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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6-09-19 10:31:46

중구


1. 中區
1.1. 현존하는 중구1.2. 과거에 있었던 중구1.3. 선거구1.4. 외국의 중구
2. 경상북도 안동시의 행정동3. 인명

1. 中區

방위별 구
서북구1/북서구0 북구 동북구0/북동구0
서구 #s-1 동구
서남구0/남서구0 남구 동남구1/남동구0, 2
2 인천광역시 남동구는 南東區가 아닌 南洞區다
1 국내에서는 충청남도 천안시에만 존재
0 국내에 존재하지 않고 해외에 존재

읍내리(邑內里)·읍내동(邑內洞)·중앙동(中央洞)과 함께 한자 문화권에서 가장 흔한 행정구역 명칭. 일단 한국에서만도 이 이름을 쓰는 동네가 아래와 같이 여섯 곳(북한 포함 시 일곱 곳)이나 된다.

한국에서 중구의 기관장은 중구+구청장으로 중구청장이라고 불린다.

대부분의 중구는 도시의 도심 및 구도심에 위치하고, 대체로 시청을 끼고 있거나 옛날에 시청이 있었던 경우가 많다. 부산은 연제구, 인천은 남동구, 대전은 서구, 울산은 남구에 있으나, 예전엔 모두 중구에 있었다. 위치 자체는 불변이나 분구나 경계조정 등으로 소재지가 바뀐 경우도 있으며, 부산은 1999년에 이전한 것이고, 인천도 본디 인천역 인근(현재의 중구청 건물)에 있었다가 1985년경 남동구(당시엔 남구) 구월동으로 이전한 것이다.

대구광역시청은 원래 달서구로 이전이 예정[1]되어 모든 광역시 중구 지자체는 시청을 빼앗길 예정이었으나 대구광역시청의 달서구 이전은 현재 보류된 상태다. 과거에 시청을 품고 있던 중구들이 시청을 뺏긴 이유는 대부분 도시의 확장 등으로 인한 도심지의 이동이 가장 큰 원인이다.[2] 서울특별시는 여전히 시청이 중구에 있다.

동시에 거의 똑같은 도시 환경을 가지고 있다. 이들 지역 대부분이 원도심이라 노후화가 진행되는 상태고, 치안이 다소 좋지 않은 경우가 많으며, 도넛 현상(도심 공동화)으로 인구가 줄고 있다. 그리고 적산가옥들이나 50년 이상된 건물들이 많고, 토지 소유관계가 복잡해 재개발이 까다롭거나, 도시구획도 어디까지가 다른 행정구역인지도 모를 정도로 엉망인 곳이 많다. 한편 교통은 훌륭한 경우가 많다.[3] 과거 인천광역시 중구는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된 영종도 등(영종국제도시 일원)을 포함하고 있어, 다른 중구보다 훨씬 넓은 면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었지만 여기도 영종도를 제외한 본토만 한정해서 보면 다른 지역의 중구와 크게 다르지 않았고 영종도가 영종구로 독립하고 같은 원도심인 동구와 통합하면서 출범한 제물포구가 사실상 사실상 중구의 역할을 하고 있다.

아래의 중구들은 비슷한 도시 구조와 행정 여건(원도심, 도시 재생, 시청 현소재지나 구소재지 등)에서 오는 공동의 문제를 공유하고 대응하기 위한 대도시 중심구 구청장협의회를 열고 있다. 링크 중구가 없는 광주에서는 동구가 참여한다.

1.1. 현존하는 중구


대전 중구와 울산 중구를 제외한 나머지 중구들은 전부 단독으로 국회의원 선거구를 구성하지 못하고 다른 지역과 선거구를 공유하고 있다.

1.2. 과거에 있었던 중구

1.3. 선거구

국회
광역자치의회

1.4. 외국의 중구

일본에서는 中을 훈독하여 '나카구(中区)'라고 한다. 이쪽은 통합시에 붙는 경우가 많다. 주로 통합 이전의 중심지에 붙는데, 사카이시와 오카야마시는 예외. 사카이시는 사카이구, 오카야마시는 키타구가 중심지역이다. 한편 비슷한 이름으로 '중앙구'에 대응하는 이름인 '주오구(中央区)'도 있다.

대만 타이중에도 중구(中區, Zhōng Qū)가 있고, 홍콩에도 센트럴(中環)이 있다.

유럽에서도 사례를 볼 수 있다. 예를 들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과 러시아의 모스크바의 구 이름들은 전형적인 방위 지명이고, 러시아의 모스크바·상트페테르부르크, 벨라루스의 민스크에도 중구(첸트랄니)가 있다.독일 베를린의 미테(Mitte)구는 중앙이라는 뜻이고 실제로 독일의 정치적 중심지 노릇을 하고 있다. 아르메니아 예레반 또한 중구(켄트럴구)가 있으며 라트비아의 리가에도 중구와 북구가 있고, 불가리아의 플로브디프에도 있다. 핀란드의 수도 헬싱키에도 중구(Keskinen suurpiiri)가 있다.

2. 경상북도 안동시의 행정동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中區洞. 자세한 내용은 중구동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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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3. 인명


[1] 권영진 전 대구광역시장이 숙의 민주주의 방식으로 대구시민으로부터 의견을 수렴하여 달서구 두류정수장터로 이전 부지가 확정 되었다.[2] 대전과 광주는 시청이 서구로 이동했지만 오히려 이곳이 지리적으로 도시의 한가운데이며, 부산 역시 현재 영역에서는 연제구가 가장 중심부에 가까워서 그리로 보냈다.[3] 서울의 경우 중앙역인 서울역이 중구와 용산구에 걸쳐 있고, 중구는 수도권 전철 1~6호선이 전부 지나는 유일한 자치구이기도 하다. 대구 같은 경우 대구 도시철도의 환승역 3개가 전부 중구에 있어 대경선 및 대구 도시철도 4호선이 개통하기 전까지는 독보적 지위를 유지할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