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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6-08-07 01:42:48

FC 시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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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시옹
FC Sion
<colbgcolor=#ec2126><colcolor=#fff> 정식 명칭 Football Club de Sion
창단 1909년 6월 30일 ([age(1909-06-30)]주년)
소속 리그 스위스 슈퍼 리그 (Swiss Super League)
연고지 시옹 (Sion)
홈구장 스타드 드 투르비용 (Stade de Tourbillon)
(20,187명 수용)
회장 크리스티안 콘스탄틴 (Christian Constantin)
감독 파올로 트라메차니 (Paolo Tramezzani)
공식 웹사이트 파일:FC 시옹 로고.svg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파일:X Corp 아이콘(화이트).sv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파일:틱톡 아이콘.svg 파일:LinkedIn 아이콘.svg
우승 기록
슈퍼 리그 (1부)
(2회)
1991-92, 1996-97
챌린지 리그
(2부)

(1회)
2023-24
스위스컵
(13회)
1964-65, 1973-74, 1979-80, 1981-82, 1985-86, 1990-91, 1994-95, 1995-96, 1996-97, 2005-06,
2008-09, 2010-11, 2014-15

1. 개요2. 역사3. 에삼 엘하다리 영입의 후폭풍4. 출신 선수

1. 개요

스위스 시옹을 연고로 하는 프로 축구 팀.

2. 역사

1909년에 창단되었고, 스위스 슈퍼리그에서 2번 우승(1992, 1997)하였으며 스위스 컵 결승전에 13번 출전하여 모두 우승을 차지하였다. 스위스컵 13회 우승은 그라스호퍼 클럽 취리히의 18회에 이어 두 번째 기록이다.

UEFA 챔피언스 리그 16강에도 2회 진출해봤으며, UEFA 컵위너스컵은 8강까지 진출한적이 있다.

스위스 내에서 꽤 잘나가는 클럽이었으나 최근 부진의 결과 2022-23시즌 플레이오프에서 패배하며 17년 만의 강등당하였다. 그렇지만 강등 직후 2부리그 우승을 하며 즉시 슈퍼리그로 복귀하는 저력을 보여줬다.

울리 슈틸리케가 중동으로 오기 전까지 여기서 감독을 하다가 성적부진으로 경질됐다.

3. 에삼 엘하다리 영입의 후폭풍

FC 시옹의 에삼 엘하다리로부터 시작된 이적 사가가 꽤 유명하다.

2008년 이집트의 간판 골키퍼 에삼 엘하다리를 영입하였으나, 알 아흘리 SC와 계약관계 중에 영입한 것이었기에 FIFACAS로부터 2년 간 선수 등록 금지 처분을 받았다. FC 시옹은 항소했으나 스위스 연방 대법원에서 이를 기각하여 2010-11 시즌부터 징계처분의 효력이 시작되었다.

문제는, FC 시옹이 징계 기간에 6명을 더 영입했으며, 2011-12 UEFA 유로파리그, 셀틱 FC와의 플레이오프에서 문제의 소지가 있는 이들 선수들을 출전시킨 것. 플레이오프에서 패배한 셀틱 FCUEFA에 이의신청을 했고, 이것이 받아들여져 FC 시옹의 유로파리그 자격이 박탈되는 동시에 유로파리그 본선은 셀틱 FC가 대신 진출하게 되었다.

이후 FIFA는 스위스 축구 협회에게, FC 시옹에 대한 적절한 처벌 조치[1]를 취하지 않을 경우 스위스 축구 국가대표팀 및 클럽팀의 월드컵, 챔스 등 국제 대회 출전을 금지시키겠다고 경고했다.

결국 스위스 축구 협회스위스 슈퍼 리그는 FC 시옹이 문제의 선수들이 한 명이라도 출전한 리그 10경기, 컵대회 2경기의 ×3에 해당하는 36점을 스위스 슈퍼 리그 2011-12시즌 성적에서 감점시켜 버리는 중징계를 내린다.

상식적으로는 이 정도 승점 삭감이라면 사실상 바로 리그 꼴지팀이 된 것이나 다름없는데, 놀라운 반전이 있었다.
같은 시즌, 뇌샤텔 크사막스 FCS가 재정위기로 파산하면서 자동 리그자격 박탈, 잔여경기 몰수패, 5부리그 강등을 당하는 일이 벌어졌고, 덕분에 FC 시옹은 리그 최하위를 피하면서[2] 승강 플레이오프 기회가 주어진 것이다.

승점 삭감이 없었다면 해당 시즌 3위에 안착할 실력이었던 FC 시옹은 2부리그 준우승팀 FC 아라우를 홈&어웨이 합산 2:1[3]로 물리치며 기적적인 잔류에 성공하였다.

정작 이 사태를 불러온 에삼 엘하다리는 2008-09 시즌에서 32경기에 출전하고 컵대회 우승을 하는 등의 준수한 활약을 선보인 후, 곧바로 이집트 리그로 복귀하며 위와 같은 엄청난 후폭풍과 무관한 축구인생을 이어갔다.

한편, K리그에서 클럽대항전까지 엮인 부정 선수 논란이 일어나면서 이 사건이 재조명되었다.

4. 출신 선수


[1] 구체적으로는 관련 선수들이 참여한 모든 경기를 몰수패 또는 각각 3점씩 삭감 처리할 것을 요구[2] 당시 스위스 리그는 10개 팀 중 최하위 팀은 즉시 강등, 9위 팀은 2부리그 팀과 승강 플레이오프를 가지게 했는데, 뇌샤텔 크사막스 FCS의 파산으로 9위를 확보[3] 1차전 홈 2:0 승, 2차전 원정 1:0 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