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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23 09:26:27

이시바 시게루/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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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5f5f5,#2d2f34><colcolor=#D7003A,#D7003A> 생애 생애 (2024년)
가족 아버지 이시바 지로
역대 선거 제38회 중의원 · 제39회 중의원 · 제40회 중의원 · 제41회 중의원 · 제42회 중의원 · 제43회 중의원 · 제44회 중의원 · 제45회 중의원 · 제46회 중의원 · 제47회 중의원 · 제48회 중의원 · 제49회 중의원 · 제50회 중의원
내각 이시바 내각 (제1차 내각 · 제2차 내각)
소속 자유민주당 · 자유개혁연합 · 신생당 · 신진당 · 수월회 }}}}}}}}}

1. 9월2. 10월3. 11월4. 12월

1. 9월

2. 10월

3. 11월

4. 12월



[1] 연립여당인 자민당공명당의 중의원 의석 합계가 290석인데 1표가 더 나온 것으로, 의장인 누카가 후쿠시로가 투표한 것으로 추정된다.[2] 중의원, 참의원 양원에서 지명이 다른 경우는 각각 위원 10인으로 구성된 양원 협의회를 열어 합의한다. 합의가 되지 않으면 중의원의 지명이 우선된다.[3] 이시바 시게루와 함께 자민당 총재 선거 결선투표까지 갔던 다카이치 사나에의 표도 1표 나와 참의원 내에서 웃음이 터져 나왔다. 이는 참의원 내에 존재하는 "NHK로부터 국민을 지키는 당(모두가 만드는 당과는 무관한 계파이며, 타치바나 타카시 전 NHK당 대표가 해당 당을 탈당하여 재창당한 N국당에 소속된 계파이다.)"이라는 무소속 계파 소속 의원이 투표한 것인데, 같은 계파 소속의 다른 한 명은 모테기 도시미쓰 전 자민당 간사장에게 투표했다.(...)[4] 미국이 일본에 주둔하고 일본은 미국에 기지를 내어주는 미일안보조약의 골격을 대등한 상호방위조약 형태로 바꾸는 것을 주장해온 이시바 시게루 총리의 구상이 실현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5] 여러 여론조사의 지지율을 종합해보면 이시바 내각은 허니문을 제대로 누리고 있다고 보기 어려운 상황이며 자민당의 여론이 최고로 안좋았던 2008년 아소 내각 출범 직후와 비슷한 수준이다. 그동안 당내야당 인사(소장파/소신파)로서 여론조사에서 높은 지지율을 받았던 것과 견주어 본다면 낮다는 지적이 있다.[6] 니시무라 야스토시(효고 9구), 하기우다 코이치(도쿄 24구), 시모무라 하쿠분(도쿄 11구), 다카기 쓰요시(후쿠이 2구), 히라사와 가쓰에이(도쿄 17구), 미쓰바야시 히로미(사이타마 14구), 오다와라 기요시(도쿄 21구), 간케 이치로(비례, 구 후쿠시마 4구, 신 후쿠시마 3구), 나카네 가즈유키(비례, 사이타마 6구), 호소다 겐이치(니가타 2구), 이마무라 히로후미(원외, 도쿄 9구), 오치 다카오(비례, 도쿄 6구)[7] 당시 무라야마 도미이치 일본사회당 위원장과 - 연립정권의 반대파 후보였던 가이후 도시키 전 총리가 결선 투표를 치렀다. 결과는 무라야마 위원장이 총리로 선출되었다.[8] 국민민주당, 일본유신회, 레이와 신센구미, 참정당, 일본보수당. 참고로 일본공산당은 노다에게 투표했다.[9] 한국에서는 분명 총선에서 야당이 이겼다고 했는데 왜 이시바가 총리를 그대로 맡게 된 건지 의아하다는 반응도 보이는 편이다. 그러나 일본의 야당도 단일 세력이 아닌 극좌부터 극우까지 다양한 정당이 있기 때문에, 사실상 제1세력이 자민+공명 연립여당이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았다. 또한 이시바가 야당이 봤을 때도 그나마 여당 안에서 온건적이면서도 합리적인 대화가 통하는 인물이라고 야당도 보고 있다는 점도 컸고(아이러니한 점은 이 점 때문에 이시바를 싫어하는 자민당 내 세력도 제법 된다), 무엇보다도 오랫동안 압도적으로 작은 파이를 두고서 야당끼리 치열하게 싸워온 탓에 사이가 좋지 않아서 협력하는 게 쉽지 않았다 보니 결과적으로 이시바가 그대로 총리를 맡는단 결과로 이어졌다. 국민민주당과 일본유신회는 자민당은 싫고 그렇다고 입민당과 좌파 성향의 정당들을 찍기에도 과거의 민주당 정권을 기억하는 사람들의 표를 모아 의석 수를 확보하였다. 그래서 이시바나 노다 둘 중 하나를 찍기 보다는 단독 투표를 통해 무효표를 만드는 것이 낫다는 생각을 했을 것이다.[10] 다만 그럼에도 예산관련 위원회의 위원장은 입헌민주당에서 맡게 되면서 야권이 연립여당의 목줄을 잡게 된 것은 변함이 없다. 한국과 달리 일본은 국회에서 예산안을 자유롭게 변경하는것이 가능하기 때문이다.[11]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 안와르 이브라힘 말레이시아 총리, 디나 볼루아르테 페루 대통령.[12] 일본계 페루인이며 후지모리주의의 창시자격인 페루의 독재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