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東區
방위별 구 | ||
서북구1 | 북구 | |
서구 | 중구 | #s-1 |
남구 | 동남구1 | |
1 국내에서는 충청남도 천안시에만 존재 |
한자 문화권 국가의 대도시에서 가장 흔한 행정구역 명칭. 일단 한국에서만도 이 이름을 쓰는 동네가 여섯 곳이나 된다. 사실 서양에도 같은 뜻의 행정구역 구분은 흔하다. 해당 구의 기관장은 동구+구청장으로 동구청장으로 불린다.
일본에서는 히가시구라고 한다.
중국 홍콩에도 동구가 있다.
1.1. 현존하는 동구
유일하게 6대 광역시에 모두 존재하는 행정구역이다.[2] 그리고 경부선 연선에 있는 광역시들은 전부 동구에 중심 철도역이 있다.[3]1.2. 과거에 존재했던 동구
1.3. 선거구
2. 東歐
동구라파 즉 동유럽을 뜻한다. 서구에 대응되는 표현의 지리적 의미뿐만 아니라 구 동유럽 공산권이라는 의미로도 쓰인다.3. 洞口
동네의 입구. 고유어로 바꾸자면 '마을 어귀' 정도가 될 수 있다.동요 과수원길의 "동구 밖 과수원길..." 의 '동구'가 이것이다.
4. 중국사의 제후국인 동구(東甌)
동구(국가) 문서로[1] 현존하는 동구 중 최동단에 위치해 있다.[2] 다만 2026년에 인천광역시 동구가 중구 원도심과 함께 제물포구로 통합될 예정이라 이 타이틀은 사라지게 된다.[3] 서울역은 애초에 그 역을 중심으로 구를 나눈거라 정 중앙인 중구와 용산구의 경계에 있고 대전역의 주소지는 대전광역시 동구 중앙동, 동대구역의 주소지는 대구광역시 동구 신천동, 부산역의 주소지는 부산광역시 동구 초량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