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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2-17 23:32:07

용절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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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정종의 제4비
용절덕비 | 容節德妃
출생 미상
사망 1102년 3월
본관 경주 김씨
부모 부친 - 문하시중 김원충(門下侍中 金元沖)
모친 - 미상
형제자매
2녀 중 장녀 [ 펼치기 · 접기 ]
여동생 - 인목덕비(仁穆德妃)[1]
배우자 정종
자녀 없음
거처 연흥궁(延興宮)
작호 연흥궁주(延興宮主)
시호 용절덕비(容節德妃)

1. 개요2. 생애3. 가족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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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고려 제10대 국왕 정종의 제4비.

2. 생애

본관은 경주이다. 아버지는 문하시중을 지낸 김원충이다. 또한 시동생 문종의 제5비 인목덕비와는 자매가 된다. 김원충은 정종의 묘정에 배향된 인물이며, 김인위의 아들이라는 설이 있다. 김인위는 현종의 제8비인 원순숙비, 이자연의 처 계림국대부인의 아버지이다.

1040년(정종 6년) 음력 10월 8일에 정종의 왕비에 책봉되어 그 호를 연흥궁주(延興宮主)라고 하였다.

김씨는 1102년(숙종 7년) 음력 3월에 사망하였으며, 숙종이 교서를 내려 덕비(德妃)에 추봉하고 시호를 용절(容節)이라 하였다. 소생은 없었으며, 능지에 대한 기록은 남아있는 것이 없다.

3. 가족관계


[1] 문종의 제5비[2] 문종의 제5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