련 정보 · 선박 개조 논란 · 선체 기울기 · 침몰 사고 관련 논란 · 침몰 원인 · 인양 관련 정보 · 구조 및 수습의 어려움 · 사고 전 메시지 · 최후의 메시지 · 정부의 대응 및 배·보상 방안 · 각계의 반응
사건 사고 각종 사건·사고 및 유족 관련 논란 · 언론에 의한 사건·사고 · 사기 및 범죄 · 정치인 및 공무원 관련 사건·사고 · 사건 현장 관련 사건 · 청해진해운의 횡령과 비리 논란 · 구조 및 수습 과정 관련 논란 · 특별법 제정 및 유족 보상 관련 논란 · 유병언의 도피와 최후
의혹 세월호 관련 의혹 · 7시간 의혹
창작물 다이빙벨(다이빙벨 그후) · 그날, 바다 · SEWOLX · 미래 교육과 4.16 · 생일 · 사월의 노래 · 부재의 기억 · 우리 모두가 세월호였다 · 당신의 사월 · 프로젝트 부 · 장기자랑 · 너와 나 · 집에 가자 · 세월: 라이프 고즈 온
기타 노란 리본 · 가만히 있으라 · 단원고 특별전형 · 세월호피해지원법 · 역사왜곡금지법(법안) ·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fff [[:분류: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일지/2014년|{{{#fff,#666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4px; background: currentcolor; font-size: 1em"
{{{#fff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2020년|{{{#fff,#666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4px; background: currentcolor; font-size: 1em"
}}}}}}}}} ||

파일:트위터 추모 리본 이모지.svg 세월호 사고 일지/2014년 12월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1. 상세

1. 상세

일본 산케이신문 가토 다쓰야(48) 전 서울지국장이 “세월호 참사 당일 박 대통령을 경호한 경호원과 지근거리에서 보좌한 비서관이 누군지 알려 달라”는 사실조회를 재판부에 신청한 것으로 이날 확인됐다. 청와대가 사실조회를 거부하면 김기춘 비서실장을 증인으로 신청할 가능성이 있다. 재판부는 오는 15일 첫 공판기일에서 사실조회에 대한 검찰 의견을 들어본 뒤 채택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특별한 사정이 없으면 사실조회는 대부분 받아들여진다. 쟁점과 관련이 적거나 재판 지연 목적이라고 판단되면 기각할 수도 있다.(국민일보)

이날 선박중개 업계와 산업은행에 따르면 인천지방법원은 12일 오하마나호(총톤수 6322t)와 데모크라시5호(396t)에 대한 4차 경매를 실시한다. 최저 매각가격은 각각 28억8461만원과 3억5008만원으로 감정평가액(105억원·12억원)의 30%를 밑돈다. 잇단 유찰로 가격이 떨어지자 일부 외국 선주들이 채권은행에 매수 의사를 타진하는 등 경매 성사 가능성이 높아졌다.(매일경제)

안산온마음센터(안산정신건강트라우마센터)는 안산작은도서관협의회와 함께 4·16 참사에 대한 깊은 성찰과 치유 작업을 위한 ‘치유와 성장을 위한 책읽기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이날 밝혔다.(기호일보)

대전광역시가 이르면 이번주 내 시청 로비 1층에 설치된 세월호 참사 희생자 추모를 위한 분향소를 철거한다고 이날 밝혔다. 크리스마스가 얼마 남지 않았고, 크리스마스 트리 등을 설치하기 위해서는 이르면 이번 주,늦어도 다음 주께 분향소를 철거한다는 계획이다.(중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