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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에 협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시간을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 |
Otonashi Etsuko 乙名史悦子 오토나시 에츠코 | |
성우 | 스야마 에미리 |
생일 | - |
신장 | - |
체중 | - |
쓰리사이즈 | - |
월간 잡지 『트윙클』의 기자. 레이스 업계의 발전을 바라며 기사에 그 마음을 싣는다. 취재력도 대단하고, 레이스에 관한 지식도 웬만한 트레이너보다 풍부하다. 너무 열정적으로 취재하여, 확대 해석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것은 그녀의 기대감이 표출된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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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에 등장하는 인물.2. 캐릭터 소개
월간 "트윙클" 잡지의 기자. 레이스 기사를 내기 위해 나름 기대의 신인인 주인공 트레이너와 담당 우마무스메를 따라다니며 취재한다. 인터뷰를 하다 감동하면 훌륭해요!!!를 외치며 감정이 폭주하여 취재 대상의 발언을 확대해석하는 기사를 쓰곤 한다. 현실에서 이랬다면 의도야 어쨌든 간에 기레기 소리 듣기 딱 좋은 행동이지만[1] 어떻게든 수습이 되는 점도 있고[2] 우마무스메에 대한 열정을 주변에서 이해해주기 때문에 은근슬쩍 넘어가는 면이 있다.3. 애플리케이션
3.1. 작중 행적
육성 중엔 주니어 7월 전반 스케줄을 마친 후 7월 후반 턴부터 이사장과 마찬가지로 트레이닝에 얼굴을 비추며, 오토나시가 등장한 트레이닝을 진행하면 그 트레이닝의 주 능력치를 추가로(우정도에 따라 2~5) 늘려준다. 또한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도 등장한다.- 1번 인기로 출전한 레이스에서 참패했을 때 패배 원인에 대한 생각을 인터뷰하러 등장한다. 이때 대답에 성공하면 팬 수 증가와 컨디션 상승 등의 효과를 받지만, 반대로 실패하면 오토나시의 우정도와 의욕이 둘 다 하락한다.[3]
- 육성 목표 외의 레이스에서 승리하면 때때로 등장해 스킬 포인트와 팬 수 보너스를 준다. 레이스에서의 체력 소모는 -15로 고정되지만, 오토나시의 우정도 +15에 컨디션 상승 효과가 있는, 꽤 쏠쏠한 랜덤 이벤트다.
- URA 파이널스가 종료되면[4] 잡지에 주인공과 담당 우마무스메가 실린 기사를 보여주는데, 3년간 쌓은 우정도 수치가 낮으면 그냥 자투리 기사로 끝나지만, 60 이상(게이지가 초록색 또는 주황색)일 때는 편집부와의 담판 끝에 따로 특집 기사가 실리고, MAX인 경우엔 아예 담당 우마무스메가 표지를 장식하며 능력치와 스킬 포인트 보너스를 받게 된다. 다만 능력치 상승 이외엔 메리트가 없어서[5] 이사장보다는 우정도를 덜 쌓게 되는 편이라 자주 버려진다. 극 고점작을 위해서라면 당연히 챙겨야 하지만, 항상 외딴섬으로 가는 경향이 강한지라 놓치는 기회 비용이 너무 많다.
3.1.1. 클라이맥스 시나리오
3번째 육성 시나리오인 'Make a new track!! ~클라이맥스 개막~'의 발안자이자 주요 인물로, '트윙클 스타 클라이맥스' 대회를 기획하고 개최한 관계자로 등장한다.스토리 시작부에 과거 회상과 함께 계기가 밝혀지는데, 어릴때 같은 달리기 학원을 다녔던 우마무스메 친구가 우마무스메 학원 진학시험에서 한번의 패배로 인해, 달리기를 반대하던 어머니와의 약속에 따라 학원을 그만 두고 재능을 썩히면서 일반인의 진로로 진학한 것을 보고[6], 한번의 경기에 모든게 정해지는 것에 불만을 가지고 있었고 과거의 일에서 모티브를 얻어 총 세번의 레이스로 승점으로 인해 승패가 정해지는 리그전 제도를 도입한 트윙클 스타 클라이맥스를 기획하게 된 것.
이런 탓에 주인공과 담당 우마무스메가 클래식 시즌을 마쳤을 때 '주인공 트레이너가 담당 우마무스메에게 혹사에 가까운 트레이닝을 시키고 있다'는 날조 기사[7] 때문에 여론이 나빠지고 이 때문에 트레센에서 언론의 취재 중지 조치를 내리려 하자 이를 결사반대한다. 여론이 가라앉기까지 취재를 중지시킨다는 건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을 다 태우는 격이기 때문에, 트윙클 스타 클라이맥스의 규모를 키우려던 나머지 기레기들을 걸러내지 못한 자신이 언론계 쪽의 책임을 지기로 한다. 그 책임이란 날조 기사를 낸 쪽은 앞으로 트윙클 스타 클라이맥스 관련 취재를 전면 금지하고, 남은 1년을 본인이 직접 주인공 팀을 밀착 취재하는 것. 주인공 트레이너 역시 그녀의 꿈을 부정한다는 건 자신의 담당과의 꿈마저 외면하는 것이라 여겨 남은 1년을 그녀와도 함께 한다.
상술한 바와 같이 어릴 적에 우마무스메와 함께 경주를 하기도 했고, 지금도 전문 트레이너인 주인공이 봐도 놀라울 정도로 달리기가 빠르다는 것이 밝혀진다.
3.2. 기타 정보
3.2.1. 비밀
오토나시 기자 |
오토나시 기자의 비밀 ① 사실은 7개 국어가 가능하다. |
3.2.2. 1컷 만화
1컷 만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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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애니메이션
4.1. 우마유루
파일:우마유루_오토나시에츠코.jpg8화에서 처음으로 애니화 되어서 등장했다. 화제의 우마무스메를 주제로 기사를 쓰기 위해 다이와 스칼렛, 보드카에게 각각 아그네스 타키온, 타니노 김렛을 추천받아 두 사람을 주제로 기사를 작성했다.
4.2. 새로운 시대의 문 극장판
아그네스 타키온이 무기한 출전 중단 회견을 할 때 놀라는 모습으로 짧게 등장한다.5. 기타
- 공식 홈페이지 최하단에 비정기적으로 갱신되는 '트윙클 웹(TWINKLE WEB)'은 설정상 오토나시 기자가 담당한다.
- 워낙 우마무스메와 트윙클 시리즈에 대해 열정적인 콩깍지를 쓴 채로 사는 성격이다보니, 우마무스메와 얽힌 일이라면 어지간해서는 전부 멋져요!라는 반응을 보여 준다. 하지만 그런 그녀가 유일하게 안색이 시퍼래지는 우마무스메가 있었는데, 바로 젠틸돈나. 3주년 기념 스토리에서 투포환용 쇠 공을 양 손으로 꾹꾹 눌러서 구슬치기용 구슬 사이즈로 압축하는 모습을 보며 안색이 시퍼래지고 질려하는 표정을 보인다. #
- 라이벌이 아닌 트레센 학원 관계자 중에서[8] 모델링 없이 목소리로만 등장하는 두 인물(아카사카 미사토, 호소에 준코)을 제외하면, 유일하게 서포트 카드가 출시되지 않은 인물은 오토나시 기자 뿐이다. 이전에는 아키카와 이사장도 포함이었으나, 아키카와 야요이 카드가 출시되며 이제는 오토나시 기자만이 남았다.[9]
[1] 마피아 카지타는 "기자로서 절대로 하면 안되는 짓을 밥먹듯 하는 위험한 녀석"(...)이라고 평했다.[2] 트레이너와 키류인 아오이가 URA 파이널스에 대한 선전활동을 나섰는데, 오토나시가 이를 트레이너들끼리의 미니 콘서트로 확대해석해버리는 바람에 둘이서 의도치않게 우마뾰이를 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3] 정확히는 선택지가 두 개 뜨는데, "이대로 밀고 나가겠습니다"는 확실하게 체력을 랜덤한 양만큼 깎는 대신 스킬 포인트와 소정의 스탯을 올려주지만, "현재 상황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겠습니다"라는 선택지는 복불복의 도박이다.[4] URA 파이널스 토너먼트에 출전하기만 하면, 즉 최악의 경우 예선에서 탈락했더라도 무조건 이벤트가 발생한다.[5] 우정도 MAX에 따른 능력치 상승치 자체는 "모든 능력치 +5 / 스킬 Pt +20"으로 동일하다. 다만 이사장은 기본적으로 '모든 능력치 +10, 스킬 Pt +30'에 추가로 더 얹어주는 반면, 오토나시는 기본으로 주는 보너스가 없다.[6] 누구보다 같이 오래 본 친구여서 실력이 대단한것을 자신하고 있었는데 한번에 아쉬운 실수로 기회가 박탈당한것에 대해 본인보다도 더 아쉬워했다.[7] 사실 뉴트랙에서는 레이스 포인트를 벌기 위해 꾸역꾸역 레이스를 뛰고, 레이스를 뛰느라 떨어진 체력은 드링크와 녹즙으로 채우며 쉬는 턴 없이 트레이닝을 돌리는 극한의 스케쥴 때문에 날조 기사가 아니라 참 기사였다는 드립도 있다.혹사에 가까운 트레이닝은 아니고 혹사에 가까운 레이스지만 뒤집어서 말하면, 혼자 흥분해서 과장된 기사를 쓰기 일쑤인 오토나시 기자조차 이 정도로 비방 목적의 악의적인 기사만큼은 참지 못한다는 묘사이기도 하다. 실제로 이 순간만큼은 그 오토나시 기자가 매우 진지하게 정색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8] 트레센 학원 관계자 목록에서 해피 미쿠를 시작으로 이어지는 인물들은 라이벌 NPC, 그리고 하야카와 타즈나를 시작으로 이어지는 인물들은 일반 NPC로 분류하는 편이다.[9] 원래 아키카와 이사장과 오토나시 기자는 '주목받는 신예' 상태에 의해 우정도 보너스를 받는 그룹으로 분류되어 있었기에 별도로 서포트 카드가 나오지는 않을 것이란 의견이 많았다. 하지만 이런 분류를 깨고 아키카와 야요이 카드가 등장했기에, 오토나시 기자 카드도 언젠가 등장할 지 모른다는 의견이 늘어났다.