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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3-03 12:05:32

준스톤 이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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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000><colcolor=#F1FFE5> 준스톤 이어원 (2025)
JUNSTONE YEAR ONE
파일:영화_준스톤_이어원_포스터.jpg
장르 다큐멘터리
감독 이종은
주연 이준석
촬영 기간 2023년 3월 ~ 2024년 4월
제작사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제이리미디어
배급사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블루필름웍스
개봉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5년 3월 6일
대한민국 총관객수 ○○명
상영 등급 파일:영등위_12세이상_2021.svg 12세 이상 관람가
1. 개요2. 상세3. 포스터4. 예고편5. 시사회6. 제작 비화7. 등장인물8. 평가9. 여담10. 관련 문서

[clearfix]

1. 개요

2025년 3월 6일 개봉 예정인 다큐멘터리 영화. 이준석국민의힘의 당대표에서 축출된 후, 2023년 3월 전남 순천에서 저소득층 아이들을 위한 교육 봉사를 시작한 시점부터, 2024년 개혁신당을 창당하고 제22대 총선에서 경기 화성을에 출마해 당선되기까지의 1년여 동안의 활동을 담고 있다.#

2. 상세

이준석 의원이 당 대표로 있던 2022년, 국민의힘은 대선과 지방선거에서 연이어 승리했다. 그러나 윤석열 대통령과의 갈등 등으로 인해 그는 대표직에서 물러났고, 2023년 12월 국민의힘을 탈당했다.

이종은 감독은 '준스톤 이어원'을 제작한 이유에 대해 "2023년 '거부할 수 없는 미래'를 보고 상황이 흥미롭다고 생각했다. 야당 최연소 대표를 했던 사람이 여당 대표가 되고, 그러다 토사구팽당하고. 단 한 번도 총선에서 승리한 적 없는 사람이 어떤 길을 갈지 궁금했다"고 설명했다.#

이 감독은 "당의 후원이나 당과의 협의 없이 2023년 초에 제가 먼저 제안했고 이준석 대표도 '재밌겠다'고 호응해서 진행됐다"며 "이준석이라는 인물이 저 시기를 어떻게 지나갈까 하는 호기심이 다큐의 시작이 됐다"고 말했다. 영화를 찍기 전에 이 의원과는 알지 못했다고 했다. 이 감독은 "사람들이 이준석이라는 젊은 정치인이 가장 어려운 시절을 통과하고 버텨내는 것을 지켜본다면, 공감하면서 용기를 얻을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며 "당대표로 계속 잘나갔다면 영화적 관심을 두지 않았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감독은 "시작할 때도 '위인전을 만들지 않겠다'는 것을 못 박았고 이 의원도 '잘 부탁한다'는 말조차 하지 않았다"며 "다만 관객들이 영화를 보고 이 의원에게 호감을 갖는다면 그건 이준석 의원의 공"이라고 말했다.#

3. 포스터

파일:영화_준스톤_이어원_포스터.jpg
공식 포스터

4. 예고편

첫 예고편 공식 예고편

5. 시사회

서울 시사회 현장 스케치 동탄 시사회 현장 스케치

6. 제작 비화

이종은 감독이 설명하는 제작 비화

7. 등장인물

8. 평가


[include(틀:평가/영화 평점,
씨네21=62046, 씨네21_expert=3.50, 씨네21_user=, 씨네21_highlight=display,

9. 여담

10. 관련 문서


[1] 이준석 의원의 선임비서관이다.[2] 후원자 994명[3] 직전 비슷하게 크라우드펀딩으로 제작비를 조달한 다큐멘터리영화인 길위에 김대중은 한 달간 펀딩으로 7,100여명의 후원에 의해 850%가량 초과달성한 4억 3천만 원 정도를 모금했다. 아무래도 개혁신당 지지 규모 자체가 절대적으로 적다 보니 어쩔 수 없는 듯.[4] 천아용인의 전당대회 출마 및 이준석과의 여정 역시 영화 내용에 포함되어있다. 2025년 현시점에서 천아용인은 천하람과 이기인을 제외하면 사실상 해체수순에 들어갔기에 현재와 괴리감이 있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