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홈페이지유럽 클럽 협회 (European Club Association, ECA)
G-14에 이어 조직된 유럽의 축구 클럽 모임으로, 본부는 유럽 축구 연맹(UEFA)의 본부와 같은 스위스 니옹에 있다. 2008년 1월에 해산한 G-14에 이어 유럽 53개국 191개 클럽(정식 멤버십 102개 클럽, 준멤버십 89개 클럽)으로 형성되었다.
2. 창립 멤버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align=center><tablewidth=320><tablebordercolor=#9fc93c><tablecolor=#373a3c><tablebgcolor=#9fc93c> | ECA 유럽 클럽 협회 창립 회원 |
{{{#!wiki style="margin: 0 -10px" {{{#000000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5px" {{{#000000,#e5e5e5 | ||||
GNK 디나모 자그레브 | 레알 마드리드 CF | 레인저스 FC | 올랭피크 리옹 |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 AC 밀란 | FC 바르셀로나 | FC 바이에른 뮌헨 | |
비르키르카라 FC | AFC 아약스 | RSC 안데를레흐트 | 올림피아코스 FC | |
파일:FC 코펜하겐 로고.svg | ||||
유벤투스 FC | 첼시 FC | FC 코펜하겐 | FC 포르투 |
- 그리스 수페르리가 엘라다 - 올림피아코스 FC
- 네덜란드 에레디비시 - AFC 아약스
- 덴마크 수페르리가 - FC 코펜하겐
- 분데스리가 - FC 바이에른 뮌헨
- 몰타 프리미어 리그 - 비르키르카라 FC
- 벨기에 프로리그 - RSC 안데를레흐트
-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 레인저스 FC
- 라리가 - 레알 마드리드 CF, FC 바르셀로나
- 세리에 A - 유벤투스 FC, AC 밀란
- 프리미어 리그 - 첼시 FC,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 크로아티아 1.HNL - GNK 디나모 자그레브
- 프리메이라 리가 - FC 포르투
- 리그 1 - 올랭피크 리옹
3. 현재 가입 멤버
◈표시는 유럽클럽협회 창립 멤버를 의미한다.- 오스트리아
- 아제르바이잔
-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 크로아티아
- 에스토니아
- 독일 분데스리가
- 아이슬란드
- 카자흐스탄
- 리히텐슈타인
- 아일랜드
- 산마리노
4. 논란
4.1. 빅클럽의 슈퍼 리그 창설 시도
풋볼리크스에서 FC 바이에른 뮌헨이 분데스리가 탈퇴와 UEFA 주관 대회의 국대차출에 대한 거부를 행사할 수 있는지에 대한 법률적인 검토를 하였고, 바이에른 뮌헨과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유벤투스를 포함한 7개의 클럽이 새로운 리그인 슈퍼 리그를 신설하려고 한 시도를 공개해 파장이 일고 있다.전문 번역 링크
이 중 바이에른 뮌헨의 사장인 루메니게는 유럽 클럽 협회장이었기도 해서 더 논란이 되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이에 대해 즉각 반박 성명을 냈다.[6]
사실 슈퍼 클럽 창설 자체는 G-14 당시부터 나온 이야기였다. 풋볼리크스에서도 30년은 된 논의라고 한다.
바이에른을 시작으로, 파리 생제르맹 등 클럽들이 슈퍼리그를 부인하는 성명을 내고있다. 슈퍼 리그의 내용도 충격적이지만, 비교도 안되는 내용이 있어 많이 묻혔다.
이후 2020년 10월, 리버풀 FC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들이 유러피언 슈퍼리그 창설을 추진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후 슈퍼 리그 창설이 확정되면서 레알 마드리드와 맨유, 리버풀 등 12개 클럽이 탈퇴했으나 슈퍼 리그 창설이 무산되면서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유벤투스를 제외한 나머지 클럽들은 회원 자격이 유지되었다.
[1] 아스널, 리버풀, 맨유, 토트넘, 맨시티, 첼시는 탈퇴 후 재가입[2] 유벤투스는 탈퇴[3] AC 밀란, 인테르는 탈퇴 후 재가입[4] 레알 마드리드, FC 바르셀로나는 탈퇴[5]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탈퇴 후 재가입[6]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