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 넘어옴1 != null
''''''{{{#!if 넘어옴2 == null
{{{#!if 넘어옴1[넘어옴1.length - 1] >= 0xAC00 && 넘어옴1[넘어옴1.length - 1] <= 0xD7A3
{{{#!if ((넘어옴1[넘어옴1.length - 1] - 0xAC00) % 28) == 0
는}}}{{{#!if ((넘어옴1[넘어옴1.length - 1] - 0xAC00) % 28) != 0
은}}}}}}{{{#!if 넘어옴1[넘어옴1.length - 1] < 0xAC00 || 넘어옴1[넘어옴1.length - 1] > 0xD7A3
은(는)}}}}}}{{{#!if 넘어옴2 != null
, ''''''{{{#!if 넘어옴3 == null
{{{#!if 넘어옴2[넘어옴2.length - 1] >= 0xAC00 && 넘어옴2[넘어옴2.length - 1] <= 0xD7A3
{{{#!if ((넘어옴2[넘어옴2.length - 1] - 0xAC00) % 28) == 0
는}}}{{{#!if ((넘어옴2[넘어옴2.length - 1] - 0xAC00) % 28) != 0
은}}}}}}{{{#!if 넘어옴2[넘어옴2.length - 1] < 0xAC00 || 넘어옴2[넘어옴2.length - 1] > 0xD7A3
은(는)}}}}}}}}}{{{#!if 넘어옴3 != null
, ''''''{{{#!if 넘어옴4 == null
{{{#!if 넘어옴3[넘어옴3.length - 1] >= 0xAC00 && 넘어옴3[넘어옴3.length - 1] <= 0xD7A3
{{{#!if ((넘어옴3[넘어옴3.length - 1] - 0xAC00) % 28) == 0
는}}}{{{#!if ((넘어옴3[넘어옴3.length - 1] - 0xAC00) % 28) != 0
은}}}}}}{{{#!if 넘어옴3[넘어옴3.length - 1] < 0xAC00 || 넘어옴3[넘어옴3.length - 1] > 0xD7A3
은(는)}}}}}}}}}{{{#!if 넘어옴4 != null
, ''''''{{{#!if 넘어옴5 == null
{{{#!if 넘어옴4[넘어옴4.length - 1] >= 0xAC00 && 넘어옴4[넘어옴4.length - 1] <= 0xD7A3
{{{#!if ((넘어옴4[넘어옴4.length - 1] - 0xAC00) % 28) == 0
는}}}{{{#!if ((넘어옴4[넘어옴4.length - 1] - 0xAC00) % 28) != 0
은}}}}}}{{{#!if 넘어옴4[넘어옴4.length - 1] < 0xAC00 || 넘어옴4[넘어옴4.length - 1] > 0xD7A3
은(는)}}}}}}}}}{{{#!if 넘어옴5 != null
, ''''''{{{#!if 넘어옴6 == null
{{{#!if 넘어옴5[넘어옴5.length - 1] >= 0xAC00 && 넘어옴5[넘어옴5.length - 1] <= 0xD7A3
{{{#!if ((넘어옴5[넘어옴5.length - 1] - 0xAC00) % 28) == 0
는}}}{{{#!if ((넘어옴5[넘어옴5.length - 1] - 0xAC00) % 28) != 0
은}}}}}}{{{#!if 넘어옴5[넘어옴5.length - 1] < 0xAC00 || 넘어옴5[넘어옴5.length - 1] > 0xD7A3
은(는)}}}}}}}}}{{{#!if 넘어옴6 != null
, ''''''{{{#!if 넘어옴7 == null
{{{#!if 넘어옴6[넘어옴6.length - 1] >= 0xAC00 && 넘어옴6[넘어옴6.length - 1] <= 0xD7A3
{{{#!if ((넘어옴6[넘어옴6.length - 1] - 0xAC00) % 28) == 0
는}}}{{{#!if ((넘어옴6[넘어옴6.length - 1] - 0xAC00) % 28) != 0
은}}}}}}{{{#!if 넘어옴6[넘어옴6.length - 1] < 0xAC00 || 넘어옴6[넘어옴6.length - 1] > 0xD7A3
은(는)}}}}}}}}}{{{#!if 넘어옴7 != null
, ''''''{{{#!if 넘어옴8 == null
{{{#!if 넘어옴7[넘어옴7.length - 1] >= 0xAC00 && 넘어옴7[넘어옴7.length - 1] <= 0xD7A3
{{{#!if ((넘어옴7[넘어옴7.length - 1] - 0xAC00) % 28) == 0
는}}}{{{#!if ((넘어옴7[넘어옴7.length - 1] - 0xAC00) % 28) != 0
은}}}}}}{{{#!if 넘어옴7[넘어옴7.length - 1] < 0xAC00 || 넘어옴7[넘어옴7.length - 1] > 0xD7A3
은(는)}}}}}}}}}{{{#!if 넘어옴8 != null
, ''''''{{{#!if 넘어옴9 == null
{{{#!if 넘어옴8[넘어옴8.length - 1] >= 0xAC00 && 넘어옴8[넘어옴8.length - 1] <= 0xD7A3
{{{#!if ((넘어옴8[넘어옴8.length - 1] - 0xAC00) % 28) == 0
는}}}{{{#!if ((넘어옴8[넘어옴8.length - 1] - 0xAC00) % 28) != 0
은}}}}}}{{{#!if 넘어옴8[넘어옴8.length - 1] < 0xAC00 || 넘어옴8[넘어옴8.length - 1] > 0xD7A3
은(는)}}}}}}}}}{{{#!if 넘어옴9 != null
, ''''''{{{#!if 넘어옴10 == null
{{{#!if 넘어옴9[넘어옴9.length - 1] >= 0xAC00 && 넘어옴9[넘어옴9.length - 1] <= 0xD7A3
{{{#!if ((넘어옴9[넘어옴9.length - 1] - 0xAC00) % 28) == 0
는}}}{{{#!if ((넘어옴9[넘어옴9.length - 1] - 0xAC00) % 28) != 0
은}}}}}}{{{#!if 넘어옴9[넘어옴9.length - 1] < 0xAC00 || 넘어옴9[넘어옴9.length - 1] > 0xD7A3
은(는)}}}}}}}}}{{{#!if 넘어옴10 != null
, ''''''{{{#!if 넘어옴10[넘어옴10.length - 1] >= 0xAC00 && 넘어옴10[넘어옴10.length - 1] <= 0xD7A3
{{{#!if ((넘어옴10[넘어옴10.length - 1] - 0xAC00) % 28) == 0
는}}}{{{#!if ((넘어옴10[넘어옴10.length - 1] - 0xAC00) % 28) != 0
은}}}}}}{{{#!if 넘어옴10[넘어옴10.length - 1] < 0xAC00 || 넘어옴10[넘어옴10.length - 1] > 0xD7A3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if 설명 == null && 리스트 == null
{{{#!if 설명1 == null
다른 뜻에 대한 내용은 아래 문서를}}}{{{#!if 설명1 != null
{{{#!html 다른 뜻}}}에 대한 내용은 [[장전(동음이의어)]] 문서{{{#!if (문단1 == null) == (앵커1 == null)
를}}}{{{#!if 문단1 != null & 앵커1 == null
의 [[장전(동음이의어)#s-|]]번 문단을}}}{{{#!if 문단1 == null & 앵커1 != null
의 [[장전(동음이의어)#|]] 부분을}}}}}}{{{#!if 설명2 != null
, {{{#!html }}}에 대한 내용은 [[]] 문서{{{#!if (문단2 == null) == (앵커2 == null)
를}}}{{{#!if 문단2 != null & 앵커2 == null
의 [[#s-|]]번 문단을}}}{{{#!if 문단2 == null & 앵커2 != null
의 [[#|]] 부분을}}}}}}{{{#!if 설명3 != null
, {{{#!html }}}에 대한 내용은 [[]] 문서{{{#!if (문단3 == null) == (앵커3 == null)
를}}}{{{#!if 문단3 != null & 앵커3 == null
의 [[#s-|]]번 문단을}}}{{{#!if 문단3 == null & 앵커3 != null
의 [[#|]] 부분을}}}}}}{{{#!if 설명4 != null
, {{{#!html }}}에 대한 내용은 [[]] 문서{{{#!if (문단4 == null) == (앵커4 == null)
를}}}{{{#!if 문단4 != null & 앵커4 == null
의 [[#s-|]]번 문단을}}}{{{#!if 문단4 == null & 앵커4 != null
의 [[#|]] 부분을}}}}}}{{{#!if 설명5 != null
, {{{#!html }}}에 대한 내용은 [[]] 문서{{{#!if (문단5 == null) == (앵커5 == null)
를}}}{{{#!if 문단5 != null & 앵커5 == null
의 [[#s-|]]번 문단을}}}{{{#!if 문단5 == null & 앵커5 != null
의 [[#|]] 부분을}}}}}}{{{#!if 설명6 != null
, {{{#!html }}}에 대한 내용은 [[]] 문서{{{#!if (문단6 == null) == (앵커6 == null)
를}}}{{{#!if 문단6 != null & 앵커6 == null
의 [[#s-|]]번 문단을}}}{{{#!if 문단6 == null & 앵커6 != null
의 [[#|]] 부분을}}}}}}{{{#!if 설명7 != null
, {{{#!html }}}에 대한 내용은 [[]] 문서{{{#!if (문단7 == null) == (앵커7 == null)
를}}}{{{#!if 문단7 != null & 앵커7 == null
의 [[#s-|]]번 문단을}}}{{{#!if 문단7 == null & 앵커7 != null
의 [[#|]] 부분을}}}}}}{{{#!if 설명8 != null
, {{{#!html }}}에 대한 내용은 [[]] 문서{{{#!if (문단8 == null) == (앵커8 == null)
를}}}{{{#!if 문단8 != null & 앵커8 == null
의 [[#s-|]]번 문단을}}}{{{#!if 문단8 == null & 앵커8 != null
의 [[#|]] 부분을}}}}}}{{{#!if 설명9 != null
, {{{#!html }}}에 대한 내용은 [[]] 문서{{{#!if (문단9 == null) == (앵커9 == null)
를}}}{{{#!if 문단9 != null & 앵커9 == null
의 [[#s-|]]번 문단을}}}{{{#!if 문단9 == null & 앵커9 != null
의 [[#|]] 부분을}}}}}}{{{#!if 설명10 != null
, {{{#!html }}}에 대한 내용은 [[]] 문서{{{#!if (문단10 == null) == (앵커10 == null)
를}}}{{{#!if 문단10 != null & 앵커10 == null
의 [[#s-|]]번 문단을}}}{{{#!if 문단10 == null & 앵커10 != null
의 [[#|]] 부분을}}}}}}#!if 설명 == null
{{{#!if 리스트 != null
다른 뜻에 대한 내용은 아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if 리스트 != null
{{{#!if 문서명1 != null
* {{{#!if 설명1 != null
다른 뜻: }}}[[장전(동음이의어)]] {{{#!if 문단1 != null & 앵커1 == null
문서의 [[장전(동음이의어)#s-|]]번 문단}}}{{{#!if 문단1 == null & 앵커1 != null
문서의 [[장전(동음이의어)#|]] 부분}}}}}}{{{#!if 문서명2 != null
* {{{#!if 설명2 != null
: }}}[[]] {{{#!if 문단2 != null & 앵커2 == null
문서의 [[#s-|]]번 문단}}}{{{#!if 문단2 == null & 앵커2 != null
문서의 [[#|]] 부분}}}}}}{{{#!if 문서명3 != null
* {{{#!if 설명3 != null
: }}}[[]] {{{#!if 문단3 != null & 앵커3 == null
문서의 [[#s-|]]번 문단}}}{{{#!if 문단3 == null & 앵커3 != null
문서의 [[#|]] 부분}}}}}}{{{#!if 문서명4 != null
* {{{#!if 설명4 != null
: }}}[[]] {{{#!if 문단4 != null & 앵커4 == null
문서의 [[#s-|]]번 문단}}}{{{#!if 문단4 == null & 앵커4 != null
문서의 [[#|]] 부분}}}}}}{{{#!if 문서명5 != null
* {{{#!if 설명5 != null
: }}}[[]] {{{#!if 문단5 != null & 앵커5 == null
문서의 [[#s-|]]번 문단}}}{{{#!if 문단5 == null & 앵커5 != null
문서의 [[#|]] 부분}}}}}}{{{#!if 문서명6 != null
* {{{#!if 설명6 != null
: }}}[[]] {{{#!if 문단6 != null & 앵커6 == null
문서의 [[#s-|]]번 문단}}}{{{#!if 문단6 == null & 앵커6 != null
문서의 [[#|]] 부분}}}}}}{{{#!if 문서명7 != null
* {{{#!if 설명7 != null
: }}}[[]] {{{#!if 문단7 != null & 앵커7 == null
문서의 [[#s-|]]번 문단}}}{{{#!if 문단7 == null & 앵커7 != null
문서의 [[#|]] 부분}}}}}}{{{#!if 문서명8 != null
* {{{#!if 설명8 != null
: }}}[[]] {{{#!if 문단8 != null & 앵커8 == null
문서의 [[#s-|]]번 문단}}}{{{#!if 문단8 == null & 앵커8 != null
문서의 [[#|]] 부분}}}}}}{{{#!if 문서명9 != null
* {{{#!if 설명9 != null
: }}}[[]] {{{#!if 문단9 != null & 앵커9 == null
문서의 [[#s-|]]번 문단}}}{{{#!if 문단9 == null & 앵커9 != null
문서의 [[#|]] 부분}}}}}}{{{#!if 문서명10 != null
* {{{#!if 설명10 != null
: }}}[[]] {{{#!if 문단10 != null & 앵커10 == null
문서의 [[#s-|]]번 문단}}}{{{#!if 문단10 == null & 앵커10 != null
문서의 [[#|]] 부분}}}}}}| |
| 탄 클립으로 M1A 소총을 장전하는 모습 |
| |
| 영화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에서 웨블리 Mk.6 리볼버를 장전하는 박창이(나쁜 놈) |
1. 개요
裝塡 / Load총 등의 개인 화기의 탄약을 채우거나 대포의 포탄을 약실에 넣는 행위다.
화포라는 개념이 등장하자마자 매우 중요해진 개념. 특히 초창기 총기는 재장전이 매우 오래 걸리는 작업이었기에 장수들은 병사들을 닦달하여 빠른 재장전속도를 익히게 하는 게 다반사였으며, 숙련병과 오합지졸을 구별하는 가장 빠른 방법은 사격 명중률이 아닌 재장전 속도를 비교하는 것일 정도였다. 그럼에도 재장전 속도가 느려서, 총열이 여러 개 달려있는 총기를 사용하거나,[1] 권총 같은 경우에는 미리 장전된 여분의 총기를 휴대하는 경우가 많았다. 따라서 권총을 2-3정씩 들고 다니는 것은 일도 아니었다.
하지만 구식 단발총의 시대가 끝나고 종이탄약이 나오면서 장전이 좀 더 쉬워지자 장전술은 좀 더 부차적인 영역으로 바뀌기 시작했다.[2] 발전은 계속되어서, 금속 탄피에 탄두가 결합된 탄약통의 개발과 탄창의 등장으로 총에 많은 탄약을 보관할 수 있게 되었으며, 탄 클립의 등장으로 재장전 속도가 획기적으로 빨라지게 되었다.[3] 그 결과, 훈련의 중요도는 연사보다는 좀 더 정확한 사격으로 넘어가게 되었고, 재장전의 숙련은 특별히 훈련을 받기보다는 그냥 훈련하다 보면 알아서 빨라지는 일이 되었다. 현대로 넘어와 탄창이란 개념이 제대로 잡히자 빈 탄창을 빼고[4] 새 탄창을 끼워넣으면 끝나는, 이제는 누구나 10초 안에 끝낼 수 있는 간단한 행동이 되었다.
그러나 간단해졌을 뿐 여전히 장전속도와 정확성은 중요하다. 특히 특수부대들은 꽤나 신경 쓰는 부분이다. 정규군은 엄호해 줄 병력이 넉넉하니 굳이 재장전을 빨리 해도 득 되는 게 크지 않지만 특수부대는 소규모 병력만이 투입되기 일쑤이므로 빠른 재장전을 통해 화력을 유지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
게다가 훈련을 받지 않거나 훈련량이 미흡한 경우에는 일반형 상자식 탄창을 주어도 거꾸로 삽입하거나, 억지로 밀어넣어서 고장을 낸다든지, 심지어는 탄창 삽입법과 분리법을 모르는 막장인 경우가 많다. 이는 훈련이 충분한 사람도 당황하면 흔히 저지르는 실수라서 지속적인 훈련이 필요하다.[5] 따라서 장전을 원활히 돕는 총기 액세서리도 꽤 나오는 편이며, 총기의 장전이 빡빡하다는 점 그 자체만으로도 총기 평가에 있어 중대한 결점 사유다.
제식소총이 아닌 총포류라면 장전 방식이 좀 더 복잡해지기 십상인데, 기관총만 보더라도 장전이나 재장전 방법을 제대로 배우지 않으면 손도 못 대는 경우도 많으며, 대포쯤 가면 전차포처럼 일체형 포탄이라도 무거운 포탄을 신속하게 밀어넣어야 하는 탄약수는 훈련을 제대로 받아야 하고, 야포에서 많이 쓰는 포탄과 장약이 분리된 분리형 포탄의 경우 말 그대로 신관의 설정부터 장약의 수량, 종류의 선택까지 해야 할 일이 더 많아졌다. 물론 현대화한 전차나 자주포처럼 자동화가 이루어진 경우도 많지만, 이러한 것들은 수량이 항상 부족할 뿐 아니라 이 경우에는 여전히 신관 설정 등 수동으로 해야 하는 작업이 남아있다든가 전투용 컴퓨터를 입력하고 제대로 돌아가는지 감시해야 하므로 힘이 덜 들뿐 복잡하기는 매한가지다. 따라서 장전이 과거보다 간편해진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아무나 뽑아다가 막 시킬 동작은 절대 아니다.
2. 장전 방법
오늘날 대부분의 총기는 장전을 간편하게 해주는 보조 장비가 마련되어 있다. 가장 흔한 것이 탄창으로, 여러 발의 카트리지(탄약)를 미리 넣어 둔 카세트를 총에 끼우기만 하면 자동으로 장전이 되는 편리한 시스템이다. 자동권총, 돌격소총과 카빈, 기관단총 등 대부분의 군경용 소화기는 탄창을 사용한다. 탄창은 가급적 재활용한다.제일 흔한 클로즈드 볼트(폐쇄 노리쇠) 방식 소총, 권총의 장전 방법은 그 특성상 3가지 정도로 나뉜다.
- 기본
- 약실이 빈 상태라면 노리쇠를 후퇴고정하고 조정간을 안전에 맞춘다.
- 사용할 탄창을 총에 꽂아준다.
- 후퇴고정된 노리쇠를 전진시켜 약실에 장전한다.
- 잔탄이 모두 떨어지면 노리쇠가 빈 탄창에 걸려 자동으로 후퇴고정된다. 빈 탄창을 빼서 치우고 장전 과정을 반복한다.
- 빈 총을 집어들고 제일 먼저 장전하거나, 잔탄을 다 쓰고 차분하게 장전할 때 기본적으로 거치는 절차다.
AK 계열처럼 노리쇠 후퇴고정이 안 되는 총은 탄창부터 꽂은 다음 장전손잡이를 당겨서 약실 장전을 대신한다. 노리쇠 후퇴고정이 되는 총도 이렇게 할 수 있다. 특히 한국군, 이스라엘군, 예전 일본 자위대[6]처럼 오발 방지를 위해 일부러 약실 빈 총에 탄창 꽂았다가, 유사시 AK식으로 당겨서 장전하게 시키는 곳도 있다. 즉응사격 속도가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지만, 오발은 확실히 막을 수 있고 별 생각 없이 당기면 장전된다는 점 때문에 M16이나 M4 계열 소총을 사용하던 델타포스도 이런 방법을 사용했다.[7]
- 전술 재장전
- 약실에 탄약이 들어있는 상태에서 쓰던 탄창을 뺀다.[8]
- 새 탄창을 삽입한다.
- 약실은 채운 채로 탄창만을 교환하는 방법이다.
약실에 이미 탄약이 들어가 있는 상태이기 노리쇠나 장전손잡이 조작을 생략할 수 있고, 새 탄창+1발의 장탄수를 유지할 수 있어 잔탄수가 애매할 때[9] 재사격 및 재교전에 능동적으로 대비할 수 있고 남은 탄약은 다시 챙겨둘 수 있다.
- 신속 재장전
- 쓰던 탄창을 최대한 빨리 제거한다.
- 제거한 탄창에 신경 쓰지 말고 새 탄창을 꽂아준다.
- 잔탄이 고갈되었을지 모르니 노리쇠멈치나 장전손잡이를 일단 조작하고 재사격 준비를 한다.
- 급박한 상황에서 빠르게 장전하고 바로 사격을 실시하는 데 집중하는 방법이다.
쓰던 탄창을 관리하는 것보다 최대한 빨리 장전해서 화력을 유지하는 걸 목표로 한다. 탄창이 소진된 직후 빠르게 장전할 것도 염두에 두고, 일반 재장전을 빠르게 반복한다고 보면 된다. K2소총을 비롯한 AR 계통은 습관적으로 총을 살짝돌려 노리쇠가 후퇴고정 됨과 동시에 약실이 드러나기 때문에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AK 계통은 서방제 소총과 달리 새 탄창으로 탄창멈치를 쳐서 직관적으로 탄창을 갈 수 있지만, 노리쇠멈치가 없어서 장전손잡이를 당기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만약 잔탄이 있었다면 탄약 한 발을 버리게 되지만, 적어도 총이 비는 것보다는 낱개 탄약 한 발 떨어뜨리는 것이 낫기 때문에 약실 장전까지 무의식적으로 한다.
정상적인 반자동, 자동 화기라면 약실에 한 발을 제대로 넣고 사격할 때마다 화약 가스, 총기 반동 등을 이용해 노리쇠가 알아서 다 쓴 탄피를 뱉어내고 탄창에서 다음 탄약을 물어가며 장전이 되게끔 설계되었다. 펌프액션, 볼트액션 등의 단순한 구조는 원리는 비슷하지만 탄창에서 다음 탄을 물어오는 과정을 사수가 직접 해 줘야 한다.
탄창을 가는 방식은 세계적으로 크게 두 가지다. 하나는 버튼 형식의 탄창 멈치를 눌러 탄창과 총몸 사이의 결합을 풀어주는 것으로, 권총 및 AR-15 계통 소총 등, 1990년대 이후 서방권 총기는 거의 다 이 방식이다. 서방, 특히 미군의 영향을 많이 받고 지금도 미군과의 연계를 생각하는 한국군에서 만질 수 있는 개인화기도 전부 이 방식이다. 한편, 탄창 한 모서리를 총몸에 걸어서 끼우고, 뺄 때는 레버형 멈치를 눌러야 하는 방식이 있다. 징병된 병사들의 실수를 줄이고 자원을 아낌과 동시에 신뢰성에 거의 목숨을 거는 철학으로 만들어진 옛날 유럽 및 동구권 총기들이 이 방식을 많이 쓰는데, AK 계열 총기, FAL 소총, G3 계열 총기[10] 등이 있다. 서방권식 탄창멈치는 빠르고 단순하게 장전하기에는 좋지만 실수하거나 운이 나쁘면 탄창이 제대로 결합되지 않거나 빠지기 쉬우며, 동구권식 장전 방식은 확실하게 탄창이 결합되지만 아무래도 시간이 조금 더 걸린다. 둘 다 나름의 장점이 있고, 이게 나름대로의 트레이드마크로 자리잡기도 했거니와 새로운 총기를 개발해도 기존의 장병들이 조작하는데 익숙할 수 있도록 AK 계통은 여전히 레버식 탄창멈치를 쓰고, AK에 관심 있는 사람들은 그냥 탄창멈치를 빠르게 조작하는 법을 따로 익힌다.
기관총이나 미니건 등 지속적인 사격을 목적으로 하는 무기 중에는 벨트 급탄이라는 방식을 이용하는 것들이 많다. 일명 탄띠 급탄식.[11] 이는 여러 개의 탄약을 굴비 엮듯 길다란 벨트 모양으로 엮어서, 이 벨트를 총에 통과시키면서 총을 발사하는 방법이다. 이때, 탄피만 배출하는 다른 총기들과는 달리 이런 총기는 탄피는 물론 탄을 엮었던 고리들도 배출해낸다. 옛날에는 직물 벨트를 쓴 적도 있지만 오염에 취약해서 오늘날에는 경첩 같은 구조이다.
주로 한 자리에 거치하여 대량의 탄을 빠르게 발사하는 기관총에 적합해 예전부터 쓰였으며[12], 들고 다닐만큼 경량화된 경기관총, 분대지원화기 등에는 이 탄띠를 담는 박스를 탄창삼아 끼울 수도 있다. FPS 게임 등에서 기관총 무기를 장전할 때 덮개를 열고 탄띠가 가득 담긴 박스 같은 걸 탄창처럼 가는 건 사실 탄창이 따로 없는 탄띠 경기관총의 구조를 게임 시스템으로 표현한 것이다. FN 미니미 및 그 파생형 기관총(K3 경기관총 등)은 탄띠를 끼울 수도, 비상시에는 소총용 탄창을 그대로 꽂아서 쏠 수도 있게 되어 있다.
이런 오픈 볼트 경기관총류의 장전 과정은 대개 이렇다.
- 덮개를 연다.
- 노리쇠를 후퇴고정하고 조정간 안전을 맞춘다.
- 밑판틀이나 약실 자리에 벨트의 첫 탄을 잘 놓는다.
- 덮개를 닫는다.
- 새 탄약을 넣어 줄 때에는 1번부터 그대로 반복하되 새 벨트를 놓기 직전에 탄피, 벨트 조각 등의 이물질이 있는지 밑판틀을 검사한다.
한국군 교범 등에는 총기 종류별로 부품 이름이 다르게 표기되고, 그걸 후임병에게 목적암기시켜서 사람 헷갈리게 만들지만[13] 근본적인 원리는 같다. 뚜껑 열고, 노리쇠 개방하고, 탄띠 넣고, 뚜껑 닫으면 사격 준비다.
내장형 탄창을 가진 구식 군용 소총 중에는 탄 클립을 이용해 장전하는 것들이 많았다. 카트리지의 맨 뒷부분, 즉 탄피의 림에 걸리게 만든 길다란 금속 클립에 카트리지를 몇 개 끼운 뒤, 이 클립을 장전구에 대고 카트리지를 밀어 넣으면 단번에 대여섯발이 장전된다. 카트리지만 총으로 들어가고, 클립은 남는다. 클립은 대개 게임에서처럼 탄을 넣고 쿨하게 던져버리는 것이 아니라 가능하다면 재활용한다(잃어버리지 않으면).
군대 사격을 해 본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탄약을 집어주는 스트리퍼 클립은 지금도 탄약 보관, 관리 및 보급용으로는 널리 쓰이고 있다. 옛날 소총은 탄창을 총에 고정해놓고 클립을 이용해 총알을 탄창+총에 집어넣어 장전한 것이고, 지금 소총은 탄창을 총에서 분리한 채로 클립을 이용해 탄창을 채운 다음, 채운 탄창을 총에 결합해 장전하는 것이다. 지금도 탄약은 5-10발씩 클립에 물린 채로 탄통에 봉인하여 보급되며, 필요할 때 이걸 각 탄창에 채운다.
리볼버의 경우 스피드 로더라는 것이 있다. 약실관(실린더)과 같은 크기의 둥근 틀에 카트리지를 끼워넣고 잠금쇠를 돌리면 틀에 카트리지가 꽉 물리게 된다. 이것을 약실관 구멍에 맞춰 카트리지를 삽입하고 잠금쇠를 반대로 돌려 풀어주면 카트리지가 모두 약실관으로 들어가며 장전이 완료된다. 스피드 로더 또한 일회용이 아니며 계속 재활용한다.
물론 오늘날에도 한 발씩 손으로 장전하는 총이 많이 있다. 이런 총은 주로 산탄총이나 볼트 액션 라이플이거나, 스포츠와 사냥용 총이 대부분. 펌프 액션, 볼트 액션 수준이 아닌 뚜껑 같은 걸 열거나 총을 접어(중절식) 약실을 열고 탄약을 직접 집어넣는 형태도 있다.
산탄총의 경우에는 군대나 경찰에서도 자주 쓰이며 빠르게 다수의 탄을 장전하는 테크닉이 생겨났으며, 사격 속도가 중요한 액션 슈팅 경기에서는 이런 기술을 더욱 발전시키고 장전속도를 높이기 위해 전용 샷쉘 홀더를 만드는 등 다른 한발씩 장전하는 총들에 비해 상당히 빠른 재장전이 가능해졌다. 전용 홀더를 이용한 쿼드 로드 장전법 해설영상, 산탄총용 스피드 로더를 사용하는 제리 밋출럭옹의 영상[14] 물론 산탄총도 분리형 탄창 장전 방식으로 개발된 모델들이 있지만, 관형탄창에 한 발씩 집어넣는 구조가 제일 가볍고 덜 걸리적거리는 데다 무엇보다 값싸기 때문에 이런 특수 기술들이 쓰인다.
3. 대구경 화포의 장전
대형 화포들에서는 구형이나 경량화 또는 단순화가 요구된 경우 수동장전을 실시한다. 이때, 평/곡사포/박격포의 경우 장전 구령->탄종->표적 정보 전파 및 신관 세팅 지시->완료 후 장전->방위, 고각 지시->완료 후 보고->발사 경고->발사 순으로 실시한다. 대전차포 및 전차포의 경우 장전 구령->표적->방위->탄종->장전 완료 보고->발사 경고->발사 순으로 진행된다.신형의 경우 일반적으로는 별도의 기계가 붙어서 장전을 자동을 담당하거나 보조한다. 이에 대한 내용은 자동 장전 장치 문서 참조.
전차포 기준 장전 구령은 다음과 같다.
| 영어 | Reload |
| 러시아어 | Заряжай(자리좌이)[15], МЗ(MZ, 엠쎄)/АЗ(AZ, 아쎄)[16] |
4. 매체 속 묘사
총기가 등장하는 게임, 주로 슈팅 게임 장르에서 총기의 재장전 과정이 묘사되기도 한다. 전략 시뮬레이션 등 슈팅 게임 외의 장르에서는 총기가 등장하더라도 재장전이라는 개념이 묘사되는 경우가 매우 드물다.
4.1. 슈팅 게임
스페이스 인베이더, 갤러그 등으로 대표되는 초창기의 슈팅 게임들은 무한탄창이거나, 발사 횟수 자체를 제한하는 경우는 있어도 재장전이라는 개념은 존재하지 않았다. 최초로 재장전이라는 개념이 등장한 게임은 1987년작 오퍼레이션 울프로 알려져 있다.시행착오를 거쳐 현대적인 장전 시스템이 정립된 이후의 슈팅 게임들에서 재장전은 현실적인 총기의 묘사를 통해 몰입감을 줌과 동시에 잠시 동안 총기 사용이 불가능한 딜레이를 만들어 다양한 변수를 창출하는 역할을 한다. 잠시 사격을 멈추고 장전을 하며 심리적 재정비 시간을 가지거나, 적의 재장전 소리를 듣고 무방비한 적을 급습하거나 교전이 예상될 때 잔탄수가 남았음에도 장전을 미리 하는 등의 판단을 더하거나, 주무장이 재장전 중일 때 보조무장을 꺼내 대응하는 등 장전이란 개념 하나만으로도 아주 다양한 변수가 생긴다.
4.1.1. 고전 FPS
오퍼레이션 울프에서 장전이란 개념이 등장했음에도 울펜슈타인 3D와 둠으로 대표되는 고전 FPS 시절에는 장전은 FPS의 필수요소가 아니었다. 이 시기의 FPS에는 남은 탄약 수라는 개념은 있어도 재장전은 없었기에 탄약만 충분하다면 루거 P08을 모티브로 한 권총으로 수십수백발을 연사할 수도 있었다.고전 FPS에서 처음으로 장전이란 개념이 등장한 게임은 Pathways into Darkness로 알려져 있다. 아직 잔탄수가 남았는데도 재장전하는 기능은 없고 무조건 탄창을 비워야만 장전을 했는데 이 모션이 은근히 길었기에 탄이 한두 발 남은 경우 벽에 사격해서 수동으로 탄창을 비우고 재장전해야 했다.
FPS 장르의 태동기였던 만큼 장르의 공식이 성립되지 않아서 장전이 등장하지 않는 경우도 많았고 장전이 등장하더라도 딜레이가 거의 없는 수준으로 짧아 별 의미가 없는 경우도 많았다. 듀크 뉴켐 3D 등이 대표적이다.
그러다가 1998년작 하프라이프에서 현대적인 FPS의 재장전과 관련된 개념들이 정립되었다고 여겨지며 이후 적어도 FPS 장르에서는 대부분의 게임에 재장전 개념이 구현되었다.
한편 2020년대에도 레트로 FPS들은 초창기 FPS의 감성을 내기 위해 일부러 재장전을 넣지 않는 경우도 있다.
4.1.2. 2000년대 이후
2000년대 이후 FPS 장르의 황금기를 맞이하며 FPS 게임들의 재장전에 대한 공식이 거의 확립되었다. 거의 대부분의 키마 플레이 FPS의 기본 키설정에 재장전은 R키로 되어 있다. 영어 Reload의 첫글자라서 직관적이기도 하며 이동키인 WASD 바로 옆에 있어 조작하기도 쉽기 때문이다. 또한 탄을 다 써야만 재장전이 가능했던 일부 고전 FPS와 달리 탄이 남아있는 상태에서도 R키를 누르면 재장전이 가능하다.이 외에 게임 별로 재장전에 대해 다양한 시스템이 추가되었는데, 이것들이 각 게임의 특색을 더한다.
- 육성 경고
재장전할 때 주변 아군에게 “리로딩!”, “체인징 매거진!” 등의 대사를 크게 외친다. 아군에게 자신이 잠시 무방비 상태가 되었으니 엄호해달라는 신호 역할을 함과 동시에 실제 군인들의 소위 ‘택티컬’한 모습을 모사하여 몰입감을 높이는 장치이다. 게임의 제작 국가나 작중 설정에 따라 영어 외에 러시아어, 독일어, 한국어 등 다른 언어로 대사를 외치기도 한다. 게임에 따라 이 음성이 적에게도 들리는 경우가 있어서 적이 재장전한다는 소리를 듣고 공격해올 수도 있다.
- 총기별 다른 장전 방식
박스형 탄창을 사용하는 대부분의 돌격소총, 기관단총류 총기들은 탄창을 제거하고, 새 탄창을 결합하고, 노리쇠를 당기는 모션으로 장전이 끝난다. 등장하는 총기의 종류가 다양한 경우에는 총기별로 각각의 장전 방식이 구현되어 있다. 내장형 탄창에 클립으로 장전하는 볼트액션 소총, 탄띠를 장착하는 기관총 등이 그 예시이다. 종종 이것이 게임 플레이에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리볼버 실린더나 튜브형 탄창을 사용하는 산탄총에는 탄을 한 발씩 삽입해야 해서 오래 걸리지만,[17] 만일 장전을 3발밖에 하지 못했는데 적이 나타나서 급하게 장전을 중단할 경우에도 그 3발은 쏠 수 있는 등의 유연성이 있고, 장전된 클립을 빼내기 어려운 것으로 유명한 M1 개런드가 등장하는 경우 다른 총기와 달리 R키를 눌러 재장전할 수 없고 반드시 탄창을 전부 소모해야 재장전되는 식이다.[18]
- 예외적 무한탄창
재장전 개념이 존재하는 게임에서도 일부 무기들은 무한탄창인 경우가 있다. 보통 특정 장소에 거치된 고정형 기관총들은 무한탄창이지만 대신 연사하면 과열되어 잠시 사격을 멈춰야 하는 식으로 구현된 경우가 많다. 혹은 실탄을 쏘지 않는 레이저 총이 등장하거나 할 때에도 해당 총기만 재장전이 없기도 하다.
- 약실 상태 반영
탄을 전부 소모하고 재장전했을 때와 탄이 아직 남아있을 때의 재장전이 다르게 구현된 경우도 있다. 만약 쓰던 탄창이 비어서 약실도 비어있을 경우 노리쇠를 전진시키거나 장전 손잡이를 잡아당긴다. 만약 1발 이상 남아있을 경우 그냥 갈아끼운 후 재장전을 끝낸다. 다시 말해 잔탄을 다 쏘기 전에 탄창을 교체하면 더 빨리 교체가 끝난다. 약실에 탄이 남아있으면 노리쇠가 왕복하면서 1발이 총에서 빠져나가기도 하고 여러모로 불필요한 동작이기 때문이다. 이 경우 약실의 한발도 더해서 장전된다. 이렇게 탄창이 비기 전에 장전하는 걸 전술 재장전이라 한다. 이 시스템이 구현된 경우, 장탄수 30발의 총기를 재장전하면 31발이 장전된 상태가 된다. 캐주얼 FPS에서는 대부분 무시되는 편.
- 여분 탄창 상태 반영
대부분의 게임에서는 현재 장전된 것 외 여분 탄약은 그냥 전체 숫자로만 계산된다. 그러나 현재 삽입된 탄창 외에, 여분 탄창들의 상태가 기억되는 게임도 있다. 30발들이 총을 13발 쏜 후 재장전하면 탄입대 안에 도로 16발(약실 1발 제외) 남은 탄창이 들어가는 식이다. 이후 나머지 탄창들을 다 사용한 후에 재장전하면 그때는 16발만 장전된다. 여기서 더 하드코어해지면 Escape from Tarkov의 경우처럼 여유로울 때에 탄창에 탄환을 한발씩 삽탄해 줘야 하는 경우도 있다.
- 확률적 기능고장
종종 탄이 걸려 잼이 일어나는 현상이 구현된 게임들이 있다. 잼이 발생하면 총기가 사용불능이 되고 몇 초를 들여 수리해야 하며 보통 장전에 비해 훨씬 오래 걸리기에 매우 위험해진다. 적 코앞에서 잼이 걸려 죽는 불쾌한 억까를 경험할 확률이 높아 일반적인 PVP 위주 FPS에는 잘 등장하지 않으며 장비 내구도 개념이 존재하는 FPS 형식의 RPG에서 총기 내구도가 낮으면 잼 확률이 올라가는 식으로 구현된 경우가 많다.
- 멋진 혹은 코믹한 장전 모션
초창기 밀리터리 FPS의 장전 모션은 탄창을 빼고 새 탄창을 넣고 노리쇠를 당기는 간단한 수준이었으나, 그래픽과 모션이 발전하며 송탄장애 발생 확률을 줄이기 위해 탄창을 헬멧이나 총에 툭툭 친 후에 삽입하는 식으로 모션이 복잡해졌다. 그러다가 탄창을 그대로 넣지 않고 쓸데없이 휙 던졌다가 잡은 후 장전하는 등의 겉멋 장전 모션을 가진 게임들도 생겼다. 이에 대해 어떤 군인이 저딴 식으로 장전하냐며 뇌절이라는 비판이 나오기 시작했다. 아예 이런 지나치게 겉멋든 장전 모션을 밈화하여 배틀필드 하드라인에서는 어깨 뒤에서 누군가의 팔이 나타나 탄창을 주고 사라진다든가, 장전 중 총이 뿅하고 사라졌다가 다시 나타난다든가, 다 쓴 탄창은 그대로 두고 총을 교체한다거나 하는 등의 비현실적이고 코믹한 모션들을 넣는 사례도 있었다.
- 스왑
게임에서 의도한 것이 아닌 유저들이 사용하는 버그성 테크닉으로 긴 재장전 모션의 도중에 다른 무기로 교체했다가 다시 주무장으로 교체하면 장전 자체는 정상적으로 되는데 모션이 캔슬되어 더 빠르게 다시 사격할 수 있는 경우가 있다. 서든어택 등의 밀리터리 FPS에서 많이 쓰이는 테크닉이며 숙련자와 초보의 총기 성능 자체를 다르게 만들어 장르의 진입장벽을 높여버리는 테크닉이기도 하다.
- 매우 복잡한 조작
대부분의 FPS에서는 R키 하나로 장전 동작 전체가 수행되지만 Beyond Citadel나 리로더 프로젝트 등의 인디 게임들에서는 다 쓴 탄창 제거, 새 탄창 삽입, 슬라이드 당기기 각각의 동작에 다른 키가 할당되어 순서대로 눌러줘야 하는 복잡한 조작을 구현했다.
한편 FPS가 아닌 탑뷰나 사이드뷰 슈팅 게임에서는 여전히 재장전이 아예 없거나, 있더라도 몇 발 사격 시마다 잠시 사격이 중단되는 정도의 단순한 시스템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혹은 메탈슬러그 시리즈처럼 게임적인 재장전 개념은 없으나 캐릭터의 유휴 모션 중 총을 재장전하는 동작이 나오는 경우도 있다.
4.2. 슈팅 외 장르 게임
슈팅이 아닌 전략 시뮬레이션 등의 장르에서는 여전히 재장전 개념이 구현된 경우가 드물다. 수많은 병사들 각각의 잔탄수를 관리하기에는 게임이 너무 복잡해지기 때문이다. 보급의 개념이 존재하는 경우에도 부대 전체의 탄약 수량 정도로만 나올 때가 많다.재기드 얼라이언스 2의 경우 용병들 각각의 탄창 하나하나에 총알 삽탄까지 직접 해주고 비전투 시에는 탄이 부족하지 않게 보급하는 것까지 고려해야 하여 극도로 복잡한 군수 작업을 구현했다.
재기드 얼라이언스처럼 직접 탄환 하나하나까지 관리해야 하는 경우는 아니어도, 유닛들의 재장전 모션 정도는 구현된 경우도 있다. 보병 유닛들이 탄환을 여러 발 점사했다가 다시 발사하기 전에 딜레이가 있는 경우 확대해 보면 유닛들이 탄창을 제거하고 새 탄창을 결합하는 모션이 간단히 구현된 게임들이 있다.
4.3. 게임 외 매체
영화에서는 거의 대부분 무한탄창이 되기에, 장전 장면은 큰 전투를 준비하는 상황이나, 탄약이 제한적인 상황 아니면 장전을 먼저 마친 주인공이 악역을 먼저 쏘아버리는 묘사에서나 크게 다뤄진다. 물론 특유의 멋을 위해서 일부러 넣기도 하는데, G3 계열은 삽탄 후 재장전 손잡이를 치는 동작과 노리쇠가 전진하는 소리가 매우 멋있어서 "HK Slap"이라는 별명으로 불릴 정도이다.[19] 가끔 액션 장면의 완급을 조절하기 위해 장전 장면을 삽입하는 경우도 있다. 매우 드물지만 존 윅처럼 정확하게 장전 타이밍을 지키는 영화도 있다. 존 윅: 리로드에서는 산탄총을 장전하는 중 빠르게 권총을 뽑아 기습에 대처하는 장면도 나온다.[1] 덕분에 7총열 머스킷 같은 해괴한 물건도 만들어진다. 물론 더블 베럴이나 콤비네이션 같은 경우는 특유의 신뢰성 덕에 홈디펜스용이나 기호의 영역으로 남아있다.[2] 이전까지는 적정량의 화약을 재고 털어넣은 다음 탄약을 끼우는 것을 전부 사수가 직접 해야 했는데, 처음부터 정량으로 맞추어 놓았으므로 그냥 포장을 뜯고 총에 털어넣으면 끝이었다.[3] 그래서 당시 소총들은 탄 클립의 크기 만큼의 내장식 탄창을 적용했으며, 분리형 탄창을 교체하는 재장전 방식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다.[4] 다급한 상황에서는 탄창을 아예 버리는 상황도 있을 수 있으나, 실제로는 재원 낭비이므로 웬만하면 재사용 목적으로 수거한다. 왠지 미군은 그냥 막 버릴 것 같겠지만, 미군도 가능한 한 회수하는 건 매한가지다. 특히 내부에 잔탄이 있다면 몇 발이 남았든 적이 바로 앞에 둔 상황이 아닌 이상 무조건 챙긴다. 휴행 탄수는 언제나 한정되어 있고, 작전이 끝날 때까지 보급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이기에, 탄약은 적어서 좋을 일이 없으니 최대한 챙겨놨다가 전투가 끝나면 다시 빼서 남은 탄창에 삽탄한다. 굳이 그런 게 아니더라도 재보급할 때 탄은 보통 탄창째로 주는 게 아니라 탄만 주므로 잃어버린 탄창은 탄창대로 따로 보급을 받아야 해서 웬만하면 주워야 한다. 탄약을 탄창에 재워놓지 않는 것은 스프링의 장력으로 작동하는 탄창에 탄을 꽉채워 보관하면 장력을 상실한 스프링이 전투 상황에서 기능고장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5] FPS 게임에서는 버튼 하나만 누르면 캐릭터가 알아서 하고, 총기가 등장하는 영화에서도 재장전 자체가 연출이 거의 안 되다 보니 묻히는 사실인데, 원래 재장전 중에는 반드시 정면이 아니라 탄창을 보면서 삽입해야 한다. 전장에서 구를대로 구른 숙련병이거나 피나는 극한훈련을 받는 특수부대원 정도가 아니라면 웬만큼 훈련된 병사도 탄창을 안 보면서 재장전하기가 힘들기 때문이다.[6] 자위대가 쓰는 89식 소총의 조정간이 너무 해괴한지라, 약실 장전하고 조정간 안전 거는 것보다 그냥 조정간 단발에 두고 약실 비워뒀다 대응하는 게 더 빠르겠다는 발상으로 나온 방법이다.[7] 이는 M16이나 M4가 무조건 장전 후 초탄 발사후에야 조정간을 안전으로 고정하는 게 가능해서다. 이 문제 때문에 그냥 공격발 후 탄창을 삽탄하는 방법을 사용했다.[8] 권총의 경우 먼저 새 탄창을 중지와 검지 사이에 놓고 다 쓴 탄창을 꺼낼 때 검지와 엄지 사이를 이용해서 빼고 바꿔 장전한다.[9] 예를 들어 사격 후 탄창에 약 절반 정도의 탄약이 남아있다면 이를 교체해서 다시 꽉 채우는 것[10] 이 쪽은 특이하게도 탄창멈치가 두 개가 있는데, 흔히 많이 사용하는 레버식 탄창멈치와 레버식 탄창멈치 오른편 위에 있는 버튼식이 같이 있다. 다만 버튼식 탄창멈치가 손가락에서 너무 멀고 여전히 탄창을 직접 뽑아야 한다는 단점이 있는지 잘 사용하진 않는다.[11] 한국군에서는 군장의 구성품인 데이비스식 워벨트(X반도와 함께 차는 그 탄입대 다는 허리띠)도 탄띠라 부를 때가 있어서, 이럴 때는 기관총 탄약은 그냥 ‘K3 탄약’ 등으로 따로 부른다.[12] 이 구조를 경량화하는 데 기술력이 많이 필요해서, 세계대전 시절에는 기관총인데도 기다란 클립을 쓰거나, 현대 기준으로는 돌격소총 수준의 탄창을 쓰는 과도기 기관총들도 있었다.[13] 예컨대 M60의 조정간은 안전자물쇠라 부르고, K3의 조정간은 조정간이라 부른다.[14] 쿼드로드 장전법은 미국영화 존 윅 3: 파라벨룸의 후반부 호텔 전투장면에서 잘 볼 수 있고, 스피드 로더 장전장면은 일본영화 아인에서 메인빌런인 사토의 전투씬에서 볼 수 있다.[15] 수동장전 전차/자주포/화포 전부, 자동장전 자주포/화포.[16] МЗ는 코르지나, АЗ는 케로젤 장전기를 의미한다.[17] 아니면 스피드 로더로 빠르게 장전하기도 한다. 장전 느리기로 악명 높은 고정축식 리볼버 종류는 아예 실린더를 통째로 교체해 버린다.[18] 이는 구식 게임 한정으로, 2010년대 이후 출시된 게임들은 그냥 노리쇠를 당겨 쓰던 클립을 강제로 빼내고 새 클립을 집어넣는다.[19] 심지어 망작으로 평가받는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에서조차 HK Slap과 이후에 이어지는, 일명 "짜장면으로 맞아볼래?"는 명장면으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