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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6-03-26 21:44:01

자쿠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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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9년작 「기동전사 건담」에 출연한 기체만을 망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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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쿠 II
ザクII │ Zaku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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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a0b596,#a0b596><colcolor=#fff,#fff> 형식번호 MS-06
분류 범용 양산형 모빌슈트
제작 지오닉사
소속 지온 공국군
배치 U.C. 0079. 01.
조종 상체 안 콕핏에 1명
파일럿 , 데님, 슬렌더, 노리스 팩커드, 검은 삼연성, 대릴 로렌츠, , 아스, 죠니 라이덴, 신 마츠나가, 쿠쿠루스 도안, 엘마 스넬, 로버트 길리엄, 마사야 나카가와, 개비 해저드, 폰트 보
크기 두정고: 17.5m
중량 본체중량: 56.2t
전비중량: 73.3t
장갑재질 초경 스틸 합금
동력원 미노프스키 이오네스코형 열핵 반응로
제네레이터 출력 976kW
스러스터 추력 43,300kg
가속력 0.59 G
선회속도 180도 회전시 1.5초
주행속도 88 km/h
센서 유효반경 3,200m
무장 ZMP-50D 120mm 머신 건 (자쿠 머신건)
MMP-80 90mm 머신 건
H&L-SB25K/280mmA-P 자쿠 바주카
MIP-B6 크래커 그레네이드x4
히트 호크
스파이크 숄더 실드
개틀링 실드
3연장 미사일 포드x2
디자이너 오오카와라 쿠니오 }}}}}}}}}

1. 개요2. 특징3. 변천사4. 무기 설정
4.1. 120mm 하이퍼 라이플(자쿠 머신건)4.2. MMP-80 머신건4.3. 280mm 자쿠 바주카4.4. 히트 호크4.5. 크래커4.6. 슈트룸 파우스트4.7. 3연장 미사일 포드4.8. 마젤라 톱 포4.9. S마인4.10. ASR-78 대함 라이플
5. 베리에이션6. 모형화7. 게임에서의 자쿠 II

1. 개요

기동전사 건담지온 공국군 소속 주력 모빌슈트이자, RX-78-2와 더불어 건담 시리즈 내에서 가장 상징적인 기체 중 하나이다.

2. 특징

파일:자쿠2 퍼펙트 파일.jpg
▲ 매거진 「건담 퍼펙트 파일」의 삽화.
자쿠도 훌륭한 기체예요.
- 니나 퍼플턴
지온 공국군의 첫 제식 양산형 모빌슈트로, MS-05 자쿠 I(구 자쿠)의 성능을 한층 더 향상시킨 기종이다. 루움 전역에서 아직까지도 거함거포주의에 젖어있던 지구연방군 우주함대를 대파함으로써 우주세기의 전쟁터에서 모빌슈트의 존재가치를 증명한 걸작 기체다.

원래 자쿠라 불렸던 기체는 MS-06이 아니라 MS-05다. 허나 MS-06이 자쿠 II란 이름을 받으면서 MS-05는 자쿠 I이라는 이름으로 바뀌었으며, 이후 자쿠 II가 훨씬 유명해지면서 그냥 자쿠라고 하면 MS-06을 지칭하게 되었다.[1]

디자인 모티브는 녹색의 신사복(즉 양복)에 방독면을 쓴 남자라고 한다.[2] 기체 설정의 모티브는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 제국의 주력 함재기였던 A6M.[3] 그 외에 형식 번호 등에서 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 독일의 주력 중형전차였던 4호 전차의 형식 번호 등에서 따온 점도 보이며, 후속작이나 외전 작품 등을 통해 추가된 여러 설정에서는 4호 전차에서 따온 점들 외에도 역시 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 독일의 주력 전투기였던 Bf 109에서 따온 점 역시 보인다.[4]

자쿠 I과 비교해서 주로 동력 전달 계통의 개량과 가동시간의 향상이 이루어졌으며 방어력도 강화되었다. 생산성이 뛰어난 데다가, 범용성이 높고, 1년 전쟁 중 사용된 MS 가운데서도 특히 조종이 간편하고 움직임도 정교하여 후속 기체가 생산되고 있음에도 자쿠 2를 고집하는 병사들도 많았다. 옵션 장비와 무장도 다채로워서 전장에 맞춘 개량형이나 차기 주력기의 기술실험기, 파일럿의 취향에 맞춘 커스터마이즈 기체같은 다양한 바리에이션이 만들어졌다.[5] 가히 지온의 영광을 떠받친 강철로 된 준마라 할 수 있다.

건담 다음으로 유명한 모빌슈트로, 몇몇 비우주세기를 제외한 기동전사 건담의 모든 시리즈에서 개근한 기체이며 심지어는 ∀건담에서도 이름이 볼자논으로 바뀐 채 등장했다.

주요무장은 자쿠 머신건[6]이나, 280mm 바주카(통칭 자쿠 바주카)를 장비하였으며, 대함용 근접병기인 히트 호크도 장비한다. 방어구로 특징적인 형태의 좌우가 다른 숄더 아머를 장비하고 있는데, 왼쪽 어깨에 장비된 스파이크 숄더 아머는 근접전에서 태클을 통해 강한 타격을 줄 수 있고 오른쪽 어깨에 장비한 널찍한 직사각형 형태의 숄더 아머는 지구연방군의 M61A5 전차의 155mm 전차포의 포탄도 방호해내는 우수한 방어구다. 실드가 왜 동체 정면을 향하지 않고 우측 측면만 보호하는지는 많은 건덕들이 궁금해하는 부분인데, 다양한 추측이 있지만 가장 단순하고 설득력 있는 주장은 “기체 우측 측면이 자쿠의 사각이라, 실드로 보호한 것 아니겠냐“는 설이다. 자쿠의 주무장인 120mm 라이플(자쿠 머신건)이나 마젤라 탑 포는 자쿠의 오른손으로 메인 그립을 잡고 왼손으로 서브 그립(전방 손잡이)을 잡아 사용하는데, 이 때문에 기체 정면과 좌측 측면은 주포가 커버하지만 기체 우측 측면은 자쿠의 동체를 돌리지 않는 한 주포를 겨냥할 수가 없다.[7] 이 주장의 근거로 자쿠와 같은 우측 어깨 실드가 있는 다른 기체들(마라사이, 디제, 자쿠 III, 하이잭[8]) 모두 주무장이 양손으로 드는 라이플이란 점이 언급되는데, 선라이즈가 공식적으로 밝힌 바는 없으니 팬들의 추측일 뿐이다.

자쿠 1은 자쿠 2의 어깨 실드와 같은 모양의 L자형 핸드 실드를 옵션으로 장비하는데(왼손에 든다), 자쿠 1의 실드가 자쿠 2의 어깨 실드로 이어진 것인지, 아니면 자쿠 2의 어깨 실드를 이용해 자쿠 1의 핸드 실드를 개발한 것인지는 불명이다. 자쿠 2가 나온 후 자쿠 1은 거의 전부 퇴역했으니, 전자일 가능성이 더 높다. 이 핸드 실드에 타격용 스파이크를 추가한 스파이크 실드를 겔구그 마리네가 사용하기도 했다.

1년전쟁 중의 생산대수는 다수생산설 기준 자쿠 I을 포함해 약 8,000기(F형 3,000기), MSV/건프라 매뉴얼 기반 소수생산설 기준 약 3,000기(F형 2,500기)로 알려져 있으며, 이것은 양군을 통틀어 최고의 생산대수를 보여준 모빌슈트다. 이것보다 많이 생산된 기동병기밖에 없다(1만기 이상 생산).[9]

뛰어난 설계구조와 절대적인 전과에 의해 이후의 모빌슈트에 막대한 영향을 주게 된다. 특히 기동성을 중시한 설계와 특별한 고정무장을 가지지 않고 여러 가지 옵션 장비로 범용성을 확보하는 등의 컨셉은 모빌슈트의 표준 설계 사상으로 자리잡게 된다. 또, 인간형 병기에 의한 백병전이 우주세기에서 벌어진 전쟁의 승패를 결정지은 최초의 기종이기도 하다. 전쟁 초반엔 MS를 보유하지 못한 연방군을 MS의 특성을 아용해 압도한 자쿠 II였지만, 후에 연방군이 건담과 그 양산기인 을 개발하면서 구식화되고 말았으며, 전쟁 종반에는 연방군의 모빌슈트에게 압도당하고 만다. 그러나 자쿠도 지속적으로 개량되어 FZ나 F2형이 나온다.

자쿠의 조종석이 어떻게 배치되어 있는지는 의외로 불명확하다. 동체의 오른쪽으로 치우쳐져 있다는 설도 있고 중앙에 있다는 설도 있다. 아예 좌우로 조종석을 마음대로 옮길 수 있다는 설까지 있다. 이는 자쿠의 조종석이 묘사된 건프라가 설정을 자꾸 바꿨기 때문에 생긴 혼란이다. PG 킷은 오른쪽, MG 1.0 킷도 오른쪽, MG 2.0 킷은 좌우 이동 가능으로 설정되어 있다. 최신 자쿠 건프라인 RG 킷도 좌우 중 택일해 조립하도록 되어있는 것을 보면, 조종석 위치를 좌우로 바꾸는 기능이 있다는 설정으로 정한 듯 하다.
조종석 출입구 해치는 열리는 장면이 극중에 분명히 묘사되므로 혼동의 여지가 없는데, PG 건프라와 MG 1.0 건프라가 해치의 슬라이드 기능을 구현하기 어려웠던지 가슴판이 통째로 열리는 것으로 묘사해 혼동을 줬다. 반면 MG 2.0 킷과 RG는 극중 묘사와 동일하게 해치만 슬라이드된다.

자쿠가 달걀을 깨지 않고 집어올릴 수 있다는 설이 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니며 자쿠는 달걀을 집어올릴 수 없다(손이 너무 크다).[10] 사실 이건 영원한 전쟁에서 묘사된 장면에서 따온 것일 것이다.[11] 다만, 이러한 루머가 퍼질 정도로 자쿠의 조종성과 운동능력이 정교하고 간편하다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하지만 M61A5 전차의 주포는 막아도 RX-78-2의 60mm 헤드 발칸은 막지 못한다.[12] 그러나 MS IGLOO 중력전선에서 M61A5의 APFSDS에 전후면이 관통당하는 모습도 보여준다. 여기서 당한 자쿠는 화이트 오거다.

본래는 건담에 나올 적 머신은 모조리 자쿠로 할 작정이었다고 한다. 현실적으로 봐도 주력 기체는 일선의 병사들에게 다수 지급되어야 하는 특성상 몇몇의 특수 목적 기체나 상위 버전으로 대체되는 것이 아닌 이상 값싸고 빠르게 생산 가능한 양산형이 전쟁의 주력이 될 수 밖에 없기 때문.[13][14]

턴 에이 건담의 디자이너 시드 미드는 자쿠 II의 디자인, 정확히는 이를 리파인한 볼자논완벽하다고 평가했다.

의외로 모든 우주세기 혹은 같은 세계관의 기동전사 건담 시리즈에 개근했다. G레코에서는 박물관 유물로, 턴 에이 건담에서는 이름만 볼자논으로 바꿔달고 등장했다. 비우주세기라도 자쿠 II와 비슷한 디자인에 비슷한 포지션의 기체는 꼭 등장한다. 제니스, 리오, 부시, 진, 자쿠 워리어, 티에렌 등등...

몸체 곳곳에 붙어있는 케이블은 유체 펄스 시스템의 에너지 전달용 동력 파이프로 팔다리에 동력을 전달[15]하는 중요부위이며 엄연히 약점이기 때문에 동력선 자체가 두꺼운 원통 장갑[16]들로 보호받고 있다.[17]

이는 기술력의 부족으로 인한 조치이며 MS-04 부그에서 동력선을 외부로 빼는 것으로 많은 에너지를 전달하면서 관절 구동력을 확보하였던 것을 MS-05 자쿠 I때 동력 파이프를 무리하게 모두 장갑 내로 집어 넣은 데다가 제너레이터의 출력 역시 낮아서 운동 성능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했다. 결국 MS-06 자쿠 II에서는 아예 동력을 충분히 전달할만큼의 두꺼운 동력선을 장착하고 이를 장갑 밖으로 배치하여 관절 구동에 사용하는 에너지의 양을 많이 공급시키는 것으로 높은 운동성을 확보했다. 하지만 결국 해당 부위는 자쿠의 약점[18]이기 때문에 후계기로 갈 수록 동력선을 장갑재의 내부로 집어넣는 개량을 거친다.

최초로 동력선이 파괴되는 장면은 퍼스트 건담에서 나오며 등장 당시 진이 탑승한 자쿠가 아무로의 RX-78과 교전하다 격투전에서 동력선이 달려있는 주둥이(?)[19]가 뜯겨져 나가는 장면이 있는데, 여러 매체에서 재현되거나 오마주되는 유명한 장면 중 하나다.

3. 변천사

건담의 적으로서 설정된 기체로서 작품전개 중에 제원이 설정된 것은 자쿠가 유일하다. 구프나 돔, 겔구그의 성능에 대해서는 방영 종료후에나 설정이 추가되었다. 한편으로 본편이 끝나고 작품이 리얼하다는 평가를 얻게 되자 그 선봉이라고 할 수 있는 자쿠에 대해서도 여러 가지 추가적인 설정이 붙게 된다. 작품중에서 그저 자쿠라고 불리운 것처럼 사실 자쿠 I이라는 것은 자쿠의 한 가지 형태일뿐 MS-05라고 하는 별도의 모빌슈트였던 것이 아니다. 그러나 MSV 등의 파생설정이 나오면서 자쿠의 전 단계로서 자쿠 I이 설정되었고 자쿠는 1년전쟁의 전황의 변화에 맞춰서 무수한 파생형이 나오게 되었다. 개전초기의 1주일 전쟁의 상황에 맞춰서 내핵성을 가진 C형 등이 설정되었으며 이러한 파생형들은 MSV, 건담 센추리 등의 무크, 동인지 등에 의하여 무수한 수가 설정되었다. 특히 모형잡지 등에서도 이러한 붐에 맞추어서 여러 파생형을 설정했는데 운이 좋게 영상화가 되어 공식설정[20]이 편입된 소수를 제외하고는 상당수의 파생형이 묻혔다. 말하자면 설정자료를 구하기도 힘든 단발성의 파생형이 존재했던 것 이외에도 후에 건담의 파생작품이 나오면서 거기에 맞춰서 새로운 모빌슈트가 설정되기도 하였기 때문에 현재 자쿠의 설정은 중구난방식이며 선라이즈나 반다이조차도 이러한 파생형들의 실태에 대해서는 완벽하게 파악하고있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말하자면 이 밑에 있는 파생형들의 명단은 빙산의 일각인 셈이다.

본래 초기에 현재 자쿠2라고 불리는 모빌슈트는 그냥 '양산형 자쿠'라는 이름이었다. 실제 자쿠2로 불렸던 것은 MSV의 고기동형 자쿠로 이쪽이 '자쿠를 개량한 자쿠2'라는 설정이었다. 프라모델 상자나 당시의 광고 등에서 흔적을 찾을 수 있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자쿠2는 고기동형 자쿠2라는 자쿠2의 업그레이드라는 설정으로 바뀌었고, 원래 양산형 자쿠로 불리던 쪽이 자쿠2가 되어 현재와 같은 형태가 됐다.

4. 무기 설정

4.1. 120mm 하이퍼 라이플(자쿠 머신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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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MMP-80 머신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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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280mm 자쿠 바주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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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히트 호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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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attachment/자쿠II/32.jpg
자쿠 I용 히트 호크(HEAT HAWK Type3)의 발전형으로, 도끼날 부분에 고열[21]을 발생시켜 적의 장갑을 녹여 자르는 근접병기다. 처음에는 대함선용 근접병기로 사용했지만, 후에 지구연방군이 모빌슈트를 개발하자 대모빌슈트용으로도 유용하게 사용되었다. 통상의 총탄도 견뎌내는 건담 건다리움 합금조차 파괴할 정도의 강력한 위력을 가졌다. 보통은 한쪽으로만 날이 선 형태를 사용했지만, 양쪽으로 날이 선 히트 토마호크나 날 부분이 대형화된 히트 호크 등, 그 바리에이션이 매우 많아서 생산형태는 명확하지 않다. 일반적인 자쿠 II용 히트 호크의 형식번호는 HEAT HAWK Type5다. 빔 병기가 일반화된 후의 그리프스 전쟁에서도 지구연방군의 양산형 모빌슈트 RMS-106 하이잭은 빔 라이플을 장비했을 때는 근접전용 무기로 빔 사벨 대신 개량형 히트 호크를 사용했다.

고열로 날을 달구어 적의 장갑을 녹여 자른다는 작동방식 특성상 자쿠 II의 무장 중에서 유일하게 건담의 장갑인 건다리움 합금에 타격을 가할 수 있었던 무기로, 마찬가지로 건다리움 합금(루나 티타늄 합금)제로 만들어진 건담의 방패를 많이도 잘라먹었다. 그러나 람바 랄 부대와 싸울 때 건담이 폭약 잔뜩 싣은 카고를 막고 있느라 두손두발 못쓰는 상황에서 제일 장갑이 얇은 옆구리[22]를 여러 번 찍어도 흠집만 좀 날뿐, 유폭은 커녕 기능장애도 못 일으킬 정도로 대미지가 안 들어갔다. 그러니까, 강도와 경도가 매우 높지만 녹는점은 다른 금속과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 건다리움에 손상을 입히려면 찍는 걸로는 안 되고, 그냥 대고 있어야 한다. 의외로 샤아는 찍어 누르는 것으로 건담의 방패에 손상을 입힌적 있다. 물론 샤아의 경우 아무로가 아직 싸움에 익숙하기 전이라 가능햇던거고 자쿠가 얌전히 히트 호크를 갖다대는 걸 아무로가 그냥 보고 있을리는 없고 설정상으로도 도끼로 적을 찍는 게 아니라 그냥 갖다대고 데미지를 입길 기다리는 건 심히 액션성이 없는 짓이니 묘사될리는 없겠지만.

옵션으로 장착하는 무장이기 때문에 히트 호크를 장비하지 않고 출격 했을 경우, 숄더 스파이크를 이용해 육탄전을 하거나 주먹질, 발차기 등으로 격투를 하기도 한다.

4.5. 크래커

파일:attachment/자쿠II/55.jpg
모빌슈트용 투척 수류탄으로, 투척 후에는 6개의 탄두가 사방으로 분리되면서 넓은 범위에 걸쳐 강력한 위력을 발할 수 있다. 1차 세계전 중에 독일군이 연합군의 탱크를 잡기 위해 임시방편으로 사용했던 집속수류탄과 비슷한 것 같지만, 독일군의 집속수류탄은 탄두가 분리되지 않으며, 여러 개의 탄두를 하나로 묶어서 동시에 터뜨림으로서 전차 같은 튼튼한 목표물을 파괴하려고 만들어졌다.

집속수류탄 문서에도 나오는 말이지만, 현실에서는 이런 식의 수류탄을 절대로 만들지 않는다. 수류탄 한 개로는 적의 전차를 파괴할 수 없기에 수류탄 탄두 6개를 막대형 수류탄에 묶어서 만든 게 집속수류탄인데, 투척 후에 탄두가 사방으로 분리되면서 폭발할 경우 원래의 목표물에는 큰 타격을 주지 못한다. 1개로는 안 되니까 7개를 붙인 건데, 탄두가 분리되면 적 전차에 명중하는 수류탄 탄두는 다시 한 개가 되므로 파괴력도 1/7로 줄어든다. 당연히 적 전차는 이런 걸 맞아도 격파되지 않으므로 괜히 수류탄만 낭비한 셈이 된다. 그래도 이건 양반이고, 잘못하면 아군 방향으로 탄두가 날아와서 팀킬을 자행할 수 있다!

다행히도 수천 마력의 힘이 있는 모빌슈트가 집어던진 수류탄은 수백미터에서 수킬로미터 거리를 날아가므로, 탄두 중 하나가 던진 모빌슈트 방향으로 수십 미터 날아오더라도 문제될 것은 없다. 인간이 아닌, 기계인 MS가 쓸 것으로 전제로 두었기에 가능한 무기인 셈. 그러나 무작위로 날아가는 6개의 탄두를 원하는 목표물 6개에 전부 명중시키는 건 매우 어려우므로, 실용적인 병기는 아니다.

극중에서는 람바 랄 부대의 자쿠가 사용했다. 이와 같은 무기는 연방군측에서도 개발되어 "극장판 기동전사 건담Ⅲ-해후의 우주"에서는 카이의 건캐논이 동일한 무기를 사용했다. 건캐논에 탑재된 크래커는 '파이어 넛츠'라는 이름으로 불렸다. 그러나 람바 랄 부대의 자쿠가 건담에게 던졌더니 6개의 탄두는 건담이 없는 쪽으로만 날아가서 폭발했다(...) 어찌보면 집속수류탄이 도태된 이유를 몸소 보여줬다고 할 수 있다.

종종 섬광탄으로 나오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 기동전사 건담 썬더볼트에서 대릴 로렌츠가 이걸 이용해 자폭하는 척만 하는 낚시를 보여준 적도 있다.

4.6. 슈트룸 파우스트

파일:external/cfs7.blog.daum.net/download.blog?fhandle=MDhnRnZAZnM3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EvMTU3LmpwZy50aHVtYg==&filename=157.jpg
1회용 대형 탄두 로켓 발사기로, 자쿠 II F2형과 FZ형, 또, 기동전사 건담-MS IGLOO에서는 샤아 전용기가 사용했지만, 각각 형상이 다르다. F2형이나 샤아 전용기가 사용한 타입은 제2차 세계대전에서 독일군이 사용한 판처파우스트를 MS용 사이즈로 키운 듯한 형상이다. 자쿠뿐만 아니라 돔이나 캠퍼 등의 다른 모빌슈트도 사용할 수 있다. 다만 판처파우스트와는 달리 이 물건은 모빌슈트와의 크기 비례가 훨씬 축소되어서 어깨에 받쳐쏘는 게 아니라 그냥 한 손으로 들고 쏜다.

4.7. 3연장 미사일 포드

다리 좌우에 부착한다. 그 특성상 주로 지상전 사양인 J형이 사용했으며, 기동전사 건담에서 람바 랄 부대가 사용하면서 처음 등장했고, 이후에 관련 매체서 지상전을 치르는 자쿠들이 종종 사용하는 모습이 보인다. J형외에도 F2형 또한 이 무장을 사용할 수 있다.

4.8. 마젤라 톱 포

마젤라 어택은 기체 특성상 상부인 마젤라 탑만 남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이걸 활용해보려고 개수한 결과물. 마젤라 어택의 주포인 175mm 저압포를 떼어서 자쿠용 트리거와 그립을 장착한 급조 무기지만 의외로 화력은 쓸만했다.[23]

4.9. S마인

근접 방어용 무장. 무릎에 장비해뒀다가 공중을 향해 발사, 공중에서 폭발하며 지상을 향해 파편을 뿌린다. 근접해온 보병이나 차량을 공격할때 사용하며 건담 08소대, 중력전선에서 등장.

4.10. ASR-78 대함 라이플

디 오리진에서 등장한 대함용 저격 라이플. 형식 번호를 해석해보면 우주세기 0078년제 대함소총(AntiShipRifle)으로 바렛 M82와 유사한 외형을 하고 있는데, 단순 운동 에너지탄이 아니라 함선의 장갑을 관통한 후 함내에서 폭발하며 파편을 흩뿌리는 일종의 철갑유탄을 발사한다.[24] 그외에 사용하는 모빌슈트는 매쉬 전용 고기동형 자쿠 II, 자쿠 I, 고기동형 자쿠 지상용 왈드 기.
우주세기 정사를 다룬 <기동전사 건담 0083 우주의 하루살이>에서는 아나벨 가토건담 시작 2호기로 이 무기를 써서 추격해온 연방군 함대의 사라미스급을 격침시키는 장면이 나온다. 가토 왈, "비터 각하가 챙겨주신 선물을 써봐야겠군!" 이때 사라미스급은 옆이 아니라 앞뒤로 관통당해서 그대로 굉침당했다.

5. 베리에이션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자쿠 II/베리에이션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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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모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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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게임에서의 자쿠 II

7.1. 기동전사 건담 EXTREME VS MAXI BOOST ON

기동전사 건담에서 등장했던 지온의 탈영병인 쿠쿠루스 도안이 탑승한 자쿠 II가 참전. 조촐하고 단순한 바위 투척과 코어 파이터 호출, 단타 형식의 격투 등으로 매우 심플하지만 저 코스트치고 강한 격투 대미지와 버스트 어택으로 300이상을 빠르게 뽑을 수 있는 간단한 콤보 등으로 일부 유저들에게 인기 있는 기체.#1

7.2. SD건담 캡슐파이터 온라인

7.3. 기동전사 건담 스피릿츠 오브 지온


[1] 이렇게 후계기가 원조보다 유명해져서 이름을 빼앗는 경우는 현실에도 얼마든지 있다. 일례로 우리가 팬텀이라 부르는 전투기는 사실 F-4 팬텀 II이며 썬더볼트라 부르는 공격기는 사실 A-10 썬더볼트 II다.[2] 본기의 메카닉 디자이너인 오오카와라 쿠니오의 회상에 따르면 과거 의복회사에서 근무할 적 우연히 본 녹색 신사복이 기억에 남아, 여기에 어릴적 자주 볼 수 있었던 방독면을 합친 것이라고. 여기에 더해, 그냥 그대로만 내기에는 뭔가 밋밋한 감이 있어서 뭔가 기계적이면서도 강해 보이는 동력 파이프를 드러낸 모습으로 디자인 한 것이 현재의 자쿠II라고 한다.[3] 자쿠의 형식번호는 MS-06이며, 0식 52형과 동일한 녹색 도장 등 여러 디자인적 측면에서 유사성을 보이고 있다.[4] 다양한 바리에이션이 존재한다는 점도 그렇고, 개발 과정에 대한 설정 역시 하인켈이나 포케불프, 융커스 등의 경쟁사와의 경합 과정을 통해 독일의 주력 전투기로 선정된 Bf 109에서 따온 부분이 많다. 이런 설정 덕분에 설정상 자쿠의 경쟁기였던 주다는 Bf 109의 경쟁기였던 He 112He 100에서 따온 설정을 가지게 되었다. 그 외에도 자쿠 II의 뒤를 이어 지온 공국군의 주력 모빌슈트로 사용된 모빌슈트들도 독일의 전투기들을 의식한 설정을 갖게 되었는데, 이를테면 자쿠 II에 비해 화력과 기동력 그리고 방어력이 모두 보강된 릭 돔은 보조 전투기이면서도 성능적으로 Bf 109보다 더 나은 면이 많았던 Fw 190에 대응되고, 지온 공국군의 마지막 주력 모빌슈트인 겔구그는 비슷한 포지션을 가졌던 Me 262에 대응되며, 겔구그의 경쟁기였던 은 역시 Me 262의 경쟁기였던 He 280에 대응된다.[5] 대표적으로 고기동형 자쿠 II, 샤아 전용 자쿠 II가 있다.[6] 자쿠가 사용하는 제식화기의 통칭으로 120mm, 105mm, 90mm 등의 무수한 파생형이 있다. 자세한 것은 하단을 참조.[7] 이는 자쿠의 주 무장이 모두 오른팔으로 운용되기에 생기는 문제로, 어깨에 아예 붙어있는 특성상 전투 중 숄더아머를 활용하려면 공격중에 -> 눈치껏 공격을 끊고 -> 아머로 방어한 다음 -> 계속 막을지 공격할지 판단후 -> 공격/방어라는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만 한다. 결국 대부분의 자쿠는 이 숄더아머를 활용하지 않고 우직하게 사격만 하는 모습을 보이며, 이 상태에서는 자쿠의 실드는 아무런 보호를 제공해주지 못해 그저 왼쪽 어깨 스파이크 아머의 카운터웨이트 기능밖에 하지 못한다. 가끔 충각으로나 쓰는 스파이크 아머를 오른어깨에, 숄더 아머를 왼어깨에 장비했다면 똑같은 효과를 보면서 무장의 운용도 자유로웠을텐데 왜 이런 설계가 되었는지 의문. 연방군의 MS들이 실드가 왼팔 내지는 왼손에 달려 있다는 점을 십분 활용해서 가드하며 라이플/바주카를 쏴제끼는 전법이 자주 묘사되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작품 외적으로는 방패가 자쿠의 무기를 시각적으로 지나치게 가리는 것을 막기 위한 디자이너의 의도였다. 그렇지만 매뉴얼대로 사용할 경우 자쿠의 돌격실드는 최소한의 중량으로 최대한의 보호효과를 제공하는 우수한 장비이며, 기동전사 건담 MS IGLOO 중력전선 편에서 제대로 운용되는 모습을 볼 수 있다.[8] 하이잭은 왼팔에 장비하는 실드를 하나 더 갖고 있다.[9] 전후 생산기까지 포함하면 짐II도 설정상 1만대가 생산되긴 했는데 이쪽은 구형 짐에서 개수된 기체들도 포함이라 순수한 짐II만의 생산수는 불명이다. 이래저래 다수설을 기준으로 할 경우엔 역대 최다 생산기체임은 틀림 없다.[10] 옛날 스튜디오 누에가 우주의 전사(스타쉽 트루퍼스) OVA를 만들었을 때, 메카닉 디자이너가 파워드 슈트가 달걀을 손가락으로 집어올리는 그림을 그렸는데 이를 자쿠로 패러디한 것이다. TV 아니메에서 자쿠 부대가 콜로니에 잠입하기 위해 외부 출입문을 열 때, 자쿠 한 대가 무릎을 숙이고 스위치를 돌리는데 그 장면에서 스위치를 달걀로 바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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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강화복의 정밀도를 훈련하기 위해 계란을 나르게 하는 묘사가 있다. "The first line that I drew ripped through four sheets of paper. It had been some time since I'd done any delicate work in a suit. I remembered how in training, they'd made us practice controlling the strength-amplification circuits by passing eggs from person to person, messy business. I wondered if they still had eggs on Earth."[12] 사실, 전차 주포는 어깨 실드로 방호한다. 샤아도 헤드 발칸을 실드로 막았다. 그런데 MS 08소대에서는 시로 아마다의 대MS 로켓 공격에 당해 땅에 넘어졌다. 또, 만화판 외전인 '기동전사 건담 어그레서'에서는 61식 전차의 포탄에 정통으로 맞으면 펑펑 터져나가는 것을 볼 수 있다. 애초에 61식 전차 포탄에 자쿠가 끄떡없다는 설정은 없다. 개전 초에 사용된 탄종이 설혹 자쿠에게 통하지 않았을 지 몰라도, 이후에는 맞대응을 위해 관통자나 장약 등을 강화해서 위력을 높인 날탄이나 HEAT탄을 사용했을 것이다. 애니메이션에서의 묘사도 단지 기동성이 좋아서 포탄을 맞지 않거나 실드로 막을 뿐인 것이지 정통으로 맞고 안 격파되는 것이 아니다. 중력전선에선 멀리서 날아오는 61식의 포탄을 보고 피한다. 하지만 복수의 레퀴엠에서는 그냥 맞고 버티는 모습도 나온다.[13] 사실 지온의 여건상 진짜 자쿠로 도배하는 쪽이 좋은 선택이었다. 구프나 돔은 성능상 우위이긴 했지만 자쿠는 이미 생산라인이 존재하고 있었고, 이 둘의 특징을 자쿠에게 적용했다면 생산라인을 새로 늘릴 필요없이 걍이나 겔구그가 양산될 때까지 충분히 버틸 수 있었다.[14] 다만 반드시 그렇다고만은 할 수 없다. 당장 일본 공군에서도 거의 대부분의 기체가 제로센으로 통일되었는데 나중에 가면 발전이 없었는 데도 계속해서 썼던 반면 상대국인 미국에서는 헬캣, 머스탱, 썬더볼트, 콜세어 등 다양한 신형 전투기들이 나왔던 적이 있다. 즉, 지온의 문제는 체계적이지 못한 것이었지 후속기가 나온 것 자체가 아니었다. 당장 돔만 해도 원래는 지상전용 MS였는데 자쿠가 지상전에서 전차에게도 당하는 일이 자주 나와서 구프와 돔이 생산된 것이도 우주에서도 연방의 MS가 나오면서 자쿠가 빠르게 구형화되는 바람에 돔을 릭 돔으로 개조해서 사용한 것이다.[15] 핵융합로 내의 플라즈마의 압력을 이용하여 구동한다고 한다.[16] 극장판 기동전사 건담 쿠쿠루스 도안의 섬에서 도안의 자쿠를 보면 제대로 된 정비를 못 받아서 동력선의 장갑들이 많이 떨어져나가 있는데, 파이프 장갑재가 꽤 두꺼움을 알 수 있다.[17] 여기를 파괴하거나 잡아뜯으면 해당 부위의 기동력을 크게 약화시킬 수 있다. 다만 파괴된다고 반드시 무력화 되는 것은 아닌 모양인데 건담 이글루에서 대 모빌슈트병이 오른 다리 동력선을 파괴했고 움직임에 제한이 있는 것처럼 보였으나 일어날 수 있었다. 비상용 보조 동력선이 존재하는 것으로 추정해볼 수 있다.[18] 심지어 자쿠 I(MS-05)은 자쿠 II(MS-06)는 물론 전작인 부그(MS-04)보다 성능이 떨어졌지만, 안정성은 이 둘보다도 좋다고 한다.[19] 원래 건담은 거대로봇이 아니라 강화복으로 계획되었으나 거대로봇물로 변경되었으며 자쿠 곳곳에 있는 파이프들은 사실 그 흔적이다. 파이프를 빼버리면 개성이 죽어버리니 파이프를 그대로 유지한 것이고 후에 이 파이프가 동력 전달 파이프라는 설정이 붙은 것. 엄밀히 말해서 얼굴의 호흡기 같은 동력 파이프는 불필요한 것이겠지만... 이제와서 따지기에는 너무 오랜 시간이 지나기도 했고 설정이야 어떻게든 붙일 수 있으니 필요하네 마네는 사실 큰 의미가 없다.[20] 선라이즈와 반다이의 방침은 일단 영상화가 된 시점에서 공식설정으로 취급한다. IGLOO 시리즈에 등장한 육전 강습형 건탱크 등이 예이다. 그래서 기동전사 크로스본 건담이 코믹스로 발매된지 상당한 시간이 흘렀는데도 여전히 공식설정으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21] 후에 실체가 없는 건담의 빔사벨과 충돌을 일으켰다는 점 때문에 플라즈마를 이용하며 플라즈마의 반발력 때문에 빔사벨과 충돌할 수 있다는 추가설정이 붙었다.[22] 코어 파이터가 내장되는 건담의 구조상 옆구리 장갑은 엄청나게 얇다.[23] 반대로 마젤라 어택의 차대와 자쿠 II를 이용한 기체가 자쿠 탱크다.[24] 이게 모빌슈트에도 효과가 있는지 이걸 머리에 맞은 짐은 모빌슈트 전체가 유폭되기도 했다.그냥 깔끔히 관통된거에 가깝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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