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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장도영 | 2대 박임항 | 3대 최경록 | 4대 김종오 | 5대 함병선 | |
6대 송석하 | 7대 최창언 | 8대 박중윤 | 9대 김익렬 | 10대 최대명 | |
11대 박현식 | 12대 문중섭 | 13대 이동화 | 14대 박현식 | 15대 임지순 | |
16대 조문환 | 17대 천주원 | 18대 배정도 | 19대 김기택 | 20대 최문규 | |
21대 전종배 | 22대 나병선 | 23대 정만길 | 24대 정인균 | 25대 김태섭 | |
26대 장석린 | 27대 한광덕 | 28대 이유수 | 29대 이호승 | 30대 김희상 | |
31대 서종표 | 32대 황규식 | 33대 권영기 | 34대 이상태 | 35대 정동한 | |
36대 방효복 | 37대 박창명 | 38대 임관빈 | 39대 이성호 | 40대 심용식 | |
41대 박삼득 | 42대 위승호 | 43대 김해석 | 44대 김성진 | 45대 이석구 | |
46대 김성일 | 47대 김종철 | 48대 정해일 | 49대 김홍석 | 50대 임기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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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임한 직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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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1851A5><colcolor=#fff> 제48대 국방대학교 총장 정해일 鄭海日 | Jung Haeil | |
학력 | 서울고등학교 (졸업) 본드 대학교 대학원 (국제정치학 / 석사) 경남대학교 대학원 (정치학 / 박사 수료) |
종교 | 천주교 |
군사 경력 | |
복무 | 대한민국 육군 |
1990년 ~ 2022년 | |
임관 | 육군사관학교 (46기) |
최종 계급 | 소장 (대한민국 육군) |
최종 보직 | 국방대학교 총장 |
주요 보직 | 제27보병사단장 레바논평화유지단장 대통령실 안보특별보좌관 공동경비구역 경비대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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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 육군의 장성으로 최종 계급은 소장이다.2. 생애
서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86년 육군사관학교 46기로 입교하였고, 1990년 문학사 및 군사학사 취득과 동시에 보병 소위로 임관하였다.2.1. 학력
- 서울고등학교 졸업 (1986)
- 육군사관학교 46기 졸업 (1990)
- 본드 대학교 국제정치학 석사 (1995)
- 경남대학교 정치학 박사 수료 (2007)
- 美 합동참모대학 수료 (2003)
- 네덜란드 국방대학교 EU Security Orientation Course 수료 (2006)
2.2. 주요 직위
- 중령
- 공동경비구역 경비대대장 (2008)
- 대통령실 안보특별보좌관 (2010)[1]
- 대령
- 합동참모본부 전략기획본부 군사기획부 군사기획과장 (2013)
- 제66보병사단 연대장
- 레바논평화유지단장 (2014)
- 육군본부 비서실 정책과장 (2015)
- 한미연합군사령부 기획참모부 정책처장 (2015.10 ~ 2016.10)
- 합동참모본부 전략기획본부 전략기획부 군사전략과장 (2016.10 ~ 2017.12)
- 준장 2017년 12월 2차 진급
- 소장 2019년 5월 2차 진급
2.3. 수훈
3. 여담
- 부친인 정덕진(1998년 작고) 예) 공군 대령[8]은 1983년 다대포 무장간첩 침투 사건 당시, F-86(낮)/T-33(밤)전투기를 몰고 간첩을 섬멸하여 인헌무공훈장을 받은 국가 영웅이다. 2008년 JSA 경비대대장을 지내던 당시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아버지의 뒤를 이어 적을 격파할 수 있는 자리를 지킨다는 것은 군인의 최고 영예”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 육사 46기 동기로는 강신철 한미연합군사령부 부사령관(대장) , 이규준 육군교육사령관, 이두희 육군미사일전략사령관, 엄용진 육군군수사령관, 황유성 국군방첩사령관(이상 중장), 이방현 前 국군체육부대장(대령), 김흥석 前 국방부 고등군사법원장(준장), 황일웅 前 국군의무사령관(준장) 등이 있다.
- 국군기무사령부의 계엄령 모의 사건에 관련한 국회 질의에서, 국방부 장관의 발언을 왜곡한 제100기무부대[9]장 민병삼 대령(육사 43기)을 향해 "지휘관(장관)의 발언을 왜곡, 각색해서 국민에게 보고하는 것이 경악스럽다"며 강하게 질책했다.
- 2021년 5월 전반기 국방부 장성급 장교 인사에서 육사 2기수 후배인 정진팔 소장에게 사단장직을 이임하고 소장 2차 보직으로 육군교육사령부 교육훈련부장 으로 전보되었다.[10] 육사 동기인 심진선 소장 역시 2020년 12월 인사에서 제6보병사단장 임기를 마치고 육군교육사령부 교리발전부장으로 전보되었다.
4. 관련 문서
[1] 당시 이명박 대통령 안보특보는 한미연합군사령부 부사령관을 지낸 이희원 예비역 대장(육사 27기)이다.[2] 송영무 장관[3] 전임자 강신철, 후임자 김동수[4] 합동작전조정관은 육·해·공군의 작전사령부에서 시행하는 작전·임무의 이해를 돕고 주요 지휘관·참모에게 합동작전에 대한 조언을 제공해 3군의 합동성을 강화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육군 합동작전조정관 3명은 해군작전사령부와 공군작전사령부, 서북도서사령부(해병)에서 각각 근무하고, 해군 조정관과 공군 조정관은 각각 1명씩 육군의 지상작전사령부에서 작전 업무를 수행한다. 과거 1군사령부, 3군사령부로 나뉘었을 때는 해군 조정관이 1군사령부에 보임되면 공군은 3군사령부로, 또는 그 반대로 보임되었다.[5] 전임자 허강수, 후임자 정진팔[6] 후임자 심진선[7] 경력이 화려함에도 불구하고 진급에서 누락되었는데 문재인 정부 초반에 거친 송영무 장관의 보좌관 경력이 마이너스가 된 것으로 보인다.[8] 특이하게도 한국 족구 발전사에 한몫한 인물이라고 한다. 前 대한족구협회장이었으며 공군 대위 시절 현대 족구의 룰을 창시했다고. 그 인연으로 정해일 장군이 족구 전문 유튜브에서 족구 역사 이야기를 하기도 했다.[9] 국방부 담당 기무부대[10] 36대 27사단장인 김종태 예)소장도 사단장 이임 후 동 보직으로 이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